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폭정 3대세습 북괴를 붕괴시키고 북한해방을 더 이상 미루자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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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7:6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문명을 자녀에게 遺産(유산)할 수 있다면 아비는 자식의 榮華(영화=원어는 tiph'arah {tif-aw-raw'}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beauty, splendour, glory등을 담고 있다.)가 된다. 그의 손자가 또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물려받게 된다면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발전 진보 진일보 전진적인 계속성의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그 아름다움이 확대되어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악마의 폭정의 달인들의 3대 세습을 목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일성이 김정일에게 김정일은 김정은에게 악마의 폭정, 기만 폭력과 살인통치의 達人(달인)적인 世襲(세습)을 목격하고 있다. 이는 악마의 구현을 이루는 체제로 구축되어 이웃을 파괴하는 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집단이다. 한반도에 이런 집단은 한민족의 수치이나 이를 제거하고 척결할 힘이 없어 늘 시달리는 가운데 있다. 남북의 빨갱이로 요약되는 이 집단의 만행은 결코 좌시할 수 없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그것들의 준동을 묵과해서는 안 된다. 이젠 악마의 폭정을 붕괴시켜야 한다.
악마의 폭정의 기술이 달인의 경지에서 匠人(장인)의 경지로 계속성이 성공한다면 이는 한반도와 한민족의 비극이다. 악마의 악을 그대로 구현하는 바벨문명의 계속성은 참으로 대災殃(재앙)이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일컬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확산확대의 전진을 이루는 계속성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 계속성은 그 민족으로 하여금 세계민족위에 뛰어나게 하는 그 민족의 면류관이요 영화 영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그리 되어야 한다.
[신명기 28: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민족은 반드시 세계민족위에 뛰어난 민족이 된다. 한 세대만 그렇다면 그 세대가 뛰어날 것이지만 그 완성이 확산 확대 계속된다면 이는 그 민족의 면류관이고 그런 것을 유산하는 부모세대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김씨一家(일가)의 악마의 폭정의 계속성은 온 세상에게 수치당하는 대물림이 될 것이다. 악마의 폭정은 심히 창피한 일이다.
[출애굽기 3:15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表號(표호)니라] [사도행전 7:32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알아보지 못하더라] [출애굽기 6:3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이는 하나님의 전진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전진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확산 및 확대 전진으로의 계속성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완성도의 進步(진보)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사람을 섬김을 의미한다. 주지하다시피 인간은 사람을 만들지 못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만들지 못하고 거기다가 악마에게 유혹받아 결국 인간은 흉기가 되어 사람을 죽이는 도구로 전락 당한다. 그것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할 수 없는 결코 벗을 수 없는 무능의 굴레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은 사랑이시고 인간을 만드신 분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해야 正常(정상)이고 인간을 만드신 그 전능 곧 하나님의 지혜로 인간을 섬기는 것이 정상인 것이다. 인간은 인간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이 없고 인간을 만들어낸 지혜가 없기 때문에 인간을 제대로 섬길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없는 것이다. 이웃사랑을 시늉하고 흉내를 낼 수는 있어도 本質的(본질적)으로 진정성이 있는 사랑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을 만든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을 만든 사랑의 분량 인간을 만든 그 지혜의 분량이 나날이 더 많은 공급을 받아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게 된다면 이는 이웃사랑의 進步(진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 인간에게 啓示(계시)하시고 인간을 사랑하는 길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드러내신 것이다. 세상의 지적인 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문명에 이룰 수 없기에 그 間隙(간극)을 좁힐 수 없고 사실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신 것이다.
그 기름부음의 분량이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전진이라 한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전진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진일보를 그 진보를 이루게 한다. 그런 진보를 이루는 나라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혈연관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어지게 하는 관계이다. 하지만 肉(육)의 후손이라도 그 부모를 따라 그 기름부음의 문화를 이어받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름부음의 계속성은 언제나 가능하다.
[창세기 49:26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이어받는 가계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주는 것 기만폭력살인통치술의 계속성은 이웃파괴의 기술의 眩亂(현란)함을 이룰 것이다. 이는 악마가 그 만큼 인간 속으로 전진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악마의 한 걸음씩 전진하는 것은 곧 한민족 한반도의 災殃(재앙)에 재앙을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계속성 그 전진을 막아야 한다. 이는 이웃파괴의 대규모性(성)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의 宿題(숙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에 있다. 악마의 세상을 극복하게 하는 빛의 계속성은 나날이 그 光度(광도)가 높아지고 더 많이 확대되어야 한다. 악마의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黑暗(흑암)이기 때문이다. 그 흑암의 세상은 지금의 북한처럼 식인종의 세상이 되는데 있고 악마의 전진은 그런 세상으로 더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약육강식의 극대화로 치닫게 되는 흑암이 짙어지는 계속성은 결코 허락할 수 없어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전진을 위해 모든 것을 다 投資(투자)해야 한다. [창세기 48:15-20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가로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섬기던 하나님,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여 세계만방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들이 파송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목표는 후손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전진에 있다. 하나님이 할아비세대에서 출발하여 그 아들의 세대를 통과하여 그 손자의 세대로 이어지게 하는 것 그 손0자가 그 손자의 시대로 계속하여 이어지게 한다면 [이사야 49:3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구현의 확대가 되는 것이고 그 영광이 그 만큼 인간의 역사 속에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문명은 인본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는 세상이어야 한다.
[이사야 60:21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 악마를 품는 北傀(북괴) 곧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서 나오는 열매는 악마의 전진이고 이웃파괴의 顯著(현저)함이다. 불행이다.
악마의 문명이 極(극)에 달하는 것은 그 만큼의 전진 악마의 전진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악마의 군대의 進軍(진군)은 대재앙이기 때문에 이를 막아야 하는데, 그것이 한국교회가 해야 할 전투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악마의 군대를 潰滅(궤멸)하는 힘을 행사해야 한다. 그 때만이 북괴가 그 힘을 잃고 崩壞(붕괴)되는 수순을 밟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꼬리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북괴가 무너져도 악마는 다른 얼굴로 다른 뿔로 다른 면류관으로 나타날 것이다.
[에스겔 28:22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서 국문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찌라] 언제든지 하나님은 악마의 얼굴을 가려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보를 하나님의 전진을 받는 후손들은 그것들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여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자손손이 이어가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을 强調(강조)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투자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이사야 60장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모든 세대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列(열) 王(왕)은 비취는 네 光明(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악마의 진군으로 인해 온 세상이 흑암에 묶인다. 이웃파괴세력이 크게 준동하여 인류에 至大(지대)한 害(해)를 끼친다. 누가 그 손에서 인류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구원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여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임하신다.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정오의 태양빛처럼 임하신다. 하나님의 전진을 받아내는 세대는 이래서 복이 있는 것이다. 이 복을 받는 세대가 계속 이어진다면 하나님의 전진이 계속된다. 그렇게 되면 정오의 태양처럼 임하심이 마치도 두 개 세 개 마침내 일곱 날의 빛이 되어 세상을 밝히신다. 그렇게 찬란한 문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그러한 문명을 만들어내신다. 그 안에 있는 모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구현 하나님의 각양 善(선)을 세상에 준다.
마치도 꽃이 만발한 것처럼. 그 영광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온 세상이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을 가지고 이를 보러 온다.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그 영광에 감화 감동을 받는다.
하여 그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파 할 것이다. 하나님의 전진은 인류의 축복이다. 인류에 治療(치료)이고 지구의 治癒(치유)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지구촌의 사람들이 모여와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영화롭게 하신다고 하신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력에 무시당하고 짓이겨지던 그 이름이 아니던가?
그 이름이 대한민국을 높이고 또 높이시고 계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그것의 계속성으로 하나님의 전진을 이룬다면 이루게 한다면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도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영화롭게 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을 통해서 세상이 치료할 수 없는 것들을 다 치료하게 하시고 치유하게 하신다. 세상을 고치는 명철한 자들로 세우신다. 그렇게 보배롭고 요긴한 인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왜 외면하는가를 우리는 지금도 대한민국에 반문하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힘이 있어 악마를 이길 수 있다고 흰소리를 치고 있는가 하고 인본주의자들에게 反問(반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기에 이 나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교회가 인본주의로 흐르면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치신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돌아오면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온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온 세상이 그 손에 묶이게 되기 때문이다.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해야한다는 것을 그 세대의 모든 정치인들이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곳으로 가서 재앙에 재앙이 되고 그 지역을 자지러지도록 보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곳에는 악마가 그 종자들을 시켜 폭정에 폭정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재앙을 겪는 곳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안 세상의 정치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고 그 참여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임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영광을 시인하게 되는 것이다.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전에는 대한민국을 무시하던 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몸소 體驗(체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일 것이기 때문에 세계 선교를 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한다.
온 세상에서 머리되는 나라가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한다.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 그 나라만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과 열방의 젖과 列(열)王(왕)의 유방을 빠는 나라가 된다. 이는 인간을 만드시고 치료하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계속 전진되면 만물과의 평안 국가의 평안 사회의 평안을 바닷물처럼 만드신다. 국가안보 군사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를 하나님이 해주신다. 하나님이 성과 성문이 되고 구원과 찬송이 되어 그 세대를 복되게 하신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의 집단지성을 물리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는 세상으로 인도하신다. 그 황금비율의 기묘 오묘 절묘 정묘 미묘 신묘 교묘 靈妙(영묘)함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지극히 燦爛(찬란)한 이웃사랑의 문명을 이룬 세상이다.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千(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强國(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분량이 작은 자라도 천명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자들이 된다. 그 弱(약)한 자라도 강국을 만들어 내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들을 나무들을 만들어내는지를 안다면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국력을 쏟아 부어 이를 성취해 낼 것이다.
이제 다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악마의 전진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도리어 退却(퇴각)시켜야 한다. 우리 한반도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전진되게 해야 한다. 대대로 하나님이 충만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이다. [이사야 59:19-21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河水(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하나님의 그 氣運(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임하시게 하는 선택을 하자고 우리는 날마다 强調(강조)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後孫(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후손에 후손으로 이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전진을 이루시도록 구하는 부모 세대가 되어야 한다. 악마의 전진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진이 이뤄지는 세상으로 가야만이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일곱 날의 빛처럼 드러나는 은총을 받아내는 대한민국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어서 속히 교회 내에 그 모든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인본주의와 종교다원주의와 구원파와 황금숭배와 적그리스도의 각종 세력들을 몰아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데 全心(전심)해야 한다. 全力(전력)해야 한다. 盡力(진력)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전진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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