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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지...
beauty11 0 420 2014-01-13 12:41:11
어쩔수가 없지...

오늘도 다들 열심히 산다.
시장통 아저씨는 오늘도,, "자..자.. 오늘은 동태가 이천원. 작은 놈은 천원... 자자, 오늘은... 동태가....."
그들에게 `북한동포해방`이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건 우리의 몫이고, 의무이다.

*동태한마리 사먹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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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롹 ip1 2014-01-13 14:52:45
    통태라...어릴적 어머님이 가끔 끓여 주시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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