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등이 국회선진화법을 유지하고 종북 품는 민주당이 국회선진화법으로 독재를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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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경필등이 국회선진화법을 유지하고 종북 품는 민주당이 국회선진화법으로 독재를 하여 국가경제를 파탄내고 있다.
[잠언14:28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국민의 많은 數(수)를 가진 국가라도 合心(합심)이 되지 않으면 强國(강국)이 될 수 없다. 잘 뭉치는 ?性(점성)이 강한 국민성이라도 악마와 결합하면 이웃나라와 인류와 지구의 흉기가 된다. 바벨탑의 사건에서 그 시대의 사람들이 점성이 강한 것이나 도리어 악마의 흉기가 되어 땅을 정복해야 할 인간의 거주이전의 자유를 막았다. 하여 하나님은 바벨이라는 詛呪(저주)를 내려 온 세계상으로 흩으신다. 하여 인간은 어디를 가든지 각기의 불통을 가진다. 점성이 강한 자들은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뭉치지만 전체적으로 뭉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사분오열의 의미로 인류는 역사를 이어온다. 그 때문에 모든 의사 결정에 100% 찬성은 있을 수 없다. 그 때문에 古代(고대)로부터 多數決(다수결)의 결의를 전체의 의견으로 하고 소수의 의견을 參考(참고) 및 담아서 그 일을 진행한다. 그 전통을 깨는 것이 오늘 날 국회선진화법이다. 야당이 그 법을 凶器(흉기)로 삼으면 결국 아무 일도 못하게 되는데, 종북 세력이 그 법을 악용하여 국정원해체를 요구한다든지 자기들의 지역구에 이익만을 도모한다면 이는 국토경작에 지대한 해를 끼치게 한다. 오늘 날 민주당의 패악 짓은 도를 넘고 있다.
국회 날치기 통과라는 것을 막고자 한 것이라지만, 국민의 다수의 의견을 소수가 법을 악용하여 이를 막는다. 민주당은 소수당이나 그 법을 악용하여 독재를 하는 것이다. 민주당이 당리당략을 내걸고 그것에 따라 거래를 요구하는 법으로 악용한다.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콘셉트로 그 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에 어떻게 대한민국이 동의할 수 있을 것인가? 여론은 언제나 종북 세력의 나팔 수 역할을 自任(자임)하여 민주당의 悖惡(패악)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의도를 庇護(비호) 斗護(두호) 辯護(변호) 美化(미화)하고 있다.
그런 짓으로 국회선진화 법을 악용하는 것을 마치도 당연한 것처럼 당위성을 갖게 한다. 언론 방송에서 나오는 비판과 평론은 언제나 만고불변의 원칙에 입각해야 하는데, 언제나 당리당략적인 것으로 한다. 참으로 굽은 잣대이다. 이런 고무줄 잣대로 대한민국을 속여 중우를 대량생산하고자 한다. 그들이 이 나라 60여년을 그렇게 해온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짓으로 일관한 자들이 빨갱이들이다. 반역을 당연한 것으로 말하는 것이 민주파리(팔이)들인데, 국민다수가 원하면 반역의 자유도 자유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소수다.
하여 다수를 만들려고 많은 짓을 한다. 언론방송에 그 사람들을 심고 학교에 종교에 그 사람들을 심어 국민 중에 그들의 다수를 만들고자 모든 짓을 다한다. 하여 선전선동을 하고 그것으로 대선 총선 지역선거에서 이기려고 한다. 그 교묘한 머리들이 오늘도 악마의 奸巧(간교)함의 邪慝(사특)한 奸智(간지)를 드러낸다. 악마의 權謀術數(권모술수)가 솟구쳐 나오는 것인데 이는 모두 다 북괴의 指令(지령)과 調和(조화)를 이루려는 合唱(합창)이다. 다수를 속여 정권을 잡고 그 다수로 세상을 변혁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함이다.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칙은 다수결의 원칙이다. 그 원칙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하였지만 그것에 속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국민이 그 만큼 새누리당의 의석수를 민주당보다 많게 하였다. 민주당이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그 국민의 의사를 謙虛(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소수당의 의견을 세우는데 국회선진화 법을 악용한다. 그야말로 語不成說(어불성설)인데, 그들의 눈에는 다만 당리당략적인 이익만을 추구한다. 이는 그들의 핵심에 빨갱이들이 똬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삼권분립으로 나라가 권력의 균형을 갖추고 국가를 섬기는 것인데, 사법부에도 붉은 판사들이 있다. 그들은 빨갱이 나라로 가는 것을 강요한다. 자기들이 권력을 잡았으니 빨갱이 나라로 가야 한다고 강요한다. 그들은 소수인데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다. 오히려 무진 짓이긴다. 국민절대다수가 대한민국이 북한을 자유평화 통일방식으로 흡수 통일해야 한다고 하는데, 소수는 북괴에게 흡수통일 당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화라고 한다. 하여 그 이름도 巨創(거창)하게 평화통일이라고 한다. 그들이 새누리당에 그들의 심복들을 심은 것일까?
민주당에 합창하는 자들이 새누리당에 있는 것 같다. 선진화 법을 憲(헌)訴(소) 넣는 것을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 헌소에 반대하는 성명서에는 남경필 정병국 김세연 이명수 홍일표 황영철 권은희 김동완 김상민 박인숙 이상일 이운룡 이이재 이재영(비례대표) 이종훈 의원이 서명했다고 노컷뉴스는 보도했다. 이런 반대는 과연 만고불변의 원칙을 깬 것에 대한 아집이다. 악마가 만고불변의 원칙인 다수결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다 안 되니 이젠 국회선진화 법을 만들게 하고 그것으로 소수당의 횡포 그 독재를 개시한 것이라 하겠다.
남경필類는「국회선진화법의 악용은 민생정치의 외면이고, 폐기는 폭력국회로 되돌아가는 것」이라는 명분을 구사한다. 惡用(악용)과 廢棄(폐기)를 거론 양쪽을 다 공격한 내용인데, 실은 이상과 현실의 건널 수 없는 괴리를 간과한 반대를 의미한다. 이는 대한민국을 위한 반대가 아니라 그들이 원치 않았을지라도 도리어 악용하는 자들에게 정치적인 입지를 더욱 强化(강화)시켜는 짓이 된다 하겠다. 악용하는 자들을 맹렬히 비난하고 국회입법기능에 活性化(활성화)를 가져오지 못하는데, 자기들의 정치실험에 我執(아집)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생경제는 입법이 되어야 돌아가는데 그것을 가로막는 元兇(원흉)국회가 되고 있다. 국회는 지금 식물국회나 다름이 없고 사법부는 지금 붉은 판사들의 판이 되고 있다. 법을 만드는 기능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전투의 凶器(흉기)가 되고 있고 법리를 따라 판결하는 사법부는 대한민국에게 불리한 판결을 겁 없이 내리고 있다. 결국 권력은 민주당이 쥐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소수당에게 독재당하고 있다. 소수당의 核心(핵심)이 대한민국을 위한 정당이라면 그러한 것에 타협이 가능한 영역을 가지고 충돌한다지만.
반역자들과 어떻게 타협의 정치를 하겠다고 남경필 등 15인이 국회선진화 법 헌소 움직임에 발끈하고 나서는 것인가? 정치실험으로 만고불변을 변혁하겠다는 발상이 참으로 또 하나의 돈키호테를 보는 듯하다. 妄想(망상)이 너무 심하다. 그들의 눈에는 국가 반역을 위해 악용하는 법 흉기가 되고 있음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세상의 정치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른다는 이유가 거기에 숨어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견해들이다. 오늘의 다수당이 내일의 소수당으로 전락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의 불편을 참고 내일을 대비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만일에 대한민국 국가보위의 첩경이라고 여기는 것 같은 스탠스를 취한다. 하지만 그것은 새누리당이 소수당이 되는 것을 假想(가상)한 것이다. 하지만 天時(천시)는 북괴의 붕괴와 대한민국의 승리와 북한흡수통일로 가고 있다. 天時(천시)는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역사의 만대를 정하신 순서상의 시간을 의미한다. 모름지기 정치인들은 천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 천시는 사람을 몰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북괴를 위한 정당은 모두 다 沒落(몰락)하게 된다. 자유평화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黨(당)이 모두 다 다수당이 된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골로새서 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에베소서3:9-10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정한 시간이 천시이다.
총선뿐만이 아니라 지자체선거와 대선에서도 天時(천시)가 이기게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은 그리 되도록 정해진 천시에 있다. 남경필 등의 杞憂(기우)는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다. 만일 지금의 실정이 민주당이 다음 모든 선거에서 이길 것처럼 쇼를 해도 전혀 근거가 없는 허상일 뿐이다. 그 때문에 정치실험을 금해야 한다. 다만 현재 그들이 세운 국회선진화법의 정치실험은 다만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낙후시키는 짓일 뿐이다. 이는 민주당이 乾坤一擲(건곤일척)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는 척결의 대상이고 개혁의 대상이지 보다 나은 이치와 의견을 위해 타협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듭하여 말하지만 한반도의 천시는 북괴의 붕괴에 맞춰져 있다. 그 때문에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한 것인데, 그 천시를 어기고 국회선진화 법을 제정하여 소수당의 독재를 허용하고 그것으로 국가경제를 파괴하고 있다. 악용하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 물론 무엇을 하든지 민주당은 반역을 꿈꾸는 자들이 핵심이기에 모든 것을 무기화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 그 흉기로 우리 경제성장의 때를 놓치게 한다.
우리 경제가 국민소득 3만 불로 들어서는 기회를 타지 못하면 그 기간이 좀처럼 오지 않을 수 있기에 경제성장을 위해 조속히 모든 법령과 결산 예산을 제때에 해야 한다. 하지만 민생법안을 제쳐두고 정부전복(대선불복)에만 열을 올리는 민주당이다. 이런 자들과 어떻게 타협의 국회를 만들 것인가? 정치이상론을 가지고 실험하는 저들의 어리석음은 그 배후에 혹시 붉은 것이 없을까 하는 의혹이 일게 한다. 그들은 과연 빨갱이가 아닐까? 새누리당에 숨어 있는 반역의 세력은 아닐까 하는 국민적인 의혹을 사기에 십상이다.
새누리당이 또 소수당이 된다고 여기는 그들의 발상과, 또는 새누리당에 다음 대선에 나설 뚜렷한 주자가 없으니 아마도 민주당의 후보들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예상들을 하고 있는가? 박정희 시대가 그리 급히 막을 내리고 전두환이 나올 줄 아무도 몰랐을 것이고 그 당시에는 노무현이 대통령이 될지 아무도 몰랐을 것이고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지 아무도 몰랐던 것이 아닌가? 천시를 따라 사람이 몰리는 것은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칙인지라 북한붕괴로 가는 천시에 그 표가 어디로 갈 것이라고 여기는가?
남경필 등이 정치실험을 하는 것이 과연 우리 국회의 體質(체질)로 자리 잡을 것으로 여기는가? 정치인들의 기회주의적인 발상은 어차피 자기보호를 깔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대들이 걱정(사실 면피용 삼기를)하지 않아도 될 일이라 하겠다. 이는 천시가 북괴붕괴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북괴가 붕괴가 되면 대한민국 내의 종북세력은 급히 망하게 되고 그들은 정치일선에서 모조리 다 물러나야 하는 된서리를 당할 것인데, 결국 지금의 안철수들이 특정지역 단골지지층을 結集(결집)하는 모양새뿐 그들만의 얼굴 바꾸기나 또 다시 단일화 쇼를 하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천시를 모르기 때문이다. 연월일시에 이르러 갑자기 북괴가 붕괴되고 나면 그 정치철새들은 어디로 날아가야 할지를 너무나 잘 알 것이다. 우리는 결국 그대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고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그대들이 만든 법으로 인해 국가경제가 발목이 잡히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빨갱이들이 독재하여 대한민국 경제를 망하게 하고 있다. 이로 발생하는 국가의 손실을 누가 다 책임을 질 수 있을 것인가? 그대들의 짓은 북괴가 붕괴하는 날 패가망신을 자초하는 짓이다.
모름지기 정치인은 천시를 따라 가야 승리한다. 천시가 북괴붕괴로 가고 있는데, 그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하려는 발버둥치는 법으로 국회선진화 법을 악용하는 자들이 누군가? 이는 적시의 경제의 기회를 망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천시는 사람이 몰리게 된다. 그 천시를 따라 북한의 諸(제)권력이 움직일 것이다. 혹자는 김일성 김정일의 길로 혹자는 개혁개방의 길로 저마다 목표를 세워 충돌하는 날이 아주 임박하여 왔다. 종북세력은 천시를 보아야 한다. 이쯤에서 국가와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어서 속히 천시를 타기를 권고한다.
그대들이 지금 가진 독재의 권력, 국회선진화 법으로 독재를 하고 있는데, 이는 천시에 따라 무너져야 할 것이고 북괴를 무너지지 않게 하려고 발버둥치는 짓임을 알아야 한다. 역사는 다수를 따라 가고 그 다수는 만대를 명정하여 세워진 천시를 따라 간다. 그 이치를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의 천시는 북괴의 붕괴로 가고 있는 것이기에 분명 한반도의 다수는 그 길로 몰려가게 된다. 민주당은 이쯤에서 만대의 천시를 명정하시고 그 길로 이끄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 이렇게 질문해야 한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지만 그대들은 지금 “주여 왜 그리로 가시려고 하십니까? 운전대는 우리가 쥐고 있습니다. 우리가 허락지 않으면 결산도 예산도 감사원장도 민생의 산적한 법령도 절대로 통과될 수 없습니다. 주님이 그리로 가시는 것을 결사반대합니다. 주님이 그리로 가는 것은 절대 아니 되옵니다.” 그리하고 있으니, 결국 천시를 어긴 죄 값을 물어야 할 것이다. 악마도 악마의 시간을 얻어 그 시간에 사람을 몰고 간다. 하여 오늘 날 대한민국에 종북세력이 득세하고 있지만 그것들에게 준 시간은 이미 다 되었다. 따라서 종북도 망하게 된다.
지금은 외로워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천시를 알게 된다. 그들은 민심에 야합하여 진리를 팔아먹지 않는다. 진리를 팔아먹은 자들은 대형교회를 가진다. 하지만 그것은 겉모양만 교회일 뿐이다. 그 안에는 진리를 팔아먹는 짓으로 유지되는 패역의 집단일 뿐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소수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무지몽매한 중우를 일깨워 북한 땅에 모든 어둠을 물리치면 비로소 소수가 다수가 된다. 그분들이 북괴를 붕괴케 하여 대한민국으로 온다.
하여 主權在民(주권재민)이 빛을 발한다. 다수결의 원칙을 악마와 북괴의 손에서 완전히 빼앗아 다시는 그것들이 그 근처도 얼씬거릴 수 없게 하는 그 날이 온다. 악마의 물결은 그 떨거지들을 휩쓸어 급히 빠져나가고 자유평화통일 대한민국에 물결은 滔滔(도도)히 흘러 인류를 복되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드려지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이런 일을 정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서 그 모든 미래가 나오는 것이지, 남경필類(류)의 杞憂(기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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