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북괴의 思考(사고)체계로 연결되는 통로들은 남한적화를 위해 만든 것이다. 국회가 그런 통로로 虞犯(우범)지대가 되고 있다.

[잠언15:2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악마에게 잡힌 인간은 미련한 인간이다. 악마는 타락한 천사이다. 천사는 피조물이다. 그것이 가진 지혜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이었다. 만들어진 존재는 하나님의 지혜를 입어야 하는데 그것을 버리고 타락의 길을 택했다. 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를 높여 하나님과 겨루려고 하였다. 하나님을 대적함과 스스로를 높이는 교만은 그의 본성과 지혜를 부패하게 하였다. 이런 대적함과 교만은 악마의 본질이다. 하여 모든 악의 지혜의 근원이 된다. 그것들에겐 결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다. 그 때문에 다만 악만 나온다.

악마의 그런 본질을 가진 존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히 미련한 존재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지각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 때문에 미련하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지혜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이 곧 미련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물론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 미련한 존재들이다. 미련한 존재들은 만물을 미련하게 사용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만물을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만이 만물을 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만 만물을 선용하신다. [에베소서 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하나님은 그 본질의 선과 지혜로 만물을 선용하시고 악마는 그 본질의 악과 미련함으로 만물을 악용한다. 악마의 惡習(악습)이란 곧 만물을 악용하는 凶器(흉기)가 되는 습성이다. 모든 만물을 악마의 흉기로 사용하는 것이 악습이다. 이런 악습은 곧 미련한 자들의 작태로 유감없이 드러난다. 결코 감출 수가 없기 때문이다.

피조물이란 미련함과 악마의 본질로 미련함이 잘 구분이 안 되는 것이지만 피조물의 미련함은 모르고 만물을 악용하는 것이고 악마의 본질은 만물을 故意的(고의적)으로 악용하는 것이다. 악용은 그렇게 구성되어 흉기가 되고 인간에게 災殃(재앙)을 만들어낸다. 그 때문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하나님의 선용을 따라 배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만이 만물을 선용하는 은총을 입는다. 그들만이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선용을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으로 주신다. 그들은 그 은총을 입고 하나님의 마인드를 알게 된다. 하나님의 마인드 그것이 곧 선한 지식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만물 선용의 선한 지식을 알게 되고 그것을 이웃에게 나눠준다.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와 그 지식의 부요가 넘쳐나기 때문에 언제나 동산을 적시는 우물 샘처럼 그 지식이 흘러나온다. 그 때문에 그곳은 생수가 넘친다. 생수가 넘치는 곳에서는 자유와 행복과 생명이 넘쳐난다.

[아가서4:15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마인드에 관한 지식이 넘쳐나는 샘처럼 우물처럼 흐르는 시내처럼 그 生水(생수)가 나온다면 그 나름의 문명이 형성이 된다. 이는 살리는 문명이고 治療(치료)하는 문명이고 治癒(치유)하는 문명이다. 그런 세상을 만들어 인간에게 살라고 하나님은 인간을 招待(초대)하신다. 그런 초대를 인간에게 하시는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문을 열어주신 것이다. 그 문으로 들어가야 생수를 받아 누린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이 萬有(만유)의 근원이시고 그 만유를 선용하시는 분이시고 그 선용의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골로새서 3:11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無(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이를 그리스도의 秘密(비밀)이라고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만물 선용의 지식을 가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지혜를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合(합), 그 거대지성의 합으로 만물을 운영하는 것이 국가이고 집단이다. 집단 지성의 힘으로 세상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는 그들은 다만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그를 만드신 하나님의 눈에 심히 미련한 존재들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입어야만이 비로소 하나님의 만물 선용에 到達(도달)하게 되는데, 그 기름부음을 잃어버린 존재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다만 미련한 존재들이다. 하여 자기 눈에 안경 자기 눈에 있는 光度(광도)에 따라서 만물을 운영하여 그것으로 세상에서 행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28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服從(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통해서 만물을 다스리는 체제로 인간에게 임하심을 의미하는데 그 아들은 말씀이시라 그 말씀으로 만물을 이미 만드셨기 때문이다. 魂(혼)의 眼目(안목)의 밝기는 그 나라의 문명을 이루게 한다. 만물을 선용하는 눈의 밝기는 그 나라를 복되게 한다. 혼의 안목이란 피조물에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의미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총명은 하나님의 본질의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것을 받아 살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혼의 지혜와 총명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의 혼의 지혜와 총명은 악마의 奸巧(간교)한 지혜와 총명에 눌려 그 기능이 마비되고 망가지게 된다. 하여 악의 본질로 만물을 사용하게 하는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 악마는 만물을 악용하여 사망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수 없이 터득한다.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는 그 방법도 무수하다.

인간을 미혹하여 그릇가게 하는 것과 모든 讀解力(독해력)의 誤謬(오류)에 빠지게 하는 방법이 무수하다. 인간의 지성을 눌러 제 기능을 못하게 하고 악마의 악심을 심어 넣어 악마의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는 힘이 아주 강하다. 사탄의 생각이 인간의 사고체계를 장악하면 그는 언제나 악마와 연결이 되어 악한 생각의 근원이 된다. 악마의 샘이 된다. 邪慝(사특) 姦慝(간특) 포학 사악 흉악 간교 교활함의 생각의 근원이 된다. 악마에게 눌린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편에 선다. 북괴는 악마의 편에 선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을 추종하는 것과 추앙하는 자들은 다 악마의 편에 선 자들이고 그 사고체계를 악마가 接收(접수)하고 있다. 그들의 생각의 통로로 악마의 모든 생각이 흘러들어온다. 모든 것에서 악용하는 사특함이 번뜩인다. 그것으로 세상을 유혹하고 미혹하고 속여서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빛이 필요하다. 그것을 看破(간파)하고 擊破(격파)하고 粉碎(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에 있다. 그 眞理(진리)의 靈(영)을 힙 입어야 비로소 인간은 악마를 이긴다.

[요한복음16:12-14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진리의 聖靈(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생명의 未來(미래)로 나갈 수가 없다. 악마의 유혹을 받는 것은 그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미래는 멸망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인간의 지성은 언제나 악마의 힘에 눌리는 것인데 이는 마치도 보호 장구 없이 방사능에 노출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어야 비로소 그것들의 火箭(화전)을 이길 수 있다. 적이 생각으로 파고들어오려고 모든 짓을 다하는데 이를 간파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를 격파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를 분쇄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인간은 그런 힘이 없다. 그 때문에 악마의 생각에 눌려 그것으로 행하면 그것이 곧 誤謬(오류)이고 災殃(재앙)이게 된다. 그 때문에 인류는 치료 치유가 필요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런 모든 것을 병든 인간들이 사용하여 병든 환경과 지구를 고쳐야 한다. 병든 인간을 고쳐야 하고 지구와 환경을 고쳐야 한다. 인간의 욕심과 악마의 악용으로 인해 발생한 無法(무법) 不法(불법)의 모든 사회적인 惡循環(악순환)을 고쳐야 한다. 무엇보다 더 미련함을 제거해야 한다.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미련한 자들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러하다는 말이다. 인간 세상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들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그들의 합이라도 악마의 지성을 이길 수 없다. 악마의 지적인 힘으로 인간을 눌러 그 생각의 通路(통로)를 장악하고 그 생각의 통로로 만물을 악용하는 모든 악의 생각들을 집어넣는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제든지 만물을 악용하여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런 자들이 自國(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위해 前進(전진)배치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미련한 자들을 雇用(고용)한 것이라 하겠다.

만물을 악용하는 북괴가 그 지령을 내려도 만물을 악용하는 내용으로 내린다. 그 우물에서는 그 물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이 남한 빨갱이들의 행동이 되어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앞길에 挑發(도발)이 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악용하여 흉기로 삼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것을 이기려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빛을 얻어야 한다. 그 빛을 얻지 못하면 악마의 그 모든 악용에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통로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 통로는 대한민국 만세의 길이다.

만물의 선용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完成(완성)을 이루게 한다. 이웃사랑의 파괴는 악마의 흉기로 말미암는다. 이웃사랑의 완성은 만물을 선용함에서 나온다. 선용의 힘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그 힘이고 그 本質(본질)이다. 그분의 마인드는 지식이다. 그 지식을 인간에게 공급하여 누구든지 만물을 선용하는 지식으로 행동하게 하시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만물을 선용하시는 모든 것을 알아보는 지혜를 말함이다.

그 지혜에서 하나님의 마인드라는 지식이 나온다. 거기서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을 공급받아서 黃金(황금)比率(비율)을 얻어낸다. 만물의 造化(조화)에서 調和(조화)를 낸다. 그 조화는 곧 치료이고 치유이고 생명을 증진케 하는 생명력의 근원이다. 그 조화는 모든 부요의 근원이고 샘이고 우물이다. 그 조화는 生水(생수)의 우물이다. 생수의 우물이 나오는 혀가 된다는 것은 인간의 존재가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었다는 말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만물을 선용하고 치료 치유하고 그 모든 難題(난제)를 해결하는 명철을 가진다.

대한민국은 지구를 치료하고 치유하는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는 능력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도대체 무엇으로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북괴에 묶여 경제성장도 停止(정지)당한 상태로 있다. 결코 악마의 악용에 능히 이겨내는 지성의 힘은 하나님의 지성 밖에 달리 또 없다. 함에도 언제까지 한국교회는 人本主義(인본주의) 敵(적)그리스도의 편에 서서 그 짓을 할 것인가? 아무리 인간의 집단 지성이 최면효과를 낸다 해도 그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성이 악마의 지성인데 이를 이길 수 없다면 치료와 치유를 해낼 수 없는 것이다.

도리어 더 큰 질병과 오류에 빠져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북괴의 思考(사고)체계는 악마의 샘이다. 그 샘을 그대로 韓國(한국)민의 마실 물로 삼으려는 자들이 得勢(득세)하고 있으니 그것이 이 나라가 병들어가고 있고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오류에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敵(적)그리스도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지혜가 샘솟는 SPRING의 세상을 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의 미련함을 凍土(동토)의 계절로 정의하고 그것에서 봄날을 맞는 것은 하나님의 선용의 지혜가 기름 부어지는 계절을 의미한다.

그 지혜의 비가 북괴의 思考(사고)에 얼어버린 동토의 땅 대한민국의 국민의 눈을 뜨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눈빛이 하나님의 눈빛으로 가득 차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눠먹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다음은 이사야 55장의 말씀이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하나님의 지혜가 연결되는 사고체계를 갖게 되는 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것을 원하면 그것을 하나님이 供給(공급)하시는 것이다. [나를 聽從(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만물을 선용하는 나라만이 세상의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善(선)의 출구요 生水(생수)의 우물이 되게 한다.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榮華(영화)롭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영화롭게 되는 은총을 입는다. 그 나라만이!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하는 것이다. 하여 <구국기도생각>을 하자고 하는 것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악마의 사특함에 눌리는 사고체계에서 벗어나서 악마의 종자 북괴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사고체계에서 벗어나서 늘 승리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고체계와 그 방식에 恒常(항상) 連結(연결)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 때만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각 사람의 사고체계에 악마가 접속이 되고 늘 그것이 나온다면 불법 무법의 창궐 虞犯(우범)지대가 된다. 국회가 우범지대가 되고 있다. 思考(사고)의 근원이 북괴에 있기 때문이다.

북괴와 연결된 수많은 통로들이 다 남한 적화를 위한 무기들이다. 우리 국민이 그것들과 연결되면 결국 망국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사고체계로 연결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적들의 이런 통로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북괴와 연결된 생각의 파이프라인을 제거하는 작업이 없이는 결코 나라가 정상화 될 수가 없다. 나라를 살리려면 이것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사고체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과 같이 높은 이상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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