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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무도한 처형의 콘셉트에 WMD로 무장한 主敵(주적)임을 한시도 잊지말고 대비 대응 하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1 2013-12-14 14:26:00

 

제목:WMD(핵, 화학, 생물, 땅굴, 테러...)의 도발을 대비해야 한다.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폭정에 잔인무도한 처형의 콘셉트에 WMD로 무장한 主敵(주적)임을 한시도 잊지말고 對備 對應(대비 대응)하라.

 

[잠언15:19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만물을 선용하는 길이 열려야 한다. 그 길이 大路(대로)가 되고 탄탄해져야 한다. 만물 선용의 탄탄대로를 열려면 반드시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잣대가 있어야 한다. 그 잣대를 얻기에 힘쓰는 자들이 곧 정직한 자들이다. 자기 최면에 빠진 자들은 변화무쌍한 현실을 제대로 가늠을 못한다. 그 때문에 대응(응용=선용)의 고속도로(大路(대로))를 만들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정직함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서 정직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대응고속도로를 여는 잣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만물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 자들을 게으른 자들이라 본문은 지적한다. 그들은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하다. 물론 세상에는 혼의 지식이 있고 집단 지성의 잣대나 국가적인 국제적인 공인된 잣대도 있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잣대와는 근원적인 근본적인 본질적인 내용적인 차이가 난다. 그것의 차이를 모른다. 또한 모든 것은 시시때때로 변화무쌍하다. 그것을 시시각각으로 올바로 독해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최면에 빠진다.

 

그 최면은 dyslexia에 빠지게 한다. 당면한 적의 공격에 난독症(증dyslexia)에 빠지면 대응 고속도로가 만들어질 수 없다. 난독症(증)은 적의 공격에 제대로 대응을 하는 길을 가로막는다. 도리어 가시울타리를 만든다. 적이 공격하는 것에 대비하고 있다가 조짐만 보여도 선제공격하여 초전 박살을 내야 한다. 그것을 못한다면 위기관리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것을 가늠하는 잣대는 정교해야 한다는 것에서 지극히 오묘 현묘 교묘 절묘 미묘 기묘 신묘 정묘하신 하나님의 잣대의 그 정교함은 인간의 정교함의 잣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원과 차이를 가진다.

 

인간은 사실 잘 속는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데 능하다. 하여 언제나 하나님의 지극히 정교하신 잣대를 구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 지식 안에 갇혀서 최면에 빠지게 되고 변화무쌍한 상황을 읽어내지 못하는 난독증에 빠진다. 가시울타리를 치는 격이다. 그런 자들은 자기기만이 심하여 게으름에 빠진다. 근원적으로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차이가 나는 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잣대로 세상을 살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혼의 잣대나 집단 지성이나 국가 국제적인 공인된 잣대에 매달린다. 만물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늘 구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모든 대응 논리는 만물을 응용하여 적의 공격을 이기게 하는데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 가진 지성의 힘으로 축적한 지식으로 만물을 응용한다. 하나님의 잣대를 기름부음 받아서 가늠하기를 거부한다. 그것은 곧 가시울타리를 만들고 대응고속도로를 만드는 길을 가로막게 한다. 그 가시울타리에 갇혀 비참한 敗北(패배)를 겪게 한다. 인간의 한계를 모르고 자기기만에 빠지면 적의 공격을 이기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가시울타리 속에 가두기 때문이다. 만물은 각기 존재의 수를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그것들이 다 하나로 造化(조화)되어 있다. 그 존재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을 그 충만 수만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물질계는 150억光年(광년)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도 인간의 魂(혼)불로 밝힌 내용이다. 그 이상일지 아직은 드러나지 않았다. 무한한 靈的(영적) 世界(세계)도 있다. 보이는 물질계와 영계를 다 알아낸다는 것은 인간의 혼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간의 응용의 의미는 그들이 준비한 魂(혼) 불의 밝기 만큼이다. 그 밝기에 따라 각국의 문명이 차이가 난다. 위기대응능력이 거기서 나온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것을 갖자고 강조한다.

 

인간 중에 魂(혼)불을 켜는데 더 광도를 높이고 넓히는데, prism효과로 다양한 spectrum을 만드는데 열심 내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더 밝은 광도의 빛을 가진다. 그 빛을 가진 만큼 만물을 운용하는 길이 열리고 그 만큼의 폭의 길이 열린다. 하여 응용의 고속도로를 여는 것이 인간의 소망이다. 通涉(통섭)의 融合(융합)의 複合(복합)의 고속도로망의 의미는 인간의 만물 응용에 중요한 통로이다. 만물의 응용하는 길을 달리는 자가 강도이면 그 길을 이용하여 살인강도 짓을 할 것이다. 그 도로가 악용당하는 것이다.

 

그 길을 달리는 자가 이웃에 대한 救恤(구휼)을 행하는 자라면 그 도로는 선용되는 것이다. 인간이 햇볕을 이용하여 누리고 그 안에서 살인을 하면 그 빛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모든 것을 흉기로 삼아 인간을 죽이는 것이다. 아무리 높은 문명이라도 그 안에 사람들이 그것을 흉기로 삼으면 인간은 망한다. 그 때문에 만물 선용의 고속도로는 만물에 대한 응용의 지식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자들의 속성에 결정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흉계를 꿰뚫어야 한다. 그것에 따라 대비 대응해야 한다. 적의 전술과 성질을 알아야 한다.

 

북한은 지금 많은 노력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무장할 정도가 되었다. 그들이 그 핵무장을 하는데 방해하는 것들을 그 가시울타리를 제거하고 길을 열어 그 나름의 핵무장에 성공한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그 인간성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가 핵무기를 가지면 그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들은 그 핵무기로 견제의 미학 평안을 만들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을 대량으로 죽이는 흉기로 삼는 악마의 체질들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핵무장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핵무장 해제를 시급히 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본문의 게으름이란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의 분량과 성품이 자기기만에 악마적인 것을 아울러 의미한다. 만물을 응용하는 고속도로망을 만들어도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이 악마적이면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성의 문제가 있다. 그 인간 속에 악마가 있다면 그것은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정직한 자들은 그 理致(이치)를 다 알고 그것 때문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을 구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정보를 선용하려는 것이다.

 

정보와 이를 사용하는 인간의 성품이 문제가 된다. 게으름은 위기대응능력을 갖지 못하게 한다. 그 앞에 가시울타리를 친다. 하나님의 정직함은 위기대응능력을 갖게 한다. 탄탄한 대로 고속도로 아우토반을 구축하게 한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얻은 자들은 만물을 선용하는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곧 정직한 자들이다. 그렇게 정직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눈빛을 주셔서 만물 선용의 지혜를 누리게 하는 고속도로가 되신다. 그들이 모든 적을 이기는 대응 고속도로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그를 통제 지휘하기 때문에 고속도로가 되어 주시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이 만물을 응용하여 인류를 동시에 파멸시킬 힘을 갖게 하려고 발버둥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악마의 종자들의 길을 막으신다. 인류가 만물의 비밀을 알고 그 지식으로 무기를 삼아 흉기를 삼기 때문이다. 하여 지구를 몇 백번 파괴하고도 남을 핵무기를 만들어 무장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대량살상무기인 화학무기가 있는데 그것도 인류를 몇 백번 죽이고도 남을 양이다. 생물무기도 역시 그러하다. 인간은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한다.

 

대량살상무기 (大量殺傷武器, 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의 감축의 의미는 악마의 종자들이 사용하면 인류의 대 파멸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을 만들어 무기로 삼고 자국을 지키려는 개념으로 확보한다. 하지만 인간 속에 나라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것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그 악마가 인류와 지구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준동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언제든지 자기 지식의 한계 안에 묶인다. 악마의 공격에 無(무)對備(대비)하다. 눈감고 있다가 망한다.

 

북괴에 확보되는 WMD의 의미는 공포정치와 맞물려, 흉기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정신 차리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정직한 자들이 해야 할 태도이다. 적은 사람을 죽이되 아주 잔인하게 죽이고 있다. 대공기관포로 사람을 조준하여 쏘면 사람의 몸이 박살난다. 그 박살난 살 조각들을 화염방사기로 순식간에 태워버린다고 한다. 참으로 잔악무도하다. 잔악무도한 정권이 지구상에 있다면 인류의 대재앙이 된다. 북괴가 지금 그런 류들로 그 권력이 유지되고 있다면 설마 하다가 당한다.

 

우리는 늘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북괴는 평화 시에 밥숟갈의 수를 줄인다고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런 콘셉트로 권력을 탐한다. 사람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악마의 자식들이라는 의미이다. 이들과 무슨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하겠는가? 이들은 언제나 그 권력을 위해 사정없이 인민을 우리 국민을 죽이는 자들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의 악을 인권유린의 악을 행한 것들이다. 이런 자들과 어떻게 평화를 논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을 흉기로 삼는 자들이 아닌가? 반드시 붕괴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이 이런 자들과 대척하고 있다. 우리의 콘셉트는 무엇인가? 적당히 대하다가는 당하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것을 기회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게으른 자들은 언제나 가시울타리에 봉착하게 된다. 게으른 자들이란 자기 자신을 최면에 빠뜨리는 자들이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괜찮다 하다가 급습을 당하게 되고 유비무환이 안 되어 있기에 그것이 곧 거대한 가시울타리로 작용하는 것이다. 도저히 대응할 수 없는 한계에 묶인다. 그것들이 준동하는 즉시 준동하기 전에 미리 제압하도록 대비하고 있어야 대응고속도로이다.

 

이는 그것들이 공포정치를 하는 잔악무도한 인간들 악마의 종자들임을 직시하지 못하는 미련함 때문이다. 그 미련함이 곧 그들의 머리를 최면에 빠뜨리고 안일한 대응을 한다. 김장수가 대통령 곁에서 국가의 위기를 알아보는 능력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有備無患(유비무환)의 의미를 만들어 갈 것이다. 위기 대응의 고속도로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만들어도 쌍방 20차선 이상을 만들어야 한다. 四通八達(사통팔달)의 도로를 만들어 그것을 대응해야 하는데, 우리는 늘 잊고 있다. 저 잔학무도한 집단은 WMD로 무장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무장하도록 김대중 노무현이 도와주었고 지금도 그것들이 오판하도록 남한 빨갱이가 준동하고 있다. 사람을 공개총살 즉흥처형 즉결처형을 하는 것은 잔인한 것이다.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체제를 위해서 그런 짓을 하는 집단임을 직시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다 정직하지 못한 자들이다. 그것을 안다면 지금 대량살상무기로 공격해 올 것과 도발할 것을 대비해야 한다. 그것들이 공격하기 전에 미리 파악하고 그것을 막아내는 일을 해야 한다. 그 대응 속도가 아우토반(Reichs Autobahn)보다 더 빨라야 한다.

 

대응 고속도로가 구축되려면 그 기반 정보고속도로가 그만큼 속도감을 높여야 한다. 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가를 미리 알아내야 한다. 시진트(SIGINT: signal intelligence)와 휴민트(HUMINT: human intelligence)의 의미가 무한질주하게 가능해야 한다. 시진트와 휴민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그것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땅굴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 이미 그것들의 WMD공격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다면 문제가 클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안보 및 정보 담당자들은 자기 최면에 빠져서는 안 된다.

 

상황은 늘 바뀌고 敵(적)은 안의 불안을 밖으로 돌려 극복하려는 시점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안에 있는 적이 더 무서운 것이다. 그것들이 지금 국정원해체에 열을 올리는데, 국정원 고급간부들이 국회에서 시달리고 있으면 어떻게 대응고속도로를 만들 것인가? 미국 백악관은 장성택의 속결 처형을 거론하며 잔인무도한 정권으로 비난을 했다. {잔인무도함}이라 정의한 미국 백악관이다. 이를 대응하는 미국의 대응고속도로의 콘셉트이다. 우리 정부의 대응콘셉트는 나오질 않고 있다.

 

다만 조선닷컴은 새누리당과 민주당과 비교 보도를 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장성택 처형 등 북한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와중에 국정원 개혁에만 매몰되다가 대북 정보를 놓치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민주당이 주장하는 국내 파트 대폭 축소나 대공수사권 폐지는 북한의 정세 변화에 따른 긴급사태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북괴의 콘셉트를 밝히는데 부족한 표현이지만 그런대로 중요한 발언을 한 것이다. 지금 국정원개혁을 물고 늘어질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김정은 체제가 불안정해질수록 남한에 대한 직간접 공격의 수위가 높아질 것」「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는 그 최 일선의 정보기관을 없애자는 것으로 절대 있어선 안 된다」적의 콘셉트가 얼마나 악마적인가를 안다면 지금이 엄중한 시기임을 직감한다. 지금 국력을 총동원해서 이것들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되는 시점이다. 서상기 국회정보위원장은「눈을 부릅뜨고 북한 방송이나 자료를 수집해야 할 엄중한 시기에 국정원 최고 지도부가 개혁특위 때문에 몇 시간을 국회에서 보냈다는 것 자체가 국가적으로 부끄럽고 유감스럽다」

 

서석기 정보위원장의 말이 크게 공감이 된다. 그렇다. 지금 국정원장은 대응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WMD를 쓰고도 남을 인간들이 준동하고 있는데 그 악마 종자들의 공격을 막을 준비를 해야 한다. 권력을 위해 사람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콘셉트다. 그런 콘셉트에 맞춰서 대응해야 한다.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국내에는 이석기類들이 그 RO들이 지령만을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고, 종북 세력들 속에 감춰진 각종 전쟁인프라들이 있다. WMD가 이미 국내에 반입되어 있을 수도 있다. 그 때문에 박근혜 정부는 이에 걸 맞는 대응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라고 강조한다. 역시나 민주당은 아직도 사태의 엄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이번 사태가 국정원 개혁에 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전병헌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정부는 북한 체제의 안보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있는지 예의 주시해야 한다」「특별히 호들갑을 떨거나 호들갑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호들갑으로 부추기지 말라는 말을 한다. 국민을 깨워서 적이 어떤 콘셉트로 나올 것인지를 대비케 해야 하는데.

 

그야말로 게으른 자들의 앞에 위기대응을 전혀 못하게 하려고 가시울타리를 치는 소리를 한다.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새누리당이 최근 북한 상황을 이유로 국정원 개혁을 좌절시키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근시안적이고 어리석은 태도」「국정원 개혁을 미루면 오히려 큰 국가적 손실을 가져오게 될 것」민주당은 근시안적인 태도로 국가적인 손실을 자초하게 한다. 그것이 그들의 중심이라면 이는 대한민국의 위기대응의 길에 가시울타리를 치는 짓이라 하겠다. 우리는 이런 것에 관해 그동안 수없이 직시하고 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역시 종북의 이미지를 덮어 쓰고 그 프레임에 갇혀 사는 것이라 하겠다. 모든 것이 다 기회인데 국가적인 대응고속도로를 만들자고 도리어 국민을 캠페인을 해야 할 때인데 도리어 국정원해체를 하자고 강요한다. 과연 지금 이 나라가 그렇게 한가한 때가 아니다. 안일과 게으름은 모두 다 자기최면에서 나오는 것이다. 민주당은 김정은을 늠름한 친구기에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을 한 박지원에게 한마디 경고도 하지 않았다. 가려운데 굵어준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도리어 대한민국의 적이다.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응고속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안보의 길에 가시울타리를 쌓는 것이다. 이들을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들이 동시에 국민을 잠재우고 동시에 가시울타리를 만드는 격이다. 이는 참으로 화를 자초하는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것들은 동네 개처럼 짖으라 하고 대한민국의 안보는 철마처럼 달려가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그 황금비율을 받아서 하라고 강조한다. 결코 WMD살상무기를 사용할 수 없게 해야 하고 국내에 그것이 반입이 되었다면 그것도 색출 제거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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