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민주당의 속임수에 놀아나지 않으면 북괴는 붕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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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5:7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진리와 실체적인 진실에 뿌리를 내린 확신을 가지게 하는 것은 지혜이다. 이런 지혜는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고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가 있고 인간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은 언제나 악마의 전파 교란과 인간끼리의 전파 교란으로 인해 아날로그상태에서 혼돈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것은 일곱 날의 빛보다 더 밝은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것을 명명백백한 디지털의 확신을 얻게 한다. 그 확신은 그의 觀(관)이 된다. 그의 눈빛이라는 의미이다. 눈빛은 등불인데, 하나님이 그의 눈에 등불이 되어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세상에 밝힌다.
북괴는 지금 대한민국의 선거에 개입하고 그렇게 주력을 다했음에도 민주당이 선거에 지자, 도리어 선거부정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속이고 있다. 대한민국에 퍼져 있는 그것들의 선전조직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거짓말도 골백번하면 사실처럼 되는 것, 사회적 사실이 된다. 그것에 최면당하는 자들은 폭도가 된다. 대한민국 정부를 무력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먼저는 광우 뻥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더니 이제는 검사들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함에도 이들을 정치검사로 대접하고 있다. 당장 몰아내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세력을 잡도록 방치한 것이니 자업자득이라 하겠다. 이는 김영삼 이후에 민주화 물결을 타고 많은 종북이 민주화속에 자리매김하도록 放置(방치)한 연고이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그 빨갱이들이 확실하게 대못을 박았다. 이명박 시절에는 이들과의 동거를 강조하였으나 다만 숙주노릇을 하였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니 모든 것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법과 원칙이 무너지게 된다. 때문에 경제동력이 급속히 식어간다. 이를 회복하려면 법과 원칙을 세워야 하는데, 결국 종북 척결을 해야 법과 원칙을 세운다.
朴(박)대통령 혼자 이일을 하면 매우 위험하다. 그 때문에 전 국민이 함께 해야 하는데, 국민 중에는 악마에게 눌려 모든 것의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게 하는 빛이 어두운 자들이 있다. 그들은 모든 것에 定(정)함이 없다. 이는 진리의 확신을 주시는 하나님의 빛이 아직 그에게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을 중우라고 한다. 그들은 대개 양비론 양시론을 즐겨 찾아서 말한다. 이도 저도 식별하는데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확신의 결여는 그의 속에 어둠이 되고 그 어둠은 언제나 악마의 거점이 되고 북괴의 기만전술의 공격대상이 된다.
민주당에 속지 않으면 도리어 북괴가 붕괴 된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에게 진실의 확신을 갖게 하는 하나님의 빛이 기름 부어져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부어지면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觀(관)을 가진다. 그 관은 하나님의 눈빛이다. 그 눈빛으로 모든 것의 본질과 그 속에 감춰진 것을 간파하고 그 속에 모든 것을 독해하고 선용하도록 격파한다. 물론 그 속에 숨겨진 것이 악마이고 북괴이고 그 지령이면 그것들을 격파하게 한다. 물론 그것들의 모든 음모를 분쇄하는 힘을 가진다. 하나님의 빛이 국민 속에 가득해야 한다.
그 때만이 모든 적들을 규명하고 그것을 대처 대응하는 방법을 대비하고 그것으로 對蹠(대척)하고 대적하여 이기는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판단유보는 매우 위험한 것이다. 시간을 다투는 경쟁의 시대에서 우리 경제 법안이 44개가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고 한다. 이는 곧 판단유보를 빙자한 사보타주이다. 진실과 진리를 당리당략적으로 이용하는 이유가 그들의 정체성을 말한다. 이는 그들이 곧 적과 내통하는 자들이고 적과 그 궤를 같이 하는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지령을 이 땅에 펼치기 위해 필요한 짓 일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인간다움의 확신을 가져야 비로소 인간에 대한 觀(관)을 가진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하나님의 눈빛)를 기름부음을 받으면 단순한 지식에 있지 않고 그것을 達通(달통)한 지식을 전파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통달케 하는 빛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 앞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그 진실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게 알게 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인간은 비로소 진리와 진실을 조우한다.
하나님의 빛이 임하면 인간은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힘이 자기 속에서 솟구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힘에 의해 인간은 진리와 실체적인 진실을 고백하게 된다. 자기 입으로 直告(직고)하는 것이다. 오직 진실만을 말하게 된다. [이사야 43:12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 외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알리시는 진실과 진리의 힘에 모두가 共感(공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힘으로만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다.
북괴는 우상을 만들어 숭배케 하는 정치조직을 가진다. 이는 곧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임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악마는 언제나 인간을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이끌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12:2-3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우상은 거짓이다. 거짓은 사람을 광신도로 만든다.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는 추종자들을 광신도로 만들어서 최면적인 확신 속에 빠트린다. 남한에서 그들이 하는 짓은 그야말로 사이비 광신도의 짓으로 드러나고 있다. 거짓이 사람을 우상에 매몰되게 한다.
북괴의 배후에는 악마가 있고 그 입김에 눌린 자들은 북괴의 말에 진리와 진실에 대한 확신에 서지 못하고 결국 거짓말에 속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빛을 누리는 자들은 북괴의 모든 짓이 다 궤휼이고 남한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속이는 것을 알게 된다.
[이사야 44:9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한반도의 미래는 결국 진리의 확신과 거짓의 확신과의 전쟁이다. 진리의 진실을 알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 없다면 악마를 그 배후로 가진 북괴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눈먼 지도자들이다. 이런 것은 확신이 있어야 비로소 그것들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겠는가? 확신의 결여가 결국 무방비상태가 된다.
하나님은 본질상 진리이시기에 언제나 진리의 확신으로 충일하시다. 그 확신은 마치도 모든 것을 달구는 불과도 같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그러한 불에 단 쇠가 된다. 누구든지 그 확신에 달궈져 마치고 白熱(백열)상태가 되면 아집이 아닌 확신에 차게 된다. 하여 당당한 증인이 되고 죽임을 당하도 그 진리와 진실과 그 믿음을 굽히지 않는다. [잠언 21:28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빛으로 확실한 증인의 그 말은 생사를 초월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잠언 14:5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 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하나님의 신실함을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거짓말을 아니 하여도 악마의 습성을 가진 자들과 악마를 품어서 된 악마의 종자가 된 자들은 언제든지 거짓말을 뱉어낸다. [잠언 12:17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품는 자들은 언제나 진리를 말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언제나 詭譎(궤휼)을 말하는 거짓 증인이 된다. 북한인권의 그 처참하고 참혹함을 감추는 자들이 누구인가? 이를 미화 두호 변호하는 자들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눈빛 앞에서 진실해야 한다. [욥기 16:19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이 높은데 계시니라] 북괴와 그 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과 모든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을 부정하니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눈빛으로 행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한반도를 속이는 자들이 누구인가? 북괴가 아닌가? 속여야 대한민국을 먹을 수 있다고 여기게 하는 惡靈(악령)을 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거짓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곧 망할 수밖에 없는 선택임을 직시해야 한다.
[잠언 19:5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북괴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언제나 악마의 궤휼로 행동한다. [잠언 24:28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찌니라] 하여 언제든지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注力(주력)한다. 그것들이 내려 보낸 간첩들과 그 간첩들의 남한 친구들이 다 하나처럼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선거부정이 없는데 있다고 만들어 간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이런 기만의 조직인 欺罔(기망)에 묶인 대한민국이다. 이것들에게 無防備(무방비)하다. 이는 곧 우리가 하나님의 빛에 거하여 모든 것의 진리와 진실의 확신을 얻지 못함이다. [이사야 43:1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분이 만유를 창조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신 분이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안다면 다 돌아와서 경외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진리와 진실의 확신에 거해야 한다. 이는 지구에는 사탄 곧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사탄이 평양에 거처를 두고 있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 하였도다] 북괴에게 정치범 1호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라 한다. 反(반)종교의 자유로 그분들을 주저 없이 즉결 處刑(처형)한다.
악마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진리와 진실의 입이 두려운 것이다. 그 때문에 죽여 없앤다. 그 때문에 영구격리하고 비밀수용소에 구금한다. 그러한 분들이 6,000여명이 될 것이라 한다. 그분들은 자기들의 생명을 던져 그 정권을 향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진리와 진실의 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악마는 태초이래로 하나님의 진실한 증인들을 죽여 왔다 그것의 패턴은 언제나 동일하다. 앞으로 세상이 다 마칠 때까지 그 짓을 반복할 것이다. 그만큼 진리와 진실이 두려운 것이다.
악마와 북괴가 두려워하는 진실과 진리의 확신을 가진 국민이 많아야 그것들에게 권력을 내주지 않는다. 이제 곧 지자체 선거도 오는데 반드시 수복 탈환해야 한다. 북괴의 종자들이 여러 지자체 장으로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곤일척의 시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의 세상을 깨워야 한다. 하나님은 빛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언제나 세상에 빛을 주신다. 다음은 요한계시록 11장 3-13절의 말씀이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세상에 빛을 주신다.
하나님은 인간을 악마의 어둠에 빠져서 사는 미련한 길을 벗어나길 원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을 모든 기만과 거짓에서 건져내시려고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를 세우신다. 둘이라는 의미는 증인의 수이다.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이 둘이라는 수는 증인의 수이기 때문에, 한 개 두 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이 수의 含蓄(함축) 속에는 그 수를 다 헤아릴 수 없는 증거를 주는 하나님의 모든 出口(출구)들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하나님의 빛으로 인해 진리와 진실의 확신에 서서 행동하게 하려 하심이다.
마지막 때에는 그 증인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진실 진리를 드러낸다고 하신다.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그런 시대가 곧 올 것이 분명하다. 그분들의 증거를 마치는 시대가 오면 곧 바로 어둠의 시대가 된다. 그 세상은 악마의 기만에 눌리게 된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온다.
짐승이 무저갱에서 올라와서 득세하는 세상에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그 빛을 주신다.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사람은 진리와 진실의 확신을 가질 수 없다.
국민 대대수가 진실과 진리의 確信(확신)이 없다면 지도자의 힘겨움은 거기서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이 성공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福(복)된 장맛비처럼 우리 국민 속으로 洪水(홍수)처럼 임해야 한다. 국민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하나님의 觀(관)으로 악마와 북괴의 모든 기만전술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지식으로 부국강병을 이루는 은총을 입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 오늘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대통령이 성공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 곁에서 WCC에 미친 목회자들을 영구 격리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하는 자들을 가까이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17: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그들이 곧 이 나라에 악마의 출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득세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하는 참된 증인들을 피맺히게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는 전혀 새로운 市場(시장)을 개척하는 것에 좌우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면 창조경제의 출구가 되고 전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하신다.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분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그 나라를 잘 살게 만들면 새로운 시장이 개척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창조경제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觀(관)으로 모든 것의 진리와 진실을 드러내고 그 확신에 거하는 자들만이 황금비율을 얻어내는 잣대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창조경제는 이웃사랑의 완성에서 나오고 그 사랑은 착취 사취 약취 갈취 탈취 강취 수탈 약탈 강탈 늑탈 겁탈 억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경제는 북괴가 시도하다가 결국 붕괴를 自招(자초)하고 있다. 그들은 결국 망하는 경제이고 악마의 경제이다. 그 흐름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치고 있다. 그 때문에 국민 소득이 3만 불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속히 10만 불이 넘어서야 하는 것이다.
혼의 등불 집단지성의 인본주의로 밝히는 창조경제는 북괴의 기만과 악마의 기만을 몰아내지 못한다. 북괴와 악마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알찬 창조경제가 아니게 된다.[요한계시록18:23-24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우리 대통령이 국민을 하나님의 빛으로 진실과 진리로 이끌어 내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창조경제는 이뤄지지 않는다. 다만 이름만 창조경제요 틀만 창조경제나 그 속에는 이웃사랑 파괴가 될 뿐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확신으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경제만이 창조경제가 된다. 이웃을 파괴하는 그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경제는 창조경제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리와 진실의 확신은 하나님의 빛 그 觀(관)에 있다고 강조한다. 결국 國政(국정)은 그들의 實驗舞臺(실험무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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