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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쟁만 일삼고 민생은 외면하고 경제성장을 만들지 못하는 빨갱이 정치인들을~~~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09 2013-11-13 12:50:55

 

제목:다만 정쟁만 일삼고 민생은 외면하고 경제성장을 만들지 못하는 빨갱이 정치인들을 여의도에서 완전히 퇴출케 해야 한다.

 

[잠언14:23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창조성 생산성이 없는 자들은 언제나 美辭麗句(미사여구)로 세상을 속인다. 이는 자기 생존의 기술은 혀로 세상을 호리는 기술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을 속이는 말을 너무나 그럴듯하게 한다. 아주 쉽게 세상을 미혹한다. 그렇게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되려고 화려한 스펙으로 몸에다가 걸치길 좋아한다. 너무나 그럴듯한 스피치다. 그 언변에 믿음을 주도록 꾸미고 세상의 민심을 사냥하는데 능하다. 그런 자들이 정치에 입문하고 국회의원이 되면 그 나라는 언제나 궁핍하게 된다. 나라를 살리는 힘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다만 政爭(정쟁)을 습관적으로 유발한다. 그런 유발을 해야 만이 자신의 무능을 덮어가기 때문이다. 눈가림이다. 그의 무능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얄팍한 수법이다. 그 때문에 화려한 말의 성찬으로 국민을 眩惑(현혹)한다. 이렇게 속이는 수법은 악마의 수법인데, 특히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라 언제나 속이는 것으로 일관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들도 그러하고 그런 습성을 가진 자들도 다 그러하다. 모름지기 악마를 품는 자들은 창조성과 생산과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사랑의 능력이 전혀 없다. 때문에 북한이 참혹한 빈궁에 빠진 것이다.

 

그것들에게 있다면 다만 사람을 파멸케 하고 가난하게 하고 망하게 하고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만 가득하다. 그와 같이 악마를 품거나 품은 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나 그런 습성을 따라 사는 자들에게서 나올 것은 파괴적이고 비생산적인 것 밖에 없다. 그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이 득세하는 세월은 그 나라가 궁핍에 빠질 뿐이다. 북괴의 궁핍은 악마를 품어 나온 당연한 결과이다. 김정은의 그 휘하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권능을 가진 자들이 없다. 이는 그들은 그 체제에 심각한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마도 비밀수용소에서 신음하고 있을 것이고, 다만 그 체제에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무능한 자들이나 다만 악마를 찬양하는 자들 그렇게 아첨아부를 입에 달고 사는 자들만 수뇌부 곁에 있게 된다. 수령주의는 그런 자들만 살려두고 곁에 둔다. 그들은 말의 성찬은 맛있게 해도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능력이 전무하기에 나올 것은 궁핍함뿐이다. 모든 부요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의 권능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지도자는 이 만고불변의 진리를 알아야 한다. 그 진리로 행해야 성공적으로 국정을 수행한다.

 

우리가 늘 강조한바와 같이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과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전혀 창조성과 생산성이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말로서 한 몫을 봐야 한다. 그런 속임수가 없으면 결코 먹고 살 길이 전혀 없다. 북괴는 악마를 품고 체제유지만 고집할 뿐 이웃사랑의 완성을 해내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람들을 곁에 두기를 거부한다. 그런 자들을 毒草(독초)같이 여겨서 언제나 제초하고 있다. 악마의 체제는 악마의 종자들로만 구성한다. 이는 악마로 체제를 유지하는 악마의 수법이다. 악마를 찬미하는 인간들만 구성된 북괴이니 오죽하랴!

 

피조물인 천사가 타락하여 인간을 파멸로 유혹하는 악마가 되었다. 그것은 조물주가 아니기 때문에 만유를 거느릴 수 없다. 전혀 없다. 그것은 그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언제나 악마의 체제는 빈궁하게 된다. 부를 창조하거나 생산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다만 만물을 악용을 하는 데는 능하나 만물을 선용하는 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악마로 체제를 유지하는 북괴는 인민의 貧窮(빈궁)만 양산한다. 악마의 체제는 다만 악마의 수법으로 경제를 한다. 착취類(류)와 강탈類(류)로만 한다. 때문에 북괴는 착취와 강탈의 경제일 뿐이다.

 

그것 밖에는 나올 것이 없다. 그 때문에 개성공단에 간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북괴의 말 남한 빨갱이의 말에 속아 투자하였지만 착취와 강탈마인드에 모든 것의 희망을 접어야 한다. 그것이 북한 내에 빨갱이들의 악마적인 수법이다. 자유통일한국은 그 악마적인 수법으로 행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들이 있는 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파괴된다. 북한 땅을 참혹한 가난으로 만든 그들이 남하하게 하려는 남한 빨갱이들을 제거해야 한다. 따라서 통진당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제거해야 한다. 그 몸통 민주당도 해산케 해야 한다.

 

만유를 거느리고 그것들을 하나처럼 움직이는 분은 만유를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여호와뿐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또한 사랑이시다. 사랑의 본질이 모든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것으로 생산적인 일을 이루신다. 이웃사랑의 완성하는 창조성과 생산성의 모든 부요는 하나님만의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품에 모신 자들은 언제나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산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성은 무한하시다. 인간은 미래로 가는데 언제나 창조와 생산성을 새롭게 요구한다.

 

지나간 것은 미래를 먹여 살릴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다함이 없이 공급받아야 한다. 이런 문제 때문에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를 내걸고 몇 가지 아이템을 主軸(주축)하여 미래의 먹을거리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는 창조성과 생산성을 가진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에 창조경제를 담당하는 모든 이들은 다 그런 나무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模倣(모방)의 영역에 있는 자들이 창조경제를 담당하면 결국 모방만 나온다. 이웃사랑의 창조경제만 흥한다.

 

모방경제는 창조경제가 아니고 도적질이다. 의롭지 못한 것은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그런 짓으로 경제를 하면서 국민의 눈을 가린다. 전시행정으로 치적을 미화한다. 그런 것에 잘 속는 중우들이다. 인간은 말로 하늘의 별을 딴다고 한다. 하늘을 오르는 말을 해도 그는 여전히 땅 바닥에서 기어다는 뱀의 속성에 묶여 거짓말의 혀를 날름거린다. 악마는 파괴의 근원이지 부요의 근원이 아니기에 여전히 빈궁하게 된다. 언제나 모든 부요는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게 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을 거부한 북괴를 보라. 북한의 실정을 보라.

 

살리는 지혜도 하나님의 것이다. 치료하는 지혜도 하나님의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요셉의 지혜도 다니엘의 지혜도 솔로몬의 지혜도 하나님의 것이다. 그분들이 득세하는 시대는 언제나 풍요롭게 되었다. 이는 그들의 속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먹고 하나님은 그로 인해 먹는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 때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강민국이 된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주셔서 인간에게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그 창조성과 생산성을 공급하시면 그는 세상의 부요의 출구 창구가 된다. 세상을 복되게 하는 인간이 된다. 그것이 하늘이 낸 부자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재물을 주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모시면 모든 부요를 가진다. 하지만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의 부요가 그들 곁에서 떠난다. 하나님이 떠나시면 부요도 떠나고 하나님이 곁에 계시면 부요도 그 곁에 있게 된다. 하나님과 그 모든 부요를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게 하는 잣대를 주시는데 그 잣대로 황금비율을 얻게 하신다. 그 황금비율은 창조성과 생산성을 이루는 근원이 된다. 하나님이 곁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고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부요에 참여하여 누리며 그 부요로 이웃을 구제하고 치료한다. 하여 세상을 치료하는 대한빛나민국을 만들자.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은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가게 하신다.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가면 하나님은 그를 높여 하나님의 부요에 이르게 하시고 그를 통해서 그 부요의 출구를 삼아 이웃과 인류를 구제하는 출구로 삼으신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실제적으로 그 사람을 출구로 삼으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받은 자라 한다. 자유평화통일 대한민국에 이런 권능으로 가득 채워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 분들을 알아보고 선출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고린도전서4:19-20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다고 하신다. 교만하다는 말은 그 속에 악마가 들어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절대로 자기陶醉(도취)에 빠지지 않는다. 驕慢(교만)은 심각한 자기도취이기 때문이다. 자기도취는 악마의 습성을 가진 자들이거나 아니면 악마를 품는 자들의 것이다. 그들은 자랑의 혀를 가지고 세상을 속이나,

 

악마는 창조성과 생산성이 전혀 없다. 하지만 본질이 교만하여 누구든지 그것이 곁에 있으면 교만해진다. 교만한 자들은 말을 잘한다. 그 속에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이 전혀 없기에 말의 盛饌(성찬)만 있을 뿐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혀는 자랑하는 혀이다. 그 자랑하는 혀는 결코 세상을 살리고 먹이고 치료할 수 있는 양식을 낼 수가 없다. 그것들은 언제나 사치 갈취 약취 착취 강취만 할 뿐이다. 권력을 가지면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로 부귀영화를 극하게 한다. 따라서 그들이 있는 곳에는 처절한 궁핍만 적막하게 감돈다.

 

대한민국이 국민소득이 2만 불을 넘어서서 3만 불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 곧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결사적으로 가로막고 있어서 그러하다. 그들이 이제 국가성장의 씨앗을 꺼내서 무상복지를 하자고 한다. 나라의 빚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후손들의 어께와 허리가 휠 정도로 빚을 얻어다가 말의 盛饌(성찬)을 메우려고 한다. 국민이 무능한 자들을 가려내야 한다. 정말 공복들을 잘 뽑아내야 하는데, 국민이 무지몽매하면 말만 번지르르한 자들을 뽑게 되어 결국 망하게 된다. 빈궁을 부른다. 이젠 그들을 여의도로부터 퇴출케 하자.

 

[시편 104:24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주의 하시는 일이 어찌 그리 많은가 하고 歎服하는 은총을 입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손길이 되어 주의 그 많은 일의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그들은 주님의 부요의 출구가 되고 그들로 인해 세상에 부요가 가득하게 된다. 북괴가 가난하게 된 것은 만물의 창조주 여호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이 다 빈궁하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경제가 창조경제로 가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부요가 넘쳐난다. 다음은 잠언서 8장1-21절의 말씀이다.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하나님의 지혜가 인생을 부요케 하려고 인생을 부른다.

 

때문에 이와 같은 생명과 복된 초대에 기꺼이 응하자!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야 비로소 나라의 경제가 살아나고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게 한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기만의 불의 곧 착취類(류)와 강탈類(류)의 불의가 전혀 없다. 지극히 거룩하신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악마의 간교함과는 전혀 다르다.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아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으로 살기보다는 그저 돈만을 목적한다. 돈을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탐한다. 돈으로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모든 재물은 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그 지혜로 운영해야 증식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황금만능사상을 버려야 한다.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황금만능 사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려야 비로소 부요해진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거부하고 돈에만 치중하여 심지어 돈으로 평화를 산다는 말까지 하였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자고이래로 돈으로 평화를 산 나라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롭게 돈을 만드는 창조의 능력이고 생산의 능력이다. 불의는 빈궁을 부르는 악마의 출구이다. 불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그 때문에 악마를 몰아내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나 하나님을 모셔야 제구실을 한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하나님의 지혜는 그를 버린다. 하나님은 악마와 그 악과 그 종자들과 그것의 지령을 따라 사는 것들과 그것에 기대 사는 모든 자들의 그 속성과 행태를 미워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로 부자 된 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면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고 그렇게 되면 악마가 오고 참혹한 빈궁이 나라를 덮는다.

 

대한민국 교회가 하나님 때문에 부자 되고 나서 하나님을 버린 것 같다. 그런 자들을 패역한 자들이라고 하고 그런 자들의 그 屬性(속성)과 行爲(행위)를 미워하신다. 그 때문에 오늘 날 빨갱이가 득세하고 경제성장을 전반적으로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회개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자고 강조한다. 그 지혜를 받으면 명철의 의미를 안다. 하나님의 명철은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그 진단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그 능력을 받으면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들을 찾아내는 눈을 가져야 한다. 그것도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 눈에 그 안경이기 때문이다.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을 알아보는 세상은 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창조와 생산을 내는 나무를 여의도에 심자!

 

국민이 이웃사랑파괴 경제마인드만 나오는 빨갱이들을 지도자로 섬기면 명약관화하다. 결국 말의 盛饌(성찬)에 무상복지에 빚더미를 지고 결국 빈궁의 나락에 떨어질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가 되면 후손들이 얼마나 불행하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는 운동을 하자고!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면 하나님의 지혜를 주신다. 그 지혜를 간구하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다.

 

그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 곧 창조의 출구요 손길이 된다. 그 때문에 간절히 구하고 찾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가 국민을 복되게 한다. 만일 하나님의 그 지혜가 우리 국민 속에 지도자들 속에 거하면 하나님의 부귀와 장구한 재물과 의를 받아 누린다.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운용하심이 없고 다만 돈이 돈을 만드는 운용을 하는 경제는 결국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경제운용은 언제나 의롭다. 이웃사랑을 완성하면서 부요를 만드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경제마인드는 금이나 정금이나 天銀(천은)을 다루는 인간 마인드와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그 때문에 경제성장과정에서 결코 후유증이 없게 된다.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경제마인드는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부요를 만드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와 공평가운데란 이웃사랑의 완성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잣대로 말미암는 황금비율을 의미한다.

 

그 잣대로 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얻어 문제를 해결하고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 된다. 이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경제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경제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사회의 평안이 유지된다. 사회평안은 경제성장의 바탕이고 동력이다. 에너지이기도 하다. 그런 공평가운데서 무한한 부요를 창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과 지혜를 사랑하는 자들이 그 곳간을 채우게 하시는 것이다. 하여 인류를 救恤(구휼)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깊이 누려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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