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공포에 묶인 남한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질서를 우습게 여기고 법질서를 무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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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인간은 악마의 恐怖(공포)에 묶여서는 안 된다. 인간이 악마의 공포에 묶이면 악을 행하게 된다. 악마의 병기 곧 凶器(흉기)가 되어 이웃을 파괴한다. 악마의 공포에 묶인 인간들은 하나님을 敬畏(경외)치 못한다. 사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이 주는 두려움(敬畏경외)에 묶여야 한다. 그런 두려움을 모르는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그릇가게 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명령하신다. 사랑의 하나님을 공경함으로 두려워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귀와 그 종자들을 두려워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신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두려움이 있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러한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데, 그 두려움을 갖게 하는 분이 곧 하나님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그 두려움을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그 때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하나님은 사랑 안에 주시는 두려움으로 질서를 구축하신다. 그 질서 안에서 서로 사랑하게 하신다.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자유국가의 지도자를 무시하는 것은 그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을 무서워하는 자들은 결코 무질서하지 않는다. 국가의 모든 질서를 무시하는 恣行(자행)은 모두 다 악마의 교만에서 나온다. 악마는 교만이다.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하는 근성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악습을 따르는 악인들은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하고 약화시키는 도전과 도발을 한다. 그것이 곧 교만이다. [이사야 14: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악마의 교만을 가진 존재들은 언제든지 자기를 높인다. 무질서를 만들고 스스로 자고한다.
[에스겔 28: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 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하나님은 그것들이 무질서하면 반드시 질서를 잡으시는 일을 하신다. 그 때문에 악마의 교만을 가진 자들은 언제든지 패망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겸손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겸손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세우신 질서를 잘 지킨다.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를 敬畏(경외)하게 하는 神(신)을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잘 지키게 하는 두려움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훈계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무릇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일에 열심 내게 하는 두려움이 있다. 전술한바와 같이 악마의 공포에 묶인 자들은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그것들은 그런 공포의 출구가 되어 권력과 금력을 장악하고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하나님이 주는 두려움은 모든 선한 일에 열성하고 완성하게 한다.
자식이 부모를 두려워하지 못하면 이는 막나가는 인생이 된다. 100% 범법자가 된다. 모름지기 부모는 자식에게 돈을 물려줌보다 악마의 짓과 그 공포를 이기게 하는 힘을 물려주어야 한다. 그들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악마의 짓과 그 공포를 이기게 하는 힘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다. 그 기름부음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바르게 살게 한다. 그 두려움은 그에게 근신과 경성과 책망과 훈계와 질책과 정직함을 공급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힘인 것이다.
하나님이 諸(제)국가에게 주신 질서가 있다. 인간은 인간을 통제하는 하나님의 세우신 질서에 대한 공경심의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데 부모세대의 선택에 있다. 악마의 공포에 묶이면 하나님의 질서에 도전 도발할망정 법질서를 지키지 않는다. 무법 불법에 맛 들려 산다. 국민이 법질서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범죄로 가득하게 된다. 공권력이 강화하지 않는 나라는 사회평안은 없다. 공권력을 약화시키는 지도자들은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그들은 범죄사회를 여는 첨병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두려움을 가져야 인간은 바른 길로 간다.
하나님의 공권력에 두려움을 가진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받는 자들이다. 이들이 하나님의 겸손의 본질을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다. 국가의 질서 하나님의 질서 인간의 질서를 잘 지키는 겸손과 하나님의 두려움을 가진 자들이기에 능히 尊貴(존귀)를 입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겸손으로 무장한 자들은 존귀를 입게 된다. [빌립보서 2:9-11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들은 하나님이 지극히 높여서 천국의 보배로 삼으신다. 질서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면 언제나 반란이 일어난다. 지구 어디서나 인간의 조직은 있고 上下左右(상하좌우)의 질서를 가지게 된다. 이런 질서들은 상부가 하부에 대한 사랑과 하부가 상부에 대한 공경이라는 두려움으로 유지된다. 사랑에서 나오는 두려움 그 두려움에서 나오는 공경을 가진 질서는 참으로 시너지가 발생한다. 이런 질서가 무너지는 조직은 시너지발생이 안 된다. 결과적으로 그런 조직은 창조와 생산으로 갈 수가 없다. 피차 망한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이런 두려움은 인간의 세상을 평안으로 이끈다. 생명으로 이끈다. 범죄자가 없어지게 되고 질서가 존중된다. 질서는 아름답다고 한다. 질서를 아는 인간은 아름다운 인간이다. 질서를 모르는 인간은 醜惡(추악)한 인간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언제나 질서를 개 무시한다. 이는 그 악마가 타락한 이유이다. 교만이 들어간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떠나서 스스로를 높이는 교만에 빠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모든 질서를 무시하고 반역의 길로 들어선다. 반역의 길은 교만에서 나오고 그 교만은 악마의 본질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서 나온다. 하나님이 주시는 두려움을 입는 자들은 겸손해지고 그 겸손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훈계와 遭遇(조우)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훈계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모든 허락하심을 누리게 한다. 그 허락하심은 창조와 생산도 들어 있기에 창조경제와 생산성의 제고를 높이는 자들이 된다. 그들에게 있는 두려움은 하나님께서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완성되면 된 만큼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공급된다. 그만큼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공급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무한정 열려 있는데, 이웃사랑의 완성의 분량만큼만 얻게 되기에 그 만큼 복록을 누리게 된다. 인간이 하나님이 주시는 두려움에 갇혀 있으면 이는 그로 하여금 하늘가는 길로 가게 된다. 천국으로 간다는 것은 그가 사는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일에 注力(주력)하다가 가게 된다는 말이다. [요한계시록 1:9-10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사도요한은 이 땅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恩賜(은사)를 받은 분이시다. 그분의 마음에 天國(천국)을 땅에 이뤄지도록 주력하였다. 改革(개혁)이란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인본주의 개혁은 악마가 주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 악마도 인간에게 두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 악마가 주는 두려움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이 주는 두려움을 거부 적대한다. 무시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모든 질서와 원칙과 원리와 진리를 대적한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악마가 주는 두려움에는 敏感(민감)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못한다. 때문에 반역을 일삼는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주시는 두려움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두려움은 은사이다. 은혜와 의의 선물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이다. 우리는 그 복을 받아서 악마의 종자들로부터 나오는 모든 공포를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자유를 온 세상에 공급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인간에게 공급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인간된 도리이다. 북괴가 내려 보낸 간첩망과 남한 빨갱이들이 준동하는 것은 모두 다 악마의 공포로 유지되는 것이고 악마의 공포의 출구이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북괴의 指令(지령)을 받는 자들은 악마의 指示(지시)를 받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하나의 묶음이기에 악마의 두려움에 묶이는 자들이다. 악마만 두려워하는 자들이 북괴이고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은 북괴만 두려워한다. 대한민국에서 그것들의 만행을 보게 되는데 안하무인 후안무치하다. 하지만 전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법질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만 북괴만 두려워한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국민의 민생인 예산을 볼모로 삼는 것이 아닌가?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는 자들이 누군가? 민주당이 아닌가? 그들은 지금 겁을 모르고 있다.
천벌의 두려움을 모른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은사인 두려움을 얻지 못한 연고로 다만 북괴만 두려워한다. 하여 그것들의 꼭두각시가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질서는 그것들에게 능욕을 당하고 있다. 이들이 안하무인 무법천지의 해방구를 만들어 준동한다. 그들이 득세하니 국민은 그들을 두려워한다. 모든 공직들이 그것들의 눈치를 본다. 마치도 조폭의 눈치를 보는 것과 같다. 그렇다. 악마의 종자들은 조폭보다 더 혹독한 자들이다. 그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무시하고 국민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에스겔 2:6-7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 그것들을 두려워말고 그것들의 세력에 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신다. 에스겔은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은사를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것들의 모든 공포조장을 무시한다. 공포를 타지 않는다.
한반도는 악마의 공포에 묶이고 있다. 악마의 공포에 묶인 인간들을 출구 삼아 나오는 악마의 공포가 질서를 만들고 그것으로 한민족을 노예로 삼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 북괴가 그 공포의 출구이고 그것의 출구는 언제나 피비린내 나는 폭정에 있고 비밀수용소에 있다. 그것들이 내려와서 종북 세력을 무섭게 하니 꼭두각시처럼 움직인다. 그 공포를 이길 힘이 없기에 언제나 노예처럼 주인이 주는 대로 말하고 그 각본대로 연기를 한다. 그것이 곧 이 땅에 종북의 동일한 행동패턴이다. 악마의 공포에 눌린 나라는 국가라 할 수 없다. 다만 조폭집단일 뿐이다.
이 나라에 희망은 하나님의 주시는 두려움에 묶이는 것에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두려움에 묶이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악마의 두려움 북괴의 두려움에 묶이면 이웃파괴를 완수한다.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은 인간다움의 길이고 이웃파괴를 완수하면 식인종의 길로 가게 된다. 약육강식의 세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시는 두려움에 묶이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가끔 깊은 산속으로 통과하는 고속도로에서 짐승을 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는 그 짐승들이 차와 충돌의 두려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도적질에 두려움을 모르는 아이는 무능해지고 범죄자가 된다. 배운 게 도적질이라고 겁 없는 짓이 그의 삶을 구성한다. 하여 평생을 도적질을 한다. 아무리 교도소에 들락거려도 그 속에 하나님의 두려움이 없다면 그는 필시 언제나 도적질로 인생을 마감한다. 빨갱이 짓에 두려움을 모르는 자들은 언제나 그 짓으로 달려간다. 누가 그 질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아무도 없다. 인간의 복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계신 것이 복이고 하나님이 그에게 두려움을 주시는 것이 恩賜(은사)이다. 그 은사를 받은 자들은 언제나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의인이 된다.
식인종의 득세에 겁을 먹어서는 안 된다. [신명기 7:17-22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 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그들을 두려워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목도한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그와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행하실 것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오로지 하나님의 주시는 두려움의 은사를 따라 두려워할 자에게 두려워하고 두려워할 것에 두려워해야 한다.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점점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두렵건대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그것이 곧 지혜와 훈계이다. 지혜와 훈계가 없는 막연한 공포감이 두려움이 아니다. 하나님의 두려움은 곧 지혜와 훈계로 온다. 그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주시는 두려움을 구해야 한다. 그 기름 부으심을.
하나님이 주시는 두려움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을 가르친다. [예레미야 10:2-7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두려움은 막연한 두려움 그 공포감이 아니라 진정으로 무엇을 왜 두려워해야 하는지 가르치며 두려움을 배우게 하고 그 두려움으로 사는데 숙달되게 하신다. [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인하여 크시니이다 열방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치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열방의 지혜로운 자들과 왕족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음이니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그 두려움을 받아야 하고 그 두려움을 배워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서 나오는 두려움에 묶이는 것을 허락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두려움에 묶이는 자들에게 오히려 안심이 되신다. [마태복음 14:27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들에게 담대함이 되어 주신다. [시편 3:6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 하리이다] 식인종 천만인에게 둘려 싸여도 결코 두렵지 않게 하신다. 몸은 죽여도 영혼을 지옥에 던지지 못하는 자들을 오히려 무시하게 하신다. 그러한 담력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 기름부음이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과 연합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두려움에 묶여 강물 같은 담대함을 얻어 악마와 그 종자들의 두려움에서 영영히 벗어나게 된다. [이사야 54:4-5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하여 악마와 그 종자들과 북괴와 남한빨갱이를 무시하게 된다.
하나님의 두려움에 묶이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된다. [이사야 41: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는다. [민수기 14:9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보이는 적을 무서워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보다 북괴 그 식인종을 더 두려워하면 두려움의 鍛鍊(단련)함에 처하게 된다. [예레미야 1:17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두려움에 묶여 북괴와 그 남한 빨갱이의 떼거리를 무시해야 한다. [시편 56:11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그 두려움을 은사로 받아 빨갱이 식인종의 떼거리를 결코 무시한다.
우리 국민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힘으로 북괴와 그 빨갱이들이 주는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느헤미야 4:14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인들과 민장과 남은 백성에게 고하기를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었느니라]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두려움 그 경외하심을 받아서 오히려 악마와 그 북괴와 그 빨갱이들을 압도하는 힘을 갖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개역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모든 천재지변도 인간에게 공포를 일으킨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면) 그것도 역시 그 공포의 발톱이 뽑히게 되고 도리어 전화위복이 되게 하신다. [시편 91:6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마가복음 13:7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시편 46:3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 하나님이 도우시는 은총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의 몫이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돕길 원하신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북괴가 주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예레미야 1:8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이사야 44:2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힘으로 그 공포를 극복하여 대한민국 만세와 북한해방과 북괴의 붕괴와 남한 빨갱이의 궤멸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사야 54:14너는 義(의)로 설 것이며 虐待(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신명기 31:8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그 때문에 악마로부터 오는 모든 공포를 이기는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경외케 하는 지혜와 훈계를 입어야 한다. [에스겔 3:9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지금은 빨갱이가 득세하나 곧 꺾여 쇠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부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10:24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온 국민에게 복된 장맛비처럼 임하시면 악마가 주는 공포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이사야 51:7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아무런 힘이 없어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어지는 지혜와 훈계로 적들이 주는 모든 공포를 이기고 반드시 법치구현을 이룰 수 있게 된다. 개혁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의 한계를 모르고 가다가 전복된다. [이사야 41:14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하나님이 도우시는 은총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적의 모든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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