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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번번이 빨갱이 떼거리에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당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7 2013-12-16 13:16:56

 

제목:정부가 번번이 빨갱이 떼거리에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당한다. 결코 무너질 수 없는 힘을 가져야 한다.

 

[잠언15:21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인간은 인간다움의 길을 찾아가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가야 할 길인데, 인간의 길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제와 그 지휘를 받는데 있다. 그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무지한 자는 악마와 악습에 묶여 사는 것을 즐겨한다. 이는 인간다움의 길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런 포기는 악마의 흉기가 되는데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이다. 그 형상을 입은 것이 곧 인간의 본성이다. 그 본성을 거슬려 악마의 악습으로 몰려가고 마침내 악마에게 묶인다.

 

악습에 빠지고 그것으로 재미를 보게 되면 더욱 그 짓을 즐겨찾기하여 악마를 받아들이는데 결국 흉기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 존재가 된다. 그것으로 이웃의 것을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강탈 수탈 약탈 강탈 늑탈 억탈 겁탈을 한다. 악마의 그 악습으로 행동하려면 자기들끼리 뭉쳐야 한다. 하여 떼거리를 만들고 조직적으로 그런 짓을 한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똬리를 틀고 앉아서 국민의 눈을 가리는 위선자로 행세한다. 위선자는 악마의 발톱이다. 그 발톱을 내밀면 이웃이 파괴당한다.

 

악마의 발톱으로 준동하는 위선자들 중에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유독이 권력의 욕심이 강하다. 하여 곳곳에서 떼거리를 규합하고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그 자리에 앉아서 기득권을 공고히 한다. 그 기득권으로 대한민국의 길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참된 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입으면 악마와 그 악습을 품고 행하는 그 위선자들과 그 빨갱이들을 언제든지 몰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대통령 곁에 이런 이치를 알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노력을 한다면 그는 명철한 자가 될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義(의)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만이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게 된다. 우리가 강조한바와 같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그 사람을 통제 지휘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경제를 행하는 자들이다. 북괴는 악마의 경제를 하는 집단이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도 역시 그러하다.

 

코레일의 파업은 악마적인 것이다. 그들을 집합하게 하는 것은 선동인데, 이는 구실인 것 같고 집합할 수 있다는 세를 과시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만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국가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은 없다. 있다면 악마의 발톱을 내밀고 국민을 상대로 국가를 상대로 공갈 협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있는 저 빨갱이들의 떼거리들은 언제나 악마의 경제를 정당화하는데 있다. 악마는 언제나 잔학무도하게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그것들의 속성은 언제나 동일하다 성질이 같으니 언제나 미련한 것을 즐겨한다.

 

국가와 이웃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짓으로 언제나 달려가는 것이니, 그들이 배운 게 그 짓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를 경영하는 자들은 이들에게서 나올 것이 그 짓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굴복하면 안 된다. 이번에 대한민국 예산을 볼모로 잡는 민주당의 패악 짓을 보았을 것이다. 새누리당이 이에 굴복한 것을 그들이 보았을 것이다. 모든 것은 다 그런 일파가 여파가 되고 곧 만파가 되는 것이다. 새누리당이 예산에 구애받지 말고 원칙을 지켰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떼거리를 이겨야 한다. 그 악마의 발톱을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법치구현은 물 건너간다. 모든 조직 안에서 지들끼리 뭉쳐서 언제나 떼 법을 만드는 그들이다. 공법이 분명이 있는데 떼 법으로 이를 무시한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후퇴만 할 것인가? 이런 떼거리 떼 법에 양보는 미덕이 아니다. 표를 찾아가는 국회의원들은 언제나 그 떼 법에 약하다. 그것이 정치인의 밥줄에 달린 일이라 여기는 것에 그 취약성은 있다. 적들은 언제나 그 취약한 부분을 공격한다. 코레일에 밀리면 또 다른 떼거리가 나선다.

 

대한민국 모든 곳에 있는 이들의 진격에 과연 대한민국은 이겨내야 한다. 그것을 못하면 대한민국은 이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는데, 그 위선자들이 인본주의를 극대화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없도록 분위기를 만든다. 지금 대통령은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는데, 정말 그 곁에 참모들 중에 저 떼거리들의 합창을 이겨낼 명철한 자들이 있는가? 없다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하는데, 여전히 대통령의 눈을 가리고 있다.

 

모든 문제는 해결의 길이 있다. 명철이란 의미는 문제의 원인을 알아내는 능력과 그것을 치료 치유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 모든 원인은 북괴의 지령에 있다. 그 지령을 받는 線(선)이 얼마나 되는 가를 생각해야 한다. 도대체 그 꼭두각시로 연결된 선이 얼마나 되는가? 1만개라면 그 선을 모두 다 잘라야 한다. 자르면 또 다시 복원이 된다. 또 잘라야 한다. 그 모든 예비線(선)까지도 다 찾아내어 잘라내야 한다. 본선과 그 예비선까지도 도저히 복원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국정원의 임무이다.

 

그 1만개의 선이 완전히 끊어지면 그 모든 조직은 지리멸렬한다. 대통령 곁에 명철한 자들이 있다면 그 일을 해낸다. 없다면 국민만 시달리게 하다가 결국 그것들의 떼거리에게 먹힌다. 결국 개혁에 성공할 수 없다. 지령을 내리는 집단을 파괴하는 것은 기본이다. 북괴의 붕괴를 만들어야 한다. 그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그 일을 해내야 한다. 대개 우리는 혼선이라는 말을 쓴다. 1만개의 줄이 화음을 이뤄야 하는데 그것이 혼돈과 혼선을 낸다. 그 줄이 꼬이면 효과를 낼 수가 없다. 그런 화음의 의미는 양면성을 가져야 한다.

 

和音(화음)은 국민 중에 지지자가 늘어나게 하는데 있다. 아울러 그 화음은 대한민국 정부당국자들을 굴복하게 하는데 있다. 그만큼 혼선이 없이 그 꼭두각시를 운영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꼬이면 不協和音(불협화음)이 나온다. 국민 중에 지지자들이 나오지 않는다. 지령을 내리는 자들 속에서도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이 있을 것이고 지령을 이행하는 자들 속에서도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이 있을 것이다. 겉으로 눈가림으로 행정하고 속으로 딴 짓을 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을 다 일소하기 위해 이번에 공포정치를 공개한다.

 

장성택을 죽인 이유는 자기들의 체제와 지령을 받는 남한의 빨갱이들의 겉과 속을 하나로 만들고자 함이다. 겉 다르고 속 다른 행정은 그 조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공포로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 취지에서 남한 국정원을 해체케 하고 전심으로 죽기 살기로 지령을 이행하게 하는 여건을 만들고자 함이다. 공포로 그것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으로 충성 경쟁을 붙여 하나처럼 움직일 수 있다면 좋을 것인데 그게 불가능하게 된다면 오히려 재앙이 된다. 공포에 대한 저항이 생존의 대책으로 이어지게 한다.

 

각자 도생의 의미에서 지리멸렬을 부를 수 있게 된다. 남북의 빨갱이의 콘셉트가 있을 것이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잡아먹는데 있고 남한 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뜯어먹는데 있다. 이번에 공포정치의 그 악마의 발톱을 온 천하에 드러낸 것은 북괴와 동조하라는 의미이다. 뜯어먹는 콘셉트를 버리지 못하면 이와 같이 죽일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것이지 뜯어먹는데 있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그 공갈에 전심하는 자들은 뜯어먹는 것을 포기하고 이젠 죽기 살기로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 공갈에 전심하지 않는 자들은 여전히 뜯어먹는 선에서만 일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강력하게 저항하면 뜯어먹는 것도 쉽지 않다. 아무리 명령이 무섭게 내려도 잡아먹으라고 지령이 내려도 뜯어먹는 콘셉트로 바뀌고 그 마저도 여의치 못하면 하는 척 하는 시늉으로 그치게 된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저항이 강해야 한다. 국정원을 해체하려고 하는 저들이 공청회를 한다는데 새누리당의 사람을 자기들 입맛대로 교체하라고 했다. 국정원특위도 저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요구했고 그런 자들을 배치했다.

 

국정원을 해체하면 이는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해체하지 못하면 뜯어먹는 수준인데 그것도 여의치 못하면 체면을 세우는 짓을 하려고 할 것이다. 예산을 볼모로 잡고 끝까지 그것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젠 그것들의 떼거리에 놀아나는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의 발톱에 결코 당하지 않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북괴를 종이호랑이로 전락시켜야 한다. 아무리 공포를 주어도 전혀 끄떡치 않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도리어 그 발톱이 망가지고 회복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철이다.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해내시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여호와의 명철을 구하고 그런 명철을 가진 자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 명철만이 대한민국을 악마의 발톱에서 구출하고 살려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그 악마의 발톱에서 망하기 일보직전에서 구출된 사례가 많다. 그것은 하나님이 개입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보답하는 맘으로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면 그 일을 해내는 명철한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악마의 발톱을 영구 회복불능으로 만들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하나님이 보우하시면 하나님의 정신으로 각성된 국민이 나날이 늘어나서 결집하고 하나처럼 움직여 그것들에게 철퇴를 내린다. 그 발톱을 완전히 뭉개버린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한다. 다시는 이 땅에 그 떼거리들의 만행이 있게 해서는 안 된다. 결코 악마의 경제는 자리를 잡을 수 없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경제가 자리 잡아야 창조경제가 성립된다.

 

우리는 장성택의 공개처형의 의미에서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그 중에 하나가 김정은 정권의 말기적인 현상이라는데 있다. 그 때문에 그 속에 숨겨졌던 악이 단숨에 드러난 것이다. 그동안 內在的(내재적)인 접근법으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두호 변호 비호 미화한 것인데 그 회칠한 담이 무너지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악이 스스로 소리치되 온 세상이 다 듣도록 진저리치도록 소리를 친 것이다. 이제 북괴는 악마적인 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모든 존재는 그 속의 모든 것을 스스로 드러낸다고 한다.

 

악마는 아무리 궤휼로 위선자로 준동하나 그것도 막다른 길에서 그 악마의 본연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것이다. 악마의 모습을 본 대한민국은 경악한다. 이것들이 한 수 더 떠서 참혹한 테러를 철추를 내려 도발을 하겠다고 한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의하면「北 “내부불순세력에 했듯 南에도 무자비한 철추”」안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鐵椎(철추)는 鐵槌(철퇴)인데 공포정치를 南(남)의 빨갱이를 운영하는 콘셉트로 삼겠다는 의미와 자기들의 길을 가로막으면 그와 같이 처형하겠다는 공갈이다. 이것을 이겨야 한다.

 

이것들이 지령을 내려 움직일 역량들의 지휘콘셉트를 바꿨다는 의미일 것이다. 아무리 철퇴라도 그것보다 더 강한 것으로 때리면 오히려 그 반동의 힘에 의해 자기 철퇴에 맞아 사망한다. 이는 그것들이 70년 쌓아올린 힘으로 대한민국을 박살내겠다고 하는 것인데, 그들은 더 강한 힘이 되신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시고 계신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강한 힘엔 더 강한 힘으로 맞서야 한다. 도저히 그 철퇴가 부술 수 없는 더 강한 힘을 가진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힘이 대한민국을 받쳐주시면 우리가 이긴다.

 

그것들은 자기들 철퇴에 맞아서 되레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 모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 [이사야 37: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열왕기하 19: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동일한 말씀인데 유다왕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다.

 

여호와의 使者(사자)가 하루 밤에 185,000군사를 죽였다.

 

하나님이 지령을 내리는 자들을 몰사하게 하면 그 하부는 지리멸렬하게 한다. 하나님의 나름대로 홀로 큰 기사를 행하셔서 대한민국을 구출하실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빌립보서4:6-7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이 크신 힘으로 대한민국을 구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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