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우리 대통령에게 굴종조공이냐? 대결퇴진이냐? 최후통첩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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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괴가 우리 대통령에게 굴종조공이냐? 대결퇴진이냐? 최후통첩을 보냈다. 선봉부대가 코네일파업인가? 민노총은 대통령퇴진파업을 한단다.
[잠언25:31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느니라]
악마에게 속해 듣고 싶어 하는 것만 듣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그 속의 악마가 그들의 귀(ear)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귀를 가진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지혜의 책망과 견책과 비난과 꾸지람을 받기 싫어하여 거부하고 도리어 짜증과 화를 내고 잔소리로 치부하며 무시하고 박해한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귀를 버려야 한다.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파멸과 멸망에 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귀를 가진 자들은 악마의 명령을 언제든지 따르게 된다. 그것들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게 되어 결국 흉기가 되고 패망 멸망한다.
대한민국 내에 북괴의 귀를 가진 자들이 있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악마의 귀를 가진 자들이다. 그것들이 그 주파수에 그 음파의 안테나를 가지고 있다. 하여 그것들의 소리를 따라서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다. 마치도 전혀 분열될 수 없는 디지털의 음파영역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외형적으로는 그것들의 세력이 공고한 결집으로 보여 진다. 원래 악마의 나라는 분열이 없다. 악마가 개입한 곳에는 언제나 하나가 되어 이웃을 파괴하고 그것으로 그 수고의 대가를 삼게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전리품을 좋아한다. 착취강탈이 그것들의 무기다.
악마의 주파수와 그 멀티의 영역을 다 受信(수신)하는 안테나를 가진 자들이 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에게 늘 선동당하는 자들이 악인들이다. 기회주의자들이란 의미이다. 김정은 정권의 死活(사활)을 걸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이번에 숙청을 斷行(단행)한다. 개혁개방을 거부하려고 장성택을 죽인 것이다. 오로지 악마의 지시만 듣는 주파수와 안테나와 채널의 고정을 만든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남한의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들을 동원하여 이번에 확실하게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하여 모든 영역의 빨갱이 총동원령이 내려졌다.
정권을 교체하고 말 잘 듣는 정권을 세워서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이런 南下(남하)의 정책이 북괴가 정한 유일무이한 생존책략이라 한다. 그 책략이 성공하지 못하면 그 체제는 그날부터 붕괴되어 망하게 된다. 하여 모든 출동준비를 해놓고 즉각 폭동을 일으킬 준비를 다 해놓고 북괴 김정은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뢰냐? 대결이냐를 선택하라고 한다. 북괴와의 신뢰는 자진해서 朝貢(조공)하라는 것이고 북괴와의 대결은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퇴진 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는 최후통첩으로 봐야 할 것이다. 대결이냐 항복이냐를 결정하라는 것이다.
저들은 남한 빨갱이를 총합하고 그것들을 하나같이 움직여 박근혜정부를 망하게 할 준비를 다 끝냈다는 말이기도 하다. 아마도 저들의 전술전략가들이 모든 것을 일일이 점검한 결과 넉넉히 박근혜 정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기에 저리 나온다고 봐야 할 것이다. 모든 방면에서 폭동을 민주화로 美化(미화)시켜 대한민국의 정부를 박근혜대통령을 퇴진케 하려는 것이다. 이제 그 때가 무르익었다고 여기기 때문에 최후통첩을 보낸 것이다. 어느 지역에서 국지도발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정부를 완전히 뒤엎어 버리겠다는 의도이다.
악마의 주파수 안테나 채널을 가진 자들은 이 전쟁에서 그것들과 한편이 되어 움직일 것이다. 거기에는 양비론과 양시론을 펴는 모든 자들도 북괴의 편에 설 것이다.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정부를 뒤집어엎으려는 저들의 음모는 벌써 1년이 되었다. 그동안 그것들은 모든 영역에서 그 작전의 성공을 위해 수많은 준비를 해 온 것이다. 하지만 예상을 빗나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기회를 잡은 것 같은데 어느 새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하지만 그런 것을 다 징검다리를 삼아서 폭동을 일으키고 하여 박근혜 정부를 무너지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전쟁을 하려는 자들은 언제나 이기는 것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패전할 수 없을 것이라는 계산을 하고 그 전쟁에 임하는 것이다. 전쟁얘기를 하자면 이런 전쟁은 진퇴유곡의 의미가 들어 있다 하겠다. 그것들의 모든 수에 말려든 박근혜 정부이다. 국회선진화 법을 통과시켜주고 나서 그 법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것들의 떼거리에 눌려 국정원개혁특위를 내준다. 예산통과를 볼모로 삼는 저들이다. 만일 예산이 올해 안에 통과치 못하면 민주당은 사실 망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볼모로 삼는다. 特有(특유)의 벼랑 끝 전술이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옛날 출애굽의 홍해바닷가에 묶여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 가자니 바다가 있고 뒤로 가자니 바로의 군대가 가로막고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좁은 틈으로 박근혜 정부는 개혁의 길을 가고 있고 그 끈을 바짝 쥐어 잡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 그것들이 대한민국과 박근혜 정부를 기롱하고 있다. 공권력에 잡혀 들어가야 할 자들이 당당하게 기자회견을 한다. 기가 막힌다. 법원에서 행정부에서 국회에서 암약하는 빨갱이들이 같은 편을 봐주면서 저들의 기득권을 철옹성으로 만들고 있다. 빨갱이와 합력하는 기득권이 곧 북괴의 무기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저것들의 쪽수가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전쟁은 쪽수의 싸움이 아니라 心理戰(심리전)의 싸움이라고 한다. 하지만 모든 전쟁의 勝敗(승패)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進退兩難(진퇴양난)에 빠져서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다 해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그 전쟁에서 반드시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세의 시대에 하나님이 그 군대를 도우신 것을 예를 들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또 다시 강조하고자 한다.
다음은 출애굽기 14장의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다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개혁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서 하라는데 있다. 인본주의의 이웃사랑은 의도는 좋으나 악마와 그 군대를 이길 수 없다고 하신다. 진퇴양난 진퇴유곡은 모두 다 인본주의 리더십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는 악마의 저항과 공격에 무력한 인간의 모습이라 하겠다. 그것을 모르는 자들은 인본주의를 맹신 광신한다. 어리석은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진퇴유곡 진퇴양난으로 그 군대를 이끌고 들어간다. 포위 되었다고 해서 망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의도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전쟁에서 군대의 진을 칠 때 누가 진퇴유곡에 진을 치겠는가? 공격 방어와 진격과 철수가 용이한 지역에 진을 치는 것이 기본이거늘 하나님은 도리어 진퇴유곡에 진을 치라 하신다. 앞은 바다요 뒤는 적군이 퇴로를 차단하면 그대로 다 망하는 장소이다. 하지만 그곳에 진을 치라 하신다.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할찌라]
하나님이 내린 전술전략은 인간의 전략가 전술가들이 볼 때는 너무나 어리석게 여겨지는 것이다. 곧 망할 수밖에 없는 곳에 진을 쳤다고 적들이 여기게 하신다. 지금 박근혜정부가 처한 환경은 북괴가 곧 손을 내밀어 잡아먹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환경이다. 때문에 최후통첩을 보낸 것이리라. 3년 안에 청와대에 인공기를 걸겠다고 호언장담할 정도로 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그들의 눈에 볼 때 곧 잡혀 먹을 위치에 있다. 하여 2015년 미군을 철수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정권을 교체하려면 남한 빨갱이들에게 더 많은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하여 국정원을 해체수준에 이르게 해야 한다. 이젠 예산을 볼모로 하여 국정원개혁특위를 만들고 그것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만일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 모세의 하나님 여호와시라면 대통령이 비록 하나님을 믿지 않을지라도 攝理(섭리)적으로 대한민국을 도우실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로 진퇴유곡에 빠졌으나, 박근혜는 인본주의로 진퇴유곡에 빠진다.
지형적으로 퇴로는 해안절벽으로 된 거대한 산 사이에 난 길 하나이다. 앞에는 홍해바다가 출렁인다. 군대가 그 퇴로를 막고 밀어붙이면 모세의 군대는 모두 다 바다에 익사하게 된다. 때문에 바로는 그 군대에게 총동원령을 내린다. [或(혹)이 백성의 도망한 것을 애굽 왕에게 고하매 바로와 그 신하들이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가로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고 하고 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데리고 갈새 특별 병거 육백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발하니 장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북괴도 총동원령을 내린다.
남한과 미국과 중국과 일본과 기타 국에 있는 북괴의 모든 간첩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렸다. 손만 내밀면 대한민국의 박근혜정부는 곧 무너질 것으로 여기도록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김정은은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개혁개방으로 행동하는 장성택을 肅淸(숙청)한다.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체제를 살리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바로와 그 군대의 큰 미스는 모세의 군대 뒤에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계신 것을 전혀 알지 못함이다.
그런 실수를 김일성도 하였다. 하여 6.25를 일으켰고 낙동강까지 점령했다. 한반도의 95%를 손아귀에 넣었다고 파안대소하였지만 인천상륙작전으로 패퇴하여 오늘 날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젠 그것들은 간첩망으로 대한민국을 어거하려고 한다. 대통령을 퇴진시킬 수 있을 힘을 가졌다고 믿기에 지금 최후통첩을 보낸 것이다. 모든 빨갱이가 모두 다 공격에 가담하여 이 전쟁에 임하도록 총동원령을 내린다. 이도 또한 하나님의 모략일 것이다. 그것들이 숨어 있던 가용 인력을 이젠 다 쏟아 넣어 이 전쟁으로 승패를 가르려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 장막 친데 미치니라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하나님이 모세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지휘 통제하시나 지시에 따라 진을 친 곳의 상황이 곧 드러났다. 애굽 군대가 그 퇴로를 차단했기 때문이다. 공포가 모세의 군대를 엄습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군대가 적전에서 패닉에 빠지면 이는 심리전에서 진 것이다. 百戰百敗(백전백패)이다.
적전에서 패닉에 빠지면 敵前分裂(적전분열)이 일어난다.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노예근성을 가진 군대는 극한 패닉에 빠질수록 노예로 돌아가려고 한다. 두려움에 빠진 국민은 도리어 김정은의 노예가 되자 한다.
이때에 인본주의 지도자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도자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敵前分裂(적전분열)을 일으키는 패닉을 극복하는 지도자가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시가 있고 하나님의 권능을 아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진퇴유곡에 빠져 적에게 심리전으로 패한 것 같지만 하나님을 앙망 의지해야 한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거기서 나오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문제 해결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면 이 건곤일척의 싸움에서 능히 이기게 된다. 그 많은 빨갱이 간첩들이 모두 다 망하게 된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강력한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적전분열을 일으키는 패닉을 몰아내는 힘을 가져야 한다. 아울러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문제해결의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군대를 지휘했다. 박대통령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국민을 지휘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더니] 기도하는 지도자는 하나님의 謀略(모략)을 얻어 반드시 승리한다.
하나님의 모략을 얻는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대로 하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탁해야 할 것이다. 인본주의의 모든 책략은 결국 대통령으로 패퇴케 하는 진퇴유곡에 빠지게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시에서 나오는 진퇴유곡은 도리어 적들의 무덤이 되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자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전쟁의 이김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그 결정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하나님의 모략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하나님과 함께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하나님이 승리를 주려는 군대는 만물이 돕는 것이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천하에 전술가가 누군가? 하나님이 돕지 않으면 누가 그 전쟁에서 감히 이길 수 있단 말인가?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는 모두 다 망하게 된다. 그와 같이 이번에 북괴는 반드시 崩壞(붕괴)해야 한다. 붕괴시켜야 한다. 남한 빨갱이를 潰滅(궤멸)시켜야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하나님의 지시로 들어간 진퇴유곡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모략에 따라 행동하니 하나님의 권능이 만물을 움직여 그 군대를 도우신 것이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만물이 우리 편이 되어야 한다. 만물을 누가 움직이랴?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것이 아닌가? 전쟁의 날을 위해 눈 창고에 눈을 예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욥기서 38: 22-23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하나님이 저것들의 모략을 파하시는데 눈이 필요하다면 그 눈을 내려 하나님의 승리를 만드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警戒(경계)를 받아들이는 대한민국과 교회와 애국지도자들과 대통령과 그 하부가 되시기를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생명의 경계를 들을 수 있는 귀를 갖자고!
하나님의 주파수와 안테나와 채널을 가진 귀를 가진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언제나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악마의 군대와 그 종자들과 악인들의 도발과 도전을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전쟁을 승리한 자들 속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우리 대통령도 하나님의 승리를 얻은 그들 속에 있기를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 전쟁에서 이기자고 우리는 강조하는데, 이런 강조는 생명의 경계이니 이 경계를 받아서 인본주의로 하는 개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는 개혁을 하기를 강조한다. 전쟁에서 패한 자는 수치를 입고 유구무언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것을 알았다면 이젠 이 나라도 정신을 차리고 생명의 경계를 따라서 하나님의 승리를 함께 누리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온 세상이 대한민국은 지혜로운 국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존중하고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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