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軍資金(군자금 통치자금 적화자금)을 고갈시켜야 북한이 해방되고 한민족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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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7:8재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인간은 돈으로 움직이는 세상을 선택하고 이를 구축하였다.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고 이를 市場(시장)이라고 한다. 돈으로 그 시스템을 움직여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하여 황금만능사상은 예로부터 재물의 힘을 過信(과신)하게 한다. 그 사상이 인간의 基底(기저)에 깔려 있는 경험의 법칙으로 광신적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모두가 재물을 탐하는 것으로 몰려가고 있다. 그 재물이 공급되는 곳은 언제든지 사람들이 모이게 마련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그 재물이 주는 힘을 얻고자 무진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돈의 힘으로 亨通(형통)하려는 의도이다.
그런 시도는 인간사에 가득하다.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가 나름의 萬事亨通(만사형통)을 만들려는 방책은 거기서 나오게 되는데,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사용할 힘의 의미 그 金力(금력)의 의미를 사람들은 絶讚(절찬)리에 盲信(맹신)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맹신은 종교적이라 하겠다. 황금송아지를 숭배하는 것이다. 그것이 宗敎(종교)처럼 되어 인간의 崇拜(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돈으로 문제해결을 하려는 방책이 나오게 된다. 하나님의 의지대로 살려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움직이는 그 시스템을 움직여 자기구현을 이루고자 함이다.
하나님을 섬기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의지대로 해야 한다. 그것이 싫은 사람들은 악마에게로 가서 악마의 힘으로 돈을 탐하고 그것으로 그 시장을 움직여 그 시스템을 움직여 자기 의지대로 구현을 한다. 그 때문에 돈을 貪(탐)하고 일만 惡(악)의 뿌리로 손에 넣는다. 그 얻어진 재물로 자기구현을 시도하고 그것으로 형통을 얻으려고 한다.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얻는 것이고 그것을 마다치 않는다. 이를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다고 한다. 인간은 하나님으로 움직여지는 만물의 시스템을 거부하고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構築(구축)하였다.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에서 나오는 형통이란 자기구현이다. 하나님의 의지대로 만사형통하는 것이 아닌 세상은 자기구현의 만사형통을 目的(목적)한다. 자기구현은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돈으로 움직이려는 싸움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 치밀하고 치열한 자기구현의 처절함은 자기 존재감을 identity자아 정체성을 확인하고 세상에 알리려는 잡초근성의 식물적인 노력이라 하겠다. 돈으로 세상을 사서 자기의 구현을 만사형통하려는 자들은 하나같이 언제든지 황금만능을 숭배한다. 이 황금교의 신도들은 그 때문에 돈을 하나님보다 사람보다 사랑한다.
이 病的(병적)인 執着(집착)으로 인해 그것을 얻기 위해 많은 악을 행하는데 주저치 않는다. 또 어떤 이들은 돈으로 하나님의 구현을 대신하고자 노력하는 자들도 있다. 가증스러운 짓인데 인본주의의 핵심이고 주력 중에 하나다. 인본주의의 핵심은 돈으로 하나님의 구현을 대신하려는 노력이다. 하나님이 없이 다만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가동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달성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인데 돈으로 그것을 할 수 있다고 과신한다. 그 시장이 주는 의미가 그렇게 착각을 줄 만큼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다.
하나님의 구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구현을 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언제든지 前提(전제)되어야 한다. 그 기름부음을 기반하고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에서 운전대를 잡으시고 그를 이끄시는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여 그 영광을 구현하신다.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선용하여 亨通(형통)을 내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이 그 속에서 그를 통해서 하시는 것이고 만물을 선용하시는 것이다. 재물은 만물 속에 들어 있는 하나의 존재일 뿐이다. 세상은 돈으로 움직여지는 것도 있지만 없는 것이 더 많다. 어떻게 돈만의 힘으로 세상을 다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일의 형통은 만물이 하나처럼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돈보다 지혜가 앞서는 것이다. 무조건 돈을 푼다고 세상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다. 돈으로 세상을 움직여 목적을 달성하려면 그 돈을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그 지혜가 없다면 그 돈은 전혀 無益(무익)하다.
만물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없다면 만물은 결코 선용될 수 없다. 악마가 만물을 사용하면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사용하면 이는 악용이다. 인간을 파괴하는 凶器(흉기)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자기구현은 하나님의 구현을 가로막는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이용당하는 세월이다. 이런 세월을 낭비라고 한다. 자기구현을 위해 산다는 것은 풀의 갈망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풀과 같고 그의 영광은 풀의 꽃 같다고 한다. 인간은 잡초의 근성으로 자기구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그 재물을 풀어서 자기 이름 석 자를 날리려고 한다.
그런類(류)들은 재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그 재물을 쏟아 넣기를 원치 않는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구현에 사용되게 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을 자기 구현에 쏟아 넣는다. 본문의 형통이란 결국 악용의 형통과 선용의 형통을 의미하는데, 누가 그것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만일 자기 구현이 형통한다면 이는 악용이다. 만일 하나님의 사랑이 그 돈을 사용하셔서 이웃사랑을 완성한다면 이는 선용이다. 악의 형통이냐 선의 형통이냐의 의미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한다. 김일성장학금은 형통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만든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으로 중추신경계로 모여들게 되었고 오늘 날의 대한민국은 마치도 그것들에게 포위를 당한 고립무원의 상태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이는 김일성이가 사용한 돈이 그들의 목적하는 바를 어느 정도 형통케 한 것이다. 물론 그 돈이 사람을 다 움직였다고는 보지 않는다. 다만 움직여진 자들을 토대로 만든 적화 인적 인프라(infrastructure)의 구축은 성공했다고 봐야 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통치자금을 중시 여긴다. 한손에 살인적인 공포로 한손에 통치자금을 마구 풀어서 그 체제를 유지하는 것에 이골이 난 듯하다.
김정은은 지금 통치자금에 고갈을 당하고 있다. 강력한 통치자금이 필요하다. 그 돈을 확보하려고 血眼(혈안)한다. 남북의 빨갱이를 움직이는 것은 더 강한 공포와 더 강한 통치자금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 북괴는 이미 악마와 손을 잡았고 악마의 業(업)을 대행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돈을 확보한다. 일만 악의 뿌리로 그 돈을 거둬들이고 그것으로 적화야욕을 구현하는데 형통을 만들어 간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김일성주체신교는 黃金(황금)숭배교의 亞流(아류)임을 直視(직시)할 수 있다. 모든 세상은 재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다.
그 시스템을 돈으로 굴러가게 했기 때문이다. 재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구축한 인간의 세계는 하나님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배척한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문명에 대한 충돌이다. 악마는 인간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그것을 악용하기 위해 돈을 탐하게 하고 그것을 확보하는데 모든 악을 다하게 한다. 하여 그 돈을 확보하면 그것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시스템의 혜택을 보려고 한다. 마구 그 돈을 푼다. 돈을 푼만큼 그 시스템은 그에게 亨通(형통)을 준다. 하지만 이는 악용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어느 정도 형통하게 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라 함은 돈으로 움직여지지 않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 만물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이 아니면 진정한 형통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만물을 움직여 가시는데, 인간은 그것을 거슬려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는 충돌이다. 만일 그 돈으로 세상을 다 움직일 수 있다면 김일성의 의도대로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 붕괴직전으로 몰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형통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만물을 움직이는 시스템은 하나님이 장악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세계는 돈으로 움직여지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인간은 돈을 뿌려 그 시스템의 혜택을 누리고자 한다. 돈을 어떻게 뿌리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지만, 그 나름대로 그 돈으로 그 시스템의 효과를 보고 그것으로 형통하여 그 이름 석 자를 날리게 된다. 엄연히 이는 자기구현일 뿐이다. 자기 이름 석 자를 날리는 救濟(구제)는 구제가 아니라고 하신다. 이는 자기 구현일 뿐이다. 돈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시스템을 맛본 자들은 그 맛에 환장한다.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여 황금만능 사상에 빠져 간다.
인간이 구축한 이 시스템은 인간 세계로 돌아가게 하지만 만물은 오로지 하나님의 의지대로 굴러간다. 이 두 사이에 낀 인간의 자기 구현은 언제나 한계를 맞게 마련이다. 재원조달이 무궁무진하면 그런대로 잘 돌아 갈 것인데, 그 재물이 다하면 그나마도 그 혜택이 그 당일에 그치게 된다. 재물이 消盡(소진)이 되어 不通(불통)을 맞게 되는 경우와 만물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흐름에 막히는 경우를 동시에 다 받게 된다. 결국 모든 것이 올 스톱이 된다. 그것이 북괴가 지금 겪고 있는 실정이다. 통치자금 확보도 여의치 못하고 하나님이 가로막고 있다.
이는 그 체제의 종말을 의미한다. 마치도 이는 城(성)을 포위해서 서서히 말려 죽이는 것과 같다. 김정은의 체제는 그렇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자금을 확보하려고 혈안이다. 한미군사훈련은 그들의 통치자금을 예상외로 고갈시킨다. 그 때문에 이산가족과 연계하여 두 가지 이득을 다 보려고 한다. 이산가족을 통해서 얻어지는 수익과 한미군사훈련을 대항하기 때문에 나가는 훈련비 지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구축한 인간은 결국 그 재원이 마르면 모든 것이 올 스톱이 된다. 그것이 인간의 형통의 한계이다.
돈으로 돌아가게 만든 세상에서 그 돈을 마련하는 것이 관건인데 남한 빨갱이들이 그 조달창구역할을 한다. 수많은 금융사고 뒤에는 그것들의 음모가 있고 그것에서 만들어지는 자금이 북으로 올라간다. 북의 실력자들이 상당수의 자금을 대한민국에서 굴러가게 할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 돈은 개인의 치부를 목표로 하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것일 수도 있고 더러는 통치 자금으로 돈의 주는 형통의 맛을 누리고자 할 것이다. 북괴라는 체제를 움직이는 돈의 실체는 첩보대상 최우선순위다. 자금의 흐름을 알아야 막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유수한 기업들에게 흘러들어온 돈들이 있다면 그것도 동결해야 하는데, 해외를 통해 들어오는 돈이라 玉石(옥석)을 구별하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 남한에 빨갱이 조직을 둔 북괴이다. 그들을 통해서 남한 경제 깊숙이 파고 들어와서 자금을 回轉(회전)하는 것은 기본이라 하겠다. 우리는 이런 것을 어떻게 짐작하게 되는 가는 곧 기업들의 마인드 곧 북괴에 대한 태도라고 본다. 손꼽히는 기업들은 북괴를 대적하지 않는다. 북한 인권을 위해 전혀 微動(미동)치 않는다. 그들은 돈의 형통 맛을 보는 자들인데 돈을 풀지 않는다.
그것이 그들이 거기에 알게 모르게 가담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유수한 기업에 상당수의 북괴 자금이 유입되어 그 자금을 불리고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의미를 낳는다. 빨피아가 그것이다. 빨갱이가 장악한 마피아와 검은 경제를 의미한다. 특정지역을 근거지로 하는 지연으로 얽혀진 이들은 反(반)국가성향이 아주 강하고 자기들끼리만 뭉치는 떼거리에 강하다. 그 무슨 향우회라고 일컫는 결사체이지만 그것의 속에는 빨피아로 뭉쳐진 조직이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기득권화해서 거기서 모여지는 재산으로 돈의 맛을 본다.
돈으로 굴러가게 한 세상의 시스템을 그들이 누리고 그것을 악용하여 그것으로 또 돈을 만들어간다. 이는 악마의 짓이다. 그들은 불법 무법 편법 탈법 위법을 돈으로 만든다. 그 돈으로 만든 불법 무법 편법 탈법 위법으로 돈을 모아간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수탈 늑탈 강탈 약탈 억탈 겁탈로 돈을 모아 간다. 돈을 투자하여 반역을 정당화하고 돈을 투자하여 불법을 정당화한다. 그들은 돈으로 권력을 사고 인간의 영혼을 산다. 이들에게 돈의 맛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그들은 시장을 천민자본주의로 타락시켜 거기서 돈을 모은다.
돈의 맛 그 형통의 맛에 들린 세상의 의미는 천민자본주의의 진면목으로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그들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데 그 돈을 사용한다. 하나님이 만든 만물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합심하여 행동한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시장 그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은 악마에게 악용 당한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는 돈에 환장한 인간들을 선호한다. 그것들에게 돈을 주고 움직여 하나님의 구현을 가로막는 흉기로 삼는다. 이런 傭兵(용병)들이 가득하다면, 대한민국은 망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그 돈을 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돈으로 움직이는 세상을 만들어서 결국 그 돈으로 망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세상은 그 돈으로 이웃파괴를 招來(초래)하도록 쏟아 넣는다. 그것으로 돈을 모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형통을 바라는 자들은 그것을 만사형통이라고 한다. 미국의 마피아의 형통 일본 야쿠자의 형통 중국의 삼합회의 형통 남한의 빨피아의 형통은 인류의 대재앙이다. 그것들은 한 손에 공포와 한 손에 통치자금을 구사하여 형통을 만든다.
대한민국의 통일대박의 그 형통은 어디서 와야 하는가? 통일도 돈의 힘으로 오는가? 돈줄을 막으면 북괴의 통치자금이 바닥이 나고 결국 그 체제가 망하게 된다는 이치를 강조한다. 그런 강조는 만물을 움직이는 하나님을 제외시킨 논리이기 때문에 궤변이 된다. 만일 하나님이 북한의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심하시면 아무리 돈줄을 죄도 결코 붕괴되지 않는다. 그들에게 돈이 필요하다면 그 돈을 구할 수 있는 재원과 원천을 찾을 수 있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재원을 찾아낸 것처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김정은의 집권초기에 하나님이 그들을 붕괴키로 결심하시면 그들이 아무리 발악하고 남한 빨피아로 온갖 짓을 다해도 그 모든 것은 다 붕괴로 가게 할 것이다.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 그 시장이 작동불능에 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황금만능의 사상은 위험한 것이고 인간이 만든 시장 곧 돈으로 굴러가게 하는 시스템의 맛을 누구보다 더 많이 누리는 자들의 광신적인 행동은 자기파멸의 올무에 묶인 것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악마의 형통이 인간 세상에 피바다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간구해야 할 것이다.
만물이 하나님의 손에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을 인간이 만든 시장이 그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의 자기구현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것도 직시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만 가는 자들은 만물을 선용하게 되고 돈으로 굴러가는 시스템을 선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선용이 합해져서 인간 세상이 밝아지는 것이고 악마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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