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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국내파트 강화와 북한인권법제정으로 북한주민도 聖誕(성탄)을 누리게 하자!
구국기도 0 264 2013-12-25 15:39:45

[잠언15:30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찬양합니다."

 

사람은 듣고 싶어 하는 것만 듣는 傾向(경향)이 强(강)하다. 그런 성향은 그의 본질(essence)에서 나온다. 그의 본질이 악마의 본질이거나 악습에 묶인 본질이면 악마의 소리나 그와 같은 類(류)의 소리를 좋아한다. 陣營(진영) 논리에 빠진 자들은 언제나 진영에게 유리하고 좋은 소리만 듣고자 한다. 그 진영에게 흉한 소식 나쁜 소식 슬픈 소식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소리를 사랑하고 즐겨 듣는다. 진실한 자들은 진실한 소리를 좋아하고 거짓된 자들은 거짓된 소리를 공유하여 사람을 속이는 것을 좋아한다.

 

目下(목하) 민주당과 철도 노조는 정부가 민영화 안한다고 하나 저들은 그것을 믿지 않는다. 이는 그 말을 거짓말로 치부해야 자기들의 파업을 또는 정권 退陣(퇴진)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4월까지는 박근혜대통령을 퇴진케 하고 6.4 지방선거 때 대선도 겸해서 하여 빨갱이 대통령을 당선시키려는 음모에 따라서 그들의 눈을 밝혀 행동한다. 악마의 눈빛이다. 그것은 모략이기에 일의 순서가 있을 것인데, 그 밝은 눈으로 그 순서를 찾아 모든 거짓을 펼쳐 국민을 속이고 또 속여 가는 것에 성공하는 기별을 요구한다. 가증스럽다.

 

저들은 항상 자기들의 유리한 문법을 찾고 그것으로 이익을 구하고 언제든지 모든 것을 자기들의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한다. 그 때문에 각기의 눈을 밝게 하고 뼈를 윤택하게 하는 소리를 찾아 나서고 그런 소리를 듣기를 갈망한다. 참으로 당리당략적이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빛으로 눈이 밝아져야 비로소 인간의 마음을 기쁘게 하도록 인간을 만드심을 강조한다. 아울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좋은 奇別(기별)이 인간의 뼈를 윤택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빛으로 눈이 밝아져야지 악마로 눈빛을 삼으면 안 된다. 그 눈빛은 이웃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당리당략적으로 행하는 자들은 국가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들의 세력의 이익만을 구한다. 이번에 민주당 등이 불법 무법 파업을 역성드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이들은 아무리 보아도 수권정당의 스탠스로 행하지 않는다. 다만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다면 반드시 법치 구현에 공당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한다. 이는 대한민국을 이쯤에서 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면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을 망하게 하려는 그 짓은 참으로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짓이다.

 

에서는 에돔인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국가를 이을 수 없다고 하신다. 그들은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칼을 믿는 자들은 착취 갈취 착취 사취 약취 강취 약탈 수탈 강탈 늑탈 억탈 겁탈로 행하기 때문이다. 이는 범죄 집단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사야 34:11-12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 거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이기심으로 뭉친 당리당략은 국민을 착취하는 칼이기 때문이다.

 

당리당략에 매몰된 정치인들은 그 칼로 언제나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하여 악마의 모든 방법을 다해 자기들의 이익에만 눈이 밝고 그것이 잘 되고 있다는 기별만을 듣기를 좋아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입과 귀와 코와 눈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과 동질의 눈빛으로 그 가치를 함께 공유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원하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개인 이기주의나 집단 이기주의에 埋沒(매몰)되거나 노예가 되어 누군가의 이익을 즐거워한다. 이는 그릇된 것이다. 인간의 길은 언제나 하나님의 모든 것과 함께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기쁨을 공유하며 하나님의 기별에 함께하여 뼈를 윤택하게 해야 한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다. [출애굽기 4:11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함께 하고 하나님의 기별에 함께 하여 그 뼈를 潤澤(윤택)하도록 튼튼히 하는 나라가 된다면, 진정으로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악마도 그 종자들의 몸을 강하게 하고 그 뼈를 견고히 하나 사실 악으로 강해진 것이니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대재앙이라 하겠다. 그것이 곧 흉한 소식이고 그것이 슬픈 소식이고 참으로 나쁜 소식이라 하겠다. 우리는 이제 그것들이 강성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에 대재앙의 害(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것들보다 더 강한 뼈가 되어야 그것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강한 자를 이기는 것은 당당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비같이 오는 그 기별은 하나님의 의인들의 마음을 밝게 하는 빛이 될 것이다. 그 기별은 진정 하나님으로 그들의 뼈를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다 각기의 이익에 눈이 밝은 것인데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익에 눈이 밝아야 한다. 그 눈빛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런 눈빛에 기뻐하는 마음을 갖는 국민이 된다면,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에 경찰이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에 기뻐하였을 것이다. 민주당은 이를 싫어하였고 비판하였다. 국민을 안녕하지 못하게 한다.

 

이는 그들이 언제나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을 품기 때문이다. 우리는 법치구현이라는 소식을 높이 더 멀리 전파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천하에 전파해야 한다. 이는 인간을 모든 악마의 종자들과 그 악습에서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시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8-14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天使(천사)들로 전하여 주신 것이다.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이사야 40:9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이사야 52: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인간을 모든 악에서 구출하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시다.

 

배고파 굶주린 자들에게 기쁨의 소식은 먹을 수 있다는 기별일 것이고 그 소식이 그들의 눈을 밝힐 것이다. 북한주민에게 기쁨의 소식은 북한해방과 모든 자유의 회복에 있을 것이다. 참혹한 폭정에 눌려 그 굶주림을 해결치 못하는 북한주민에게 동시에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식은 그들의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하고 그러한 기별은 그들의 뼈를 윤택하게 되게 하는 것이다. [시편 68:11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가 큰 무리라] 그 때문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과 아울러 진실을 북한에 전파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눈을 밝혀야 한다.

 

절망에 빠진 자들을 돌아보는 것은 참으로 좋은 소식이다. 그 소식이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소망의 빛을 가질 것이고 그 빛으로 인해 그들의 쇠약한 뼈가 다시 윤택해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따라 사랑으로 이웃에게 구제로 베푸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이 보상을 주신다. [시편 112:7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늘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서 그 모든 흉한 소식 나쁜 소식 슬픈 소식을 피할 수 있는 길을 여시기 때문에 눈이 밝고 그 기별에 언제나 뼈가 윤택해진다.

 

흉한 소식은 듣는 자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어둠은 그로 불안하게 하고 그 불안은 절망으로 밀어 넣고 그의 모든 기쁨을 앗아가 버린다. 그러한 흉한 기별은 그의 뼈를 마르게 한다. [이사야 23:1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찌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 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니라] 모든 곳에서 좋은 기별이 와야 하는데 흉한 소식 나쁜 소식 슬픈 소식만 온다면 인간이 어떻게 밝은 눈이 되어 살 수 있겠는가? 우수와 절망에 쇠약한 눈이 되고 눈물의 근원이 될 것이다.

 

대통령 그가 진정 충성된 자라면 나라에 흉한 소식 나쁜 소식 슬픈 소식이 없게 하려고 노심초사 할 것이다. 하여 방책을 찾아 미연에 방지할 것이다. 그 모든 흉한 소식을 감추고 국민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은 충성된 자가 아니고 궤휼된 자라 하겠다. 국민의 눈을 밝게 하여 국민에게 즐거움을 갖게 하는 소식 그러한 기별을 만들어내는 것에서 대한민국의 뼈를 윤택하게 한다. 때문에 당리당략적인 자들에게서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복되게 한다. 그 복이 국민의 쇠한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고 그 기별에 뼈를 윤택케 할 것이다.

 

우리 청년 남녀들이 세계 중에서 으뜸이 되어 국위선양을 하면 좋은 소식이다. 국민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국민의 흐린 눈을 밝게 하고 국민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그 뼈를 윤택하게 할 것이다. 많은 곳에서 무역전쟁을 하는 우리 기업들이 막대한 수주를 따내면 좋은 소식이다. 그런 기별은 국민으로 희망을 갖게 한다. 그 희망은 국민의 근로의욕을 튼튼히 한다. 남북의 빨갱이가 망하는 소식은 국민의 눈을 밝게 한다. 그것들이 언제나 국민을 속이는 짓으로 눈을 흐리기 때문이다. 국민의 눈을 흐리는 짓은 국민의 눈에 눈물을 만드는 짓이다. 악마적인 행위이다.

 

적과의 싸움에서 一進一退(일진일퇴)가 있어 一喜一悲(일희일비)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최후 승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 그 기별은 국민의 눈을 밝게 하고 대한민국의 뼈를 강하게 한다. [나훔 1:15볼찌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찌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국정원강화로 남한 빨갱이가 다 제거되는 소식을 듣고 싶은 것은 애국국민의 갈망일 것이다. 그것을 채워주는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 애국국민의 뼈를 강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새해예산통과라는 것에 묶여 국정원해체를 주장하는 민주당의 음모에 걸린 것이다. 우리는 아주 흉한 소식을 듣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국정원해체는 결코 정당화 될 수가 없다. 우리는 이런 소식에 우울하고 어두운 마음을 갖게 된다. 즐거움이 없어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좋은 기별을 가져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어야 한다. 북괴의 붕괴처럼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면 이는 대한민국에게 아주 복된 소식일 것이다. 그 보다 더 복된 소식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복된 장맛비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성령이 대한민국에 여름 장마처럼 임한다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완성되는 개혁이 달성되게 된다. 이처럼 더 좋은 소식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국민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습이 포박을 받게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의와 사랑과 진실과 진리가 춤을 추면서 득세하게 한다.

 

그러한 득세가 결국 북한을 해방하고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주고 인류를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하는 나라가 되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달성 완성하게 하니 사회평안과 국가평안의 강물이 바다같이 흐르게 된다. 북괴의 식인종의 문화가 완전히 철거되고 이웃사랑의 문명이 구축되어 지구에 태양 같은 나라가 된다. 한반도 대한민국의 주변의 모든 열강과 열국이 대한민국과 화친을 청하고 전쟁을 그치고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면서 행복한 세상을 열게 하니 얼싸 이보다 더 좋은 기별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그 기별은 대한민국의 뼈를 강하게 한다.

 

북괴의 붕괴는 반드시 와야 한다. [나훔 3장18-19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너의 다친 것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인하여 손뼉을 치나니 이는 네 악행을 늘 받지 않은 자가 없음이 아니냐] 인간이라면 북한주민의 해방을 기뻐하지 않을 인간들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있다면 그것은 남한 빨갱이들일 것이다. 그날로 그들의 눈은 어두워지고 그들의 잔치는 끝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흉함과 슬픔과 절망과 나쁜 소식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 기별은 그들의 뼈를 마르게 한다. [오바댜 1장1-2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열국 중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찌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갈망하는 국민의 눈이 밝아지는 기별이 있는 새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남한 빨갱이의 뼈가 마르고 마르도록 완전히 쇠약하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감사합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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