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29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만물을 선용하는 것은 본질에 다함이 없는 善(선)을 가진 자라야 가능하다.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는 만물의 근원이시기에 유일무이 선이시다. 그분의 본질은 무한한 선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이 운전대를 잡으셔야 한다. 그분이 운전대를 잡으시면 모든 만물을 선용하신다. 그 선용하시는 은총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과 공유하시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내려 주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 은총을 인간과 공유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선용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선용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악마는 타락한 천사인데 천사는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다. 이 존재가 타락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니 악의 근원이 된다. 모든 선이 되신 하나님을 대적하니 악이 아닌가? 처음에는 하나님의 선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이나 따르는 천사가 많아지자 하나님을 향해 반란을 꾀하다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된다. 하여 그 본질 속에 부여하신 하나님의 선이 모두 다 떠나고 다만 악만 남게 된다. 하여 악마의 본질은 악이다.

악마는 언제나 만물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한다. 대적하게 한다. 선용이나 악용의 의미는 통제의 미학이다. 인간을 통제하는 주체의 정체성을 우리는 늘 분별해야 한다. 정체성과 그 기만 수법의 간파 격파 분쇄가 생존의 조건이다. 사람은 누군가를 주관하고 또는 누군가에게 주관 당한다. 인간은 누군가를 선동하고 누군가에 선동 당한다. 그 때문에 선동하는 자가 누군지 그 방법이 무엇인지 반드시 간파해야 한다. 악마는 악용하는 본질을 가지고 있기에 인간에게 언제나 조급증을 준다. 이는 그를 속여서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래 생각하면 속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언제나 조급증을 주어 인간으로 간파치 못하게 한다. 하여 인간 속의 자기 통제력을 망가지게 한다. 악마의 충동에 따라 잘 움직이는 존재로 만들어 간다. 길들이는 것이다. 악마에게 쉽게 격동 당한다. 그런 자들은 혈기가 강하다. 그 때문에 쉽게 그 속에 분노를 드러낸다. 손찌검을 쉽게 하고 분노에 찬 표시를 하고 악마가 시키는 모든 짓을 서슴없이 한다. 이는 악마의 격동에 아주 민감 민첩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기름 바른 톱니보다 더 유연하게 돈다고나 할까?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의의 병기가 되라고 하신다. 악마에게 속으면 불의의 병기가 되기 때문이다. [로마서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북괴가 대한민국에 衆愚(중우)를 양산하고 그 중우들을 늘 속여서 충동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고자 한다. 악마의 바람에 쉽게 흥분하고 노도처럼 일어나 대작하는 인간의 떼를 만들고자 한다. 민란을 계획하고 폭동을 늘 구상한다.

그들을 통해서 개벽을 유도하고 남조선을 접수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전교조를 만들고 방송언론을 장악하고 국민을 중우로 만들어간다. 중우란 악마의 거짓말에 잘 속에 쉽게 선동 충동 격동당하는 체질로 길들여진 특정 類들의 합을 의미한다. 열을 잘 받는 것은 양은 냄비라고 한다. 악마의 영향을 잘 받아서 울분을 참지 못하고 그것으로 증오를 만들어 폭력 폭언을 행사하고 마침내 사람을 죽이는 자들이 있다. 대게 어떤 여자는 남자를 그렇게 망가지게 한다. 여자가 남자를 격동할 때 그것에 미동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마주치다 보면 습성이 된다.

결국 그는 그 여자의 손에 길들여져서 언제고 필요시마다 격동당하고 폭언 폭행을 하게 된다. 하여 심각한 폭력자로 만들고 상습 폭행을 만든다. 마침내 살인을 하게 한다. 인간이 열을 잘 받는 존재라는 의미에서 그러하다. 유혹이나 성적인 유혹을 시도하는 자들은 언제나 술을 찾게 한다. 술을 마시면 자기 통제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열을 주어 사람을 움직이는 것을 선동이라고 한다. 이런 충동성이 강한 인간들은 언제나 악마에게 악용 당한다. 사람은 악마의 그 모든 충동에 미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 전혀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에 잘 움직여지도록 길들여진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악용 당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강기정으로 자가 국회의원인가 보다. 그 자가 대통령경호실 버스 운전하는 순경을 폭행하였다고 한다. 더욱 가관은 폭행을 하고 나서 뒤로 빠져서 폭행죄를 가리려는 짓을 한다. 한나라의 국회의원이 쉽게 손찌검을 할 수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는 자격미달이다. 함량미달이다. 이는 그 속에 쉽게 충동당하는 기질이 있다는 말인데, 이는 악마의 손에 길들여진 특성이다. 아마도 종북 국회의원이 50여명이 된다는데 그중에 하나일까?

북괴가 악마의 대행업자가 되어 사회과학적으로 군중을 선동 충동하여 격동시키는 일을 구사하기 위한 모든 장치를 대한민국에 구축하였다. 바람이 바다에 불면 그 물결이 성난 파도가 되어 모든 것을 삼키려고 한다. 그것이 대작하는 날 작은 배들은 파선을 하게 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부요는 물에 가라앉고 그 안에 모든 생명을 앗아간다. 악마는 인간 세상을 그런 물결과 같이 만들고자 무진 노력을 다한다. 하여 세상은 언제나 악마의 입김에 놀아난다. 나라의 지도자는 이런 입김을 막아야 하고 입김이 있어도 요동치 않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영적안보이다. 악마의 입김에 놀아나지 않는 국민을 만드는 것은 지도자의 기본 능력이어야 한다. 얼마나 자기 통제력이 강해야 하는 가를 보여주는 것인데, 인간의 것은 한계가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받아야 한다. 도식은 단순하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만물 선용의 통제력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따라서 국민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의 입김에서 벗어난다.

민주당 및 종북정당들이 있고 그것들을 지지하는 세력은 악마의 입김 북괴의 입김에 잘 놀아나는 국민성을 갖게 한다. 그 입김을 간파 격파 분쇄하여 잠재우고 그 물결을 잠재우는 힘을 가져야 비로소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순항을 할 수 있다. 그런 물결에도 영향을 안 받는 배를 만들면 더욱 좋다. 그런 물결이 대수겠는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 넘기는 아주 튼튼하고 큰 배라면 무엇을 걱정하랴. 인간은 악마의 열을 잘 받아들이는 기질이기에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보를 극히 저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열을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 도리어 급랭케 하는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다.

우리 국민 전체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통제력으로 무장하면 악마의 이빨이 먹히지 않는다. 북괴가 만들어 놓은 선동시스템이 총력을 쏟아도 전혀 미동치도 않는다. 힘을 쏟아 넣으면 결국 소진한다. 북괴의 선동시스템이 과도한 힘을 쏟아 자체적으로 파괴된다. 결국 그것을 이기게 하는 진실의 힘의 간파 격파 분쇄만이 거짓의 선동을 극복한다. 악마의 거짓말에 잘 놀아나는 자들, 마음이 올무와 그물과 포승 같은 여자 사망보다 더 독한 여자의 충동질에 잘 놀아나는 남자, 북괴의 공작에 따라 늘 그것들의 선동되어 요동치는데 익숙한 군중 중우들.

악마의 불평불만에 늘 쉽게 동감하고 우울증 조울증에 시달리는 인간 군상들, 악마의 악용을 위해 늘 손쉽게 그 운전대를 악마에게 내주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법치구현은 완전히 물 건너가고 무법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가득하게 할 것이다. 거리마다 쉽게 충동당하는 인간들이 으르렁거리며 서로를 물고 먹을 것이다. 그것은 피차를 망하게 하는 것이니 국가계속성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울분을 참지 못하는 자들의 결에 있으면 까닭이 없이 창상을 당하게 된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자기 통제력을 강화해야 하는 직분인데 도리어.....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열이 아니라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불을 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불은 흰색을 강조한다. 白熱(백열)상태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열을 잘 받는 자들은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하나님의 열을 잘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열만 받게 하는 영적인프라가 그 속에 구축되기 때문에 악마의 어떠한 충동에도 전혀 열을 받지 않는다. 만일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런 영적인프라가 구축되면 하나님의 열을 받는데 능하고 하나님의 격동으로 사는데 익숙하게 된다. 이를 하나님의 영의 감동이라고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열 곧 만물을 선용하시는 사랑으로 행동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여 이루게 하는 지혜로 행하기 때문이다. 범죄가 많은 곳은 언제나 그런 류들이 세상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를 오염이라고 하는데, 염병처럼 번져간다. 열의 전이 현상이 가득한 곳에서 악마는 왕 노릇한다. 북괴와 그 지령을 받아 행하는 악마의 종자들은 대한민국을 악마의 열을 전이하는데 아주 쉽도록 간편하도록 모든 짓을 다한다. 대통령이 국민이 겪는 이러한 침투를 막아야 한다. 대통령의 성공은 거기에 있다.

악마의 불이 시작되면 그 불이 전이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 불이 옮겨가지 않으면 그 안에 모든 것을 다 태우게 되고 그 불은 마침내 꺼지게 된다. 북괴의 대남적화의 불을 고립케 하는 책략을 써야 한다. 국민을 그것들의 거짓말에 놀아나지 않는 길로 인도해야 한다. 진실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에 심리전을 펴야 한다. 자유와 진실을 보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능히 그것을 효과적으로 할 수가 있다. 북한 전주민이 진실에 눈을 뜨면 북괴는 고립된다.

대한민국의 국민 전체가 진실의 눈을 뜨면 종북세력은 고립무원이 된다. 빨갱이들이 아무리 대한민국 중추신경을 장악하고 있다하지만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간파 격파 분쇄하여 이들을 고립무원을 만들어야 한다. 국민이 그들의 충동에 전혀 움직여지지 않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통제의 힘으로 무장케 해야 한다. 이웃사랑의 파괴세력으로 존재하려는 짓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는 국민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길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달려가는 국민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의 길이다.

악마의 충동에 잘 놀아나는 자나 집단이나 나라는 저주를 받게 된다. [창세기49:5-7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찌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예하지 말찌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습성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출애굽기 35:26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낳았으며] 국민이 하나님의 성신에 감동되어 모든 것에서 창조와 생산의 실을 삼아낸다면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한다. [출애굽기 35:21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곧 영적성소를 예비하는 것이고 대한민국 만세의 근원을 얻는 길이다. 그 근원에서 하나님의 통제력을 기름부음을 받게 한다. 그 근원확보이다.

[출애굽기 35:34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하나님의 선용을 이루는 황금비율의 권능을 우리 국민에게 전이시키는 성령의 감동하심은 절실한 것이다. 그 모든 황금비율은 경제대국 강국을 만드는 것이다. [마태복음 22:43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감동은 그래서 절실하다. [누가복음 2:27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성령의 감동으로 그 전이에 민감 민첩한 국민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모든 감동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기 때문이다. [사사기 13:25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 [사무엘상 11:6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역대하 30:12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악마의 열로 뭉친 패거리 북괴와 남한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감동이 절실하다.

[역대상 12:18때에 성신이 삼십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찌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나라의 공복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온다. 하나님의 감동이 없으면 각기 욕심을 부추기는 여자 빨갱이 악마의 충동에 당하게 된다.

[민수기 27:1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창세기 41:38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사무엘상 16:13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위대한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통제력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그분들이 국민을 악마의 열에서 벗어나게 한다.

[사사기 14:6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사사기15:14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빨갱이를 소탕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분들만이 능히 효과적으로 빨갱이를 제거하고 북괴에 치명타를 입혀 붕괴를 가속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하는 목회자들만이 교회는 인본주의와 기복주의와 황금만능주의와 세속주의와 종북주의와 종교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와 적그리스도주의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것들은 모두 다 악마의 열이기 때문이다. 그 열을 막을 자는 오직 하나님뿐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에 감동하는 자들만이 미래를 통찰하고 그것에 대한 대비를 이루게 하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난공불락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4:2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에스겔 3:14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미래를 대비케 하시는 것도 인간의 집단지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인 그 통찰력으로 해야 완전하다 하겠다. 그것이 아니면 미래를 대비하는 것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그 구멍으로 악마의 공격이 쏟아져 들어온다. 악마가 들어오면 재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감동이 이를 막아준다.

[디모데후서 3: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모든 지도자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감동을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감동은 성경을 기록하게 하였고 누구든지 그 감동을 받으면 성경을 독해하고 그 말씀의 비밀을 깨닫게 되고 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비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깨닫게 된다. 그 기름부음이 아니면 악마의 공세와 북괴의 준동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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