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0만 탈북자들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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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이 이러고 잇는데 탈북단체장들은 모하는거욤
대구大 윤재만 교수 '탈북자 전원 사형'
망언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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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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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21:25
기사등록 일시 [2013-11-26 17:00:41] 최종수정 일시 [2013-11-26 17:08:48]
【원주=뉴시스】김영준 기자 = 대구대학교 법학과 윤재만 교수가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온 탈북자들을 사형시켜야 한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
강원 원주 지역 보수단체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정함철)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24분께 500여 명의 서로 다른 정치성향의 단체 카톡(카카오톡)방에서 실명과 얼굴을 밝힌 윤재만 대구대 법학과 교수가 '탈북자 사형' 망언 발언을 했다. 정함철 대표는 탈북동포들이 남한 사회에 발을 내딛고 그동안 북한의 거짓선동에 분노해 북한해방운동을 펼치고 있는 순수한 애국 탈북인들을 단순히 정부와 국가기관으로부터 소소한 물질적 지원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전원 사형'이란 글을 헌법학자인 법학과 교수가 썼다는 건 천인공로할 일이라고 분개했다. 정대표는 이를 문제삼아 공론화 시키기 위해 탈북 지식인 모임인 'NK 지식인 연대(www.nkis.kr)'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글과 캡쳐한 증거자료를 올렸다. 이에 윤교수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은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작은**은 "윤교수가 탈북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배신자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그 유명한 임수경의 개소리와 같다. 머리속에 빨간물이 들면 지울 수 없나 보다"고 자신의 블러그를 통해 글을 올렸다. 으*은 "서북청년회를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탈북자들이 피바람을 일으키는 것을 보지 않으려거든 얼빠진 좌빨 교수놈들아 설치지 말아"라고 지적했다. 변**는 "대구대 윤교수가 탈북자들을 전원 사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군요. 그냥 실언 아닐 겁니다. 박대통령 퇴진 흐름에 친노·친김정은 세력이 총궐기 하고 있는 겁니다"라고 윤교수를 향해 비아냥 댔다. 정대표는 "윤교수 같은 종북매국세력들이 법대교수로 재직하고 있었으니 지금의 종북판사들이 법치를 유린하고 있는 것"이라며 "수 십차례 공개사과를 요청했음에도 윤교수는 조금도 반성하는 기미가 없어 부득이 참된 민심의 심판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애국연대 최용호 대표와 RO총책 이석기 후원회장을 자처하고 있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법학과 김한성 교수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며 "법학생도를 종북사상으로 세뇌 교육시키고 국헌을 유린하는 실상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실본과 애국연대는 28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문앞에서 김한성 교수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kyj0307@newsis.com 내이버 뉴시스 퍼옴
박근혜 정부는 종북좌익사범 척결을 국정의 제1목표로 설정하라! <대긍모-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 http://cafe.naver.com/rightof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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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 부정상인 개소리가 나오는걸 보니?
총이 있담년 저런 개쓰레기들부터 처단하고싶네
탈북자들이 뭐를 잘못했다구 남한에서 사형을 해야되냔 말이다.
저놈이야 분명히 김정은이 하고 싶은말을 대신하고 있는 것 아닌가.
결국은 저놈은 김정은의 개라는 소린데... 개처럼 모가지를 매서 복날에 삶아야 할 놈이 대학교수라구?
저놈 집주소 좀 공개해줘;
그놈 집에 저주가 내리게 하도록말이요.
윤재만의 씨족이 마르게 저주를 내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