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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창궐하여 불법무법천지에 국정원해체하면 법치구현은 고사하고 나라가 망하지 않겠느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04 2013-12-27 14:38:59

 

제목:나라의 공권력과 국정원을 강화해야 한다. 빨갱이가 창궐하여 불법무법천지에 국정원해체하면 법치구현은 고사하고 나라가 망하지 않겠느냐?

 

[잠언15:32訓戒(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譴責(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사람의 本性(본성)은 만물과 지구를 지으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 것이다. 만들어진 성품이기에 타락하고 부패하는 것이다. 특히 인간의 성품이 타락하면 永久(영구)부패로 몰려가기 때문에 이를 그 누구도 治癒(치유)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성품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는데 인간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 또는 적대한다. 본문의 훈계와 견책은 하나님의 성품을 기름부음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품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면 그를 통제하기 때문이다.

 

훈계와 견책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 속에 타락한 본성, 그 부패한 정도의 성질이 그의 몸을 사용하여 짐승의 세상을 만든다. 정글의 법칙을 만들고 그것으로 육적인 것을 얻고자 한다. 거기서 떼거리가 나오고 떼法(법)이 나온다. 무리의 힘으로 강하게 하려는 것이다. 코네일의 파업은 분명히 정글의 법칙이다. 불법무법으로 자기들만의 배만을 채우려는 수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국가에게 주신 공권력은 이런 무법불법을 통제하라고 주신 것이다. 통제하는 자들도 인간이기에 부패한 성품을 가진다. 때문에 통제 불능이다.

 

국가의 공권력을 강화하는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데, 대통령 혼자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하부와 국민이 힘을 합쳐야 이러한 무법불법천지를 통제한다. 하부와 국민의 속성이 부패한 정도에 따라서 그러한 공권력이 힘을 발휘한다. 강력한 공권력을 가지려면 국민 속에 하나님의 성품이 있어야 한다. 국민 개개인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훈계와 견책을 받으면 비로소 공권력의 힘이 나오고 그 힘이 모아지면 강력한 공권력을 수행하는 여론이 된다. 모든 정치인들은 누구보다 더 자기통제가 뛰어나야 한다. 하지만 더욱 부패한 정치인들이다. 빨갱이들이다.

 

그것들과 함께 국사를 논한다고 하는 기회주의자들이다. 빛은 어둠을 드러내고 물리치는 힘을 갖는다. 결코 불통이다. 하지만 빛이 어둠과 소통을 할 수 있다고 강변하는 궤변들이 언론방송의 평론가들의 입에서 쏟아져 나온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미달되는 자들이 평론을 한다는 것이고, 이를 기용하는 것은 세상을 속이기 위함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대국민기만이 기망의 그물을 펴고 국민을 그 속으로 사로잡아가고 있다. 빛은 빛이고 어둠은 어둠이다. 빛과 어둠은 결코 불통이다.

 

이 단순한 진리와 원리를 속이는 자들이 국민의 선생이라는 자리에 앉아 있다. 이는 그들이 화려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이미 그 屬性(속성)이 腐敗(부패)했기 때문이다. 빛과 어둠은 결코 동거할 수 없다. 같이 할 수도 없다. 함에도 그것이 가능하다고 강변하며 대통령에게 빛과 어둠을 섞는 교묘한 리더십을 발휘하라고 한다. 법치구현을 하려는 대통령의 리더십을 끌어내리려는 짓이고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으려는 짓이고 운전대를 빨갱이와 소통하는 쪽으로 고혹 강요하는 짓이다. 만일 대통령이 빨갱이와 소통을 하면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포기하라는 강요와 궤변을 강변을 그렇게 하는데, 국민의 속성이 만일 빛이라면 이를 간파하고 분노하여 격파하고 그것들의 음모를 넉넉히 분쇄하여, 오늘 날과 같이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지 않았을 것이다. 국민이 미개하다면 무지몽매하다면 선전선동에 잘 놀아나고 집단 이기주의에 매몰이 되어 자기들만의 이익을 구하는 응답하라 민주주의를 찾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속여서 취하는 악마의 종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악마의 종자인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과 궤를 같이 한다. 빛은 빛끼리 뭉치고 어둠은 어둠끼리 뭉치는 것이다.

 

빨갱이는 빨갱이와 뭉치는 것이니, 그것의 軌(궤)는 항상 같이 도는 것이다. 국민이 반역을 하는 것을 받아 주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강변한다. 반역하지 않는 국민은 언제나 그들에게 무시당한다. 그들은 反逆(반역)을 正義(정의)라고 하고 愛國(애국)을 不義(불의)라고 한다. 북괴의 악마적인 것을 받드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정원개혁특위에 손을 뻗치고 있다. 그것을 한다는 것은 곧 국정원해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누구를 위해 국정원해체를 하는 것인가? 이는 엄연한 반역이 아닌가? 이제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것이 명명백백 분명하다.

 

반역이 우선 승리한 거다. 나라의 기초를 허문 것이다. 그것으로 예산을 볼모로 잡는 자들이 아닌가? 준예산으로 가야 하는 것인데, 국가의 기초를 허무는 짓을 한다. 이는 빨갱이 통제를 약화시킨 것이다. 빨갱이 통제가 안 되면 이는 반역의 급물살을 탄다. 보안법의 의미가 무색해진다. 아마도 양당의 국정원개혁특위 위원들은 그동안 숨었던 간첩일까? 그 때문에 북괴는 더욱 기고만장할 것이다. 파안대소를 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그 어둠의 힘을 더 얻을 수 있게 된다. 빛의 힘이 약화하면 그만큼 어둠이 도래하는 것이 아닌가? 이를 어찌 통제할 수 있을 손가?

 

국가의 공권력을 강화하려면 국민의 성질이 빛의 성질이 되어야 한다고 이미 전술하였다. 빨갱이를 통제하려면 국민의 성질이 빛의 성질이 되어야 한다. 빛의 성질이 되어야 그러한 국회의원을 선출하여 국회로 보낸다. 어둠이기에 빨갱이를 선출하여 국회로 보낸 것이다. 그것들이 그 자리를 기득권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기초를 허문 것이다.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그것들과 준예산으로 가더라도 싸우고 또 싸워야 하는데, 국민이 모든 불편을 참고 그것들의 모든 횡포를 극복해야 하는데, 국민성이 무지하고 빛의 도수가 너무 낮아 그것을 이기지 못한다.

 

어둠에 진다. 빨갱이에게 진다. 국가의 공권력이 그렇게 약화되고 국정원이 그렇게 약화되면 이 나라는 빨갱이가 득세한다. 왕성하게 힘을 발휘하고 대통령은 그 힘을 잃게 된다. 대통령이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認知(인지)不調和(부조화)이다. 국가의 안보는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인데, 국민이 훈계와 견책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법치구현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지금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셔야 한다. 인간의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성품이 들어와서 인간의 모든 부패한 속성과 욕심과 악성을 통제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성품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어둠을 물리치고 빨갱이를 몰아내는 힘을 발휘해야 한다. 그 힘으로 무장된 국민이 많아지면 그 힘으로 대통령의 개혁을 도와 반드시 이를 실현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생명의 빛으로 무장한 국민이 가득하면 나라가 밝아진다. 밝아지는 나라를 만들려면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있어야 한다. 빨갱이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것들은 어둠의 족속 악마의 종자들이다.

 

하나님의 빛이 아니면 통제될 수 없는 어둠이다. 밤이 깊으면 인간이 켠 등불로 이를 다 물리칠 수 없는 것이다. 태양이 떠야 비로소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빛이 와야 세상을 改革(개혁)할 수 있는 것이다. 정글의 법칙을 몰아내고 식인종習性(습성)을 망하게 하고 무법 불법 떼 법의 떼거리 짓을 금하게 하는 개혁의 힘 그 통제의 힘을 회복하게 한다. 그 빛이 와야 인간답게 살 수 있다 하여 생명의 빛이라 한다. 인간을 흙으로 만드신 이가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이다. 하여 生靈(생령)이 된 것이다. 비로소 인간이 된 것이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形像(형상)을 본 따 만들어진 성품을 주신 것이다. 이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을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은 타락할 수 없고 부패할 수 없다. 모든 악성을 다 이기는 성질이다. 하여 생명의 빛이라 한다. [마태복음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악은 악이고 선은 선이다. 하나님의 빛이 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구별한다. 그 구별을 하는 힘으로 국민 각자가 통제를 받으면 이는 생명의 빛의 힘이다. 어둠을 물리치는 힘이다.

 

국민이 하나님의 빛의 힘을 받지 못하면 이는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법치구현은 무너지는 것이다. 빨갱이가 득세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력하게 구해야 한다. [아모스 5:7-9公法(공법)을 茵蔯(인진)으로 변하며 正義(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인진은 'wormwood', 'bitterness' 의미이다.

 

茵蔯(인진)은 사철 쑥이라고 하는데, 이는 공법을 쓴 것으로 여겨 버리는 행위를 의미한다. 공법을 달게 받는 것 준법정신이 투철한 자들은 공법을 즐거워한다. 하지만 무법불법을 좋아하는 자들은 공법을 쓰디 쓴 것으로 여긴다. 국정원 때문에 안녕하지 못하는 것은 누군가? 간첩들과 내통하는 반역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국정원국내파트를 쥐락펴락하는 위치에 있다. 어디서 국회에서. 국가의 공권력을 땅에 던지는 자들이 누군가? 빨갱이 그 반역자들과 결탁하는 기회주의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합세하여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허물고 허물어 허약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아 살지 않는 교회들이 주마다 지키는 모든 예배와 모든 헌물을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하신다. [아모스 5:21-24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찌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오로지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하라고 하신다.

 

모든 것은 다 이치가 있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통제를 받아야 사람다움을 이루고 그런 사람다움 속에서 생명과 행복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아모스 6:12-14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며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 말이 어찌 바위투성이의 길을 달릴 수 있으랴? 소가 그 바위를 밭 갈 수 있으랴? 인간은 하나님의 통제로만이 사람이 된다.

 

하지만 인간들이 자기들의 힘으로 통제가 가능하다고 소리친다. 인본주의의 이웃사랑이다. 이는 인간의 성품은 나날이 부패해간다는 것을 일부러 잊어버리려는 의도이다. 부패한 인간은 결코 국가의 공권력을 강화할 수가 없다. 공권력을 강화하려면 자기부터 훈계와 견책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자기 통제가 불가능하다. 사회를 통제하려면 공권력을 사용해야 하는데, 자기가 올무가 되어 그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공권력이 허약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생명의 빛을 얻어 그 힘으로 어둠을 이겨야 한다.

 

악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통제를 버린다. 국가의 공권력을 무력하게 하고 무법불법천지가 되게 한다. 그들은 공법을 쓸개로 변하게 하고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득세하면 이 땅은 무법불법천지가 되어 그것들로 인해 이웃사랑은 현저하게 파괴되고 비록 외침에 망하지 않아도 무법자들과 그 빨갱이들에게 우리 국민은 학대를 겪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누려야 할 것이다. 생명의 빛으로 국가의 공권력을 강화하고 국정원의 국내파트 대북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하바국 1:2-4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교회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돌아보시는 날에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시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이 땅에 빨갱이들이 국가의 공권력과 국정원을 무력하게 하고 북괴의 강포가 南下(남하)하고 범람하여 대한민국 전체에 무법 불법 탈법 위법한자들이 창궐케 하고 준동하게 한다.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에웠다. 이들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고 받는 자들이다. 북괴는 악마를 품는 집단이고 악마의 종자들이고 이것들의 악습을 따르는 자들이 곧 악인들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각자가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되고 그 완성은 곧 우리 헌법의 요구 공법과 공의를 넉넉히 충족하게 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악인들이 아닌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가면 생명의 빛을 얻어야 한다. 그 생명의 빛을 얻는 것이 아니라면 감히 교회당을 성소라고 지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7:1-11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경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인아 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행동하는 교회가 되어야 성소이다.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무시하는 교회는 성소가 아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교회는 거짓말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 날 교회는 무법 불법을 바로잡을 힘이 없다.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통제받기를 거부하면서 구원을 얻었다고 소리친들 그것은 하나님이 금하시는 가증한 일을 더 많이 하려는 소리들이다. 하나님의 속죄의 은총을 악용하려는 인간의 악마적인 습성을 개탄하신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집이 도적의 굴혈이 되고 빨갱이의 소굴이 되고 있다.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에 있는 이런 모든 것을 보면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이다. 그 통제는 곧 훈계이고 견책이다. 이를 달게 받는 자들은 국가의 공권력과 빨갱이를 제압하는 강력한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잠언 21:7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하나님의 빛이 강력해지면 악인은 그 빛 앞에서 소멸 당한다. 빛 앞에서 어둠이 급히 물러가듯이 한다. 이제 북괴가 붕괴되고 나면 나라에 반역한 자들의 면면이 드러날 것이다. 그들은 반드시 敗家亡身(패가망신)할 것인데, 지들의 세상이 되게 하려고 국정원의 속내를 샅샅이 우선적으로 성실하게 보고하라고 한다. 간첩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시절에 그 보좌관들이 군사비밀을 캐내어 북으로 보내는 세상에서 한다는 짓이 나라 망하게 하는 짓뿐이다. 반드시 소멸당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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