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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얻어야징~
먼길인지한 애는 탈북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집구석에서 무시게 연애지침서 같은 개소리나 주서다가 올리비고 더러븐 글을 좋은글이라고 칭찬하는 머절사한 아새끼는 또 머지?
윤재만 그 아새끼를 뒤태시를 탁쳐서 눈깔을 뽑아 비레도 시원치 않을건데 여기선 지끔 머허노? 차므로 기차다 . 어쩌믄 이런 쓰레기들이 다 있노?
이런 것들은 정말로 사형을 시겨아 하재.
그래서 너는 윤재만이 따귀라도 때리고 온 영웅이냐?
너야말로 사람 웃기지말구라.
이 머절사한 것아,,, 바로어제 대구대학 가서 몇시간을 떨고 온 사람이다.
지끔은 목이 다 쉬어서 말을 할 수가 없다.
눈토을 탁 쳐 버릴새끼야,
머가 어째? 늬 같은 쓰라지는 다시 북으로 가라.
윤재만이 따귀때리려간게아니고 떨다오려고 갔댔구나
너무서운 놈이다
너 재만이를 죽여라고 소리한번 치고 온놈이
뭐 그리나대냐?
먼길이가 거기에갔댔는지도 모르는일일테데.
떨다가 온놈이 혼자서 부르고 쓰고 소리치고
아주 지랄을 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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