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공보 제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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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공보 제1호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정옥임 신임이사장과의 면담이 성사되지 않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이하 북정연)는 2013년 11월 26일 70여개의 단체들이 연합하여 탈북자들의 사회정착과 통일역량육성정책에 대하여 공동의 노력과 정책적 대응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탈북자단체연합입니다.
출범이후 본 연대는 미숙하지만 다음의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첫째: "북한이탈주민정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사항 검토 둘째: 통일부 정착지원과를 포함한 탈북민 정착지원거버넌스의 효율성 검토 셋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포함한 정착지원서비스전달체계의 문제점 검토 넷째: 2013년 탈북자단체장 송년회 개최
하지만 북정연이 계획하였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신임 정옥임이사장을 내방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지원서비스의 개선방향과 탈북자단체들의 협력방안에 대하여 폭넓고 건설적인 의견을 소통하고자 했던 계획은 아직까지 부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정연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정옥임 신임 이사장님을 내방, 면담을 가지고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탈북자들의 정착지원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기 위한 정책참여목표를 세우고 아래와 같은 조치들을 취했습니다.
첫쩨: 북정연 대표회장명의로 11월 29일 공문을 보내어 신임이사장님과 북정연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가질 것을 제의 둘째: 12월 10일 지원재단 홍보협력부장 및 차장 2인이 북정연 회장단을 찾아와 신임이사장과의 간담회 의제를 타진, 의제를 성문화하여 재단에 공문으로 보내 것을 요청 셋째: 이에 따라 12월 16일, 아래의 내용으로 이사장과의 면담 의제를 송부. 1) 재단이사회에 북한이탈주민출신 이사들을 영입할 데 대한 의견 2) 탈북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재단을 옮겨 예산 절감, 3) 2014년도 지원재단 정착지원 서비스구성과 개선요구사항 4) 지원재단과 북정연과의 긴밀한 협력과 파트너쉽 구축 방안
넷째: 12월 27일, 북정연이 발송한 2차례 공문을 받고도 신임 초라 바쁜 일정으로 면담일정잡기가 어렵다는 회신은 담당자를 통해 전화로 알려오는 공기관 답지 않은 행태를 보여 3번째 공문을 보내면서 앞으로는 모든 공문에 대한 회신은 공기관으로서 품위를 지킬것과 공기관의 통상적 개념과 규칙을 지켜 반드시 공문답변서 형태를 요구하였으나 무답변으로 일관 다섯째: 12월 30일, 지원재단 홍보협력부에 북정연 주최 송년회에 신임 정옥임이 사장님을 초청, 부담없이 자연스레 단체장들과의 상견례 자리를 마련함을 요청하는 4번째 공문 발송
하지만 송년회 참석초청에 대한 무반응은 물론 새해 2014년이 들어와서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측에서는 만날 시간이 없다는 이유 외 이사장 면담시 필요한 아래 와 같은 절차와 방법, 규정을 또다시 전화로 알려왔습니다. 첫째: 이사장 면담의 절차와 방법시 반드시 위계질서 확립 둘째: 이사장 면담은 사무총장에 위임을 해 단체별 그 무슨 간담회를 갖는다는 것
물론 지원재단 이사장이 신임 초라 여러 가지 일로 바쁠 수 있지만 재단의 주요 정책고객인 탈북자들과 탈북자단체장들 조차 만날 시간이 없다면 무슨 일에 시간이 그리도 바쁜지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입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매우 온당치 못한 처사와 탈북자들과의 불통행보는 당장 개선되어야 합니다. 2014년 1월 7일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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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천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유례가 있습니다 .
어느덧 저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삶이 6년이되였네요
우리탈북민들이 2만명을 훌적넘는그속에는 북대기속에 낱알이있다고 영웅도 있고 인재도있으으며 또한 20여년의 한국문화에 정착하여 남북이 모르는 노하우를쌓은 숨은 영웅들도있습니다.
이귀중한 일군들은 무시할수 없는 남북을 대표하는 나라의 보배며 귀중한 선배라해도 과찬이 아니라 봅니다.
현정세에서 말로는 우리는 하나의 겨례며 통일을 우리의 소원이라하지만 현실속에서는 거리가 너무멀다고 봅니다.
북한이탈주민재단에서만 보아도 우리탈북인들을 옥의티로 생각하고 다가가 일하기 힘들다 하겠지만 그 고정관념을 없애고 하루빨리 손잡고 탈북인들의 마음이 먼저 통일시켜야만이 조국의 통일의 미래도 있다고 봅니다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란? 정부차원에서 우리북한탈북자들이 무시할수없는 기관이기에
새해에는 탈북정착참연대 기타 단체장들과 서로 소통하며 해결하는 좋은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침묵이 정당성을 기다리다가 문제가 생기면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그때가서 정리한다면서 탈북민대표단체장들에게 죄아닌 죄명의사건으로 만들어 사회의 쓰레기만들때 그시기는 지나갔으니 정부의 정당한 차원에서 대화에 적극나와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탈북인들이 몇년전의 어리버리가 되여 자기설자리도 모르고 교육받는데서
생계를 유지하였지만 오늘에와서는 우리가 설자리와 않을 자리를 분별할수있기에 북한이탈주민참여연대소속하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함께 새로운 비젼을 가지고 번영하여
목숨걸고 찿아온 탈북형제들을 새로오신 이사장님께서 따뜻하게 품어 새삶의터전을 마련하는데 협력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이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부임첫인사가 "잡은 고기주기보다 고기잡는 법부터 배워주겠다는 말"부터 할 수 있나요? 것도 10년 이상지난 탈북자들 앞에서...
혹시 전직이 해양수산부장관은 아니셨는지... 아님 교과부장관?
앞으론 초딩들 앞에서나 하는 원론적인 얘기는 좀 가려가며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법과 원칙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어디 한번 법과 원칙대로 지원재단 함 재단해 볼까요?
첫째: 여의도에서 철수하세요. 제일 값싼 지역으로...
그리고 그 고액의 임대비로 탈북자들 위해 한푼이라도 더 써주세요.
둘째: 이사장부터 재단임원진들 봉급 낮추세요.
탈북자들 평균수입대로!
셋째: 애드벌륜 자꾸 여의도하늘에 띄우지 마세요.
한 방에 2억3천 하늘에 띄워놓고 "어울림"이란 말 쓰지 말란 말입니다.
역겨우니까...
넷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라면... 탈북자들로 50퍼센트이상을 채우세요.
괜히 몇 명 얍상하니 받아놓고 지들 잔치상 차리지 마시고...
다섯: 소통 좀 하세요.
말로만 소통 소통하면서 탈북자들 "속통" 터뜨리지 마시고.
여섯: 탈북자어르신들 ... 좀 챙겨드리세요.
신임이사장 말대로 고기잡는 법만 대드리지 마시고 고기도 좀 주시면서...
탈북자어르신들 고기잡는 법만 배우다가 세상 떠나시는 분들... 한 둘 아닙니다.
일곱: 탈북자들의 <정서적 정착>에 관심 돌리세요.
정서적 불안감! 그거 방치하면 무슨 짓 할지 모르니까
여덟: 지원재단에서 주는 아웃소싱사업들! 그거 될수록이면 탈북자들에게 주세요.
지들끼리 해쳐드시지 마시고...
아홉: 지원재단 몸통 화아악~~~ 줄이세요.
효율적으로 다이어트 하란 말입니다.
열: 명심하세요. 아니면 열 받으니까...
자꾸 탈북자들 무시하면 망신당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탈북자들, 비록 물고긴 잡을 줄 몰라도... 사람 잡을 줄은 아니깐...
우리는 자유민주국가에서 스스로 개척하며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모두 일어나 탈북지원재단의 탈을쓰고 우리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과 맟서 투쟁하여야한다.때를 같이하여 굳게 뭉쳐야만이 살길이다
저는 물고기 잡아주는법 재단에서 배우지 않고 스스로가 맨땅에 헤딩하며 터득하였습니다. 늘 입버릇처럼 말하지요. 열심히 살아라! 참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북한에서 어머니당을 믿으라! 하던것이 생각납니다.
북한에서 어머니당을 믿던 사람들 다 굶어죽지 않았나요?
재단에서 물고기 잡는방법배운사람 손들고 나서보라 하세요. 과연 몇명되는가?
저는 재단문제를 해결하려면 재단의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것등을 조모조목 조사하여 드이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울분으로 무작정 들이대여야 그들은 우리를 더욱더 한심하게 보고 제멋대로 나갈것입니다. 지금까지 10년넘게 후원회, 재단에 문제제기를 해서 과연 개선된것이 10%되나요? 겨우 할수수없어야 아주조금 씩 개선흉내를 내지 않았나요.
그러니 우리들부터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우리모두를 포용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운동을 벌리는 분들이 아주포용적으로 개개인을 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개개인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가질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공통성이 있다면 다 포용하여 우격다짐으로가 아니라 차근차근 계몽시켜 깨우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득중동천(得衆動天) 군중을 얻으면 하늘을 얻는것과 같다 이사자성어를 기억하시고 지도부에서 더분발하시고 친절하게 희생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좋은결과를 볼 수 있을것입니다. 술한잔 마시고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언제 조직된곳이고 누가 대표이고도 알려주소.
본문마지막보분에
"첫째 이사장 면담의 절차와 방법시 반드시 위계질서 확립" 이라고 기재 하였는데 이거이 무슨 말인가요?
설명좀 해주세요. 위계질서라 함은 우리탈북인들이 저들한테 복종하라는 말인가요?
좀 소상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탈북자역사 10ㅡ20년이 되오는데도 여전히 을이다 갑은 즈그들만의 몫이고ㅡㅡ
바꾸자 투쟁만이 바꿀수 잇다.탈북자는 1억명목의 정착금 무늬일뿐 즈그들 밥그릇 챙겨주기ㅡㅡ
참으면 벌레와 머 다른가
투쟁만이 살길이다.
고기잡는방법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산에가서 고기를 잡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적반하장이라고 탈북민들은 국가에서 자기들이 먹고 살라고 만들어준 양어장을 한국인들에게 빼앗기고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으니 탈북민들은 정말 바보입니다.
장애인재단에 가보세요... 이사장부터 죽 내려가며 대부분의 임원진이 장애인들입니다.. 미국 이민단체에 가보세요... 모두 그 나라출신 이민들이 모여서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한민국에서는 탈북민들이 한국인들의 감시와 통제와 관리와 감독의 대상이 되어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통일부 관리들이 해먹고, 정치인들이 해먹고, 통일부장관하고 친하면 해먹고, 정부의 요직에 있는 누구와 친하면 해먹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런식이라면 차라리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라는 양어장을 없애버리는것이 낫습니다. 그러면 기대도 하지 않을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양어장에 물고기들이 많이 갈테니까 거기에서 부딪치며 열심히 고기잡으면 언젠가는 탈북민도 한국인들보다 물고기를 더 많이 잡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쓸데없는 재단 만들어가지고 국민혈세 낭비하면서 자기 것도 아닌데 낯내고 생색내고 잘난척하는것은 정말 가관입니다.
탈북민들은 이제라도 단결하여 탈북민들의 명의로 된 양어장을 찾아와야 하며 이 양어장의 관리인은 당연히 탈북민들이 스스로 공정하게 해야 합니다.
양어장에서 물고기는 못잡게 하고 꽃밭만들고 호화 사치생활만 누리려는 야바위꾼들은 양어장의 진정한 관리인이 될수 없습니다..
물고기 잡는 방법은 재단의 이사장 보다는 낚시군이 탈북민들이 더 잘 알것입니다. 서울에 못가본사람이 더 큰소리 친다고 탈북도 안해보고 정착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탈북민들에게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큰소리 치는것은 누가 보아도 코미디입니다...
이럴때 하는말이 바로 너나 잘하세요입니다...
탈북민들이 한목소리로 이제는 우리도 고기잡을수 있다. 우리도 고기 잡을줄 안다. 그러니 우리 양어장에서 불법 낚시하지 못하게 관리권을 양도하라고 소리를 내야 합니다.
어리숙하고 말하면 말하는데로 넘어가던 어젯날의 탈북민들이 아님을 탈북민들 스스로가 뭉쳐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몫으로 차려놓은 음식을 우리가 바보처럼 배곯으면서도 가져다 먹지를 못하고 쳐다만 보고 위대한 노동당이 가져다 배급할거만 바라고 있으니 본토인들이 지나가면서 발에 걸치는것이니 스스럼없이 가져다 먹는것이다.
절대로 남한 본토인들 탓하지 말아야 한다. 미개하고 몽매한 우리모두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음식을 영양실조 걸린 우리가 먹으라고 차려놓았지만 먹질 않아 썩어서 없어지는데 남한 본토인들이 가져다 먹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무지,몽매, 무지, 몽매해서 이지요. 인재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계몽운동부터 벌리는것이 순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또 그럴만한 자금이 없습니다.
- 불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26 18:08:39
한국은 탈북자 1인 1억 들인다고 하지만 자기들 일자리 늘리고,
또 자기들이 밥 다 지어 떠 먹여주는거까지 하겠다한다.
결국 탈북자들 손발 다 묶어 사회현자엔 철빗장 치고 ...
그러니 탈북자를 고급장애인 둔갑시켜 자기들 봉사비까지 챙기는
특수절도범과 뭐가 다른가,
- 진짜웃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5-04 13: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