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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품는 북괴의 指令(지령)을 품는 자들을 가려내야 나라가 든든히 선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2 2013-11-28 16:13:58

[잠언15:3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만물을 創造(창조)하시고 지구를 造成(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악인과 선인으로 구분된다.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다. 인간은 각기의 기준으로 선인과 악인으로 구분한다. 북괴는 자기 체제를 돕는 자들을 善人(선인)이라고 하고 방해하는 자들을 惡人(악인)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돕는 자들을 선인이라 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모든 자들과 반역자들을 악인이라 한다. 선악의 기준의 혼재는 하나님의 기준을 흐리게 하여 사람들로 그릇가게 한다.

 

僞善者(위선자hypocrite)라는 말이 있다. 속에는 악한 자인데 겉으로 꾸며서 선을 보이는 자들이 있는데, 이를 성경에서는 灰(회)칠한 무덤이라 한다. [마태복음 23:25-28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들이 외식하는 위선자들이다. 인간의 속의 온갖 더러운 성품이 있고 그것으로 행하고 있으면서 겉으로 아닌 체 하는 처세의 達人(달인)들이다. 그들이 득세하면 세상은 위선자의 세상이 된다. 속에는 북괴의 지령을 담고 겉으로 아닌 척하는 자들의 궤변에 대한민국은 언제나 害(해)를 당하고 있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득세하고 있다. 특히 북괴는 악마를 품는 집단 곧 사탄의 집단이다. 이 악마는 악의 근원이고 악 그 자체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악마를 품는 자들이 된다. 그 때문에 국가에 害(해)를 끼치는 위선자들이면서 아울러 하나님께 대적하는 위선자들이다. 敵(적)그리스도의 집단으로 자임한 그것들의 모든 것은 악마의 악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敵(적)이 대한민국의 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 적이 곧 악마의 兵器(병기)가 되어 하나님을 향해 대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겠다. 특히 그것들은 김일성우상주체신교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특히 북괴는 인류애의 적이다. 보편적인 인도주의를 虐待(학대)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이는 인간에게 악행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인류의 보편적인 인도주의에 적이 되는 것이다. 북괴는 대한민국의 적이고 하나님께 적이고 인류애의 적이다. 물론 자유의 적도 된다. 그들은 인간의 자유를 모두 다 압살하고 그것을 독식하여 자유를 심각하게 유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의 적인 북괴를 마음에 품는 자들은 자유를 악용하는 것을 자유라고 강변 궤변 한다.

 

이런 위선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득세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세력을 잡고 대한민국의 선악을 混雜(혼잡) 混沌(혼돈) 昏迷(혼미)하게 한다. 이는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위선자들의 득세 그것들의 득세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선을 세워야 한다. 그것을 하려면 善惡(선악)을 監察(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이 있어야 한다. 국민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시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고 어디서든지 善惡(선악)을 구분하고 선인과 악인을 감찰할 수 있게 된다.

 

자유의 적이고 인류애의 적이고 대한민국의 적인 북괴는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들을 監察(감찰) 看破(간파) 斷罪(단죄)해야 한다. 북괴가 하나님의 친구라고 한다면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剝奪(박탈)하고 反(반)종교의 자유로 기독인을 공개처형을 할 수 있겠는가? 탈북하신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기독교인은 공개처형을 당하고 비밀수용소에 끌려간다고 한다. 현재도 6,000명이상의 기독교인들이 비밀수용소에서 慘酷(참혹)한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스스로 악마의 종자들임을 밝히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를 품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니 북괴는 처음부터 남한적화에 血眼(혈안) 하는 것이다.「대구대학교 법학과 윤재만 교수가 “탈북자들은 전원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윤 교수는 25일 오전 10시24분쯤 500여 명의 다양한 정치성향의 단체 카톡(카카오톡)방에서 실명과 얼굴을 밝힌 채 '탈북자 전원 사형' 발언을 했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윤 교수라는 자는 그 속에 자유의 적의 사고방식을 품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이는 그가 그 속에 북괴의 선악의 기준으로 탈북자들 판단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 때문에 그는 위선자들 중에 하나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표현의 자유를 악용하여 자유를 죽이는 북괴의 선악의 기준을 세우는 짓을 한다. 탈북하신 분들은 자유를 위해 생명을 걸었는데 그 자유를 이용하여 자유를 죽이려는 짓을 한 것이다. 이런 자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後學(후학)을 길러내는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경악스러운 일이다. 이리 암약했다는 것은 이런 자들의 세상이 득세하는 기반이 된 것이라 하겠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적은 악마이고 악마의 종자는 북괴이고 자유의 적 普遍的(보편적)인 人道主義(인도주의)의 적 대한민국의 적은 북괴이다. 이런 자들은 대한민국의 편인 것처럼 위선을 떨면서 자유를 陵蔑(능멸)하고 있다. 종교의 자유를 이용하여 북괴를 두호 비호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후안무치 안하무인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노무현을 예수라고 해야 한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북한이 천안함 폭침 연평도포격을 當然視(당연시)하는 자들이라 한다. 이들은 必是(필시) 僞善的(위선적)인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들의 속을 하나님의 이미 통찰하시고 계시고 그들의 위선을 이미 다 파악하신 것이 분명하다. 사람은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감출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런 저런 망발이 주저 없이 나오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누가복음 6:43-45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고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이 있는데 어떻게 善(선)한 말이 나올 수 있는가? 그들은 대한민국의 그 모든 제도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을 뿐이다. 모름지기 악마를 품는 자들은 모든 것을 다 흉기로 삼아서 이웃을 인류를 지구를 망하게 하는데 북괴는 악마의 그 악성으로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북괴의 指令(지령)을 받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좋은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 것이다. 카카오 톡은 좋은 것인데 그것으로 탈북민들을 저주하는 凶器(흉기)로 삼는다.

 

자유는 좋은 것인데 그 교수가 그것으로 탈북민이 사랑하는 자유를 대한민국의 자유를 凌蔑(능멸)하는 흉기로 삼는다. 그 신부들이 聖域(성역)이라는 그 위치를 악용하여 북괴의 편이 된다. 북괴의 편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이다. 이러한 자들이 어디 그들뿐이겠는가? 국회를 이용하여 북괴를 돕는 자들이 있다. 국회는 우범지대가 되었는데, 모든 기회를 모든 기득권을 모든 직책을 악용하여 북괴를 돕는 僞善者(위선자)들이 得勢(득세)하고 있다. 그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상이 계속되는 것이다.

 

겉으로 대한민국을 위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위선자들을 발본색원하는 눈빛을 가진 지도자가 아니면 그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가 없을 것이다. 지도자만 눈이 밝아 그것들을 처리하려고 한다면 이는 국민이 그것들의 선동에 흉기가 된다. 국민의 눈을 밝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은 창조의 시작이 곧 빛이 있으라고 하신 것이다. 우리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빛이 들어가야 한다. 선악을 구분하는 하나님의 눈빛이 우리 국민의 빛이 되어야 한다.

 

선인과 악인을 감찰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눈빛을 우리 국민이 모두가 다 공유해야 한다. 그 빛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악마의 집단이 북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집단을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하는 자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국민의 눈은 무지몽매하고 미혹의 深化(심화)가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데 커다란 장애를 낳고 있다. 이런 것을 모두 다 바로 잡을 수 있으려면 이들의 득세를 무너지게 하려면 실체적인 진실을 아는 빛이 필요하다. 지도자들이 국민의 눈을 밝히는 작업을 해야 한다.

 

국민의 눈이 어두우면 그것들이 도리어 그것을 악용하여 양심세력 또는 민주화 투사로 위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는 그것들의 짓을 눈 여겨 보았고 학습효과도 얻었다. 하지만 그 뒤에 악마가 있어 미혹을 뿜어내면 곧바로 속는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취약한 것이고 그런 취약성을 가진 인간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을 받아 그 눈빛을 국민에게 줄 수 있는 지도자와 그의 친구들이 나와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분들이 나서서 국민의 눈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밝히는 작업부터 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32:1-8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그분들이 국민의 눈을 밝히면 결코 악마의 종자들 그 위선자들의 선전선동에 먹히지 않는다. 그것이 곧 그것들을 척결하는 지름길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을 받은 자들은 광풍과 폭우와 마른 땅과 곤비한 땅을 이기게 하는 힘을 국민에게 제공한다.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의 눈빛을 국민이 공유하여 적들의 선전선동에 요동치는 짓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눈과 귀가 하나님의 눈빛으로 무장된 국민이 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눈과 귀에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면 알지도 못하면서 섣부른 판단을 하고 적들의 선동에 놀아나던 짓을 그치게 된다. 어렴풋하게 실체적인 진실을 알아 제대로 말을 못해 어눌하던 자들도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면 그 혀가 민첩하게 말할 수 있게 하는 진리의 영상처리 속도가 높게 된다.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하나님의 눈빛을 담는 국민에게 모든 實體的(실체적)인 진실과 그것을 담아내는 다양한 語彙(어휘)능력의 강력함을 갖게 한다. 하여 또렷이 보고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말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면 비로소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힘을 갖게 된다.[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하여 다시는 위선자들에게 속아 표를 주지 아니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그 속에 있는 것을 결코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어디서든지 선인과 악인을 분별하는 감찰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을 받는 우리 국민과 그 지도자들의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의 위선에 속지 않는 대한민국이 된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인간의 魂(혼)불로 얻어지는 학습효과는 콧구멍 학습이다. 악마의 혼미케 하는 영이 와서 눌러대면 곧바로 거짓에 속아 버리기 때문이다. 콧구멍은 냄새를 구분하는 능력이 시간이 지나면 상쇄되기 때문이다. 학습효과를 얻으려면 하나님의 눈빛으로 얻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의 혼미케 하는 영에게 눌리지 아니한다.

 

언제든지 그 악령의 혼미케 함과 미혹을 물리치게 되기 때문이다. 아침의 안개를 몰아내는 태양의 힘처럼 모든 기만을 몰아내는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눈빛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이 그 눈빛을 공유 누려야 한다. 악인을 가려내고 솎아내야 나라가 산다. 이 나라의 악인 곧 악마의 종자들을 골라내야 나라가 국태민안으로 나가게 된다. 그 악인들과 더불어 국정의 한 축으로 삼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위선자들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에 인색한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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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1 ip1 2013-11-28 20:01:5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29 09:16:1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구국의결단 ip2 2013-11-28 21:30:00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국민들에 칭송받고 인정받는 지도자는 구국의 결단으로 북괴 김일성 적화에 맞써. 체제 대결을 위해 공식으로 유신법을 공표하고 나라 내부에있는 분열과 국가가 주도하는 경제 개발 5계년계획에 거짓선동 획책을 일삼는 주동자와 단체를 가역하게 처벌했다. 그렇게 하면서 나라의 백성에 다그치며 새마을 운동을 전개 서로 일하고 도우며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일깨워주고 우리도 하면된다 하는 확신과 집념으로
    온나라 국민들이 똘똘뭉쳐 자주국방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실행하며 이를 반대하거나 선동하는자들을 유신법으로 엄격하게 처벌했다. 독재를 말하려거든 북괴 김일성 괴뢰를 먼제 비판하라. 6.25 남침하며 공산화 시키려다 미수에 그친 전쟁범 아닌가. 지금은 3대에 걸쳐 독재를 하고 인민을 도탄에 빠트렸으며 나라 경재를 말아먹고 세계 최 빈국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인권은 말할것도 없으며. 역사는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기초아래 북한에 독재를 단죄하고 북한 인민을 해방시켜 하나된 한반도 통일날이 멀지 않았다.
    내평생 살면서 대한민국 역대 지도자들 중에.. 박정희 대통령만큼 강한 지도록과 뚝심 의지 하면된다라는 굿은 신념에 찬 지도자는 박정희 대통령에 이례 아직 못봤다.
    후세에 내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잘했는지 못했는지 훗날 판단하고 못했다면 내 무덤에 침을 뺃으라는 명언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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