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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한민족을 구출하여 세계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으로 이끄는 결사체~~~
구국기도 0 271 2014-02-03 15:46:52

제목: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한민족을 구출하여 세계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으로 이끄는 결사체(association)가 나와야 한다.


[잠언17:4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結社(결사)의 자유로 사람들은 저마다 공유하는 꿈을 함께 추구한다. 세상에는 많은 同好會(동호회)가 있고 그들 나름마다 추구하는 꿈을 공유한다. 그것은 그들의 삶이며 마음을 합심하여 누릴 목표이기도 하다. 각기 공동善(선)을 위해 달려가는 합심의 구조를 가진다. 떼거리란 결국 저들만의 결사체를 의미한다. 이들만의 이익을 위해 합심하는 것인데, 특히 특정지역출신들의 합의 점성이 유난히 강하다. 그들이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中樞神經系(중추신경계)를 장악하고 그것으로 서로를 밀어주고 올려주면서 저들만의 이익을 위한 기득권을 構築(구축)한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저들이다. 모든 이기주의의 뒤에는 악마가 있다. 악마는 언제나 이기주의를 내세워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악마의 얼굴은 이기주의에 숨어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으로 가는 길을 파괴한다. 그 때문에 이웃파괴의 힘이 되는 것뿐인데 우리는 이를 식인종의세상을 여는 네피림이라 한다. 네피림은 결사체의 악마적인 힘을 비유한다. 이런 결사체가 되려면 ?性(점성)이 아주 강해야 하고 저들끼리 소통능력이 아주 탁월해야 한다.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점성은 없다.

 

때문에 점성이 강하다는 말은 끼리끼리 類類相從(유유상종)하는 힘이 아주 강하다는 말이다. 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인다고 한다. 이는 곧 악과 거짓은 하나이란 의미이다. 모든 악과 궤사와 거짓말하는 혀는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다. 악마에게서 나온 것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해가 西(서)쪽에 지는 것과 같은 당연한 理致(이치)이다. 그것이 악마의 본질이고 그 원리이다. 악은 악끼리 소통한다. 때문에 악한 자는 서로를 속이기도 하고 서로에게 속기도 한다. 공동최면에 빠져 그것으로 세상을 속인다.

 

악이란 그 속에 악마를 받아들이는 모든 것이 다 惡(악)이고 그 惡習(악습)을 따라 행하는 것이 악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역하고 인본주의로 행하는 것은 악습을 따르는 것이고 敵(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은 악을 행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결사체가 세상에 득실대고 있고 그것에 빌붙는 기회주의자들이 있고 그 문화를 받아들이는 인본주의가 있다. 교회 내에 모든 인본주의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어떠한 형태에서든지 이를 거부하고, 그들은 인간이 세상을 개혁할 수 있다고 여기고 세상을 속인다.

 

盲信(맹신)한다. 狂信(광신)한다. 인간만의 힘으로 세상을 개혁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런 것을 위해 많은 결사체를 만들고 저들끼리 集合(집합)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심은 하나님과 그 꿈을 담아 잎을 내고 꽃을 피워 하나님의 각양 선하심을 세상에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다. 그것이 원래 하나님이 주신 결사의 자유의 본분이었다. 하지만 인간은 그런 공동체의 의미를 네피림의 의미로 변질시킨다. 악마가 들어간 결사체는 곡식전쟁의 원흉이 된다. 네피림의 시작은 이러하다. 외계에서 지구로 불시착한 자들이 인간과 결혼하고부터이다.

 

[창세기 6: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민수기 13:33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들은 한 끼에 100인분을 먹어 치웠다고 한다. 自動的(자동적)으로 식량은 枯渴(고갈)될 수밖에 없다. 식량전쟁이다. 인간은 그 집합체로 뭉쳐 그것들과 싸워야 한다. 이기지 못하면 곡식을 다 빼앗긴다. 마침내 세상은 피바다가 되고 기근이 찾아온다.

 

饑饉(기근)에 인간은 식인종이 된다. 네피림의 공격이 더욱 필사적이다. 인간의 방어도 역시 필사적이다. 네피림이 곡식을 얻기에 절망하게 되자 사람을 잡아먹는다. 자기들끼리 잡아먹는다. 하여 마침내 그 거인 족은 소멸한다. 이것이 네피림의 사연이다. 인간이 곡식전쟁을 하면서 결사체의 가치를 안 것이다. 하여 인간의 합의 시너지를 만드는 방법을 습득하게 된다. 사실 인간의 배후에서 악마가 이를 조종한 것이다. 하여 네피림의 흉내를 낸다. 악마와 結合(결합)한 강한 결사체만이 더 많은 곡식을 확보한다하여 악마와 결합한 결사체가 많이 나오게 된다.

 

이 땅에 악마와 결합한 강한 결사체가 있는데 북에 있는 북괴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다. 이들이 지금 한반도에서 악마와 결합한 강력한 결사체를 만들고 북을 이미 피바다로 만들었고 남한에 있는 지하경제를 사실상 吸收(흡수)하고 거대한 경제 조직을 구축한다. 이름 하여 빨피아(빨갱이+조폭+검은경제)이다.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를 亡(망)하게 하고 잡아먹는 대상으로 여기고 모든 방법을 다 구사하면서 그 짓을 하고 있다. 원래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꼬리로 그 모든 악을 구사한다. 그것들이 일곱 얼굴로 역사한다.

 

앞으로 북괴가 무너져도 그 머리 중에 하나가 나올 것이다. 그것들이 한반도에서 그 빨피아의 조직을 다른 얼굴로 드러내어 한반도를 유린하는 암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그것이 현실이다. 통일을 이루게 하고 통일을 대박이 되게 하려면 저 빨피아를 척결해야 한다. 저것들을 척결하지 못하면, 악마의 경제의 호황을 막을 길이 없다. 국가가 범죄국가가 될 것이다. 국민이 어머니 태로부터 이미 자동적으로 범죄조직에 結社(결사)되는 것이다. 이는 불행한 일이다. 악마가 득세하는 곳은 피바다가 되고 그 피의 물결이 파상공세로 이어간다. 그 세상은 사랑이 없다.

 

악마의 간계를 누가 더 잘하느냐? 악마의 흉포함을 누가 더 많이 내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식인종의 세상이 될 뿐이다. 한반도에 법치구현이 가능하려면 빨피아를 제거해야 한다. 강력한 법치구현이 가능하려면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결합해야 한다. 노아의 홍수는 네피림의 식인습성으로 인해 땅이 피바다가 넘실댄 연고로 내리신 하나님의 단호한 심판이다. 지구의 멸망 인류의 멸망은 피바다가 넘실대게 하는 탐욕의 극치에서 나온다. 인간의 탐욕을 강력하게 억제할 힘이 없다면 인간은 그것들의 먹잇감일 뿐이다.

 

악마의 더 큰 힘으로 결탁한 강력한 조직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어 갈 것이다. 인간을 식인종으로 몰아가는 악마의 궤계를 능히 이기는 힘을 가진 집단이 나와야 하는데,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결사체이다. 하나님과 결합을 하는 자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하나님의 힘의 통로이다. 그 통로로 나오는 힘은 이 땅에 모든 네피림을 강력하게 통제하는 힘인 것이다. 사자로 풀을 먹게 하는 힘이 하나님의 힘인 것이다. 정글의 법칙을 거둬내게 하는 유일무이한 힘은 하나님의 힘이시다.

 

사랑의 힘으로 통제하는 세상을 열게 하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이 세상을 개혁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지도자들이 그들 나름의 이런 저런 결사를 만들고 세상을 개혁하려고 한다. 개혁이란 이미 세력을 잡은 네피림을 척결하고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열고자 함을 목표로 한다. 북괴라는 네피림은 핵무장을 하였다. 북괴의 기관지 노동신문이 「현 남북관계의 첨예한 긴장상태를 놓고 볼 때 그것은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 정세야말로 절대로 수수방관할 수 없는 매우 엄중한 상황」 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核(핵)전쟁 공갈이다.

 

북괴라는 그 네피림은 언제고 핵전쟁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것이다. 핵무장한 적을 응징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고 한다. 이런 적을 어떻게 제압할 것인가?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빨피아의 그 악마의 경제를 법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 것인가? 이들은 동거상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만 剔抉(척결) 대상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는 이를 과연 척결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한다. 무엇이든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것을 척결할 수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그 나무를 심지 않는다.

 

도리어 동거하는 열매를 내는 나무를 심는 것이기 때문이다. 입으로는 포장을 잘하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한다. 그야말로 그것들을 척결할 것이라고 하지만 도리어 그것들에게 늘 당해온 세월이 증명해준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 자들이 득세하는 실험정신의 계절이다. 이런 계절은 빨피아의 好(호)계절이다. 하나님의 통제가 없는 곳에는 악마가 왕 노릇하는 것이다. 악마가 득세하는 곳이 한반도라면 이는 식인종의 세상이고 범죄국가이고 한민족은 지상에서 가장 불쌍한 민족이 된 것이다. 인간이 인갑답게 사는 것은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있다.

 

인간을 참으로 사랑하는 것은 인간을 만드신 분의 사랑과 지혜로 인간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인간을 잡아먹는 세상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신 분의 사랑을 가지고 인간을 만드신 분의 지혜를 가지고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유일무이한 길인 것이다. 그런 계절이 오게 해야 한다. 때문에 인간은 악을 미워해야 한다. [잠언 1: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수가 많아져야 세상은 하나님의 결사체가 구성된다. 그분들이 세상을 改革(개혁)할 수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7장 15-20절의 말씀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심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고 하였다. 꼬리는 곧 세상을 미혹하는 거짓선지자들을 의미한다. 이것들은 모두 다 그 속에 악마의 경제를 지탱하는 악마로 채워진 것들이다. 하지만 입에는 온갖 선한 말을 입에 가득 채우고 입만 열면 그것들이 쏟아져 나오게 한다. 하지만 그들은 네피림의 계절 빨피아의 好況(호황)을 만드는 계절을 지탱하는 자들일 뿐이다.

 

광명을 흑암이라 하고 흑암을 광명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고 쓴 것을 단 것이라 하고 단 것을 쓴 것이라 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에 미혹을 당하는 군중은 미필적 故意(고의)에 의해 빨피아 종사자가 된다. 그들을 衆愚(중우)라고 한다. 세상을 유혹하는 거짓선지자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고 빨피아의 입이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서는 결코 악마의 본질만 나오는 것이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그들의 행동에서 나오는 것은 여전히 인간 피에 굶주린 惡魔(악마)일 뿐이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진정으로 세상을 개혁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한 자들의 결사가 있어야 한다. 그분들이 나오는 교회가 되어야 비로소 교회다운 교회인 것이다. 이름만 교회라고 다 교회는 아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白熱(백열)상태인 하나님께 완전히 사로잡힌 자들이 빨피아를 이기게 된다. 하나님은 세상을 審判(심판)하시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나님의 일 곧 세상을 개혁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함께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함께의 본질이 아니면 하나님은 그곳을 교회라 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은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함께 해야 한다. 그 길만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 길로만 가는 하나님의 집합체가 절실하다.

 

인생은 언제고 반드시 죽는다. 어떤 죽음인가가 중요하다. 악마를 위한 죽음인가? 하나님을 위한 죽음인가가 중요하다. 예수님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위한 죽음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요한복음 12:24-26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가치를 위해 하나님께 뿌려져서 죽어야 열매를 맺듯이 희생의 제물이 되라고 하신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온전히 받아서 인간을 사랑하는 자가 되라고 하신다. 인간을 잡아먹는 자가 아니라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라고 하신다. 누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처럼 인간을 섬길 수 있을 것인가? 누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처럼 인간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그 때문에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이 인간을 사랑하는 改革(개혁)을 하겠다는 말을 믿지 말라.

 

그것은 한순간의 속임수일 뿐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서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다 사기꾼임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을 본질적으로 근본적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권능은 오직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만 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또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인간에게 주시고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제하여 인간을 사랑하는 사랑의 사람 인간을 제대로 섬기는 지혜의 사람으로 만드신다. 우리는 그런 분들의 結社(결사)체를 원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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