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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의 길을 위한 개혁을 제 때에 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9 2014-01-23 00:12:19

제목:대한민국 만세의 길을 위한 개혁을 제 때에 해야 한다. 개혁저항세력을 척결하는 리더십이 절실하다.

 

[잠언16:25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람마다 자기구현으로 세상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업적을 쌓고자 한다. 하여 인생과 그 모든 것을 투자한다. 하지만 그것이 그와 그 나라를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 일을 하는 자들은 확신과 신념을 다해 하지만 그것의 결과는 그렇게 치명적인 행위가 된다. 결과가 그렇게 되는데, 그가 죽은 다음에 그것의 결과가 나오면 그의 生時(생시)에 그것이 잘못이었는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람의 보기에 그 基準(기준)을 두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시고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기에 인간의 모든 기준이 되신다. 인간은 그분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尊重(존중)해야 한다. 그 기준으로 무엇이 인간의 생명의 길인지, 인류의 생명의 길인지, 우리 국가의 생명의 길인지, 지구의 생명의 길인지를 구분해야 하고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모든 인간과 그 지도자의 본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그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가 인간의 눈에 가려져 있고 다만 악마가 주는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가 득세하고 있다. 그 득세는 사망의 길이다.

 

악마에게 눈이 가려져 기준이 저울이 잣대가 추가 잘못된 인간은 자기의 보기에 자기의 경영함이 바른 것으로 여기나 사실은 그와 그를 따르는 모두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바른 기준 저울 잣대 추를 갖추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악마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가진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악마와 結託(결탁)했기 때문이다. 악마는 언제든지 인간을 속여서 취하는 도둑이고 강탈하는 강도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도적질과 강도질로만 연명하는 존재들이다. 이웃을 파괴하는 것으로만 延命(연명)하는 존재들이다.

 

사망의 길이란 악마의 종자가 되어 이웃을 파괴하는 인간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생명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기름부음을 받아야 이웃사랑의 완성 곧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增進(증진)케 하는 길을 찾아낼 수 있다. 없다면 전혀 알 길이 없다. 인간을 만드신 분만이 인간의 基準(기준)이 되신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신 분만이 인간의 생명의 길을 아신다.

 

그분은 또한 모든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시다. 때문에 인간의 기준이시고 잣대이시고 저울이시고 추가 되신다. 그분이 생명을 주시면 인간은 생명을 누리게 되고 그분이 생명을 거두시면 인간을 죽게 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이라는 의미인데,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을 세상에 공급하시는 것이다. 주어진 세팅의 의미 곧 선악의 상대적인 세팅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외에는 모두 다 악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기준에 아무리 바르다 할지라도 결국은 사망이 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그 모든 악에서 벗어날 길이 없게 된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 인간의 생명을 주장하시고 근원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생명을 공급받지 못하면 결국 모든 기운을 소진하게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기준의 생명의 길인데 이를 거부하고 자기들의 길로만 注力(주력)하여 달려만 가고 있다. 우리는 애국이라는 義(의)도 인간의 기준으로 애국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저울과 추와 잣대로 애국을 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사망의 길은 적그리스도적인 것과 또 하나는 인본주의적인 것이다. 악마와 결탁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함으로 대적함으로 악마의 구현을 하는 자들이 곧 적그리스도的(적)이고,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理想(이상)이나 하나님의 理想(이상)을 구현하려는 인본주의的(적)인 것이다. 이 길의 둘 다 인간을 국가를 인류를 死亡(사망)에 이르게 한다. 국가는 계속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소경들이 인도하는 나라는 결국 광범위하게 이웃파괴를 당하게 된다. 이웃사랑이 파괴당한다. 사망의 길은 이웃파괴의 길이고 생명의 길은 이웃사랑의 완성의 길이기 때문이다.

 

애국이란 이웃파괴세력과 인간의 힘으로 싸우는 것이라 여긴다. 이는 인간의 보기에 그런 것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그것은 하나님을 그 전쟁에서 제외시키는 짓이다. 인간만의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생명력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그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데 하나님을 제외하는 전투행위는 결국 악마에게 겁탈당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이웃파괴의 득세를 초래한다. 악마는 하나님이 없는 곳을 빈틈으로 여겨 그곳으로 攻略(공략)하기 때문이다. 모든 애국은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곧 올바른 애국인 것이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에 생명의 길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이 그 생명을 계속 공급하시면 그 국가는 생존하는 것이고 그 생명력이 약하면 이웃파괴에 시달리다가 그 생명이 다하는 날 그 국가는 망하게 된다. 국가 생존의 문제는 하나님의 생명력의 기름부음의 공급여부에 있다. 그 생명력을 부어주시되 강력하게 부어주시면 강성한 나라가 된다. 그 생명력이 약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시달리게 된다. 결국 그 생명력을 다 소진하게 되어 그것이 다하면 사망을 당하게 된다. 대통령이 이런 이치를 깨달아야 국가를 보위할 수 있게 된다.

 

국가에 하나님의 생명력을 무한히 공급받게 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선택이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그 잣대가 득세하는 것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사람을 만들지 못했고 만물의 그 하나도 만들지 못했으나 피조물이 그와 그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을 제쳐놓고 그분이 만드신 만물을 경영 운용 응용 운전하려고 한다. 언어도단인데 인간은 자기 기준이 너무 강하다. 그 기준으로 나라를 섬기는 것은 결국 사망의 길을 여는 것이다. 너무나 무서운 일인데 이를 安易(안이) 무심한 태도로 一貫(일관)한다.

 

사실 말이 안 되는 짓이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다움의 길 곧 영웅으로 각인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인간과 만물과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는 무시당하고 악마적인 인본적인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는 득세하고 있다. 때문에 이웃파괴세력이 득세한다.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는 것은 이런 연유이다. 이런 득세는 국가사망의 길의 확장일 뿐이다. 이는 악마의 출입로가 더욱 확장되고 있고 하나님의 생명력을 얻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가령 이웃을 파괴하는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면 그 세상은 人災(인재) 大災殃(대재앙)을 당한다.

 

악의 생명력이 강성한 것이다. 이런 적그리스도적인 세상에서 인간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전대미문 미증유의 상상할 수 없는 시달림을 당하게 된다. 이웃파괴의 현저한 현상이 그대로 노출된다. 그 현상은 그것들의 생명력이 다하고 소진할 때까지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생명력으로 그것들을 대적하여 그 힘을 소진 고갈시킬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항상 공급받게 되면 그 적들은 결국 그 모든 힘이 소진이 되고 결국 붕괴하고 만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악마의 폭정의 그런 시달림이 곧 북괴가 지배하는 북한인권의 유린의 의미이다. 거기는 악마의 통치 곧 북괴의 暴政(폭정)이 인간을 어떻게 망하게 하는지를 현저하게 보게 한다. 그것들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과 이웃을 파괴하는 것으로 통치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은 兵器(병기)라고 한다. 악마가 잡으면 인류를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되고 하나님이 잡으면 인간을 치료 치유 구출하는 의의 병기 곧 利己(이기)가 된다. 이도 저도 아닌 상태 곧 인간이 인간을 병기로 사용하면 인간의 기준으로 도리어 악마의 出口(출구)만을 여는 짓을 한다.

 

악마의 출구를 연다는 말은 악마는 하나님이 없는 상대를 언제나 虎視耽耽(호시탐탐)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빈틈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빈틈을 공략하여 인간을 무너지게 하고 이웃파괴를 자행하는 그 종자들로 득세하게 한다. 하여 남북에 이웃파괴세력이 득세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이웃사랑은 시달리게 된다. 한민족은 남북의 빨갱이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 北(북)에서는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시달리고 있고 南(남)에서는 민주화를 빙자하는 그 세력의 떼 법 떼거리에 시달리고 있다. 인본주의로 이를 해결할 수가 전혀 없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면 세상을 치유할 수 없는데 인간의 기준으로 세상을 치유하려고 진단 처방한다. 이는 그 진단 처방에서 하나님을 완전히 除外(제외)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제외하면 그 세상은 악마에게 넘어간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예측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모든 악마의 생명력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전혀 없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과 인류와 지구는 악마의 손에서 그 종자들의 손에서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생명력이라는 생명 싸개 안에 있어야 생명이 넘쳐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생명력이 없다면 하나님의 그 생명 싸개, 그 울타리가 걷혀지면 인간의 생명력은 한계를 가지기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의 생명력을 이기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모든 지도자들에게 묻게 된다. 무엇이 올바른가? 대한민국을 인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 싸개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 올바른가? 생명싸개 안으로 이끌어 들이는 것이 올 바른 것인가? 하나님의 생명력은 사랑의 생명력이고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의 생명력이시다. 이는 이웃사랑의 영원한 생명력인 것이다.

 

모든 지도자들이 그러한 생명력으로 인류를 지구를 대한민국을 인간을 이끌어가야 한다. 그 생명력으로 무장케 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모든 생명력을 능히 소진케 하고 마침내 무너져 내리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우리 국민을 우리 국가를 무장케 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속이고 있다. 자신도 이러한 원리를 모르면서 지도자로 자천하고 나서서 세상을 속이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르는 짓을 하고 있다. 자신이 하는 짓이 바른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행하고 있는데 결국 하나님의 생명력의 그 싸개 밖으로 국민을 이탈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악마는 그 때를 호시탐탐하다가 그 종자들을 시켜 잡아먹는다. 하여 국가의 생명력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얻게 하는 유일무이의 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을 받는 길을 원천 봉쇄한다. 악마가 득세하는 세상은 악마의 종자들의 세상이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得勢(득세)할 수 없는 구조다. 다만 적그리스도에게 빌붙는 기회주의자들과 그것들이 언제든지 밥이 되게 하는 인본주의자들이 득세하게 한다. 하지만 이웃사랑은 파괴당하고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악마도 그들끼리 합세한다. 이런 합세를 그들만의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은 그들만의 사랑을 한다. 남한에서 떼거리들의 집단적인 사랑을 보게 된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아니다. 이런 것은 악마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인간을 만드신 분의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의 지혜로 하는 것이다. 그 사랑과 지혜에서 하나님의 생명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은 말하자면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는 계속성을 이루게 한다.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북괴와 그 指令(지령)을 받는 자들을 對蹠(대척)하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것들을 대척해야 한다. 호롱불을 가지고는 흑암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의의 태양빛이 동산에 中天(중천)에 떠올라야 모든 어둠은 물러간다. 그 어둠을 보고자 눈을 씻어도 볼 수가 없게 된다. 호롱불은 인본주의의 힘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거센 입김에 언제나 낙마한다. 빈틈 허물이 없는 인간이 없기 때문이다. 소경된 지도자들은 결국 악마의 종자들의 먹잇감이 된다. 국민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만세는 생명 길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좁은 문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 길의 문은 좁고 길은 협착하지만 생명의 길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이웃사랑에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낙오되는 국가가 되고 악마의 종자들의 이웃파괴가 득세하면 국적으로 범죄국가가 된다. 그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청종해야 한다. [마태복음 7:13-20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사망의 길을 여는 자들이 누구인가? 적그리스도와 기회주의자들과 모든 인본주의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거짓선지자들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속에는 악마의 출구가 있고 그 속에서는 악마가 나와서 이웃파괴를 일삼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것이 남북의 빨갱이의 일구월심의 소망이다. 피바다에 누워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이리 늑대 승냥이 떼들의 집단의 득세는 국가사망의 지름길임을 직시하고 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들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풍조와 기회주의의 풍조와 인본주의의 풍조는 개혁되어야 할 대상이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지옥 불에 던져 영벌로 사르신다. 그들의 열매는 곧 이웃파괴에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만세의 길을 위한 개혁을 제때에 해야 한다. 그것을 가로막는 모든 저항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남북빨갱이로 득세하게 하는 이 개혁저항세력은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와 기회주의이다. 이들이 이웃파괴세력을 용납하고 뒷배를 봐주고 있다. 그 때문에 이를 척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의 기름부음을 힘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로 그것을 해결해내는 리더십이 아쉽다. 인간의 개혁은 전시행정 미봉책에 그치게 된다.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이웃파괴의 식인종 약육강식의 세력을 몰아내고 이웃사랑의 세상을 여는 하나님의 힘이 절실하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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