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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의 혹독한 삶
Korea, Republic of 피골 0 206 2013-12-14 17:32:01

없이산 사람들 천대받고 산 북한 적대계층들은 몽골에 떨어뜨려놔도

시베리아 벌판에 갖다가 놓아도 적응하고 살아간다.워낙 모멸감에 천대와 멸시를

밥먹듯이 하면서 살아왔기에 극한 조건이라도 살아남을수가 있다.

그러나 장씨와 장씨 일가친척 수백명 수천명

장성택이 일당으로 지목될 사람들의 일가친척 수만명은

평양에서 최고의 대접과 최고의 음식과 최고의 좋은환경에서 편안하게살아오다가

한순간에 이불솜도 없고 수십년된 때와 먼지가 자욱한 수용소의 주택에서

이추운날 불한번 못피고 동태처럼 떨면서 음식이라곤 옥수수낱알과 시금치몇장이 전부인

수용소 경비를 선생님이라고 불러야하고 개처럼 기라면 기어야하는 그런 환경에서

얼마나 옛날을 그리워하면서 울부짖으며 죽어갈까?

장용철 말레이시아 대사는 수영장과 야자수가 딸린 호화로운 주택에서

살았던데 그 가족들은 수용소의 환경에 얼마나 적응을 할까나?

길바닥에 떨어진 식량낱알을 주워먹을려고 혓바닥으로 땅을 핥을텐데....

북한에서 인민들의 위에 군림하면서 그동안 네놈들이 얼마나 못된짓을 했는지를

수용소에서 죽어가면서 반성하기를 바란다.

장성택이 일가친척 수백 수천명

장성택이 일당으로 몰릴 수만명의 북한 핵심계층 놈들이 인민들을 괴롭히고

착취하고 거들먹거린 벌을 받아서  고통을 받으면서 서서히 죽어나갈걸 생각하니...

말레이시아 호화주택에서 살때가 좋았지 수용소로 갈 운명으로 태어난놈들이

인민들위에 군림하면서 핵심계층으로 거들먹거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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