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3번 글에서 [?,후아등등.. 동일인물]님과 저의 싸움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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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다른 회원분들이 제가 잘못한줄 알아. 글 올립니다.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광고를 정중히(?) 막는 방법.이란 글을 들어가 보니 전화로 광고를 하는 사 에게 장난치는 것을 녹음한 것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덧글로 저렇게 광고를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참고로, 이제부터는 사이트 게시판에 무단 광고는 사전 통보없이 관리자가 바 로 신고 가능합니다.]이라고 덧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후아(닉네임을 바꾸기전.)님이 제 덧글 을 잘못 이해하셨는지.. 저한테 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감정이 섞인 말투로 덧글을 썻더니 제가 여기 직원이냐, 뭐냐 하면서 반박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도중 어느 분이 후아님한테 심심할때 씹는 게 탈북자 동지회 직원 인가? 라고 덧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러자 후아님이 그 분한테 [나는 나 아디 사용한 찌질아. 병신 새끼 개새끼 우리 서로 경찰서에서 볼가?] 라고 덧글을 썻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멸공이란 닉네임을 보고 뭐 멸공, 전투적인.. 현시대에 맞지않는 등의 말로 저를 비꼬았습니다. 자꾸 후아님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셔서, 저도 확김에 감정적인 말투로 나이값해라, 몇살이냐 등등 의 비꼬는 말로 덧글을 몇개 적었습니다. 또한 저는 [참고로, 이제부터는 사이트 게시판에 무단 광 고는 사전 통보없이 관리자가 바로 신고 가능합니다.]덧글을 무슨 뜻으로 썻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끝났다 싶을때, 후아님과 사이트 왼쪽 중간의 채팅 프로그램으로 대화를 했는데요. 자꾸 제 말을 무시하시고, 자신의 주장만 하는 것 같아서 [보아하니 ?(푸하)님은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고, 자신의 사상에 맞지 않으면 그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분 같네요.]라고 덧글을 썻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이나 덧글에 토나 덧글을 다시며 저에게 뭐라고 하시는 겁니다. 또한 현재 후아[?,h등등.. 동일인물]님은 자신의 덧글을 모두 지우셨습니다. 떳떳하면 지울 이유가 없죠. 전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반말하고 욕하는거 싫어합니다. 어처피 제 부모님 욕먹고 가정교육 잘못받았다는 소리 들으니까요. 그런데 후아님은 30살이시면서 자꾸 논리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시고, 상대방을 화나게 했습니다. 어처피 후아님이 제 덧글을 이해하지 못하셔서 말한 것이고 저도 후아님이 이해 하도록 설명하는 글을 썻는데도 자꾸 논리에 맞지 않는 글을 쓰셔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자꾸 제 글에도 토를 다셨구요. 그리고 후아님과 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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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이 정일이 부자한테 교육 받았으니 아무래도 똑같이 않겠수!
아직도 그 고정 관념을 깨지 못하고 있으면 한국에서 성공적인 정착이 힘들텐데 말이우~
멸공은 70년대에 많이 쓰던 용어인데...
우리 학교에서 교련..(요즘은 없어졌네)
교육 받을때 구호가 멸공!
요즘은 군대에서 간혹 볼수 있을려나~
아무래도,, 8삭둥인 가 보네.. 더이상 할말 없다.
나이가 많아도 정신년령이 어린애 보다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올려놓은 녹취록을 들으셨지요.
요즘세상에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그사람 본인이 듣기로는 아주멋져 보이나 봅니다.
신경쓰지 마시소......
참,,,너무 한심,,,
전 어제까지 덧글올리면서 멸공님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충고도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는 마당에와서 찌질이고 팔삭둥이이고 ...
뭐하는거예요
나이값좀 하시고 글올리세요
넘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