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균에 부패해진 대한민국. 빨갱이 척결, 개혁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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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6: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모든 것은 다 만물을 운영하는 권능에 달려 있다. 만물이 제 시간에 하나처럼 움직여져서 일을 도와야 형통하기 때문이다. 만물의 그 충만한 수를 인간이 어찌 다 헤아려 낼 수 있겠는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그 존재들의 모든 수를 다 계수할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가 아는 한계 안에서 종합적인 사고영역을 가진다. 만일 종합적인 사고영역의 그 넓이만큼 그 높이 깊이 길이만큼 응용을 가진다면 그나마 다행일 것이다. 종합적인 사고의 능력과 사고 영역의 크기와 그 응용의 상관관계가 어떠한지도 천차만별하다.
만물을 하나로 묶어서 그 시간에 맞춰 일을 돕게 할 수 있는 능력 권능은 각 사람마다 천차만별하다. 만물을 선용하는 것과 악용하는 것에 구분을 둬야 한다. 우선 인간의 참된 행사는 무엇인가?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참된 행사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웃사랑의 완성이 목표다. 인간이 무슨 행사를 한다 해도 그것이 곧 이웃파괴로 이어지는 것이면 참된 행사가 아니다. 악마와 결탁하는 것은 이웃을 파괴하는 중대한 죄악이다.
인간이 만물을 하나로 묶어 한 사람처럼 제시에 움직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할 수 있다면 이는 선용이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만물을 한 사람처럼 제時(시)에 움직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룰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을 절망하는 것이다. 인간의 절망은 그 한계에 있다. 우선 만물을 다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그 만물을 하나로 엮을 수 없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그것들을 응용하는 상관관계와 기술과 능력과 권세가 없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그것들을 제시에 움직일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만물선용에 절망한다.
그러한 절망 말고도 인간 안에 가득한 욕심을 미련함을 극복하고 모든 것의 응용에 선함을 만드는 본질이 너무나 미약하다. 그 때문에 생각처럼 말은 쉽게 해도 그것을 행사하는 데는 많은 문제가 따르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인간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도 완성할 수 없다. 인간 기준의 이웃사랑도 이룰 수 없는 것이 인간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은 정치가들은 성경을 알아야 하고 이러한 진리를 알아야 한다.
다음은 요한복음 3장 1-12절까지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인간을 섬기는 관원에게 그 행사를 여호와께 의타하라고 하신다.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지도자들은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런 노력은 개혁을 의미하는데, 개혁이란 인간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인간을 개혁하여 그 세상을 개혁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이 이를 알려주는 말씀이다. 인간의 세상을 개혁하는 것은 인간의 본질을 개혁해야 가능하다. 그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오늘 날 민주당과 통진당 정의당이 모두 다 종북을 품고 있고 그것들의 從僕(종복)이 되어 일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그들의 본질이 드러난 것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公僕(공복)의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기득권을 쌓고 그것으로 종북이 되었다.
그 자리에서 從僕(종복)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함에도 이를 몰아낼 재간이 없다. 눈 뜨고 당하고만 있는 것이다. 개혁을 할 수가 없다. 개혁을 하는 길을 가는 박근혜정부는 그것들의 저항에 많은 힘을 소모하고 있다. 과연 그 개혁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반역의 세상을 애국의 세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무법불법 떼 법의 세상을 개혁하여 법치구현의 세상을 만들어 내야 한다. 북괴수구꼴통을 개혁하여 개방개혁으로 나가게 해야 한다. 일본의 우경화를 개혁하여 참된 친구의 나라로 북경을 개혁하여 민주주의의 진실 된 友邦(우방)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개혁의 힘은 그 지혜는 그 응용력은 그 권능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는 관원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 하나님의 성령과 그 성령에 엄몰되는 것을 비유하는 물에 엄몰되지 아니면 세상은 개혁될 수 없다고 하신 것이다. 물과 성령이란 그런 의미이다. 많은 큰 입들이 나와서 세상을 유혹 혹세무민하였다.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면 지상에 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고 하였지만 언제든지 그것들과 그 주창들은 무위로 그쳤고 실패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方法(방법)을 강조한다. 성령의 淹沒(엄몰)에 의미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인간을 통제하여 비로소 그 모든 욕심과 무능과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히기 전에는 결코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다본 결과 그 모든 빅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가 그러한 것이고 인간을 창조 時(시)부터 그렇게 되도록 하셨기 때문인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야 한다. 그것이 오늘의 말씀 [잠언16: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엄몰되어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와 지휘아래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을 개혁하는데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는 자들은 어리석은 질문을 하게 된다.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인간지성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깨닫지 못한다.
[고린도전서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엄몰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손에서 개혁 중생 거듭남을 얻게 된다. 이는 하나님식의 개혁이다. 박근혜식의 개혁은 이미 시작되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의탁하여 개혁을 하라고 강조한다. 인간은 악인들의 뒤에 있는 악마를 이길 수 없고 만물을 하나처럼 제시에 움직일 수도 없고 응용의 미학의 상상력도 빈곤하고 등등으로 인해 많은 난관에 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법대로 원칙대로 한다고 하면 우선 법을 집행하는 사법부가 公平無私(공평무사)해야 한다. 하지만 종북과 국내에 빨피아와 연결된 판관들이 들어앉아 고무줄 잣대로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하고 있다. 사법부의 개혁을 먼저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起訴(기소)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판을 그릇하는 판관들로 인해 공정한 量刑(양형)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하겠다. 그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다 개혁을 해야 개혁된 결과를 낼 수가 있는 것이다. 성격은 그 사람의 밥줄이다. 그 여자 그 남자가 사는 법이 그 성격이다.
그것을 개혁하면 밥줄을 놓아야 한다. 돈 버는 방법이 그 성격이기 때문이다. 개혁은 특히 국가의 개혁은 국민의 성격의 개혁인데, 이는 하나님도 못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성격은 이미 부패했기 때문이다. 다신 고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 속에 하나님이 오셔서 인간의 그 부패한 성경을 제압하시고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에게 주사 그 성품으로 사는데 숙달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을 이루게 하신다. 그런 개혁을 이루시고 그것으로 악마의 종자와 악인들을 개혁하는 時機(시기)와 심판의 개혁이라는 의미를 더하시면 그야말로 개혁이 완성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사하는 것 곧 물과 성령 곧 하나님의 성령의 엄몰을 통해서 개인과 조직과 사회와 국가의 개혁이 완성된다고 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복된 장맛비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복된 장맛비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장맛철의 비처럼 우리나라 온 교회 속으로 내리심을 의미한다. 성령이 비처럼 임하여서 마치도 洪水(홍수)를 이뤄 우리 국민이 그 속에 엄몰되는 것과 같은 은총이다.
그것이 곧 개혁이다. 이 이치를 알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언제나 무모하게 인본주의 개혁을 시도한다. 이는 악마의 분노를 사는 일이고 그 종자들인 북괴의 분노를 사는 일이다. 악마가 보복하는 날 인간의 힘만으로 그것을 피할 수 없다. 악마가 인간들을 거점으로 삼는다. 북괴도 악마의 종자이기에 그 거점을 삼아서 대한민국을 악마와 같이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박대통령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빌어야 한다. 그의 개혁에 성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응답을 내리시면 전국적으로 성령의 복된 장맛비가 내리시던지 또는 역사심판을 내리신다.
역사 심판이란 악마의 종자들과 악인들을 뿌리째로 뽑으시는 역사심판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박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게 된다. 박정희대통령이 5.000년 빈궁을 몰아내는 개혁을 단행하는데 성공하게 된 배경은 하나님의 이러하신 섭리가 작용한 것이다. 그것이 한강의 기적이 된 것인데, 악마의 분노를 피하지 못하고 그것에 결국 당하게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께 그 개혁을 의탁치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개혁의 길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그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셨다. 결국 그는 천국을 완성하는 결과를 얻고 그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셨다. 성공한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아는 자들이 누군가? 인간의 힘으로는 이러한 이치를 알아낼 수가 없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모름지기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은 이런 이치를 아는 자들이다. 지금은 우리가 무엇을 말할 수 없지만 만일 하나님이 박근혜 시대에 남북의 빨갱이들 빨피아(빨갱이+마피아)들을 심판하기를 원하시며 그 일도 형통하게 하실 것이다.
인간의 머리를 알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 개혁을 하는데 결국 당하게 된다.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 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나님의 秘密(비밀)을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는 안목이 구비된 지도자가 아니다. 소경된 목자는 인본주의로 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인 성령의 엄몰이 개혁의 성공임일 알지 못하는 자들은 소경된 지도자들이고 역사실험으로 그 임기가 마쳐질 것이다. 그들은 마치도 작은 개혁에는 성공하는 듯싶지만 결국 더욱 큰 중증으로 만들어 간다. [마태복음 23:24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 도다] [마태복음 23:26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겉만 하는 척하고 속은 더욱 부패하게 만든다. 그것이 인본주의의 개혁인데 다만 하나님이 역사심판을 위탁한 자들에게는 그들로 그 審判(심판)을 이루게 하신다.
다음은 이사야56장의 말씀이다.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소경 벙어리 개 沒覺(몰각)한 목자들을 다 뽑아내는 심판을 代身(대신)할 자들이 있다.
이번에 박근혜대통령이 한반도의 악의 덩어리 북괴와 남한 빨갱이와 그것들에 붙어 있는 모든 기득권들을 제거하는 역사심판을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칼이면 그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대신하여 북괴의 붕괴와 대량살상무기(WMD)무장의해제와 북한주민의 해방을 하여도 자유평화통일 후에 법치구현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일본의 右傾(우경)화 방지와 북경의 覇權主義(패권주의)를 방지하는 개혁과 미국의 경제적인 몰락을 방지하는 개혁을 줄 수 있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것이 현재 이 나라의 나타날 지도자들의 몫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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