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북한인권법제정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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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지금은 북한인권법제정할 때이다. 철모르는 국회가 사보타주하면 대통령이라도 거론해야 한다.
[잠언15:23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天時(천시)를 안다는 것은 인간에게 생존과 直結(직결)되어 있다. 우리가 말하는 천시는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 각 세대를 명정하여 그들의 때를 정하신 시간을 의미한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命定(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여호와는 최초의 인류와 최후의 인류의 과정의 순서를 정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만물을 만들되 시간 속에서 만드신다. 그 시간은 고유성과 절대성을 가지게 하신다.
[다니엘 8:19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그 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말이 맺어질지를 이미 정하신 분이시다. 인간의 각 세대를 그 순서를 따라 정하신 것처럼 지구상에 나타나는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로 이어지도록 정하신 분이시기도 하다. [신명기 32:8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때문에 한민족도 그 천시에 묶인다.
모든 나라가 그 정하신 시간에 따라 흥망성쇠 한다. 모든 인간과 또는 조직들도 그 시간에 따라 흥망성쇠 한다. [다니엘 8:17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異像(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다니엘은 히브리민족이기에 하나님이 그 민족에 정하신 시간을 다니엘에게 알리신다. 다니엘 때에 히브리민족은 나라를 잃어버린다. 그 나라를 다시 회복하는 시간표를 알려달라고 기도하는 다니엘의 기도를 응답하심이다.
[다니엘 9장 24.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는 시간과 종말의 시간을 담아서 알리신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그 히브리 민족에게 일어날 모든 과정을 아울러 말씀하신다.
이런 시간은 다 비밀인데 하나님의 비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시려고 아울러 세상에 때를 알리신다. [골로새서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은 각 인간에게 구원을 받을 기회를 정하신다. 그 시간이 차면 심판에 넘겨져서 그의 선택을 따라 그 대가를 받게 하신다. 인간에게 심을 기회를 주시고 그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선을 심은 자는 선을 거두고 악을 심는 자는 악을 거둔다. 심고 거둠도 천시에 가두신다.
심고 거둠의 인과응보는 반드시 그 고유 절대의 시간에 따라 심고 거둬야 한다. 그 모든 것은 각기 절대치와 고유치를 가진다. 그 때문에 適時(적시)를 가진다. 만물의 존재는 그 적시에 태어나서 대체적으로 그 정한 시간에 죽게 된다. 하여 인간의 때가 정해진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만물은 다 천시를 따라 만들어졌고 존재하고 있다. 모든 것은 다 순서가 있고 일의 이루는 모략도 그 고유 절대 순서가 있다. 하나님이 정한 시간을 따라서 모든 것이 생하고 흥하다 쇠하고 마침내 죽는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 안에서 그 모든 것을 경영하신다.
하나님이 정하신 천시를 알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시간을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때를 따라 행동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나님과 완벽하게 동행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행동하신다. [요한복음7:6-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다 받으신 분이시기에 모든 시간을 다 아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행동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일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 인명은 재천이라 하였다. 하나님의 손에 정하신 시간에 인간의 생사가 이미 결정된 것이니 죽음이 두려워서 할 일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시간을 讀解(독해)할 수 있어야 한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정신을 받아 인간구출을 요할 때에는 주저 없이 행동하는 말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의 시간을 알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게 한다. [요한복음 7:30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인간은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에 하나님의 정하신 일을 해야 한다. 인간은 무시로 이웃의 불행을 돌아보아야 한다. 이웃을 돌아보는 일은 항상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5:17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인간을 살리는 것은 언제나 시급히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강도된 세상에서 미움을 받았다. 살해위협을 받게 된다. [요한복음 8:20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이와 같이 예수님은 인간을 최우선적으로 시급히 구출하시는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움직이셨고 그에게 주신 시간 그 정하신 시간을 따라 행하신다. 그것이 곧 강도만난 이웃을 돌아보는 이웃사랑이라고 하신다. 인간은 그 사랑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
다음은 전도서 3장 1-8절의 말씀이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하나님과 함께 행동하는 자가 진정한 지도자이다. 그는 천시를 알고 그 시에 할일을 하는 순천자이다.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이와 같은 시간의 절대치와 고유치를 찾아내고 그것에 따라 절대 고유한 행동을 해야 한다.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천시를 알려달라고 구해야 한다. 인간으로 하나님의 시간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신 연고로 인해 다니엘은 하나님의 시간을 알려달라고 기도한 것이고 그 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잠언 25: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때를 정하시고 그 때를 통해서 일하신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철없는 아이란 철모르는 아이란 의미이다. 때를 읽지 못하면 그릇가게 된다.
남북의 존재가 지구상에서 적대하고 있는 현실은 하나님의 정하신 천시 안에 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히브리민족의 나라 이스라엘이 70년 만에 회복이 된다. 이는 예레미야로 그 시간을 알리신 것이다. [역대하 36:21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년을 지내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만일 북한이 70년 만에 해방될 것이라고 한다면 1938년에 70을 더하면 2008년에 해당된다. 1948년에 70을 더하면 2018년이 된다. 1945년에 70년을 더하면 2015년이 된다. 지금은 2013년이다.
일제강점기에 한국교회가 신사참배 결정을 한 것이 화근이 되어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되었다면, 신사참배 결정을 ‘평양서문외예배당’에서 1938년 9월(9-16일)열린 장로교총회에서 했다. 정확하게 1938년 9월 10일에 결정한다. 그로부터 1945년 10월 10일 북한공산당이 창건된다. 하여 1948년 9월 9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선포된다. 만일 70년 복역의 때로 북한이 해방이 된다면 2008년부터 2018년의 기간이 될 것이다. 현재는 2013년이고 하여 장성택이 죽게 된다. 이는 필시 붕괴의 兆朕(조짐)이라 하겠다. 곧 붕괴케 될 것이다.
[다니엘 9:2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 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만일 70년의 의미가 북에게 적용된다면 북한해방의 기회가 온 것이라 하겠다. 북괴는 악마의 정권이다. 그 정권의 잔학무도함이 이번에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고 세계민은 모두 다 경악하게 된다. 29세의 조울증과 다혈질의 지도자가 이끄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 존재라고 하는 說도 있다.
그 說이 사실이라면 김일성조선은 이미 무너진 것이다. 김일성조선을 버티게 하던 장성택을 죽인 사건은 그 집을 버티게 하는 주력 기둥을 무너지게 한 것과 같다. 이제 보조 기둥으로 그 집을 겨우 버티는 형국을 가진다. 하지만 통치자금의 고갈은 나날이 심화될 것이다.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것인가? 만일 버틸 수 없다면 그 집은 무너진다. 그 집이 무너지면 그 하부는 깔려 죽게 되기에 탈출은 시작될 것이다. 때문에 지금은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을 때이다.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壽命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그 수명을 바쳐야 한다.
목숨을 걸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철모르는 국회가 가로막고 있다면 대통령령으로라도 그 법을 제정하여 실행해야 할 것이다. 우선 유린행위 기록보전에 관한 법률을 정하고 그것에 대한 응징 징벌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에게 진실을 전파하고 자유를 전파해야 한다. 그것은 이웃사랑이 해야 할 일이다. 지금은 마치도 봄의 날과 같다. 얼어붙은 동토의 땅에도 봄날은 찾아오는 것이니 오고 있으니 대북방송과 휴전선 대북방송과 전단지 살포와 기타의 모든 방법으로 북에 진실과 자유를 불어 넣어야 한다.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에서 3조까지를 기반하고 헌법2장 10조에서 37조까지에 근거하여 대통령령을 내릴 수 있는 헌법 제 75조를 행사할 수 있을 것이 아닌가? 헌법이 보장하는 북한주민은 우리 국민이고 그 국민의 주권을 찾아주는 선택을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헌법에서 보호해야 할 국민이 아닌가? 우리 헌법을 준수하면 되는 일이 아닌가? 북한주민은 과연 우리 국민인가? 탈북 민을 난민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우리 국민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우리 국민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 우리 헌법을 준수하려는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어서 속히 대통령 긴급명령으로 북한 인권에 대한 법령을 정비하고 布告(포고)해야 할 것이다. 북한지역에 있는 모든 자들은 우리 헌법의 명령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을 강조하고 그 법을 위반 시에는 우리 법대로 처단할 수 있다는 것을 선언해야 한다. 징벌을 할 수 있는 결심을 분명하게 보여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가질 분명한 태도이다. 전쟁의 두려움에 이를 기피하는 것은 헌법위반이다. 헌법69조를 지키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헌법 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등을 위해 당연히 일해야 한다. 그것이 곧 천시를 따라 씨를 심는 농부와 같은 것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먼저 북한인권법의 문제를 야기케 해야 한다. 그것에 따라 긴급명령을 내리면 철모르는 국회도 무엇인가 깨닫게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을 구출하는 것 악마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하는 사랑의 손길이다.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인간을 건지는 것이 이웃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와 그 종자에게서 인간을 구출하는 사랑이시다. 웅덩이에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이 빠져도 119를 불러 구출하는 세상에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폭정과 생명경시의 참혹한 상황에 빠진 북한주민을 당연히 구출해야 하지 않겠는가? 모든 거짓으로부터의 자유와 악마적인 폭력살인의 공포로부터의 구출은 당연한 인간의 도리인 것이다.
개도 사람이 위기에 빠지면 구출하는 것인데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거기서 큰 소리치고 있다면 이를 상기시켜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법과 원칙과 상식의 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해 싸워야 한다. 북한 인권을 외면하는 인간들이 국회에 있어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가 없기에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자고 강조한다.
지금의 때에 맞는 말은 무엇인가? 그것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는 말일 것이다. 국정원개혁을 빙자하여 국정원해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는 말이 때에 맞는 말이다. 그것이 북괴의 공포정치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말일 것이다. 우리가 보기엔 대통령이 이왕에 목숨을 걸고 나라를 개혁하고 바로 세우려고 한다면 천시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인권법제정에 또는 대통령令(령)을 세우는 미덕을 보이시라. 때에 맞는 말은 심히 아름다운 미덕이기 때문이다. 그 미덕이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의 강조는 북괴가 망하고 아니 망하고와 관계없이 북한주민처럼 떼강도를 당한 이웃을 건지는 것은 때에 맞는 말인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를 착취 강탈하는 인간들에게서 이웃을 구출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그것을 위해 인간은 살아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버렸으니 떼강도가 득실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살리는 것은 이런 시대 인간지도자의 당연한 미덕이다. 그런 미덕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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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1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2-18 18:36:08
정신 상담이 필요하신 분이신것 같은데...정신과 좋은데 추천해 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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