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말하는 북한인권법은 核볕정책의 계속성 북한민생안정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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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주당이 말하는 북한인권법은 核볕정책의 계속성 북한민생안정법이다. 북한주민의 민생을 빙자하여 망해가는 북괴 수명연장을 도모하는 꼼수이다.
[잠언16:16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만물을 하나처럼 움직여 생산성을 내는 것은 智慧(지혜)와 明哲(명철)의 일이다. 만물 곧 자본이 스스로 생산을 하거나 내지 못한다. 그것을 그리 되도록 경작하고 운영하고 운용하고 경영하는데서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경치를 가진 나라도 그것을 돈이 되도록 운영 운용 경영하는 지혜와 명철이 부족하면 그만큼의 생산성만을 내게 되는 것이다. 興行(흥행the entertainment industry)의 지혜와 명철이 아니면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관광객을 끌어들여 주머니를 다함이 없이 열게 하는 힘이 곧 지혜와 명철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관광객에 이웃사랑의 감동의 스토리를 한걸음을 때마다 느끼게 한다면, 큰 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단순히 볼거리 즐길 거리 환락의 퇴폐문화의 유혹은 이웃파괴의 경제 천민자본주의의 횡포이다. 악덕상혼이 판치는 곳이라면 거기는 다만 우범지대일 뿐이다. 아무리 경관이 뛰어나도 인간의 쉴 곳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다음의 가치창조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인간다음의 가치창조 야찰의 (yatsar {yaw-tsar'} formed의 원어적인 의미는 to form, fashion, frame이다. 관광객에 인간다음의 생기를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관광객이 한걸음 옮길 때마다 사람다움의 생기를 흡입할 수 있는 감동의 스토리가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간다면 全(전)세계의 인류에게 그곳에 가고 싶다는 잠재시장성을 확보하게 된다. 관광 왔다가 간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감동의 스토리는 갈망을 넘어 사모함을 갖게 할 것이다. 하여 급히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심신을 치유하고자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 되게 하며 아울러 이주하여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살고 싶다는 시장성의 갈망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지혜와 명철은 인간에게만 주신 생산성에 절대적인 요소이다. 모든 동식물은 스스로 경작하는 생산력을 주신 적이 없다. 다만 인간에게만 인간답게 사는 기술을 주신다. 그 기술이 곧 하나님의 형상인데, 墮落(타락)하여 이웃파괴 경제 식인종의 경제를 하게 된다. 하여 이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인간에게만 생산력을 주시고 그 생산력의 창의성을 주신다. 그것이 곧 인간다움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감동의 人間愛(인간애)의 스토리가 賤民(천민)자본주의의 악덕상혼을 넉넉히 확실히 이겨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지혜와 명철을 받아서 하나님의 창조적인 운영을 공유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창조는 히브리어로 bara' {baw-raw'}, `asah {aw-saw'}, yatsar {yaw-tsar'}, qanah {kaw-naw'}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인간다음의 창조를 발생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의 의미이다. 우리가 그런 것에 관한 지식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인간다움을 만든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특히 창조적인 생산성의 제고를 위한 특별한 지혜와 명철의 차원이 높고 그 수가 multi해야 한다. 그러한 지혜와 명철을 내는 나라가 비로소 무엇이든지 인간다음의 가치창조를 하고 그것에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런 가치창조의 지혜와 명철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물론 세상의 모든 일이 다 지혜와 명철로 운영 운용 경영되는 것인데, 물론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의 강조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하자는 것이다. 그것만이 인간다움의 문명을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력만능주의가 일인독재로 몰입하면 수령무오論(론)에 빠져 버리게 된다. 모든 실책을 다 하부에게 전가하고 스스로 無誤(무오)한 체 하면서 권력을 무한대로 행사하려는 욕심에 묶인다. 그가 그 자리에 앉아 권력을 행사해도 그 속에 있는 지혜와 명철에 그 권력은 언제나 제한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 안에 그보다 더 뛰어난 지혜와 명철이 있어도 언제나 압제 당하게 된다. 세상은 이런 식으로 강도질 도적질을 당하게 된다. 더 높은 지혜와 명철이 압제를 당하게 된다. 악마의 권력을 가진 자들 그 힘을 가진 자들에게 유린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득세하는 악마의 종자들에게 인간다움의 복을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가려지고 그것으로 사는 자들은 유린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그 지혜만이 인간다움의 세상을 열기 때문인데, 도리어 그것으로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 자들이 나오고 있다. 그것이 교회 내에 가득한 기복신앙이고 인본주의 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 황금만능주의 종북주의 등등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아닌데, 사특 貪虐(탐학)한 자들이 기회를 타고 들어와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최고 권력자들은 언제나 인간다움의 最上(최상) 最高(최고) 最善(최선)의 지혜와 명철을 구해야 한다. 각 분야에 최상 최고 최선의 지혜와 명철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구하지도 찾지도 않는 권력은 언제나 오만에 눈이 멀고 귀가 멀어서 마음이 어두워진다. 그 어두워진 눈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경영하는 것이니 그 속에 눌린 최고의 지혜와 명철의 답답함은 얼마나 더할 것인가? 지자체를 한지도 벌써 19년이라고 한다. 그 실험을 하면서 얻어진 명과 암의 의미는 여러 갈래로 분석할 수 있겠지만, 어린민주주의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어린민주주의란 지도자 선출에 眼目(안목)이 좁고 어둡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국민이라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가진 지도자들을 선출했을 것이지만, 악마의 눈빛을 가진 국민이라면 빨갱이를 지도자로 알고 선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창조와 생산을 전혀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것들은 다만 본질적으로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늑탈 수탈 강탈 약탈 억탈 겁탈로만 행하는 존재이다. 그것들로 그들의 수익을 만들어 가는 것이니 기만 폭력 살인의 방법상의 지혜와 명철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마치도 하이에나의 기술 들개의 기술 표범의 기술 호랑이의 기술 각기 다른 猛獸(맹수) 猛禽(맹금)들의 기술 사자의 기술이 다르듯이 할 뿐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악마와 결탁하고 그런 기술을 획득하고 그것으로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과 食人種(식인종)의 세상을 만들어 간다. 그런 기술이 득세하면 세상에 참된 지혜와 명철이 유린당하게 된다. 금과 은이라는 가치를 악마적인 방법으로 운영 운용 경영한다면 천민자본주의의 弊害(폐해)가 인류를 시달리게 한다. 가공스러운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어 인류를 심각한 고통 속에 빠뜨리는 것이다.
그것들은 모두가 인간 세계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기술들일 뿐이다. 인간의 세상을 식인종의 세상으로 만들어 갈뿐이다. 그것은 참된 지혜가 아니고 명철도 아니다. 인간의 것이든 하나님의 것이든 지혜와 명철 거기서 지식이 나오는데 그것을 악마가 잡으면 흉기가 되고 하나님이 운용하면 이기가 된다. 물론 만물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그 만물을 운용하면 선용이고 악마가 그 만물을 운용하면 악용인 것이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분명하게 존재한다. 그 존재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묵살하면 이는 박해를 받는 것과 같다.
인류는 악마에게 속아서 악마적인 방법으로 사는 것을 오로지 하는 傾向(경향)이 强(강)하고 그 힘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늘 무시를 당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보면 빨갱이들이 득세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지성인의 집단 속에서 암약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그 정체를 알아볼 수 없었지만 여러 이유들로 그들이 스스로의 속성을 말하는 계기를 맞게 된다. 그들이 진정한 지혜와 명철을 유린하는 자들이었음을 우리는 발견하게 되고 驚愕(경악)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인간의 지혜와 명철을 더 높이 사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묵살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의 진행방향의 진보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무한대로 추구하고 받아들이는데 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데 그 높이가 얼마나 되는 가를 생각해야 한다. 하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임을 직시해야 한다. 만을 하늘이 높이와 깊이에 층이 있어 그 층마다 그 지혜와 총명이 있다면 한층 더 높아진 지혜와 명철이 있다는 의미이고 그 층이 무한대로 높아서 지극히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겠다. [시편 136:5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이 높은 줄 아는 것이 지혜인데 무시당한다.
인간의 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단세포생명 그 하나도 창조할 수 없다. 하나님의 창조문명에서 그 생명창조의 위대한 기술력은 그야말로 지극히 높은 하늘과 같다 하겠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가? 없는가? 하는 의문에만 매달려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묵살하고 있다. 이런 독재와 횡포는 결국 자기들의 한계에 묶이게 되는 自業自得(자업자득)을 초래할 뿐이다. 북괴가 왜 붕괴할 수밖에 없는 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거기는 악마의 지혜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웃을 파괴하여 잡아먹을 窮理(궁리)만 하는 곳에서 무엇이 잘 되는 것이 있을 것인가?
다만 맹금 맹수들의 기술력의 차이만이 경쟁력을 삼을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살도록 고안된 존재들임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악마가 그렇게 세상을 속인 것이다. 악마는 인간을 속여야 잡아먹을 수 있기에 악마의 종자들은 모두 다 그런 패턴으로 일관한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인간 사회를 구성하는 이웃사랑을 도리어 악용하는 짓을 하는 궤휼만 가득하게 나온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한답시고 도리어 북괴의 수명을 延長(연장)하려고 한다. 정말로 可憎(가증)스러운 집단이라 하겠다.
그들의 짓거리는 언제나 同一(동일)하다. 죽어가던 김정일의 체제를 살려준 자들이 김대중 노무현이다. 이번에도 북괴를 살려 자기들의 남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들의 하는 짓은 언제나 더 큰 속임수에 기초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인간이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 내는 지혜와 명철이 없다. 인간의 것도 없는데 하나님의 것은 더 더욱 받아들이지 않는다. 속임수로 일관하는 민주당의 모든 작태에 분명한 분별력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속으면 잡혀 먹히고 뜯겨 먹히기 때문이다.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인간이 사는 세상이 된다.
대한민국의 창조경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의미는 金(금)과 銀(은)을 구하는 방법일 것이다. 속여서 폭력으로 살인의 기법으로 一貫(일관)하는 자들과 內亂(내란)적인 구도를 가진 대한민국이다. 이런 세상을 치료하는 명철과 지혜는 바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지혜와 명철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모든 인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다.
그 이웃사랑을 세우고 행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식인종의 세상에서 인간을 구출하는 것이다. 북괴가 망할 때가 되어 망해도 인간 세상은 여전히 또 다른 악마의 종자들이 있게 된다. 그것들은 언제나 식인종의 세상을 만들고 그 판을 키워서 맹금 맹수의 기술을 발휘하고자 한다. 거기는 창조경제가 없다. 다만 이웃파괴만 있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돈과 은을 만드는 거위를 지켜야 한다. 지금의 맹금 맹수들은 빨갱이들이고 거위의 배를 가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제압하는 공권력과 법치구현을 주력해야 하는데, 하지만 모든 곳에 그것들이 포진하여 맹금 맹수들의 이익을 강구 추구 대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이웃사랑의 경제를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늘 높은 줄 알고 그 모든 지혜의 높이와 명철의 깊이를 추구하는데 전력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간곡하게 구할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인간다음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인간답게 행하는 그 명철을 구하는 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후히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1:5-8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지혜와 명철을 국민적으로 받게 되면 맹금 맹수들 곧 모든 빨갱이 남북의 빨갱이들의 연합에서 나오는 모든 기만술책 폭력술책 살인의 술책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갖게 된다. 국민이 그 힘을 가지면 국가에 너무나 과도한 빚을 지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 그 빨갱이 지자체장 무능한 기회주의자들을 몰아내게 한다. 그 모든 공직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가진 자들을 선출 임명하게 한다.
이웃파괴의 경제가 무너지고 이웃사랑의 경제가 득세한다. 악마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와 명철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득세하게 된다. 대통령은 솔로몬 왕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득세하게 해야 한다. 대통령의 자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높이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무릇 사람이 각기의 그 지혜와 명철을 자랑하나, 그 가진 지혜와 명철대로 그 대가를 얻게 된다. 아무리 큰 입으로 자기 자랑을 힘을 쏟아도 그 가진 지혜와 명철대로 그 행동이 나오고 그것이 그의 한계이다. 때문에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는 임마누엘의 그 펴는 날개 곧 無限(무한)하다는 것에 있다. 만일 우리 국민이 하나님이 지혜와 명철을 높이되 모든 지혜와 명철보다 더 높이는 선택을 하면 만물을 창조하신 모든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는 은총으로 하나님은 보답하신다. 그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실현하게 한다. 거듭 말하지만, 인간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사랑과 지혜로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곧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인간 세계에서 각기 잘난 명철과 지혜를 가졌다고 자랑하지만 각기의 전이 전수 능력과 독해력의 차이가 있어 그것을 공유하기 너무나 어렵다 하겠다. 지혜와 명철과 인간애 애국심도 別個(별개)인 것이 인간의 한계이기도 하다. 이는 인간이 인간을 만들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인간은 인간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창조주 아버지의 창조愛(애) 부성愛(애)가 없다. 그 때문에 지혜와 명철이 큰 힘을 發揮(발휘)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국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시길 갈망하고 계신다. 지도자들이 이를 묵살하고 인본주의로 敵(적)그리스도로만 달음질하니 하나님은 개탄하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최고 최상 최선의 지혜와 명철을 묵살하고 잘 되는 경우가 없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원리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지극히 최고 최상 최선이다. 그 지혜와 명철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이루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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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노동당 2중대를 못 벗어나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저런 인간들 제발 와해 되었으면 합니다. 종북쓰레기들 청산해야 할듯..
차라리 안철수신당이 낫겠다.. 민주당 국회의원 종복들 학창시절 대부분 운동권
출신이고 사상이 이상한것들인데 그것을 몰표로 찍어주는 전라도.. 참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