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평화통일을 달성하고 내란적구도를 일소하고 국가중흥 민족중흥을 이루는 인물들 배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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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유평화통일을 달성하고 내란적구도를 일소하고 국가중흥 민족중흥을 이루는 인물들을 배출해야 한다.
[잠언16:21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學識(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公僕(공복)으로 진출하는 자들은 국가를 섬기는 것이니, 明哲(명철)해야 한다.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물론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가 되도록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 명철에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악마는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수탈 강탈 억탈 겁탈 늑탈하는 것만 있기 때문에, 그것에는 명철하다고 하지 않고 다만 術數(술수)라고 한다. 그것은 궤휼이고 기만이고 폭력이고 살인의 술책일 뿐이다. 대한민국은 악마로부터 받은 그 술수가 뛰어난 자들이 있다.
그들이 마치도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처럼 나서서 세상을 속이고 마침내 그 자리를 낚아챈다. 그 자리에 올라 기만 폭력 살인적인 수법으로 전시행정을 편다. 눈가림이다. 마치도 문제가 해결이 된 것처럼 연막을 피운다. 이런 일을 무리 없이 하려면 세력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떼거리가 필요하고 그 떼거리는 ?性(점성)이 강한 지역의 사람들의 전가의 보도이다. 국법위에 군림하는 성역을 만들고 그곳의 법리 해석만이 정당하다고 강변 궤변 하는 곳이다. 물론 떼 법일 뿐이다. 그들은 모든 공직을 악용하되 떼 법을 정당화하는데 주력한다.
그런 짓은 복이 되지 않는다. 다만 그곳에 화를 부를 뿐이다. [이사야 5장 18-25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이 있고 그것을 재고 달아보는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추가 있다.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한 저울과 잣대와 추와 기준을 세우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호령하고 있다. 누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벌집을 건드린 꼴이 된다. 그들은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이웃파괴를 하며 수레 줄로 함같이 국가반역을 당당하게 끌고 있다.
이는 분명히 하나님이 정하신 정도에 어긋나는 것이다. 국가의 법에도 분명한 저촉이다. 무법 탈법 편법 위법을 정당화 하는 그들의 떼 법이다. 그들의 지역은 그렇게 뭉쳤다. 하여 우리 국가는 내란적인 구성을 이루게 된다. 북으로는 빨갱이가 있고 남으로는 이런 점성이 강한 떼 법이 있다. 북의 문제와 남의 문제가 이 나라의 難解(난해)한 문제이다. 모든 공복은 이런 난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하는데, 그것에 늘 전시행정으로 대한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공복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고 있다. 때문에 그들이 득세한다.
마치도 곡식밭에 雜草(잡초)가 得勢(득세)하듯이 한다. 그 잡초는 남북의 빨갱이기에 붉은 잡초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하고 도리어 사악한 김일성의 기준을 받아들인다. 그 점성이 강한 힘으로 그 기준으로 만든 잣대를 떼 법으로 삼아 그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해석하고 유린한다. 법의 盲點(맹점)을 노려서 그 점성을 이용하여 모든 판결을 자기편이 유리하도록 만들어 간다. 이는 이웃파괴의 세력이 된 것이라 하겠다. 이웃파괴의 세력으로 득세하는 저들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반역의 세력 이웃파괴의 세력을 반드시 의법 조치하고 이런 것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국가의 기준을 바로 세우되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주신 기준으로 그 잣대와 저울과 추로 세상을 판결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를 잣대를 기름부음을 받는 자를 지혜롭다고 하는데 그들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철한 자라 한다. 그렇게 명철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악마의 술수가 득세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모든 세상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가 힘의 원리에 의해 결정된다고 그들은 강변한다. 힘이 있으면 그 기준이 굳게 서고 저울과 추와 잣대가 견고하다고 맹신한다. 그들은 세력으로 모든 때와 법을 변개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자들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 도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가 굳게 선다고 하는 것을 부정한다. 하나님, 어디 힘이 있으면 한번 우리를 이겨보시라니까요. 한다.
자기들의 세력을 이길 자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그러한 술수를 내고 점성이 강한 것으로 드라이브한다. 그야말로 거들먹거리는 세상을 만든 것처럼 득세한다. 후안무치 안하무인이다. 그들의 기준이 의가 되니 그들은 의인이고 나머지는 의롭지 못하다. 반역하는 그들이 애국의 기준이라 강변하니 그들 밖은 반역이다. 그들이 선의 기준이라고 궤변 하니 그들은 선하고 그 밖은 악하다. 그들은 흑암이 광명 이라하니 그 밖은 흑암이다. 그들이 강변 궤변 견강부회로 세운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천년만년 갈 것처럼 그 점성의 강한 세력으로 유지한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세력이 점성(떼거리 생떼)으로 이뤄진다면 그것에 촉촉한 물기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만일 그 점성이 없어지게 되면 그들의 기준은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반역의 기준이기에 박살나는 것이다. 그들의 기준이 박살나는 날을 만드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시편 136:4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인간의 생각밖에 役事(역사)로 그들의 점성을 파괴하실 분이시다.
그 점성으로 유지되는 기준이 박살나는 날이 오면 그들의 체질은 악마적이고 범죄적인 체질이다. 반역적인 체질이다.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부적격자들이 되는 셈이다. 지금의 그들의 득세는 항차 일등국민이 될 수 없는 체질을 비축하는 셈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여 그 점성을 파괴하면 그들은 낙오된 인간들로 살아가는 것이다. 습성이 점성이라 그렇게 반복적인 패턴으로 가려고 할지라도 결국 그 점성이 제 구실을 못하면서 부셔져 버리게 된다. 그들에게 脫水(탈수)를 명하시면 그 점성은 먼지가 되어 날아가 버린다. 이는 역사의 심판이다.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는 그 저울과 추는 분명하다. 그 때문에 지역이기주의는 반드시 박살내야 한다. 그 점성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점성은 악마와 결탁이 되는 것이고 그들은 돈을 사랑하기에 일만 악의 出口(출구) 그 뿌리가 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는 그들의 손에 의해 망가지고 있다. 이름 하여 악마의 경제이다. 그들은 점성이 좋아서 잘 結集(결집)되어 무슨 일이든지 형통하는 지라, 그런 결집을 상대적으로 못하는 다른 지역을 비웃는다. 하여 그들은 민주공화국을 망가지게 한다.
民主(민주)는 지역 및 세력의 점성에 좌우된다. 共和國(공화국)을 세우려면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가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기름부음을 받자고 늘 강조한다. 악마적인 점성이 강한 세력에 의해 이웃사랑의 공화국이 깨어진다. 그것이 저들이 말하는 民主化(민주화)이다. 자기들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로 세상을 통일하려는 것이다. 이는 우리 헌법 해석의 잣대를 왜곡하는 짓이고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왜곡하는 짓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禍(화)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세상은 하나님의 만드신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기준을 찾아나서는 그 잣대와 저울과 추를 찾아나서는 무한 경쟁의 시대이다. 그렇게 낙오된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로는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는 없다. 그들의 기준은 악마의 기준이니 그런 기준으로는 착취 사취 갈취 약취 탈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은 얼마든지 가능해도 이웃사랑을 이룰 수 없다. 더더욱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룰 수 없다.
만일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기준을 삼는다면 국제적 범죄국가가 될 것이다. 악마의 기준을 그 잣대를 그 저울을 그 추를 점성이 강한 세력으로 나라를 굳게 세울 수는 없다. 이는 그것이 악마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판을 치는 나라는 범죄 집단이지 국가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웃을 파괴하여 잡아먹고 뜯어먹는 짓만이 그 전부이고 국제경쟁력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악마의 속성이니 하나님의 기준의 선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면 국제경쟁력을 갖지 못한다. 경제는 이웃사랑의 완성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완성도만큼의 힘에서 경제성장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다 인과가 있게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인과에 따라서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두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시기 때문이다. 그 때 큰 화를 당하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 그 기준을 점성이 강한 떼 법으로 세상을 쥐락펴락한다고 의기양양 기세등등하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하지만 하나님의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는 것이다. 악마의 악을 심는 그들이기에 악을 거두는 것이니 그들의 국가경영은 결국 그들의 화를 키우는 꼴이 되는 것이다. 화가 성장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자기최면을 하는 것을 포도주 독주를 빚는다고 한다. 자기최면에는 과대망상이 있고 발양망상이 있다. 과대망상은 포도주로 비유하고 발양망상은 독주로 비유된다. 유력한 자들이 되도록 자기를 속이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여서 세상의 모든 것을 해석하는 기준으로 자리를 잡으려고 한다. 점성의 기준이 되는 셈이다. 점성은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자동으로 갖추게 되고 포도주와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자들을 중심으로 뭉치게 된다. 그것이 그들의 禍(화)로 작동한다.
그 점성을 악용하여 악마의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그들의 수법 기만 폭력 살인을 구사하고 사취類(류)와 강탈類(류)를 마음껏 구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판관의 자리에 앉아서 언제나 자기들의 편에 유리한 판결을 내린다. 북괴의 편에서 대한민국을 언제나 능욕한다. 양비론 양시론으로 대한민국의 의를 빼앗는다. 그들은 돈을 대한민국보다 이웃사랑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좋아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도다] 대한민국에 반역의 기득권을 쌓고 그것으로 유린한다.
유린이란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북괴에게 핵무장을 시켜주었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늘 겁박한다. 북괴는 그것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늘 虎視耽耽(호시탐탐)한다. 모든 방법을 구사하는데 그 점성을 사용한다. 그들이 북괴의 대남적화의 물적 인적 인프라가 된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요직에 앉아서 세상을 가르치는데, 그들의 유력한 지도자가 주어진 기준을 굳게 세우는 역량들이 된다. 學識(학식)파괴자들이다. 후학들에게 범죄마인드를 전수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문제아들만 육성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거대한 범죄 집단일 뿐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웃사랑의 파괴자들이다. 이웃파괴집단일 뿐이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불꽃에 삼켜질 것이다. 그들은 심판의 불속에 떨어질 것이다.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그들의 꽃인 점성이 티끌처럼 날리는 날이 올 것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에 한 일은 생생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명철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국가와 인류의 모든 난제를 해결하는 일을 하는 자들을 배출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그곳의 교회는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도리어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왜곡하고 있고 성경을 그들의 편에서 해석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짓을 교회들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한다고 하신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한다. 그 기준으로 선한 자들이란 의미이다. 그들만이 인간에게 학식을 더하게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기준과 그 저울을 그 추를 그 잣대를 공급하는 원천이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로 황금비율을 찾아내어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가 되도록 선용하는 자들로 국민을 이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들이 곧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한 자들이다.
남북의 문제 중국의 문제 일본의 문제 미국의 문제 러시아의 문제 전 세계 모든 국가와의 문제 지구와의 문제 우주와의 문제들은 거의 가 다 난제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하나님이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목표는 이웃사랑에 있다. 이웃을 파괴하는 것은 문제의 핵심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면 이웃사랑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웃사랑은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분의 사랑과 지혜로 해야 한다. 그 사랑과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신다. 구해서 받아야 한다.
전국가적으로 이 기름부음을 받으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국가경영을 한다. 이는 타의 추월을 불허하는 국제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 경쟁력은 이웃사랑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다. 대한민국내의 이웃사랑이 국제경쟁력을 갖추면 세상의 모든 재물은 대한민국으로 몰려들게 된다. 블랙홀처럼 돈을 빨아들이는 힘이 곧 이웃사랑의 경쟁력이다. 그 사랑을 완성하는 힘은 곧 우리 국가의 국방력이 된다. 세계 모든 곳에서 이웃파괴를 일삼는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하는 힘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 국민적으로 받아들이자고. 인간이 일심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우고 그것을 구하고 찾는데 열성이어야 한다. 그 인과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내문제를 해결하고 국제문제를 해결하는 걸출한 인물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라면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런 자들을 배출할 학교들에 전교조 그 점성들이 자리 잡고 김정은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짓을 하고 있다. 이는 참 교육이 아니라 사육일 뿐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학교에서 전교조를 어서 뿌리 뽑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인재들을 배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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