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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곁에 친구들이 남한적화, 자유경제파괴 쪽박넝쿨인가? 자유평화통일 大박넝쿨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91 2014-01-10 20:05:43

[잠언16:13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세상을 이끄는 지도자들의 곁에 친구들이 악마의 샘이라면 이는 畢竟(필경) 국민을 망하게 하고 그 지도부를 파멸케 할 것이다. 대통령의 친구들이 국민을 치료하는 치료의 샘이어야 하고 치유하는 치유의 샘이 된다면 국민의 문제가 거뜬하게 해결이 될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오늘 날 각 방송에서 나와서 평론을 하는 자들의 입이 마치도 악마의 샘이거나 뱀의 입과 같아서 갈라진 혀가 보일 때마다 국민을 啞然失色(아연실색) 괴롭게 한다. 모든 것은 類類相從(유유상종)이라고 한다. 그 지도자에 그 인물이라는데, 하나님은 사람의 中心(중심)을 보신다.

 

사람의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 있다면 북괴의 지령이 들어 있다면, 무능하다면 미련하다면 그것이 그대로 나오는 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속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나오시기 때문이다.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미련한 자들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을 간파하고 이를 격파하고 그들의 음모를 분쇄한다. 무능한 자들의 모든 것을 통제한다.

 

대통령임기의 5년 단임제 하의 친구들은 국가 발전에 短期(단기) 및 中長期的(중장기적)인 眼目(안목)을 두루 갖춰야 할 것이다. 단기적으로 速成(속성)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뚜렷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데, 그것이 중장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이는 힘을 過(과)하게 쏟는 것이 문제가 된다. 힘의 낭비 없이 문제를 해결해 간다면 레임덕이 오는 시절에도 결과를 좋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더 먼저 국가를 치료하고 치유할 수 있는 박근혜의 인적인 시스템이어야 한다. 그들은 직언 간언 고언을 사랑한다.

 

국가를 섬기는 모든 公僕(공복)들의 모든 불의와 가렴주구와 독직과 부정부패를 무능 비효율 퇴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대통령 곁에 두어야 할 것이다. 만일 대통령의 곁에 있는 친구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입었다면 하나님의 보시기에 건전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명철로 내란적인 구도에 잡혀 있는 병든 국가를 치료해낸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입술이 되어 국가를 치료하는 直言(직언) 諫言(간언) 苦言(고언)을 주저치 않는다.

 

공무원들이 과연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하는데, 공복들을 법치구현과 창조적 생산적 효율적으로 활용을 해내는 친구들이 대통령 곁에 있는 여부가 문제라 하겠다. 내란적인 구도의 나라에서 하부의 구조도 내란적인 것임을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런 나라를 어떻게 운전하여 목표하는 바를 성취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하는데, 그 때문에 대통령 곁에는 이런 내란적인 요소를 척결하고 치료하고 치유하는 힘이 있는 지혜가 있는 인물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인물에게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지엽말단적인 일에 매달리는 친구들을 곁에 두면 임기 내내 그것에 묶여 도리어 한 치도 앞으로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늘 뱀의 머리(악마와 그의 종자들인 북괴의 수뇌부)를 쳐야 뱀은 죽는다고 강조한다. 뱀의 머리를 쳐서 죽여야 비로소 뱀의 꼬리가 힘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통일은 대박이라고 대통령은 강조하셨는데 그것을 대박으로 만들어 내는 친구들이 곁에 있는가를 묻게 된다. 그런 하부가 또는 인적시스템이 과연 있는가? 없다면 대박이 아니라 쪽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할 것이다.

 

내란적인 구도에서 자유평화통일을 이뤄내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뱀의 머리인 북괴를 붕괴케 하여 그 머리를 능히 쳐서 내란적인 구도를 바로 잡은 것이라 하겠다. 그런 자들이 곁에 있다면 자유평화통일의 기회를 잡고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되 법치구현을 확립하고 아울러 남북의 경제를 창조적 생산적으로 운영하여 그야말로 대박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을 것이다. 내란적인 구도에서 창조경제를 만들어내는 친구들이 있다면 성공적인 임기를 마칠 것이다. 경제革新(혁신) 3개년 계획을 달성하는 친구들이 곁에 있다면 대한민국의 경제가 크게 발전할 것이다.

 

그처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런 친구들이 함께 경영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야말로 자유평화통일의 대박을 맞을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어느 조직이든지 사람을 잘 기용해야 한다.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가가 중요하다. 악마를 품는 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먼저 하나님의 의와 정직을 기뻐하는 본질을 갖지 못하면 결코 그 하부가 아무리 정직하고 의로워도 信聽(신청)될 수 없는 것이다. 유유상종이다. 대통령의 性向(성향)에 따라서 그 본질에 따라서 그의 친구가 결정되는 것인데 그 인사가 만사가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고 하신다. 과연 대통령의 친구들은 어떠한가? 우선 민주당을 살펴보자. 민주당은 박대통령에게 적대감을 가진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지금까지 국민에게 아연실색만 안겨주는 짓만 하였다. 그 득세의 세월에서 나올 것은 사취 착취 갈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하는 자들의 집단의 대변인이 되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좋은 예로는 북한인권법제정을 적극 반대한 것이다. 아울러 민주당의 구성요원들이 면면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풍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그들의 입에서 대한민국의 내란적인 이 상태를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치료 치유하여 국리민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들이 얼마나 되는가? 오히려 내란적인 구도로 몰아 그들의 기득권을 지켜주는 짓을 서슴없다. 그것이 과연 저들의 짓이면 수권정당의 面面(면면)이 아니다. 그곳은 대한민국을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하는 북괴와 내통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다면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대통령의 곁에서 보좌하는 친구들의 중심에 하나님이 거하시면 하나님의 지혜가 있으면 그 열매를 분명하게 낼 것이다.

 

우리는 정치가들의 말장난에 점수를 주려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나오는 능력의 여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대통령 곁에 자유통일대박을 만들어 내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축복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을 가려 사용해야 하는데, 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할 때 그 인물 됨됨이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서울 수복이나 탈환이니 하는 말을 하는 새누리당에서 과연 대한민국의 개혁을 해내는 인물들이 얼마나 되는가를 묻게 된다. 1년 내내 민주당에 끌려 다니면서 국가 안보를 포기한 자들이다. 기회주의자들일 뿐이다.

 

이는 어린 민주주의의 盲點(맹점)이라 하겠다. 어린 민주주의는 사람의 중심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의 내란적인 구도를 척결하고 법치구현을 이루고 국가적인 모든 문제와 날로 늘어만 가는 국가 負債(부채)를 줄여내는 지도자들이 절실한 것이다. 민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권력에만 미쳐서 돌아가는 것이 자칭 지도자들이라 하는 자들이 콘셉트이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고 사람의 중심을 보는 능력을 누리게 되기를 강조한다. 사람을 가려 사용해야 한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 하셨다. [요한복음 7:24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국가적인 모든 문제는 山積(산적)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지도자는 부족하다. 교과서 檢定(검정)을 잘못한 것을 보면서 진정 이 나라의 역사를 살리는 지도자가 대통령 곁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굳어진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역사전쟁은 必勝(필승)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그에게 주어진 업무를 능히 해결하는 자들이 된다. [베드로전서 1: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결코 남한 내 빨갱이의 눈치를 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을 대통령보다 더 무서워하는 자들은 결코 대통령이 지시한 일을 눈가림으로 일관할 것이나 그 행한 일이 곧 드러나기에 지탄을 받을 것이다. 기회주의자들의 행태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국민을 두려워하고 대통령을 두려워하여 그에게 주어진 일을 반드시 합법적으로 해결할 것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2:11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 하심이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치료 치유하면서 그 앞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세력이 강한 쪽으로 머리를 조아리게 되는데, 하나님께 그 중심을 바치는 자들은 적대세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국민을 위해 할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런 바른 公僕(공복)이 있어야 한다.

 

교회를 다닌다면서도 불의 세력에 머리를 조아리면서 대통령의 명령을 굽게 하는 자들이 있다. [골로새서 3:25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主(주)는 外貌(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그들은 불꽃 같이 보시는 하나님의 눈에 觸犯(촉범)되는 것이니 그것에 대한 보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내란적인 짓으로 자기들의 자리보전을 누리고자 하는 것은 매우 사특한 짓이라 하겠다. 눈에 보이는 세력이 강해도 하나님은 위에 계시고 그 모든 세력들이 결코 비교할 수 없는 힘으로 지극히 강하신 분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을 敬畏(경외)해야 한다.

 

함에도 인간은 하나님을 안중에 두지 않으려고 한다. [야고보서 2:9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리어 김정은을 두려워하면서 우리 대통령의 명령을 무시하는 자들은 반드시 斷罪(단죄)를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다면 대통령은 참으로 困境(곤경)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야고보서 2:1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공복들의 복지부동은 탐욕일 뿐이다.

 

왕족이든 평민이든 사람이기에 국리민복을 할 수 있는 자들을 제대로 우대하려면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욥기 34:19왕족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생각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니라] [신명기 16:19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세상의 재판이 외모를 중시한다면 법치구현은 물 건너간다. 참된 자들을 검사장 대법원장등으로 임명해야 한다. 진실무망한 자들이어야 한다.

 

[신명기 1:17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일반으로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속에 악마를 품고 사람을 차별하는 자들이 돈을 밝혀 참된 이치를 망가지게 하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감사원장 검찰총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으로 임명하게 된다면 이는 참으로 더욱 곤경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법치로 다스리려는 대통령은 지금 내란적인 구도의 판관들로 인해 퇴색되고 있다. 사법부가 법치구현을 어렵게 한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섬기는 자들이 나와야 대한민국이 사는 것이다. [신명기 10:17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에베소서 6:9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있어야 대한민국이 사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져야 한다. 거짓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5: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고린도후서 10:7너희는 외모만 보는 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찐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대통령 곁에 외모를 중시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모르는 자들이라 하겠다. 대통령 곁 그 핵심 참모 중에 중심에 악마가 있다면 북괴의 지령이 있다면 망조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여 참된 인물들을 만들어 주신다. 하지만 사람들이 외모를 중시 여기기 때문에 국리민복을 가져올 인물들을 생매장시키는 짓을 한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을 초대했으나 가장 말째 다윗은 목장에 묶어 두었다. [사무엘상 16:6-12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엘리압이 외모가 출중해도 하나님은 이미 그를 버렸다고 하신다. 그 버린 자들은 백해무익한 자들이다.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로 보지 않고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여부를 보신다. 그 중심의 심지가 견고하도록 하나님을 모신 여부를 보게 된다. 하나님은 그에게 기름 부어 모든 지혜와 명철을 공급하여 국가적인 모든 병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인물로 삼으시는 것이다. [사도행전 13:22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그들은 개혁의 일꾼이 된다.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것이다. 사람을 외모로 보면 하나님이 사용하실 그릇들이 생매장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눈빛만이 그들을 발굴하여 빛을 보게 한다.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나님은 다윗을 선택하시고 그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어 주신다. 하여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신다. 우리 대통령은 하나님의 이런 눈빛을 가져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에 正直(정직)하고 義(의)로운 입술을 가진 자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의로운 말을 내는 입술과 정직한 말을 내는 자들을 기뻐하고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곧 그 곁에 그런 인물들이 나오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진실무망한 자들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입술과 말을 내는 것이다. 그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안목으로 국가전체를 국민전체를 돌아보고 그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나라를 돌아보는 일을 하게 된다. 국가균형발전을 만들어 내게 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지으신 분이시고 각 사람 속에 임하심은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주셔서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잣대 기준 저울과 추를 공유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그런 세상을 만드는 자들에게 황금비율의 비밀을 주셔서 국리민복으로 이끌어 올리시게 한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우리 대통령의 곁에 이런 자들이 가득하게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기름부음을 국민적으로 내리시면 인류를 치료 지구를 치유할 지도자들이 대거 출현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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