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 모르는 청년층을 노리는 안철수 문재인의 단일화수작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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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5:5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인기와 영합하는 인간들이 있다. 아첨과 아부로 세상을 그릇가게 한다. 대한민국의 지금 자라나는 세대는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어내야 하고 세계 인류의 머리가 되는 나라 경제 강국으로 채권국으로 위상을 확실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 그 때문에 올바른 기준을 가져야 한다. 모든 것의 올바른 기준을 가져야 하고 그 기준에 따라 지도자를 구별해야 한다. 그것을 부모 세대가 해줄 수가 없다. 이는 부모세대는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결국 자기들이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하는 것인데, 기준이 바르지 못하면 망국케 한다.
흥망이 바른 기준의 여부에 있다. 각양 모든 것의 바른 기준은 하나이지 둘일 수는 없다. 그 기준을 다 바르게 잣대질하고 구분해서 그에 맞게 선용해야 한다. 물론 善(선)도 기준이 바른 기준 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든 만물을 조성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잣대를 그 기준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지혜이라고 우리는 늘 강조하였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기준을 정하셨고 그 정하신 기준이 正(정)기준이 된다.
그 기준으로 행하는 나라는 세계 最强(최강)의 나라가 된다. 그 기준으로 행하려면 국민이 그 기준을 알아보는 지혜가 깊고 높고 길고 넓어야 한다. 이러한 지혜는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과 잣대를 알아보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지혜를 기름부음으로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태초 이래로 지구에 각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이 한반도 땅에 대한민국도 세우신 것이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특별히 선택된 나라임을 우리는 늘 강조했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그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세상에 알리고자 하심이다.
그분이 곧 만물을 조성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들어 지상에서 살게 하신 분이심을 알리고자 하심이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그 모든 기준을 인간에게 풍족하게 공급하시기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지혜와 총명을 무한히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하고 있다. 모름지기 그분으로부터 그 황금비율의 잣대를 알게 되는 나라 공유하는 나라는 세계 최강국을 만들어내게 되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과 소통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그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아 누리게 된다.
그런 국민이 많아지면 질수록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창조경제의 의미는 造化(조화)에 調和(조화)에 있다. 그러한 調和(조화)란 善用(선용)이라는 의미이다. 선용이라는 의미는 곧 모든 잣대를 사용하는 자의 본질에 하나님의 선으로 가득할 때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날의 창조경제는 하나님의 선에 거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기술만 빼내어 경제적인 발전을 충족케 하려고 한다. 이는 창조경제가 아니다. 창조경제는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창조경제가 도리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만물에서 원리와 그것을 응용하는 기술만 빼내는 것은 창조경제가 아니다. 그것은 곧 악마의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악용이란 악마의 흉기란 의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산업의 축적을 악마가 사용하면 악용이고 그것은 곧 인류를 죽이는 凶器(흉기)가 된다. 하나님이 사용하면 선용이 되어 그것이 利器(이기)가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손에 묶인 미래세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악마에게 묶인 그들은 부모가 쌓아 놓은 부요로 악용하여 세상을 인류를 나라를 망치는 흉기로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부모세대는 이를 분명하게 적시하고 양육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하는 것이다. 도리어 전교조에게 자식들을 맡기고 위대한 미래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 자식들의 의식이 세뇌되어 결국 북괴의 노예상태로 묶이게 된다. 김정은의 정권유지의 남한 적화의 소모품으로 전락한다. 결국 김정은에게 악용당하여 자기 나라와 자기 국민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이는 부모세대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자녀들에게 강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모세대의 훈계 경계는 자녀세대로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그 선용으로 행하게 하는데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강조하지 못하고 다만 창조경제만 부르짖고 있다. 과연 우리가 창조한다고 해도 악마가 인간의 욕심을 부추겨서 사주하고 교사하여 그 모든 것을 악용하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북괴가 남한의 그 모든 좋은 것을 차지하고 그것을 남한적화로 악용하는 것을 보라. 그것들이 국회의원의 자리를 탐하고 그것으로 남한적화를 위해 그 자리를 악용하는 것을 보라. 그 자리가 대한민국을 죽이는 흉기가 된 것이다. 이를 어찌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일인가? 창피한 일이 아니겠는가? 적의 흉기로 악용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선용의 주체의 본질의 선과 악의 기준은 분명해야 한다. 하나님과 그 선에서 선용이 나오고 악마에게서 악과 악용이 나온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하나님은 많은 수의 교회당을 세우시고 많은 자들을 교회로 불러들이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으로 행할 것을 가르치신다. 하나님이 악마의 악용의 손에서 이 나라를 구출하시는 길은 미래 세대가 하나님의 선용에 동행 동거 동역하는 자가 되는데 있기 때문이다. 한 세대는 죽어서 가더라도 하나님의 선용은 계속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삼아 공평경쟁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리시기를 원하신다. 이웃사랑의 완성이라는 목표에 각 종교와 공평한 경쟁을 통해 지극히 우월적인 지위를 득점하시려는 의도가 곧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제시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방식이 우리 헌법에서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요구를 흡족하게 달성하는지 못하는 지로 구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삼으려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가 경쟁력이다.
선용에는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만물은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만들어졌기에 그 창조하신 선과 조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선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를 이미 전술하였다. 만드신 선이 운영하시는 선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造化(조화)의 調和(조화)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는데 이는 각기 기준의 의미이다. 만물은 하나의 통일로 造化(조화)되었고 그 하나에서 이탈되면 그것은 만물의 균형을 깨는 것이니, 이런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統合(통합)과 指揮(지휘)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을 운영하여 선용을 만드는 지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그 지휘를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휘는 통제의 미학이기에, 황금비율의 문제가 발생한다.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기 위해 황금비율을 찾아내지 못하면 결코 균형은 파괴되는 것이다. 본질 善(선) 지휘 善(선) 비율 善(선)이 목적 善(선)과 하나로 묶여져야 하는 것이 선용의 구체적인 의미이다. 본질 善(선)과 방법 善(선)과 기술 善(선) 목적 善(선)이 하나일 때 곧 선용이다. 그 선용은 목적 善(선)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달성해야 한다.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이는 선용이 아니다. 이러한 선용은 대한강국을 만든다. 이러한 선용을 바닷물 같이 누리는 나라는 식인종의 세상을 척결한다.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듯이 약육강식의 논리가 득세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북괴는 붕괴되고 북한은 해방된다. 해방 후에 식인종들이 여기저기 숨어서 또는 드러내놓고 그 짓을 할 것인데, 이를 제압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선용에 있다. 모든 것을 악용의 기회로 찾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무법 불법이 연이을 것이다. 그것들로 사회평안은 무너진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국가평안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때문에 경제가 무너져 내린다. 경제가 강성해지려면 국가 평안이 難攻不落(난공불락) 해야 한다. 사회 평안도 난공불락 해야 한다. 그 평안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만물 선용이 득세하는 때에 나온다. 악마의 종자들이란 의미가 있다. 성경은 이를 마귀의 자식 독사의 자식이라 한다. 이들은 모든 만물을 악용하여 그것을 흉기로 삼아 식인종의 세상을 만든다. 인간답게 사는 법을 망쳐 놓고 그 법을 사문화시킨다. 정글의 법칙을 세워서 헌법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모욕한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한 것이다. 지금 북괴의 지령을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 남한에 창궐하고 있다. 그것들이 모든 영역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식인종의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헌법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멸시한다. 남북으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뜯어먹으려고 혈안이다. 그들은 한반도를 재편하여 김정은과 북괴의 노예가 되는 세상을 구도하고 있다. 그런 세상을 지상의 낙원 인민의 낙원이라고 세상을 속인다.
대한민국을 속이려고 한다.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자녀들을 誘惑(유혹)한다. 전교조라는 붉은 유혹이다. 부모세대가 왜 자녀세대에게 제대로 훈계와 경계를 못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기 때문이다. 안철수의 인기는 젊은 세대에서 나온다고 한다. 우리는 그가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에게 操縱(조종)당하는 자들 중에 하나로 보고 있는데 젊은이들의 눈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이는 그것을 알아볼 잣대가 없기 때문이다. 기준이 모호해지니 자기들 식의 잣대를 세워서 하나님의 선용의 기준과 멀어진 것이다.
문재인은 안철수와 결국 단일화 연합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 국민은 이들을 간파하는 하나님의 잣대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잣대로 이를 격파해야 한다. 그들은 5년 동안 국민에게 어필하고 그 동안 박근혜정부의 발목을 잡아 失政(실정)을 만들어 民心(민심)離反(이반)을 꾀하고 그러면 국민의 마음이 자기들을 선택할 것이라고 여긴다. 이들의 목적 善(선)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을 북괴에게 上納(상납)하고 식인종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노무현과 같이 NLL을 上納(상납)하였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국가안보를 파괴하였다.
나라를 그렇게 위기로 몰아넣었던 이유가 곧 대한민국을 북괴에 상납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 새누리당에 뚜렷한 대권주자가 없다는 것에 매우 고무된 것 같다. 지금 어필하고 민심이반을 만들고 나면 자기들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계산한 것이다. 그 잣대가 과연 맞는다고 해도 대권이 그들에게 돌아간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그들은 그 잣대를 믿는 것 같다. 잣대가 나쁘면 기술 善(선)은 이뤄지지 않는다. 방법 善(선)도 없게 된다. 1년 동안 민생경제를 발목잡고 파탄내면서 김한길과 치열하게 경쟁하던 문재인이 아니던가?
방법 善(선)은 全無(전무)하다. 그들의 본질은 그런 것이 나오게 한다. 그 때문에 본질 善(선)도 없다. 북괴가 인민경제를 인질삼아 폭정으로 통치하듯이 문재인도 민생경제를 파괴하고 있다. 가히 악마적이다. 우리는 그동안 많은 시간에 걸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함께 하는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성경적으로 糾明(규명)했다. 그들은 권력을 위해 악마와 손을 잡은 자들이고 하여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하였다. 문재인의 친구는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내란 음모를 한 RO 이석기類(류)들의 친구들이다.
그들이 국가 운전대를 장악하려는 의도는 분명하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있다. 지휘 善(선)은 그에게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젊은 세대의 무분별한 짓이 나라를 망칠 수 있음을 훈계 경계해야 한다. 안철수 현상에 몰려드는 젊은이들의 표심으로 다음 대선에서 노인층을 상쇄하려는 적들의 의도성이 엿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젊은 층을 바로 세워야 한다. 그들의 눈을 뜨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구출하고 강국만세로 만들어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외치는 것이다.
訓戒(훈계) 원어로 muwcar {moo-sawr'} 발음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여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을 하되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녀들이 행하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부모세대를 멸시하는 것은 미련한 세대를 이룰 것이다. 그런 세대는 망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라고 경계함을 받아들이는 세대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누릴 세대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경계하는 부모세대가 되어야 한다.
경계 곧 reproof 원어로 towkechah {to-kay-khaw'} 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rebuke, correction, reproof, punishment, chastisement, argument, impeachment 가 빛을 발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의 만물 선용을 공유하는 나라만이 세계 최강이 되기 때문이다. 후세대로 갈수록 대한민국 만세 대한빛나만세를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시편144:12-15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侵擄(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찐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다고 하였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복이라고 우리는 매일 강조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무익한 종이고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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