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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빨갱이는 식물국정원 만들어 민란을 일으킬 때가 아니고 전향하여 광명을 찾을 때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0 2014-01-02 15:42:06

[잠언16:5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을 否定(부정)한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안에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기준으로 교만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否定(부정)하고 대적하고 거역하고 거부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하심을 의미한다. 이런 통제와 지휘를 받아 사는 자들은 순복하는 자들이라고 하고 이를 하나님의 기준의 겸손이라 한다.

 

악마의 교만으로 교만한 자들이 있다.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민란을 꾸미고 있다. 焚身(분신)한 자가 있다. 그자가 소강상태의 반정부투쟁의 휘발성을 위해 분신을 한 것이다. 그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남북 빨갱이 그 교만한 자들이 이를 정치화 한다. 그들은 언제든지 시체파리(팔이)를 하는데 이번에도 그 民亂(민란)에 써 먹을 모양이다. 분신한 자를 민주열사로 높여 葬禮(장례)도 민주시민葬(장)으로 치르고 葬地(장지)는 망월동 5.18묘역에 안치할 모양이다. 민주당 강기정 통진당 오병윤 의원이 조문했다고 한다.

 

그 자가 '박근혜 사퇴, 특검 실시'라고 적힌 7m 길이의 플래카드 2개를 高架(고가) 밑으로 내걸고 분신했다고 한다. 민란의 불을 붙인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특검에 대한 이슈를 불길 같이 일으키려고 한다. 꺼져가는 민란을 다시 일으켜서 박근혜 정부를 전복하려는 것이다. 그의 遺書(유서)에서는 "안녕들하십니까.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이다. 지난 대선 당시 정부기관의 개입으로 불법 선거가 자행됐으나 박근혜 대통령은 이에 대한 진상규명을 하지 않고 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대선불복의 세력이 그를 속인 것이다. 그로 분신케 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백만 민란을 입에 달고 사는 문성근 씨가 나선다. 이를 놓칠 리가 없다. 그날 오후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몸에 불을 붙이고 돌아가신 고 이모 열사…’로 시작하는 글을 리트윗 하기도 했다고 한다. 민란을 선동하는 것이다. 한정수란 배우가 그 선동의 대열에 가담하고 있다. 이들이 지금 모두가 힘을 합쳐 박근혜정부를 퇴진시키려고 한다. 민주당 김한길이가 거의 1년을 떼를 써서 국정원해체 수준으로 나라의 안보를 파괴하였다. 이젠 분신을 이용하여 전 국민에게 특검을 강요하게 하는 프로파간다(propaganda)를 한다.

 

이런 것은 아마도 치밀한 계획을 통해서 국민적인 反響(반향)을 불러일으키려는 전형적인 모습이라 하겠다. 특검 존재와 민주화의 민란의 效能(효능)을 만드는 이런 주장 따위를 국민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대규모 민란을 일으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통해서 선전선동을 일으키려는 것이다. 그동안 광우 뻥으로 떼法(법)으로 재미를 보았던 그들이 아닌가? 그들은 이미 그런 짓으로 배를 채운 자들이고 그것에 숙달되고 能熟(능숙)한 자들이다. 그 다음 수순은 이를 확대재생산하여 국민적인 폭동을 만들어 내는 것에 있다.

 

분신한 자는 그의 유서에서 “국민들은 주저하고 두려워하고 있다 모든 두려움은 내가 다 안고 가겠다. 국민들이 두려움을 떨치고 일어났으면 한다.”라고 했다 한다. 이자의 이름은 이남종씨이다. 분신으로 정부전복의 민란을 부추기는 짓을 한 것이다. 기다렸다는 듯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은 이를 열사로 칭호하고 망월동장지 운운한다. 그 글에 나온 내용이 근 1년을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 대선불복의 의미일 뿐이다. 대선불복은 북괴와 그를 追從(추종)하는 세력이 하는 짓인데, 그의 분신을 기회로 해서 광우 뻥의 추억이여 다신 한번 한다.

 

그가 이번에 마치도 민주열사로 부각케 될 것은 분명하다. 이렇게 치밀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면 이의 분신도 대선불복의 세력에게 용기를 주려는 것임을 알 수가 있다. 또 그런 글을 남긴 것이다. 그가 가는 길에 대한민국의 정부를 전복시키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리 치밀하게 각본을 짜고 온갖 프로파간다를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메뚜기의 한 철이 지났기 때문이다. 메뚜기도 한 철이다. 그것들에게 준 기회가 있고 수한이 있다. 그것이 지나면 아무리 프로파간다를 해도 수없는 자들이 분신을 해도 국민의 冷笑(냉소)를 받게 되는 것이다.

 

모든 전술에는 먹일 때가 있고 먹히지 않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동일한 전술을 반복하는데 그것이 성공 가능하겠는가? 하나님을 무시하는 빨갱이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의 권능을 알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합심은 벌을 자초한다. 북괴의 시작이 아니라 지금은 북괴의 마지막인 시점이다. 이 시점에 그런 짓을 하는 것은 도리어 붕괴를 가속화 하게 한다. 그것은 종말적인 현상과 맞물려 엄청난 폭발력으로 남북의 빨갱이를 망하게 할 것이다. 분명이 그들의 끝 날이 온 것이다.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합심하여 벌을 자초한 연고이다.

 

바벨탑을 쌓을 때 초기부터 하나님이 저주를 내린 것이 아니다. 바벨탑 공사가 상당한 진척을 보였을 때 비로소 종말을 고하게 하신 것이다. 모든 것은 다 시작이 있고 마지막이 있게 마련이다. 저것들의 마지막이 온 것이면 그 모든 분신이 아무런 효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보면 모든 만물이 다 그 주어진 시간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된다. 지구도 그러하고 태양도 그러하고 달도 그러하다. 그 시간을 어길 수 없다. 그 시간은 하나님만 주관하신다. 그것이 만고불변의 法(법)이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은 김일성 김정일의 때까지 그들의 체제유지에 성공하게 하신다. 하지만 김정은의 때에 와서는 모든 것이 하나처럼 그 체제를 붕괴하는 쪽으로 몰려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적과 내통하는 남한 빨갱이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있다. 그전에 하던 짓을 반복하면 또 다시 德(덕)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여긴다. 2008년 5월 광우 뻥의 학습효과를 가진 국민이기에 저들의 시체장사의 프로파간다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보다는 이미 저들의 시대가 마감이 되기 때문에 댓글 뻥은 먹히지 않는 것이다. 이제 저들의 때는 다 찬 것이다. 벌 받을 일만 남는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이때를 旺盛(왕성)하게 하시면 북괴와 손을 잡은 남한 빨갱이를 망하게 하신다. 그것들이 피차에 서로 치고받고 해서 망하게 하신다. [스가랴 14:12-13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장성택을 죽였고 그 다음에 누굴 죽일 것이고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은 또 누굴 죽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일어날 일이다.

 

[잠언 11:21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찌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하셨다.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가 하나처럼 행동해도 그것들은 결국 벌을 면치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대적한 유대의 그 시대의 악을 懲罰(징벌)하시는 예레미야 13장 13-19절의 말씀이다. 형벌의 시작은 醉(취)함이다. [예레미야 13: 13.너는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땅의 모든 거민과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으로 잔뜩 취하게 하고]

 

驕慢(교만)에 취한 자들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 [또 그들로 피차 충돌하여 상하게 하되 부자간에도 그러하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관용치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멸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서로 합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결국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의 그 교만을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의 合心(합심)은 결국 피차 살육의 길로 終焉(종언)된다 하겠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겸손으로 행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정한 시간을 따라 하나님의 조치에 따라 同行(동행) 동역하기 때문이다.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남한 빨갱이에게 권고한다. 發揚妄想(발양망상)에 빠져 誇大妄想(과대망상)에 빠져 민란으로 세상을 망하게 할 것으로 여기면 또 그것을 실행하려고 준동하면 스스로 벌을 自招(자초)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도 교만하면 벌을 받게 되는데 하물며 악마의 종자들이랴? 발양망상에 빠져서 광우 뻥의 추억을 다시 불러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민란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물론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그 민란이 성공할 것이다. 이는 그들에게 그 때를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도리어 망하게 된다. 그것을 알고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시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들에게 김일성 김정일을 죽게 하여, 권력무상을 알려주신 것이다.

 

모든 것은 때가 있기 때문이다. [전도서 3장1-10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하나님의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남한 빨갱이들이 지금 해야 할 것은 轉向(전향)이지 민란이 아니다. 국정원해체수준으로 만들고 잡혀들어 갈 수 없게 만들어도 결국 벌만 더 가중시킬 뿐이다. 대한민국에게 행한 모든 만행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괴가 崩壞(붕괴)하기 전에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게 될 것이다. 이제 그 짓이 시작되었다.

 

들으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교만하면 망하게 된다.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너는 왕과 왕후에게 고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冠(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남방의 성읍들이 봉쇄되고 열 자가 없고 유다가 다 잡혀가되 온전히 잡혀가도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오면 북괴는 곧 붕괴되고 남한 빨갱이도 무너진다. 하나님은 시간을 늘리기도 하시고 줄이기도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때의 주권이시다. 높여 경배하자!

 

또한 하나님은 교만을 미워하시고 때가 되면 벌을 내리시는데, 어느 때든 언제든지 벌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사안에 따라 加重(가중)되게 내리시기도 한다. [에스겔 14:2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인생 중에서 그 악을 끊는 개혁을 斷行(단행)하심이다. 하나님이 벌을 내리시면 벌 받는 영역은 아무리 손을 잡아도 그 벌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눈빛에서 피할 곳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아모스 9장 1-6절 말씀이다. [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륙하리니 그 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어디고 피할 수 없는 벌을 받게 된다.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이 내리는 심판을 피할 자가 누구인가? 그 누구도 그 심판을 이길 자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미움을 받게 된다. [베드로후서 2:10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교만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 국민에게 부어주시면 우리 국민도 역시 그 남북의 빨갱이를 미워하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남한 빨갱이들이 설자리를 잃게 된다. 민란을 主(주)무기로 삼던 정치적인 기반이 무너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빨갱이들이 地緣(지연)을 이용하였으나 기반부터 무너질 것이다.

 

그 기반의 그 도움을 입을 수 없는 타격을 당할 것이다. 때문에 겸손해야. [잠언 1:10-19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민란에 참여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벌을 자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무릇 利(이)를 貪(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 국민의 눈에 빛을 주시고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부어주시면 그 民亂(민란)의 의미는 찾잔 속의 微風(미풍)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겸손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민란의 때가 아니라 전향의 때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재미 많이 봤다 아닌가? 이제 그만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그 벌에 벌을 받는 결과를 얻게 된다. 왜 벌을 사서 받으려고 하는가? 이는 그들의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때의 원리를 변개코자 하는 것은 모든 악마 권력의 常例(상례) 恒例(항례)이다. [다니엘 7:25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 정하신 때는 남북 빨갱이의 교만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정하신 때에 모든 것이 다 묶이기 때문이다. 비록 귀신이라도. 악마라도 그러하다. [요한계시록 12: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噴(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마귀는 모든 교만의 근원이다. 그것들이 아무리 힘을 써서 하나님의 사자들과 전쟁을 하지만 그것들의 멸망의 정하신 때를 변개하려고 분투해도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묶여있기에 그 때를 이길 자가 누구이겠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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