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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부원 하다가 미국서 목사하는 김용
Korea, Republic of 개만한놈 0 416 2013-12-26 21:54:22
“나는 한번 들어가면 도저히 나올수 없는 현대판 아우슈비츠하고 불리는 북한의 정치범 관리소를 최초 탈옥해서 남으로 왔습니다. 저는 국가보위부에서 근무했었기 때문에 정치범 관리소에 들어가면 살아나오지 못한 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들어가서 생활해 보니까 저의 생각은 상상을 초월했고 저는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의 경력으로 인해 갖은 악형과 인권을 유린당했습니다.” 

그는 특히 관리소 내에서 연좌제로 인해 부모 형제등 온 가족이 함께 끌려온 수감자들을 많이 목격했다고 밝히고, 아이들은 12살이 넘으면 엄마품을 떠나야 하며, 자식 혹은 형제가 바로 건너편 수용소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 얼굴한번 제대로 볼 수 없는 실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

사람들을 수용소로 보내버리는게 김용이 같은 보위부원들인데 지금은 미국서

목사한다고. 죽기전에 보위부원으로써 북한사람들에게 저질렀던 악행은 회개하고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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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6456 ip1 2013-12-28 14:06:47
    그인간 ~보위부원 아니엿구요,중좌로 있었단것도 개 뻥이구요.
    목사가 아니라 교회들락거리면서 거기 가잇는 탈북자들 등치는 아주 나쁜 ,아주 고약한 인간 잡 쓰 레 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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