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북사모 2 294 2006-01-27 11:00:55
설 명절을 타지에서 보내는 것이 쓸쓸하시겠어요.

같은 고향 분들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언젠가 고향에서 즐겁게 설을 준비하는 떡방아 소리가 울려날

그날을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게 이어지기를...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2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탈북자 2006-01-27 19:14:14
    멸공님 남한에서 태어나신분들은 고향에 다녀오는것이 귀찮을지도 모르지만 실향민들이나 탈북자들은 고향집에 한번 다녀오는것이 평생소원이랍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그런표현의 글은 보기 안좋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 2006-01-27 19:56:57
    멸공님 진짜 생각이 없으신듯...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이런 아빠…want to
다음글
관리자 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