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에 이미 망명신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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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에 장성택이 수하가 중국에서 망명신청을 해서 북한은 발칵뒤집어졌다. 이 탈동회의 스타인 말레이시아 거주 초생이가 10월중순경에 갑자기 접속을 끊고 잠적했다. 먼길이라는 사람 주장에 의하면 초생이는 먼곁가지에 연봉 1억을 받는 생활이 비교적 안정된 거대공룡여행사의 해외주재원이라고 했다. 11월말에 장성택이 조카 장용철 말레이시아 대사가 평양으로 소환되었다. 김정은을 찬양하는 댓글을 올렸다가 10분뒤에 자삭하는 짓을 여러번했던 초생이가 김대중 노무현졸개에 리석기 림수경 졸개라고하면서 남한을 능멸했다. 9월말에 장성택이 수하는 망명신청을 했고 북한은 내부적으로 발칵 뒤집혀졌고 말레이시아 거주 초생이는 탈동회접속을 딱끊고 사라지고 장용철이는 11월에 평양으로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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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이놈은 간첩이라 생각되는데
초생이란 놈도 간첩인거죠?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재주도 잉는거 같아요, 지금 한사람인 온전히 미쳤고 도 한사람이 따라미쳐가고 있능거 같아요, 111에 싱고 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