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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창출이 아닌 협찬컨셉의 서울시장에서 서울을 탈환 수복 구출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28 2014-01-20 20:14:11

제목:수익창출이 아닌 협찬컨셉의 서울시장에서 서울을 탈환 수복 구출해야 한다. 勿驚(물경) 27兆의 빚을 갚아내는 서울시장을 선출해야 한다.

 

[잠언16:23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지혜란 무엇인가?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능력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조물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은 본질이 사랑이시고 선하시기 때문에 모든 만물을 선용만 하신다. 생각해보라. 인간이 만들지 못한 만물을 어찌 만든 분처럼 지혜롭게 활용(最善최선으로) 선용할 수 있을 것인가? 만물에 대한 선용은 인간에 대한 창조주의 사랑이시다. 보라 만물이 하나가 되어 인간을 섬기는 것을. 지구와 둘러싼 外界(외계)라는 천체의 의미는 인간이 생존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만들지 못했으니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사랑할 수는 없다. 악마는 작은 피조물 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존재일 뿐이다. 그 존재는 하나님을 미워하고 심히 미워한다. 그것이 그 존재의 본질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만든 모든 만물을 악용하여 인간을 파멸로 몬다. 그 일을 위해 악마는 인간으로 그 種子(종자)를 삼아서 그 일을 대행시키고 그들에게 부귀영화를 준다. 인간은 부귀영화 그것이 좋아서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 北傀(북괴)가 그러하고 남북의 빨갱이가 그러하고 그것들에게 영합하는 모든 기회주의자들이 그러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본질인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라고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인간을 섬길 수 있고 하나님의 지혜만이 인간을 사랑할 수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에 대한 매뉴얼을 독해할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그 때문에 제대로 섬길 수 없는 것인데, 겁 없이 長(장)의 자리에 오르려고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 영혼을 판자들이 권력을 얻으면 그것으로 악마의 일을 대행하고 이웃파괴를 한다. 악마의 경제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인간에 대한 배움의 學(학)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눈빛으로 공부하는 인간의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파헤쳐야 하는데, 인간이 인간을 연구하는 그것의 중구난방은 세상을 혼란시킨다. 사람을 연구하는 것에서 나오는 지식을 어찌 다 세상이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사람을 이루게 하는가? 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섬긴다고 지도자로 자천하는 것일까? 하여 많은 자들이 6.4 지자체 장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거기서 국민의 표심으로 선출되면 그 임기동안 뭔가 해보겠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현실의 지자체의 빚이 얼마인가? 지자체 빚이 126조라고 한다. 공기업의 빚은 565조인데, 우리나라의 모든 빚은 1600조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런 빚을 갚을 수 있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이미 지자체망국론이 나온 지도 오래되었다. 이는 그들이 빚으로 자기 자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는 건전한 수익을 내서 재정건전성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자체 파산제도를 공식화 할 전망이다. 그만큼 무능한 자들이 장이 되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실정은 북괴의 수작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을 세우려고 한다. 이 나라의 국민이 어리숙하다고 여긴 것이다. 하여 마구잡이로 여론을 조작하여 국민의 표심을 선동하고 도적질한다. 그야말로 어린민주주의에 대한 醜行(추행)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없기 때문이고 북괴 곧 악마의 종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의 지시를 따르는 자들이거나 그것에 빈대 붙는 기회주의자들이다. 그것으로 국민을 속여 자리를 꿰차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주력하거나 일조하는 자들이라 하겠다.

 

진정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은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마인드에 관한 지식이 全無(전무)하다. 도리어 만물을 악용하는 것에는 능하다. 이는 그들이 창조적인 生産性(생산성)이 없다는 말이다. 만물에 대한 선용이 곧 창조적인 생산능력이기 때문이다. 악용은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저하시킨다. 하여 빚더미에 앉게 된다. 선심성 무한복지를 내걸고 빚을 얻어 지자체 행정을 꾸려가려는 사기꾼들을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야말로 default의 상태로 몰려가고 있다. 서울이 과도한 빚에 눌려 디폴트를 선언한다면?

 

디폴트의 선언을 하게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서울의 빚이 17개 市(시) 道(도) 가운데 26조 5702억 원으로 빚이 가장 많다고 한다. 이런 빚을 갚아나가는 행정을 펴야 하는데, 나올 돈이 없는데 무조건 빚만 늘려 가는 행정은 그야말로 蠻行(만행)이라 하겠다. 이는 그들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그 공직을 악용하려는 의도에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해야 한다. 개인의 私慾(사욕)을 위해 공직을 이용하는 것은 합당치가 아니한데, 국민이 지혜로우면 이런 자들을 選出(선출)하겠는가?

 

경기도는 15조8278억 원 인천은 12조9900억 원 경남은 3조4058억 원 세종市(시)는 2834억 원의 빚을 지고 있다고 한다. 나머지 지자체들도 이같이 최소 1조원 이상의 빚을 지고 있다고 한다. 지자체의 선거가 있고 선심성 공약 표심만 노리는 정상배들의 populism이 지자체에 過度(과도)한 빚을 지게 한 것이다. 이는 그들이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면 창조적 생산성을 가진다. 만물의 선용은 수익성提高(제고)를 하게 한다. 그런 창조적인 생산성을 가지면 그 모든 빚을 갚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행정 드라이브가 되어야 하는데 작금은 그렇지 못하다. 권력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될 것이라고 盲信(맹신)하는 권력만능주의가 하나님의 지혜를 대적 거부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권력을 장악해야 하는데, 국민들은 이에 대한 지식이 없다. 그 때문에 정상배들의 populism의 공세에 무너져 내린다. 그 표심을 잘 못 사용하면 후손들에게 過度(과도)한 빚을 떠 남기는 짓이 된다. 전시행정의 과시형의 건축 사업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수익성은 전무하다. 투자하고 거기서 수익이 創出(창출)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그것이 현재의 지자체 선거의 전형적인 弊端(폐단)의 진면목의 참담한 모습이다. 모름지기 만물에 대한 악용은 투자만 있고 수익을 내지 못한다. 만물에 대한 선용은 투자한 것에 대한 그 이상의 소출을 올리게 되는 수익성이 매우 높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 지혜로 만물을 선용하자고 강조한다. 만물을 선용하는 것에서 投資(투자)의 의미가 대박의 의미로 돌아오는 것이다. 만물을 악용하는 자들의 손에서의 투자는 쪽박의 의미로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모든 공직세계의 대규모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나라가 쪽박을 차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통일대박을 강조하는 대통령의 힘 있는 어조는 국민의 마음에 큰 공감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하부가 쪽박을 내는 하부라면 대박을 주문해도 쪽박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나무를 갈아야 한다. 대박넝쿨을 심어야 대박이 맺히는 것이고 쪽박은 쪽박 넝쿨에서 나오는 것이다. 현재의 국가적으로 이런 빚을 지게 하는 것은 현재 공직의 無能(무능)에서 나온 것이라 하겠다. 빚을 과도하게 내어 서울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려고 한다.

 

이런 분위기로 임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의미는 쪽박이다. 이는 그 市長(시장)에 그 공무원이란 의미이다. 때문에 서울시 빚을 갚아낼 수 있으면서 아울러 서울의 국제도시로 만들어 가는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國際的(국제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빚을 갚아낼 수 있는 공무원들이 필요한 것이다. 빚을 져서 국제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빚을 갚아내면서 국제적인 도시를 만드는 공무원들이 필요한 것이다. 시민 특히 서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아도 넉넉히 빚을 갚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낌새도 없다.

 

다만 그 공직을 사리사욕에 악용하려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전시행정의 눈속임에 시민의 등골만 빼 먹히는 것이다. 진정으로 빚더미의 나라와 서울을 치료하고 치유해내는 자들이 누군가? 그 입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늘 샘솟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아이디어가 百出(백출)하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들이 서울시 행정을 꾸려가야 한다. 모든 지자체 장이 되어 그분들의 손에 의해 국제도시가 되어가고 아울러 수익창출이 넘쳐나서 그것으로 그간의 모든 빚을 갚아나갈 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만물을 선용하는 아이디어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창조의 세계를 보라. 인간이 가히 다 담아낼 수 없는 아이디어가 거기에 가득하다. 그런 아이디어를 우주 150광년의 길이 속에 펼쳐 놓으신 것이다. 그 말고도 영계에 광대무변 속에 하나님은 그 무한 광대한 아이디어의 根源(근원)이 되어 가득하게 하신다. 그 무한 광대한 아이디어를 공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창조적인 수익창출을 해내는 공직을 세워야 하는데, 공갈협박으로 협찬이나 받던 그 朋友(붕우)들을 시 조직의 長(장)들로 세웠으니 그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나올 것인 갈취類(류)와 강탈類(류)밖에 없다.

 

下部(하부)가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내어도 그것을 들어줄 수 없는 구조를 가진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서울은 奪還(탈환) 곧 收復(수복)되어야 한다. 이웃파괴경제를 하던 자들이 首長(수장)이 되는 것이 곧 서울시의 악몽을 만들어 갈 뿐이기 때문이다. 말이 協贊(협찬)이고 아름다움이지 협찬을 받는 방식에 갈취가 있다면 이는 악용하는 수법이다. 악마는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만 나온다. 그런 수법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것이 습성이 되어 다른 것이 결코 나오지 않는다. 북괴의 眞面目(진면목)이 악마의 수법에 있다.

 

그런 수법이 行習(행습)인 자들은 그 모든 공직을 이용하여 그런 수법을 권력화 한다. 이름 하여 악마의 권력이 되는 것이다. 이는 악마가 그 권력을 악용하는 것이다. 북괴가 그런 모습의 그야말로 적나라한 진면목을 보이고 있다 하겠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 이웃파괴와 악마의 경제로 참혹한 생지옥을 만든다. 그런 수법으로 행정을 한다면 나라에 빚만 늘어갈 뿐이다. 그들은 창의적인 수익성의 아이템을 모두 다 질식케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을 찾아내어 기용하고 무한지지를 하는 長(장)의 眼目(안목)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고 모든 권력의 장은 그분들의 아이템을 존중하고 무한 신뢰를 아끼지 않고 밀어주어야 한다. 다음은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에 대한 기용이다. 창세기 41장 25-47절의 말씀이다. [요셉이 바로에게 고하되 바로의 꿈은 하나이라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해니 그 꿈은 하나이라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는 칠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해 흉년이니] 하나님은 요셉들을 이미 世上(세상)에 보내셨다.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지도자들을 이미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은 求(구)하는 자에게 두드리는 자에게 찾는 자에게 주시려고 이미 준비해 두신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인물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고 하나님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주시려고 이미 예비하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는 그들을 알아보는 長(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출렁인다. 나라, 서울시 및 각 지자체의 모든 빚을 갚으면서 국제도시화에 아이템이 넘친다.

 

그 넘쳐나는 아이템이 빛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국민은 어서 속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배워야 한다. 하여 각성해야 한다. 그 안에 가득한 지혜와 지식의 무궁무진함에 눈 떠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이들 곧 요셉 같은 이들을 그 처해진 獄(옥) 같은 환경에서 건져내야 한다. 악마가 그들이 나와서 세상을 치료할 것이 두려워 그의 종자들을 통해서 옥에 가두기 때문이다. 이는 세상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선택하면 세상은 그것들로 인해 빚을 지고 망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구해 요셉을 달라고 하면 하나님은 그들을 드러내시고 기용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기근으로 멸망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요셉은 미래를 洞察(통찰) 通察(통찰)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졌다.

 

투자의 수익성은 미래를 통찰하는 눈빛에서 적중되는 것이다. 투자에 대한 미래성을 정확하게 확인치 못하고 투자한다면 이는 亡徵敗兆(망징패조)인 것인데, 임기 4년의 지자체 장이 그것을 투자하고 물러나면 지자체는 거덜 나는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요셉 같은 이들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나라의 빚을 갚아가면서도 국제화 도시로 만드는데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데 세계적인 지자체로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세워야 비로소 세상이 살아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남북의 모든 빨갱이를 공직에서 몰아내자고 강조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기에 전술한 바와 같이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오고 악마의 경제를 하는 자들이기에 이웃파괴의 경제로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다만 그 권력의 계속성에만 목을 매달기 때문에 populism의 전시행정으로 빚을 지게 하는 짓만 한다. 자기들의 돈이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나라에 대한 지자체에 대한 책임감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수익성을 파괴하면서 창조적인 파괴라 궤변 강변하기 때문이다.

 

요셉은 바로 왕에게 문제점을 통찰하고 적실한 아이템을 낸다.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치리하게 하시고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그 관리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에 적치하게 하소서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을 예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 하리이다] 투자에 수익성의 미래를 통찰하는 요셉이 切實(절실)하다.

 

바로왕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요셉을 알아보는 눈을 가진다. 하여 비로소 요셉은 빛을 보게 된다. 그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이는 바로가 그를 全權(전권)을 다해 全幅的(전폭적)으로 지지하였기 때문이다.

 

그 長(장)에 그 요셉이 된다. 그것이 곧 창조적 수익성을 높이는 행정시스템으로 개혁되는 길이다. 서울시가 27조의 빚을 지게 된 시스템을 가지고는 특히 갈취로 협찬을 받는 마인드로 굳어진 자들이 운영하는 서울시는 상태가 악화되면 되었지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자들을 선택해야 한다. 그들로 공직에 나서게 해야 한다. 그분들이 나서면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가짜 신도 교인들로 하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神(신)에 충만한 자들로 하라는 것이다.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이와 같은 莫大(막대) 莫强(막강)한 지지를 해준 결과 그 나라는 모든 기근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이는 인사가 만사기 때문이다. 인사를 잘한 연고이다.

 

4년마다 5년마다 찾아오는 선거에 많은 정상배들이 populism의 기치를 걸고 나서서 표를 도적질한다. 이는 나라의 돈 지자체의 돈은 공돈 눈먼 돈인 양 하는 짓이니 기가 차다. 서울 및 지방 공기업의 악마적인 作態(작태)에 우리 국민의 어깨를 무겁게 한다. 지금은 그야말로 그런 자들을 일소하는 大規模(대규모)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다. 단순한 권력의 변화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의 원흉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 물갈이가 없이는 요셉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악마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요셉을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長(장)에 요셉이다. 오늘 본문에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의 샘을 얻어 늘 그 지혜가 만물을 선용하는 아이템이 넘치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것을 해결하는 능력을 찾아내어 그것으로 마음에 채워 늘 출렁이게 한다는 의미이다. 그가 입만 열면 난제를 해결하는 아이템과 그 마인드 지식이 넘쳐 나온다는 의미이다. 요셉類(류) 그들이 곧 자유평화통일대박을 이루는 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나라와 인류에 洪福(홍복)이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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