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민주당, 숨겨준 현행범 그들과 공동정범이다. 공기업의 방만부실경영을 개혁 개선해야 한다. 구조조정은 반드시 해야 한다.

[잠언16:8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국내에 개인 소득이 千差萬別(천차만별)하다. 합법적으로 많이 버는 자들도 있고 적게 버는 자들도 있고 아예 소득이 없는 자들도 있다. 인간은 보다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소유욕이 있는데 그것이 악마의 충동에 따라 욕심이 되어 식인종이 되게 한다. 코레일의 파업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에 잠긴다. 그들뿐만이 아니라 공기업의 방만 부실경영에 따라 누적되는 적자들이 태산처럼 쌓여가고 있다. 565조라고 한다. 국민의 혈세로 메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천부당만부당한 일인데도 방만 부실경영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악마의 침입은 악마의 경제를 만든다. 악마의 경제는 국민의 것을 이웃의 것을 착취 갈취 약취 사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하는 것을 말한다. 공기업에 종사하는 그들이 배울 만큼 배운 자들인데, 그들이 이웃의 것을 국민의 것을 강탈 착취하는 경제를 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의 지령을 받고 있기 때문일 것이고 그 뒤에서 악마가 그 욕심을 극대화하기 때문일 것이다. 공기업의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강성노조이다. 그들이 그렇게 나서서 강탈경제를 유지한다. 食人種(식인종)들이다.

대한민국은 그들에게 뜯겨 먹히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것은 악마의 짓거리니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나라의 경제는 義(의)의 경제가 되어야 한다. 그곳에만 투자유치가 잘되고 기업 투자 및 경영하기에 참 좋은 여건 조건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각기의 의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위해 다른 자들을 不義(불의)한 자로 罵倒(매도)한다. 하지만 공의는 있고 나라엔 국법이 있다. 인간의 의는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이 의의 기준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악마의 방법으로 많은 돈을 갈취하는 不義(불의)의 致富(치부)보다 비교할 수 없이 났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을 의의 길로 인도하시면서 돈을 벌게 하신다. 잠언8:20-21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이 기준의 의로운 길은 하나님의 경제의 捷勁(첩경)이다. 거기서 부요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 의로운 길로 가는 경제는 반드시 거부가 되게 한다. 거기서 創造的(창조적)인 生産性(생산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의 경제는 불의한 짓으로 하는 것이지만 불의의 길로 그 첩경으로 몰려가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경제는 의로운 길로만 간다. 하나님이 기준의 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서 창조적인 경제가 발생하고 그 의는 온 세계상에 존귀한 나라가 되게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제와 악마의 이웃파괴의 경제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웃사랑 경제를 하는 나라로 가자고 강조한다. 공기업의 모든 자들이 그 속에 이웃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으로 애국심을 發揮(발휘)할 것이고 하여 구조조정을 하되 빚을 다 갚도록 이웃사랑으로 애국적으로 행동할 것이다. 하여 공기업의 빚을 다 갚고 거기서 얻어지는 성과급을 누리게 된다면 이는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악마의 경제는 사취 탈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로만 하는 경제이다.

그런 것으로 재미를 본 자들은 성품이 되어 결코 그 짓으로만 돈 번다. 그 때문에 국민을 상대로 이웃을 상대로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나라의 진정한 지도자들은 결코 범죄자들을 숨겨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민주당에서 민노총에 어느 사찰에 그들이 숨어 있다. 불법 파업을 하여 국가경제에 심각한 해를 끼친 자들을 숨겨준다는 것은 결코 납득할 수 없는 조처이다. 그들의 기득권을 지켜주는 公黨(공당)이라면 공기업의 방만 부실경영을 구조조정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를 사랑한다면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항시 구조조정을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경영의 원칙이다. 그 때문에 이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통치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경제를 해야 한다. 요한복음15장 1-20절의 말씀이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치 지휘를 하신다.

그런 통치와 지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것이 포도나무 열매로 비유된다. 그것은 곧 이웃사랑의 경제로 드러난다. 나보다 이웃의 이익을 더 챙기는 국민의 이익을 더 챙기는 사랑이다. 그 때문에 자신의 욕심을 억제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살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진정한 개혁이 이뤄진다. 그런 지도자들만이 진정한 개혁을 해낼 수 있다. 하나님의 그러하신 개혁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이웃의 이익과 국가의 이익을 犧牲(희생)시키면서 자기들의 이익만 챙기는 짓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악마의 경제행위이다. 그들의 배후에는 악마가 있다. 그들은 특히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대통령의 개혁에 많은 暗礁(암초)를 만나게 된다. 진정 세상을 개혁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해야 한다. 그렇게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개혁을 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개혁의 힘으로 하라는 말이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이 곧 개혁의 완성이고 그 첩경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지 않는 가지들을 제해버리신다고 하셨다. 진정한 개혁의 힘이시다.

열매 맺는 가지는 더욱 열매 맺게 하려고 깨끗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누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가? 누가 개혁을 시작하고 엄청난 저항에 무너져 내리는가?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지 못한 자들이고 구하지 않은 자들이고 거부한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습을 따르는 악인들의 조직적인 저항에 곤혹스러워 하다가 그 개혁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개혁을 안한 만 못하게 하는 많은 문제를 양산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개혁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正路(정로)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개혁을 하지 못하면 공기업의 방만 부실 경영은 계속될 것이고 강성노조는 매년마다 임금인상을 요구할 것이고. 국민은 허리가 휘도록 그 빚을 갚아야 한다. 이를 개혁하는 국민적인 합의가 없다면 그들에게 언제나 뜯겨 먹힌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일인 것이다. 이런 것은 국민경제 전체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외국기업들이 국내에서 기업하기 가장 힘든 조건 여건이 되게 한다. 떼 법이 공법을 무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와 지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그 소원이 하나님의 이웃사랑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언제나 선한 소원을 낸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은 그들의 속에서 선한 소원을 내게 하고 그 소원을 응답해주신다. 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것은 치료이고 치유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명철을 공급하신다. 명철의 기름부음은 곧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인간 속에서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하신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받을수록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明哲(명철)을 얻게 되고 그로 인해 세상을 개혁하고 치료하고 치유하는 자들이 된다. 그 때문에 그들로 인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만일 공기업에 이러한 각성이 일어난다면 이는 모든 빚을 다 갚고 도리어 국가부요의 근원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대로 행하신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데 하나님의 명철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율법의 완성인 새로운 誡命(계명)인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욕심을 이길 수 없고 악마를 이길 수 없으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모든 것을 이기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인데도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다. 하나님이 그를 통치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성하게 하신다.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기쁘심을 얻고 하나님의 그 기쁨에 진정 참여하는 자들이 된다.

그것이 인생으로 태어난 진정한 기쁨인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악마의 경제 이웃파괴의 경제를 선호하고 그것으로 얻어진 것으로 기뻐한다. 이는 악마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런 기쁨은 사람의 성품을 더욱 부패하게 한다. 하여 식인종의 세상으로 몰려가게 한다.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북괴는 적그리스도의 집단이다. 그 집단은 오로지 이웃파괴와 악마의 경제로 유지되는 체제이다. 사람의 피바다에 체제의 배를 띄워야 비로소 순항하는 체제라는 말이다. 악마의 경제에 붙들리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 지혜 곧 명철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서 서로를 섬기는 경제가 되어야 한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경제를 하라는 말씀이다. 서로를 잘 살게 하는 균형을 잡는 사랑의 경제를 하라는 말씀이다. 그것에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곳에는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케 하시고 황금비율을 알려주시는데 공평과 균형의 접점을 알게 하신다. 거기서 창조경제와 생산경제가 발생한다.

주님과 함께 하는 경제는 결국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데 숙달된 인간이 되게 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그들은 하나님의 성품과 동질이기 때문에 친구(동질성)가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동질된 자들에게 모든 비밀을 다 알리신다. 동질이 되지 못한 상태를 비유컨대 종의 상태라 한다. 하지만 동질이 되면 그들은 곧 예수님의 친구가 되어 모든 비밀을 공유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하여 창조와 생산경제의 리더가 된다.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인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곧 기술입국이 되는 지름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이고 인간에 대한 치료이고 지구와 한경을 치유하는 힘이시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통치하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하여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용에 충만함을 누리게 하심에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을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섬기고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하는 복된 인간이 된다. 악마의 인간들은 사람을 죽이고 이웃파괴를 하지만 그들은 이웃을 살리고 治療(치료)하고 治癒(치유)하여 복되게 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인간이 되도록 우리 인간을 부르시는 하나님은 농부의 심정으로 이 일에 임하신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은 결국 제해 버리시는 것이다. 구조조정은 사랑을 위해 해야 한다. 소수의 이익인 이기주의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해야 한다.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기름부음을 세상에 알리신 것은 인간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경제를 할 수 있게 하려 하심이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되자.

악마의 경제를 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대적한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이는 그들이 그 짓으로 이익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한다.

도대체 무엇으로 악마와 그 짓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만이 그것을 이길 수 있고 개혁을 完遂(완수)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膽大(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악마의 경제를 하는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은 의의 나라로 굳게 세서 세상의 모든 富饒(부요)가 물밀 듯이 들어와서 투자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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