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분녀 어머니 게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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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경 직업전문학교 학생입니다 저는 이 학교 40명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습니다. 저는 공부를 배우지 못해서 순서없는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 저는 성경직업전문 학원에 와서 제가 보고 느낀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 많이 양해해 주십시오. 우리 학원 선생님과 봉제를 배외주는 선생님들은 탈북자들을 위하여 힘쓰시는 선생님들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을 위하여 이제는 배울기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기술을 배워서 직업을 찾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야 자기가 살아가는데 생계를 이어간다고 하시면서 대한민국에 와서 빨리 정착할수 있다고 원장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원장선생님은 우리가 싸우면 말리실분들이지요 . 이 두선생님들은 마음이 아주 좋으신 분들입니다. 지금 학원 학생들이 4시간동안 잡답만한다고 하는데 ... 그런것이 아닙니다. 개별적 한두사람이 말하기를.. 좋아하고 우리학원을 해치려고내가 못배울바에는 너희들도 하지못하게 방관입니다. 우리는 미싱이나 오바르크 실꿸줄도 몰랐는데 이학원에 와서 배워서 지금은 만들지도 못했던 바지나 정장들, 웬만한옷은 다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가 북한에서 사선을 헤치고 대한민국에 왔으니 원장선생님이나 정부에서 돈까지 주면서 기술을 배워주지 .누가 우리를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 원장선생님이나 대한민국정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사람은 그 누구와 싸워도 후회는 상대방의 결함보다 자기결함부터 먼저 찾는인간이여만오른사람입니다.손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또한 통일을 말하는데 물론 통일은 되어야 하지요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통일을 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거야 매사람들의 머리인식이 다르지요 . 나는 정치를 모르지만 반드시 남과북이 통일되여야만 다른나라의 침법을 받지않고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조선민족의 힘으로 내나라 국방을 강대국으로 만들지 않겠어요 ... 지금은 통일되지 않으니까 일본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중국은 고려땅 모두를 우리민족을 없신여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제나라 같은 민족끼리 일개인이 싸워서 되는일은아니지요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만큼 말해줘야 되는것이 아닌가요 ? 어디까지나 선생님들을 헛뜯지말고 결함은 자신에게 찾고 이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배워서 취직하는데 힘쓰세요.그래야 탈북자들한테 동정을 받을수있어요 .이나이먹은 어머니가 제딸같아서 말하는데 하나라도 열심히 기술을배워서 이 사회에 정착하는데 노력하세요 . 순서없는글을 많이써서 미안합니다 .널리 이해하여 주십시오 2006 년 1월 27일. [김 분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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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무도 좋은글을 올려주셔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