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빨간 메뚜기들 좋은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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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의 빨간 메뚜기들 좋은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그 망할 때를 연장하려고 국정원해체수준으로 몰고가는 민주당.
[잠언16: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신다. 만물은 하나님의 손에서 선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락한 인간은 적그리스도가 된 인간은 악마를 품는다. 악마를 품는 인간은 그렇게 악한 것이다. 악한 인간은 하나님이 지은 것이 아니다. 그 스스로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세상을 상대성으로 지으신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의 의지대로 악마를 품는 자들에게 그 악습을 따르는 악인들에게 때를 주시는데 그 때는 악마가 그 종자들로 득세하게 하는 시대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때를 인간의 만대를 미리 정하신다.
민주당의 하는 짓을 보면서 이들은 누구의 이익을 위해 국정원을 해체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가? 이는 간첩을 잡지 말라는 짓을 한 것이란다. 나라가 망하게 되는 짓인데 왜 이리 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국정원을 해체수준으로 끌어내리면 그들은 그들의 때가 오래 갈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들은 민란을 꿈꾸는 자들이다. 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주력한다. 그 때문에 그 짓을 숨기려면 국정원이 해체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서 그들은 그 짓을 한 것이다.
모든 것을 다 그들의 의도대로 하려고 국정원의 국내파트를 無力化(무력화)시킨 것이다. 그것이 곧 天時(천시)의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는 행동이다. 북괴와 결탁하는 악인들의 득세를 유지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악마의 종자들과 악인의 득세하는 세상을 연장하려는 짓인 것이다.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는 악마의 종자들이라 그것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이 정한 시간과 법을 변개하려고 온갖 짓을 한다. 그처럼 악마는 언제든지 항상 그들의 세상을 계속유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慾心(욕심)일 뿐 결코 허락지 않는다.
[다니엘 7:25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처럼 악마는 언제든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그것의 때를 延長(연장)하려고 한다. 民亂(민란)의 목표도 그러한 것이다. 반역을 했으니, 자기들의 때가 오래되어야 살아남을 것이니 모든 힘을 모아 그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가을이 오면 나뭇잎이 아무리 그 세월을 연장하려고 해도 결국 丹楓(단풍)으로 진다.
秋霜(추상)같은 서리를 맞으면 그것의 기운은 쇠하고 만다. 그것이 인간이 가진 한계인데 악인들도 그들의 주어진 期限(기한)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김일성도 김정일도 그 주어진 壽限(수한)을 이기지 못하고 떠났다. 그처럼 김정은도 그렇게 될 것이다. 얼마나 남았을까? 북괴가 붕괴하면 남한의 빨갱이가 계속 그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세상에 어느 나라 국회의원이 자국의 국정원을 약화시키는 짓을 하겠는가? 당리당략이라고 하기 엔 너무 큰 짓을 한 것인데 이는 자기들의 득세의 때를 연장하려는 술책일 뿐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수한이 차면 그들이 하는 짓마다 다 제명을 재촉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악인의 득세가 북괴의 득세가 남한 빨갱이의 득세가 永久的(영구적)으로 이어질 수 없다는 것이 그것들의 限(한)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피할 수 없는 宿命(숙명)과 같은 것이기에 그것들이 온갖 노력을 다해도 결국 망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를 심판하시고 그 심판의 시간을 따라 이어지는 새로운 지도와 國名(국명)이 형성이 된다. 自古以來(자고이래)로 수많은 나라가 흥망성쇠 했다.
새로운 王朝(왕조)와 나라와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개혁을 부르짖게 되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그들 나름대로 개혁에 성공하게 된다. 개혁의 분량이나 後遺症(후유증)을 달아 주시는데 그렇게 새로운 왕조 나라 정권이 시작된다. 만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북괴의 붕괴와 남한 빨갱이의 궤멸을 하는 개혁을 허락하셨으면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저들이 아무리 국정원을 해체수준으로 끌어내려도 저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모종의 조치를 취하시면 국정원을 약화시킨 것이 저들에게 치명적인 결과일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저들이 지금 득세한 것은 메뚜기에게 준 한 철이다. 그 철이 다하면 몰려가 흔적도 없듯이 저들도 그러한 날이 올 것이다. 저들이 그렇게 그 때와 법을 變改(변개)코자 하여도 결코 그것이 이뤄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저들이 그런 취지로 민란을 구상하고 있고 그것으로 세상을 뒤집어엎으려고 한다. 북괴는 지금 모든 것을 다 걸고 건곤일척으로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고 한다. 박근혜 정부를 뒤집어엎으려고 한다. 그것이 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데 무슨 도움인가 하면 그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인민경제가 그들의 최대 약점이기에 대한민국을 삼켜서 그 경제문제만 해결하면 체제유지에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난센스이다. 군사가 많아서 强軍(강군)이 있어서 전쟁에 이기는 것이 아니다. 또는 군사가 적어서 강군이 아니어서 전쟁에서 지는 것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정한 시기에 따라 그러저러한 결과를 내기 때문이다. 인간이 악마의 힘으로 그 때와 법을 변개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결코 천시를 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천시를 보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만이 天時(천시)를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정한 시간을 하나님이 그대로 알려 주셔야 하는 것이다. 그런 시간이 되면 모든 만물은 그 시간에 맞춰 따라 행동하도록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兆朕(조짐)이 일어난다. 많은 조짐이 북괴의 붕괴를 알리고 있다. 그것은 희미한 미세한 소리가 아니라 천둥치는 소리로 알리고 있다. 만물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시간에 이를 거부하고 그 체제의 시간을 연장하려는 저항은 반드시 있게 된다. 필사적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모든 짓을 다해서 그것을 해내려고 한다. 그들이 가진 짓은 살인이 최후의 무기이다. 남한 간첩들을 움직여야 하는데, 이는 악마의 공포로 그것들을 움직인다. 남한 빨갱이는 모두 다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은 북괴의 공포 악마의 공포에 묶여 있다. 그것들이 나서서 총력전을 펴게 되는데, 함에도 그것들을 사방에 포위한 포위망이 풀려지지 아니한다. 도리어 더욱 옥죄여 온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만물의 공격을 받아 무너져 내린다. 그동안은 그들의 전략전술이 적중했다. 이는 그들의 때이었기 때문이다.
이젠 그들의 때가 다 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펴는 총력전에 이상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하나님의 咀呪(저주)가 그들 위에 내리기 때문이다. 언어의 혼란이 그것이다. 하여 장성택을 죽인다. 언어의 혼란이 그 주된 원인이다. 민주당도 지금 언어의 혼란에 빠져 자중지란에 처해 있다. 지휘부의 의미는 다만 바지사장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우선 국정원을 약화시키는 것이 그들의 때를 연장하는 유일한 길이라 여긴다. 하지만 그것이 곧 그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이는 천시를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북괴가 더 많은 지령을 때리고 그 監督官(감독관)들이 죽기 살기로 몰아치면 남한 빨갱이들은 죽을 맛이 된다. 그동안은 국정원이 그런대로 북에서 내려온 감독관들을 감시하고 그것들의 기세를 막아주었다. 하지만 약화되고 나면 그것을 막아줄 힘이 없다. 이젠 그 감독관들이 남한 빨갱이를 현장에서 처형하고 그 살인의 짓을 남한에게 덮어씌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믿을 사람이 없어지게 되었다. 국정원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국정원은 남한 빨갱이의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도리어 보호 장치였던 셈이다.
그 보호 장치 그 보호막을 떼버리고 나면 이젠 누가 남한 빨갱이를 보호해줄 것인가? 북에서 내려온 감독관에게 즉결처형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안다면, 국정원을 강화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 빨갱이들을 보호해줄 의무가 없다. 결국 그것들로 망하게 해야 한다. 天時(천시)에 있어 대한민국에게 북한을 흡수 통일하는 것이라면 모든 만물이 그 정해진 천시에 따라서 대한민국을 도울 것이다. 만물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돕는 그 힘을 간첩들이 남한 빨갱이들이 북괴가 어떻게 이길 수 있을 손가? 결코 제어할 수 없는 힘이기 때문이다.
북괴에서 내려온 감독관의 명령은 秋霜(추상)같고 대한민국의 기세는 超(초)강력이다. 중간에 낀 빨갱이들은 샌드위치가 되어 시달리다가 김정은의 노발대발에 결국 죽게 된다. 2014년 간첩들에게 또는 남한 빨갱이에게 저주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는 북괴의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남한의 빨갱이를 剔抉(척결)할 사람들을 이미 준비하신 것이다. 이번에 코레일 불법파업에서 최연혜 사장은 20년 강성노조를 극복했고 그것들을 능히 이겨내었다. 이는 맞수는 있는 것이고 어디든지 天敵(천적)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연혜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만물이 그를 도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강성노조의 때였기 때문에 그들이 旺盛(왕성)했지만 이젠 그 때가 다 되었기에 때를 따라 준비된 그릇 최연혜가 코레일 사장이 된 것이다. 하여 그 세상을 극복하게 하신다. 만일 하나님이 민노총의 시대를 마감하시려고 한다면, 그를 바로 잡을 그릇을 세워놓으실 것이다. 모든 만물이 하나가 되어 그들의 반역의 기세 등등을 꺾어 버릴 것이다. 장성택을 죽게 하신 것도 모든 만물이 하나같이 그를 除去(제거)하려고 合心(합심)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김정은을 고립무원에 빠뜨리기 위한 과정이라 하겠다. 이젠 그를 두렵게 할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는 그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술에 젖어 여자에 젖어 국사를 돌보지 못할 것이다. 아랫사람들의 이간에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게 되고 그 결국은 북의 모든 만물과 지구의 모든 만물이 하나가 되어 그의 短命(단명)을 재촉하게 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남한 빨갱이를 먼저 제거하길 원하시면, 반드시 슈타지 문서가 내려올 것이다. 그 모든 영역에 있는 공작원과 고첩과 남한 빨갱이들의 현황을 담은 문서가 내려올 것이다.
바로 그 때가 그것들을 제거하는 때라면 그 문서가 그들을 모두 다 척결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때가 아니면 그것이 밝혀져도 전혀 微動(미동)도 안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정한 시간의 의미와 그 시간에 맞는 그릇들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미래를 다 읽고 계신다 하겠다. 하여 그 시기에 그 인물이 나오게 마련인 것이다. 오늘 날 右派(우파)대통령후보가 없다고 걱정이 泰山(태산)인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때가 되면 나온다. 하나님의 천시에서 정하신 때마다 그 일을 하는 적당한 인물을 내신다. 지금은 빨갱이 득세이다.
문재인의 행동을 보면 그는 뒤늦게 후보로 나와서 국민의 인지도가 나빠서 진 것으로 여겨 벌써부터 나와서 대권을 향한 行步(행보)를 한다. 이는 민란을 통해 2014년에 대선을 하겠다는 의도를 깔고 2017년에 정권을 잡을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에게 권력 주시길 거부하시면 그들의 지금의 행하는 짓은 김칫국을 먼저 마시는 짓임을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은 다 때에 맞는 인간들이 得勢(득세)하는 것이니, 그들이 이젠 마감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오늘도 때에 맞는 그릇들을 準備(준비)하신다.
대한민국을 향한 북괴의 挑發(도발)은 쉬지 않는다. 그것이 그들의 체제결속을 다지는 길이라고 한다. 아무리 다져도 그 체제는 곧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미 그 망해가는 소리가 우레 소리처럼 가득하다. 이 換節期(환절기)같은 세대에서 우리는 악이 그 役割(역할)을 다 할 때까지 근신과 경성을 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힘으로 근신과 경성을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면 그 악마를 물리치는 근신과 경성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다니엘 8:19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따라 천지만물이 움직인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保佑(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외치는 것이다. 지구를 지으시고 인생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정하신 때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서 대한민국을 복되게 하는 그릇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많은 改革(개혁)에 성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右傾(우경)화를 막는 개혁을 해야 하고 북경을 友邦(우방)으로 만드는 개혁을 해야 하고 북괴의 붕괴와 남한 빨갱이의 궤멸을 이루는 개혁을 해야 하고 남한에 뿌리내린 빨갱이 경제 곧 빨피아의 기득권을 모두 다 척결하는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미국의 경제몰락을 개혁해야 한다. 교육에서는 전교조를 척결하는 개혁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 전체에 개혁을 해야 할 곳이 천지이다. 이런 나라에서 천시에 그 인물이 나오게 마련인 것이다. 북괴가 붕괴하게 되면 북한전체를 새롭게 해야 하는데 그 개혁의 인물이 나오게 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워 온 세상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하고자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우리 민족과 대한민국은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게 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통해 세계萬邦(만방)에 복음을 전하실 날이 올 때 그 때 필요한 인물을 지금 만들고 계신다. 적임자는 하루 이틀 만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적당한 인물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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