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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예산을 볼모로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눈(국정원해체)을 파갔다.
구국기도 0 177 2013-12-05 16:43:36

 

제목:민생 예산을 볼모로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눈(국정원해체)을 파갔다. 앞으론 대한민국의 심장을 내 줄것이냐?

 

[잠언 15:10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天上天下(천상천하)에서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분이 없는데 인간은 북괴를 무서워한다. 하나님은 몸은 죽여도 영혼을 지옥에 멸하지 못하는 인간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마태복음 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나님만 두려워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타락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법을 모른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고 어리석음이다.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안다면 결코 순복하는 인간이 되었을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때문에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넣어 주셔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공경하게 된다.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에 기준 하는 이웃 사랑을 완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공경치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는데,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道(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 기름부음을 멸시하는 것을 말한다. 바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역하는 자들이 당하는 벌이다. 그 벌은 인간을 영원히 벌주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방법으로 그들을 책망 譴責(견책)하시는데 이를 철저히 무시한다. 결국 그 짓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다. 망하게 된다. 하여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으면 영벌을 당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공경하는데 기본적인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서야한다. 악마에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함보다 악마를 두려워한다.

 

대한민국의 민생과 예산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자들이 민주당인데,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국민을 무서워하지 아니하며 오로지 북괴만을 두려워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으로 그에게 임할 때만이 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풍족하게 받아야 한다.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공경함을 얻게 된다.

 

누구든지 그 은총을 입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맞도록 하나님을 공경하게 된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들은 하나님에 기준 하는 이웃 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이웃을 두려워한다. 그 때문에 이웃에게 悖惡(패악)을 못하게 된다. 민주당이 민생과 예산을 볼모로 잡아 대한민국 국정원을 해체 수준까지 끌어 내리는 기회를 잡았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짓이다. 인질범이 대한민국의 눈을 파서 주면 예산을 통과시켜주겠다고 한다. 그 요구는 절대로 들어 주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들어주었다.

 

국가위기를 자초한 것이다. 번번히 국회선진화법을 흉기로 사는 그것들의 등살에 달라는 대로 귀를 떼 주고 코를 베어주고 이를 뽑아주고 팔을 끊어주고 다리를 끊어주고 그리고 마침내 心臟(심장)을 뽑아줄 것인가. 결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어서는 안 되는데 들어준 것이다. 민생과 예산이 나라의 안보보다 더 소중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짓을 한다. 이는 하나님과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고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라는 것을 스스로 웅변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만 두려워한다.

 

그들은 다만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북괴를, 악마를 두려워할 뿐이다. 우리는 이 악마의 종자들처럼 악마에게 겁을 먹는 奴隸(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겁을 먹는다면 하나님께 겁을 먹어야한다. 하나님께 겁을 먹으면 이웃 사랑을 完成(완성)하지만 악마에게 겁을 먹으면 이웃 사랑을 파괴한다. 세월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건국史(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은 위기 때마다 대한민국을 구출하셨다. 6·25때 낙동강 戰線(전선)까지 밀렸으나 하나님이 保佑(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였다.

 

그처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이 위기에서 건져내실 것이다. 지금도 역시 대한민국의 눈을 파내어가는 위기의 시간에 逢着(봉착)했다. 그 맛을 본 민주당은 번번이 우리 대한민국의 신체의 각 장기들을 뽑아가려고 할 것이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그동안 이 나라를 보우하셨다는 것을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하여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또 다시 이 나라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애국가처럼 정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하나님이 이 위기를 벗어나는 그 첩경으로만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지심은 대한민국을 통해서 하나님에 기준 하는 이웃 사랑을 온 세상에 전파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어떤 경로를 통해서 구출 하실지 우리는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북괴의 붕괴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或者(혹자)들은 김정은 정권이 안정이 되었다고 하고 또 다른 或者(혹자)들은 불완전 요소가 있다고 하는데 북괴는 이미 수명이 다 된 정권이다. 어느 날 갑자가 붕괴될 것이다.

 

그것을 안다면 남한 빨갱이들이 자중자애 할 터인데 그것을 모르니 망할 짓을 白晝(백주)에 뻔뻔하게 해대는 것이다. 참으로 후안무치 안하무인이다. 국정원 개혁특위를 얻어내고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북풍(장성택 실각)을 민주당(정창래)이 나서서 발표한다. 이름 하여 충격을 다른 충격으로 완화하려는 수법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을 한 것이다. 자기들의 생각에도 참으로 몹쓸 짓을 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참으로 망할 짓을 한 것이다. 애국민은 이런 짓에 대한 울분을 갖게 된다. 한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 한다.

 

민주당의 이번 짓을 만든 자들은 북괴 김정은 집단에 두려워하는 사슬에 묶인 남한 走狗(주구)들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김정은의 노예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힘으로 그들을 북괴를 두려워하지 말아야한다. 오히려 그들을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힘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한다. 국민이 叱咤(질타)를 하는데도 국민을 무시한다. 원래 북괴는 인민을 깡그리 무시하는 집단이다. 그런 콘셉트가 민주당에서 흘러 나왔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정체성이고 진면목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 중이다. 수명이 다한 북한 정권과 연결된 남한 빨갱이들이 하나님과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안하무인 후안무치 속에서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하나님은 모략의 하나님이시다. 저것들이 대한민국의 눈을 파려고 할 때 하나님이 저것들의 머리를 박살 내실수도 있다. 만일 하나님이 북괴의 김정은 정권을 붕괴 시키신다면 그들은 그야말로 징계와 징벌적인 상황에 내던져진다. 이는 자업자득이다. 인과응보다. 반드시 그리 되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할 것이다. 민주당은 이제 소멸될 것이다.

 

오늘날 많은 애국투사들이 인본적인 힘으로 수고하고 있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도우셔야만 악마와 그 빨갱이 세력을, 그 종자들을 潰滅(궤멸)시킬 수 있다.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인본적인 힘으로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한 줌도 안 되는 빨갱이들에게 대한민국은 지금 농락당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함에도 여전히 인본적인 힘을 重視(중시) 여긴다. 언제까지 그것들에게 농락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농락당하는 그것이 기름부음을 거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깡그리 무시하고 잡아먹으려고 하는 저들 세력에게 농락당하는 대한민국이다. 애국 세력은 이제 하나님께 기도해야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와달라고 매달려야한다. 언제까지나 저것들에게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사특하고 교활한 저들의 술수에 언제까지 놀아나고 있을 것인가. 이제는 하나님께서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해야 한다. 그것들을 하나님 손에 의해서 혹독하게 벌을 당하게 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자들에게 내리실 영벌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웃 사랑을 파괴하는 짓을 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징계징벌이 내려오게 된다. 그들은 70년 가까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교회를 진멸하였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신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징벌하실 날이 온다. 그 날이 오면 김정은 세계는 붕괴가 되고 이웃 파괴 세력은 악마와 함께 영영히 징벌을 받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이다. 늑대와 소년처럼 ‘온다, 온다!’ 하면서 안 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움 받아 그 지혜로 싸워야 한다.

 

이는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고 거짓말을 못하시고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랑해야한다. 주지하다시피 하나님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다만 악마만 두려워한다. 겁 없는 아이가 양아치가 되고 조폭이 되면 조폭보스한테만 두려워한다. 겁 없이 산다는 것은 이웃을 파괴한다는 뜻이다. 하나님께 겁을 먹는 자들은 결코 이웃을 사랑한다. 결코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한다. 그런 세상을 우리는 꼭 열어야한다.

 

대한민국이 빛나민국이 되려면 이웃 사랑을 완성할 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는 결코 축복될 수가 없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라 국민은 반드시 악마에게 먹혀서 혹독한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것이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칙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국민은 이웃 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에 평안과 평강이 강물같이 바다같이 넘쳐서 국태민안을 누리게 된다. 그런 나라만이 국제성장을 창조경제를 이루게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간악한 자들로 인하여 국가의 품격이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

 

북한인권법 제정도 못하는 국회의원들을 받들어 모시는 창피스러움이 있다. 정말 창피한 나라다. 이것을 수치로 알지 못하는 국민성은 망해도 싸다. 그런 나라는 창조 경제가 될 수가 없다. 다만 악마의 경제만 잡초처럼 茂盛(무성)해질 뿐이다. 국가적 불행이다. 亡國的(망국적) 현상이다. 나라가 정말 새롭게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현재는 국회에 도사려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빨갱이 국회의원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들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모든 전 제도들을 악용해서 흉기로 삼아 대한민국을 파멸로 끌고 있다.

 

그들은 결코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해도 민생과 예산을 볼모로 잡아도 결코 겁이 없다. 이런 자들에게는 엄한 酷毒(혹독)한 懲罰(징벌)만 있을 뿐이지 인격적으로 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을 존중해주다보면 대한민국은 연연히 그것들의 노리개가 되고 결국은 심장을 빼앗겨서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대 각성 운동이 일어나서 빨갱이를 척결하는 하나님의 힘, 도를 배반한 자를 엄히 징계하고 견책을 싫어하는 자를 엄히 다스리는 공권력의 확립을 굳건히 할 수 있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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