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人(식인)집단 북괴를 推仰(추앙)하는 민주당이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고 나라에 국제망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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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食人(식인)집단 북괴를 推仰(추앙)하는 민주당이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고 나라에 국제망신을 시킨다.
[잠언14:34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북한 인권을 외면하는 나라는 국민은 天下(천하)에서 멸시를 받게 된다.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종의 세상을 放置(방치)하고 다만 外面(외면)하는 것이 그 전부라면 대한민국 국민은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짐승을 다스리는 복을 받은 존재들이다. 때문에 짐승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짐승을 다스리려면 먼저 인간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창세기 1:26-28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가 되라고 하나님의 형상을 입히신다.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지만 인간도 그 몸은 동물적인 법칙에 있다. 그 때문에 먼저 자신을 다스려 인간다움을 이루고 생물을 다스려야 한다. 그 때문에 입히신 것이 하나님의 형상인데 그 형상이 타락하여 도리어 자신의 욕심에 굴하게 된다. 하여 짐승과 같은 짓을 인간도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의 동무가 되어 식인종의 세상을 만든다. 하여 하나님의 앞에서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세상이 된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생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이 아니다.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이다. 그런 차이를 가진 인간이다. 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福(복)을 받아서 모든 生物(생물)을 다스리는 權勢(권세)를 부여받는다. 그 때문에 정글의 법칙은 인간의 법이 아니다.
인간다움의 법은 식인종을 다스리는데 있다. 소떼가 江(강)을 渡河(도하)할 때 鰐魚(악어)가 기다린다. 몇 마리를 그것들의 밥으로 던져주고 큰 무리는 탈 없이 강을 건넌다. 그것이 짐승의 법이다. 인간이 짐승이 아니라면 결코 인간을 망하게 하는 세력 식인종의 세력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식인종이란 악마의 종자들이라는 의미이다. 악마가 들어가면 인간은 악마의 종자가 된다. 악마는 인간을 죽여서 망하게 하는 존재들이다. 악마의 힘을 받아 사람을 죽여서 그것으로 자기들의 모든 이익을 삼는 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곧 식인종이 아니고 무엇인가? 사람의 영혼을 부정하고 사람을 다만 지구상의 生物(생물)중에 하나로 여겨 잡아먹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사람을 잡아먹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곧 법치구현인데 이를 망치는 자들이 누군가 곧 빨갱이들이다. 사람을 잡아먹고 그 체제를 유지하는 집단이 곧 북괴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악마의 짓을 代行(대행)한다. 악마의 짓을 대행하는 것은 식인의 習性(습성)이고 그 습성은 한민족을 욕되게 한다. 창피한 것이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에 反(반)하는 짓, 짐승 같은 짓을 하는 것은 인간의 수치 중에 수치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야 비로소 그 수치를 벗어나는데 하나님의 형상이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것이 곧 식인종의 세상을 制壓(제압)하는 힘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만이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다.
악마의 종자들 그 식인종들, 그 식인의 습성을 제압하는 그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입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4: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로마서 8: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름지기 존경받을 인간은 식인종이 아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미쳐 있다. 악마의 종자들 그 식인종을 推仰(추앙)하고 그들을 존귀하다 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스스로를 존귀한 자들로 추앙하게 하는 짓을 한다. 김일성 가문은 식인종의 가문이고 그곳은 정글의 법칙으로 유지되는 곳이기 때문에 결코 존경을 받을 수 없는 곳이다. 누가 살인강도에게 존경을 표하겠는가? 다만 수치스러운 것일 뿐이다. 수치와 존경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는 것인데, 그것들은 스스로 그 기준을 장악하고 세상에서 존귀한자라 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통제되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되어야 정상적인 인간이고 그들만이 존귀를 입어야 한다. 하지만 식인종이 사람을 잡아먹으면서 그 권력으로 사람의 존귀를 강요한다. 강요된 존귀는 존귀가 아니다. 그것은 다만 수치일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이 되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짐승을 다스리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형상인 그 존귀를 입어야 한다. 물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성품을 입었다. 그 성품으로 인간의 육체의 動物的(동물적)인 욕구를 이겨야 한다. 하지만 타락했다.
그 때문에 인간의 몸의 동물적인 욕구를 이기지 못한다. 그것을 하나님의 형상을 본 따 만들어주신 성품으로 이겨야 하는데 그 형상은 이미 타락하였다. 하여 인간은 욕심에 충동 당한다. 욕심을 이기지 못하는 상태로 타락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이다. [로마서 13: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그 옷을 입어야 그 모든 욕심을 이기게 된다.
그 욕구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형상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한다. [갈라디아서 4:19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인간의 그 동물적인 慾求(욕구)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비로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한다. 인간의 수치는 짐승적인 것에 있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1:14-15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은 인간의 짐승화의 內譯書(내역서)이다. 동물적인 욕심은 곧 식인종의 사회이다. 이는 불법무법천지가 되어 인간다움에게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 인간이 그 위치를 망각하면 수치스러운 것이다. 나라의 품격이 평가절하 당하게 한다. 모름지기 동물적인 욕구를 넉넉히 이겨내는 나라가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런 나라는 고품격의 나라가 된다. 욕심을 이기지 못하면 수치를 겪게 된다.
[시편 106:14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발하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인간의 욕심이 강하면 하나님을 시험하는 짓을 한다. [시편 78:30저희가 그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저희 식물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에] 하나님은 인간의 욕심을 따라 행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신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하신 연고이다. 하여 이제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그 본질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에게 내려주신다. 그들만이 인간의 동물적인 욕구를 이기고 산다. 그들이 하나님의 존귀를 입는다.
[에베소서 4:22-24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의 성품의 힘은 인간의 동물적인 욕심을 능히 이긴다. 그 힘이 곧 식인종의 세상을 구출하는 힘 그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된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욕심을 죽이는 힘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자들은 곧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은총을 받은 것이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좇아 행하는 자들만이 그 육체의 욕심을 능히 극복하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사람답게 사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는 길이다.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는 자들은 [에베소서 4:19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동물적인 본능으로 사는 것을 수치로 여기지 못하는 것은 극히 타락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욕심을 이기는 길을 알아도 욕심이 지나치게 큰 사람들은 도리어 그 욕심에 삼켜져서 말씀을 들은 효과를 낼 수가 없게 된다. [마가복음 4:19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예레미야 3:5노를 한 없이 계속하시겠으며 끝까지 두시겠나이까 하지 않겠느냐 보라 네가 이같이 말하여도 악을 행하여 네 욕심을 이루었느니라 하시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그 욕심으로 행동하는 것을 금치 아니한다.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등진다.
[로마서 1: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디모데후서 3:6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하나님은 인간에게 욕심을 이기는 길을 주신다.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인데 사람들이 욕심으로 인해 그 길을 저버린다. 자기들의 욕심대로 간다. 그 때문에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민수기 15:37-3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대대로 그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옷단에 ?(술)을 만들라고 하신다.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위함이라 하셨다. 하지만 성령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처방은 一時的(일시적)인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處方(처방)을 따라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자.
[에베소서 2: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야고보서 4:2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 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인간은 욕심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에 매달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다움을 위해 자신의 욕심과 싸우는 선한 싸움이다. 그 싸움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박국 2:5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는 자들은 사망과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는 자들이고 그들은 그 힘을 다해 인생을 자기구현에 쏟아 넣는다. 그것으로 인해 인생은 악마의 도구가 된다. 식인종이 되어 한세상을 風靡(풍미)하다가 간다. 그들의 최후는 영영한 수치를 입게 될 뿐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면 벌거벗은 수치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인간이 악마의 소유가 되면 악마의 종자가 되면 악마의 자식이 되면 그들은 악마의 욕심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것은 더욱 큰 수치를 입는 것이다. 욕심에서 죄가 나온다. 욕심이 팽창하는 사회는 죄가 貫盈(관영)하는 사회가 된다. 수치스러운 세대이다.
인간이 동물적인 욕구에서 벗어나는 세상은 食人種(식인종)의 세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품격은 식인종의 체제 북괴를 崩壞(붕괴)케 하고 북한주민을 解放(해방)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는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는 것은 인간의 욕심을 이기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을 때 가능한 것이다. 이는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짐승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곧 의로운 인간들이고 그들이 주류가 되는 나라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는 그들만이 하나님의 은총의 출구 곧 세상을 치료하는 능력과 치유하는 권능과 難題(난제)를 해결하는 명철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치료하는 나라 치유하는 나라 난제를 해결하는 나라만이 세계 모든 나라에서 推仰(추앙)을 받게 되는데, 짐승적인 욕구로 사는 나라는 결코 그러한 영광을 얻을 수 없게 된다. 이는 죄인의 나라이기 때문이고 죄인의 나라는 식인종의 나라이고 이웃사랑을 현저하게 파괴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결코 이웃사랑을 이룰 수 없는 나라이고 국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입고 그 성품으로 자신의 욕심을 억제하고 사는 자들이 많은 나라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삼을 나라이고 그 聖民(성민)이 되는 것이고 그들에게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는 것이다. 올해도 벌써 12월을 목전에 두고 있다. 북한인권법제정을 못하는 우리 국회를 보면서 짐승의 나라와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인간다움을 가져야 하는데, 도리어 식인종을 추앙하는 자들이 국회의원이 된 세상이니 어련하겠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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