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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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의 보도를 보니까 장성택 관련인물들이 1000명이나 처형되었다고 하네요.장성택이 본적이 함경도 길주이고 이곳탈동회에서 길주가 고향이다라고 한 분의 가족이나 먼 친척들도 설마 죽었을까요?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이 추운 겨울날에 수용소로 끌려가는것도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인민군 소대장마누라를 겁탈하고 남한으로 도망와서는 자유를 찾아왔노라고 누런이빨을 드러내던 기생오라비 쪽제비같은놈의 애비도 자식을 잘못키운죄로 요덕에 끌려가 돌로 쳐맞아 죽었듯이 장성택이의 친인척들의 고통이 눈앞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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