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떼강도들이 파업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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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 떼강도들이 파업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政府는 이를 발본색원할 척결할 힘을 가져야 한다.
[잠언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陰府(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생명 길을 알고 그 길을 찾아가는 것은 인간의 참된 목표이다. 그 목표를 잊은 인간은 그릇가게 되어 결국 망하게 되고 사망을 당하여 陰府(음부=지옥)에 던져진다. 망하는 인간의 길은 각기 보기에 좋은 길로 가는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위로 행한 생명의 길을 알고 오로지 그 길로만 注力(주력)한다. 위로 행한 생명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함을 이루는 길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각기 나름의 이웃사랑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절한다. 이를 인본주의의 이웃사랑이라고 한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한다. 이를 적그리스도의 이웃파괴라고 한다. 인본주의의 이웃사랑은 인간의 힘으로 이웃사랑을 실현하는 것인데, 어떤 이는 인간의 힘을 과신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 할 수 있다고 자신과 세상을 속인다. 다만 최면을 거는 것일 뿐이다.
인본주의의 이웃사랑이나 적그리스도의 이웃파괴나 동일하게 음부에 던져지게 된다. 이는 그들이 악마에게 속았기 때문이다. 현재 한반도의 한민족은 인본주의의 이웃사랑을 모토로 내세운 세력과 적그리스도의 이웃파괴를 모토로 내세운 세력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중이다. 인본주의에서 나온 정치인과 적그리스도에서 나온 정치인이 대한민국에서 득세하는 중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 중에 빨갱이라 하는 세력이 있는데, 이들은 북괴 그 적그리스도의 앞잡이들이다. 이들의 목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로인 하나님의 교회를 완전히 박멸함에 있다.
이는 악마의 짓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결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기를 써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을 가로막고 나선다. 인간이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 세상을 개혁하려는 愚(우)를 범한다. 인본주의 이웃사랑은 세상과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 인본주의 이웃사랑은 최면일 뿐이기에, 세상을 개혁할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이웃파괴는 여전하다. 그들은 이웃파괴세력을 개혁하는 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큰소리치면서 세상을 속인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인본주의 정치인들은 다만 세상에 최면을 건다. 자기들이 권력을 잡으면 세상을 개혁할 수 있다고 속이나 그것을 못하게 된다. 이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이웃파괴를 바로잡을 힘이 全無(전무)하기 때문이다.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여전히 이웃파괴의 자행은 여전히 계속되는 것이다. 확산되고 확대되고 팽창되어가는 것이다. 결국 이웃파괴세력인 적그리스도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여건이 된다. 하여 빨갱이가 득세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웃파괴세력과 건곤일척의 전쟁을 해야 할 시점에 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무단한 개혁을 해야 하는데, 물과 성령으로 하지 않는 개혁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없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북괴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악마의 폭정으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약육강식의 세상을 만든다. 食人種(식인종)의 세상을 만든다.
오늘 날 모든 파업의 뒤에는 북괴의 지령이 있다. 이들은 모두 다 법망을 교묘히 이용하든지 또는 무법 불법과 탈법을 예사로 하는 떼거리의 힘으로 떼강도 짓을 한다. 이는 그들이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려는 것이다. 파업이라는 인간의 수의 합은 巨人(거인)이고 그 거인은 네피림의 후예들이다. 그들의 식사량은 한 끼에 보통사람 100인분을 먹는다고 한다. 그들이 득세하는 한 지구에 식량전쟁이 일어난다. 결국 식량이 부족한 곳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현상이 인다. 마침내 거인끼리 식량전쟁을 한다. 그것도 없으면 잡아먹는다.
하여 모두가 다 망하게 된다. 사람을 잡아먹는 문화는 陰府(음부)의 문화가 아닌가? 생지옥이 바로 그것이다. 그것을 개혁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인데 원하는 것은 인간에게 있으나 그것을 해낼 능력은 전무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만유와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게 하는 것과 대적하는 것은 모두 다 악마의 속임수에 속았기 때문이다. 단정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곳에는 악마가 있고 그 종자들이 생지옥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을 만들자고 하여도 인본주의 이웃사랑을 내세우는 정치인들이 이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모든 것에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이웃파괴세력을 이길 힘이나 지략이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은 대통령에게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라고 소리치지만 이를 당당하게 선포하지 못한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일 것인데, 그런 이유들은 사실 궁색한 변명일 뿐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인본주의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기에 변명을 댈 구실을 삼을 뿐이다. 함에도 여전히 인본주의를 중시한다.
다음은 로마서 7장 15-25절의 말씀이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인간의 힘으로 이웃사랑을 행동하고 싶어도 도리어 이웃파괴로 기울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웃사랑을 한다고 하지만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이웃파괴자가 되어 있는 것이다. 세상은 악마가 있고 악마의 세력이 득세하고 있기에 그 힘의 여파를 저항하고 물리치고 순수성을 지켜야 하는데 어느새 오염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빨갱이들이 떼강도가 되어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있는데 속수무책이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하나님이 제시한 이웃사랑은 선한 것인데 자신은 도리어 이웃파괴세력을 이기지 못하고 그 세력에 저항치 못하고 그것의 틀 안에서 물들어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욕심이 지배하는 곳에서 욕심은 인지상정으로 대접을 받기 때문이다. 거기서 무력한 자신을 발견하는 자들은 기회주의자가 되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에게 빌붙어 행한다. 어느 새 이웃사랑과 대한민국 파괴세력이 된다.
입으로는 대한민국을 위하나 행동으로는 어느새 이웃을 파괴하는 세력과 함께하고 있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결국 자신의 改革(개혁)의 논리는 입에 발린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의 속에는 善(선=이웃사랑의 완성)을 원하나 그 선을 행하게 하는 능력이 부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 하는 바 악은 행하는 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이러한 깨달음은 하나님의 빛인 지혜를 받은 자들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은 이러한 성찰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공유한다. 하여 위로 난 생명의 길로 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없는 자들은 여전히 인본주의의 최면에 빠져서 실험을 계속할 뿐이다.
인본주의 이웃사랑은 실패를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을 무능함을 시인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빛을 누리지 못하니 여전히 인본주의가 선을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세상의 개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에 빠진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로 이 모든 실상을 알아야 한다. 하여 실패와 무능함을 자인해야 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인간은 선을 원하고 있으나 행할 능이 없는데 다만 그 능력이 있는 것처럼 최면에 빠졌다. 때문에 욕심과 악과 죄가 인간의 몸속에서 거하여 그를 망하는 길로 이끌어만 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안다면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율법을 완성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죄의 법 ‘law of sin’에서 죄의 ‘of sin’은 헬라어 hamartia하마티아의 의미는 ‘equivalent to’ 동등한 같은 가치 힘 따위가 대등한 말 표현이 같은 뜻의 동등성 대등성의 의미인데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로 ‘율법의 완성’을 의미한다.
[로마서13:8-10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것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만 가게 된다. 하지만 일부교회가 일탈을 하였다.
상당수가 인본주의 이웃사랑의 길로만 간다. 그 결과 대한민국에 있는 이웃파괴세력인 빨갱이의 득세를 조장하게 되는 숙주가 된다. 결과적으로 북괴라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팽창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웃파괴세력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빨갱이를 붕괴케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빨갱이 본부 북괴가 붕괴된다고 금방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인간의 속에는 죄와 악과 욕심이 있고 그것으로 돈을 버는 습성이 몸이 밴 것이다. 그것이 곧 성품이 되었다. 이를 개혁해야 세상이 정화된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성령의 통제를 받을 때 가능하다. [갈라디아서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통일 후에도 이러한 싸움은 계속된다. 이러한 갈등은 계속된다. 그 때문에 생명의 길로 가는 자들이 많아지는 나라가 되어야 아래의 음부 곧 생지옥과 같은 이웃파괴세력의 득세를 막는 것이다. 인간의 속에 있는 악과 죄와 욕심을 이기고 싶으나 이길 수 없게 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의 문화에 무능한 인간의 한계를 안다면 어서 속히 인본주의 이웃사랑 노선을 포기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 국민적으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길로만 가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생명의 길이 될 것이고 법치구현이 자동으로 구현되되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 부패지수는 46위라고 한다.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TI)가 12월3일 발표한 2013년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CPI)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45위에서 올해 46위이고 맨 꼴지는 174위 아프가니스탄, 북한, 소말리아라고 한다. 부패를 이기게 하는 힘이 곧 국제경쟁력이다.
생명의 길로 가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의 생명력은 그만큼 늘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념해야 한다. 온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념하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 그분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에게 요구하시는 명령인 것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완성된 나라가 된다면 이는 천국처럼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니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이를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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