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람살기 더러운 동네 되었다
수도권 인구 200만명이상 대거 날씨좋고 살기좋은 대구이남 경남지방으로 이주하라 대구이남 경남지방은 겨울에는 훈훈하고 여름에는 선선하며 공기가 청명하고 그야 말로 산좋고 몰좋은 사람살기 좋은 복받은 동네다
강원도도 산좋고 물은 좋지만 교통이 나쁘고 겨울에 눈이 너무 많고 많이 춥다 그러나 영남지방은 날씨도 좋고 교통도 좋고 산도좋고 물도좋다
수도권및 중부지방의 경우 매년 좋지않은 날씨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의 년간 수입 이 30%이상 줄어드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수도권 일대와 중부지방 중부산간내륙 등의 지역은 겨울이 몹시 빨라졌고 엄청춥다 11월부터 4월초까지 자그마치 5개월 이상이 사실상 겨울이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고 걸핏하면 폭설이 자주내리고 골핏하면 황사(미세먼지)현상 걸핏하면 비가 자주온다 최근에는 중부지방이 남부지방 보다 3배이상 비가 더 자주 오고 있다
호남 지방도 날씨가 썩좋은 편은 아니다 호남지방도 걸핏하면 황사현상에 시달리고 눈비가 자주 내리는 편이다 겨울에도 호남지방에는 폭설이 잦고 영남지방 보다 훨씬 더 춥다
그렇기 때문에 재래시장 야외현장일 노점상 노가다 등의 수입이 년간 30%이상 폭삭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서민상대 자영업자들이 도미노 현상으로 불황을 겪기 때문에
그들 지역의 사람들 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걸핏하면 강추위 와 폭설과 폭우로 인해서 교통마비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바야흐로 지구촌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 북극의 영하 40도 이하의 냉기가 남쪽으로 팽창하게 되면서 그영향이 한반도 중부지방에 까지 끼치게 되면서 중부지방에 걸핏 하면 천둥번개와 폭우 폭설 강추위가 잦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수도권및 중부지방 일대의 기업과 공장들은 사람살기 더러워진 수도권을 탈피해서 날씨좋고 사람 살기좋은 지역인 대구,포항,울산,창원,마산,부산,김해,양산,진해,진주,통영,거제로 대거 이주하라
그동안 수도권에 너무 집중적인 많은 특혜와 집중적인 과잉투자를 한것 같다 수도 권및 중부 지방 인구 200만명을 대거 영남지방으로 남하 시켜라
수도권에 전철 노선이 무려 열댓개도 넘는다 그뿐만이 아니고 장거리 전철노선도 서울-춘천-원주-여주-문산-천안-용인 등등 거미줄 같은 노선으로 엄청난 전철망 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러나 정작 시민들의 삶은 지하 땅굴에서 땅두더지 같은 미로찾기 처럼 복잡하고 불편한 생활을 숨가쁘게 이어갈 뿐이다 지하철 통로가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다
아침 출근길 마다 전철에 빼곡히 사람들이 들어차기 때문에 지옥철이라 부른지가 이미 오래 되었는데 그렇게 힘들게 출근해서 받는 한달 수입이 고작 돈 백몇십만원 짜리 들이다
돈 백여만원 받자고 남양주에서 강남까지 힘들게 지옥철을 타고서 출근해서 바둥 바둥 살면서 수도권에 산다고 폼만 잡으면 뭘하나 하루하루가 복잡하고 비좁고 힘겹고 산만한 동네가 바로 수도권이다 또 한가지는 수도권은 모든것이 비싸다
저임금 일수록 직장은 내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걸어서 출근하는 직장을 다녀하 하는 것이다 저임금들이 지하철등 교통편을 이용하는 직장을 다녀선 안되는 것이다 저임금들은 경남지방으로 대거 이주해서 공기좋고 산좋은 자전거 길로 출근하라
저임금일수록 장시간 근로이기 때문에 출근시간을 단축 시키고 교통비를 절감해야 되기 때문에 경남지방으로 대거 이주해서 자전거로 출근해라
수도권에 전철망 열댓개씩 엄청나게 만들어 놓았어야 후진국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또는 어린내들 또는 시골뜨기 들이나 잠시잠깐 눈요기 꺼리가 될뿐 그런 곳에서 수십년씩 땅두더지 같은 삶을 산다는 것은 몹시 피곤한 것이다
우라졌다고 수도권을 그렇게 집중적인 특혜로 괴물단지로 치장해 놓았는가 수도권의 거품과 낭비 불편 비싼 물가에 이용당하지 말고 대거 영남으로 남하하라
수도권을 그렇게 비싼 단지로 꾸며 놓았어야 부자들 집값 땅값만 올려주는 것이다 저임금의 서민들이 그런곳에 바글바글 거주해 봐야 그들 땅부자들 부동산 놀음에 땅값 올려주고 희생 당하고 이용만 당해 주는꼴 밖에 뭐가 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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