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할 겁니다. 뭘모르는 무식한 자들이 겁이 없는건데 북한에서 김정일로부터 폭정을 당한 경험이 트라우마로 작용해 암시장에서 무기를 사들여 북한에 들어가 김정은을 암살한다라는 꿈은 무서워서 못할거에요.94년부터 도강러쉬가 일어나서 지금 만 20년 되어가는데 암살할려고 무기를 들고 들어갔다라는 소식은 한건도 없습니다. 김정일이의 폭정도 폭정이지만 북한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위대한수령으로 세뇌되었기에 북한의 수령을 암살한다라는 꿈은 절대로 못꿀겁니다.
그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건가하면은 탈북해서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중에서 우리민족끼리를 패러디해서 사이트를 만들고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을 북한해방을 위한 대체지도자로 추앙한다라는게 북한 세뇌의 부작용인 겁니다. 히틀러의 장남은 전쟁과는 무관하다면서 히틀러의 장남을 내세우는 독일인이라고 생각하면은 민주주의의 사람들은 비웃지만 세뇌당한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거로 여겨지는겁니다. 세뇌때문이라도 김정은을 죽이러 북한으로 들어갈 탈북자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연산군이 폭정을해도 그당시의 백성들은 왕에게 반기를 들 힘도 마음도 없는겁니다.태어나면서부터 왕에게는 절대복종해야한다라고 배우면서 자랐기때문입니다. 백성들이 힘들면 관리들이 왕을 똑바로 인도못해서 이렇게 나라가 어지럽고 힘든거라고 생각하면서 관리들에게 불평을 돌립니다.똑같은 이치인겁니다. 자유세계에 와도 태어나면서부터 세뇌되어온 왕에대한 절대충성이 그렇게 쉽게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왜 우리공화국은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할까라고만 생각하지 공화국을 지옥으로 몰고간 왕을 잡아서 목아지를 비틀어버릴 반격은 꿈에도 못꾸는겁니다.
남한도 북한처럼 가난에 시달리고 형편없는 국가였다면 탈북자들이 마음의 상처를 덜 당합니다.그러나 썩고병든 남한에와보니 천국과 지옥의 차이인걸 눈으로 확인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북한에서 속고 살아온 인생이 억울해지기 시작하는겁니다, 같은피를 나눈 민족인데 왜 자신은 북한에서 거지로 살았고 왜 남한은 같은시기에 잘먹고 잘살아야하나라는 억울함이 묻어나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러다보면은 북한정권에 대한 증오가 서서히 남한사람들에게도 뭍어나게 되는겁니다.우리가 고통에 있을때 왜 너희 남한은 총칼로써 김일성 김정일이를 무찌르지 않았냐라는 불만이 생기기 시작하는겁니다. 남한에서 자유는 얻었지만 빈부의 차는 좁히지못하는 현실에선 남한사람들에게 더더욱 불만이 생기게 되는겁니다. 남한사람들이 북한을 그렇게 만들지도 않았는데 불만이 온통 남한사람들에게 향하게 되는겁니다.남한사람들도 처음온 탈북자들에게 온정을 베풀다가 은혜도 모르는 탈북자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하니까 현실을 깨우치고 등을 돌리게 되는겁니다.교회같은 단체나 온정을 베풀고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탈북자들의 배은망덕에 등을 돌리기 시작하는겁니다.우리 남한이 너희들을 그렇게 만들지도 않았는데 사사건건 불평불만에 심지어 가짜를 진짜로 둔갑해 사기질이나 처먹는것들이 보기싫어지게 되는겁니다.
저런총님 님이 태어나면서부 배우고 자란게 나를 낳아주신 부모께는 절대 복종해야한다라고 배웠을겁니다. 그런 부모가 패악한사람이라고 남들이 님더러 부모를 죽여야한다라고 하면은 님은 쉽게 부모를 죽이겠습니까? 머뭇머뭇할겁니다.바로 이게 북한이 수령은 신이고 절대적인 신이다라고 세뇌를 시키는 이유인겁니다.함부로 반역의 생각조차 못하게끔 할려고 말입니다.그래서 탈북해 자유세계에 와 진실의 눈을 떠도 탈북자들은 북한의 수령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쉽게 죽여야한다라는 생각을 못하는겁니다.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마도 남한에 온 탈북인들중에 절반은 넘을거라 봅니다.
님의 말씀이 맞는것도 많습니다. 허지만 여기에 와서 5~6년이 지나면 저 왕들을 죽여서 씨를 없애벌려야 북한이 변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절반은 훨씬 넘습니다.
다만 총을 들고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기는 너무나 탈북인들이 열악합니다.
지금이라도 외부에서 지원이 있다면 총을 들고 북한에 들어갈 사람들이 탈북인들속에 꽤 있을것입니다. 왜 저들의 부모형제를 죽이고 정치범 수용소에 처넣어 말려죽인 죽한정권을 즈오하니까요? 그런데 그런지원을 외부에서 하는데가 없습니다.
90년대 중반 그렇게 외부에서 중국에 탈북한 사람들중에서 용기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여 무기들고 북한으로 들락거린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이 막대한 정보를 제공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종당에는 북한에게 일망타진되여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왜?외부에서 지원을 해주다가도 일단 일이 터지면 도마뱀처럼 꼬리를 자르고 사라졌기때문이지요. 한마디로 그들의 불타는 애국심을 외부세력이 1회용으로 이용만 했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알만한 탈북인은 다 아는 일이고 그런일을 하다가 살아 입국한 사람들이 적지않게 있는데 모두들 한결같이 일회용으로 사용 당하여 허탈감,배신감만 토로 할뿐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그들의 애국심을 제대로 평가해준다면 얼마든지 총이 아니라 폭탄을 들고 들어갈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는게 옳은거죠?
님의 말씀이 맞는것도 많습니다. 허지만 여기에 와서 5~6년이 지나면 저 왕들을 죽여서 씨를 없애벌려야 북한이 변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절반은 훨씬 넘습니다.
다만 총을 들고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기는 너무나 탈북인들이 열악합니다.
지금이라도 외부에서 지원이 있다면 총을 들고 북한에 들어갈 사람들이 탈북인들속에 꽤 있을것입니다. 왜 저들의 부모형제를 죽이고 정치범 수용소에 처넣어 말려죽인 죽한정권을 즈오하니까요? 그런데 그런지원을 외부에서 하는데가 없습니다.
90년대 중반 그렇게 외부에서 중국에 탈북한 사람들중에서 용기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여 무기들고 북한으로 들락거린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이 막대한 정보를 제공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종당에는 북한에게 일망타진되여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왜?외부에서 지원을 해주다가도 일단 일이 터지면 도마뱀처럼 꼬리를 자르고 사라졌기때문이지요. 한마디로 그들의 불타는 애국심을 외부세력이 1회용으로 이용만 했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알만한 탈북인은 다 아는 일이고 그런일을 하다가 살아 입국한 사람들이 적지않게 있는데 모두들 한결같이 일회용으로 사용 당하여 허탈감,배신감만 토로 할뿐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그들의 애국심을 제대로 평가해준다면 얼마든지 총이 아니라 폭탄을 들고 들어갈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연 설명 잠간 하였습니다.
구입가능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