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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악용하는 남북 빨갱이와 민주당의 심리전의 선전선동수법~~~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28 2014-02-08 14:50:43

 

제목:모든 것을 악용하는 남북 빨갱이와 민주당의 심리전의 선전선동수법에 대한민국이 당하지 않으려면 이를 간파 격리 분쇄 응징해야 한다.

 

[잠언17:9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인간은 限界(한계)가 있고 인간의 성품은 타락했다. 타락한 성품은 인격상의 실패에 불가피하다. 인간은 인간을 만들지 못했기에 인간에 대한 무지가 있다. 그 무지는 인간을 섬기는데 기술적으로 실패를 피할 수 없게 한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인 것이다. 그 때문에 많은 실수가 나온다. 허물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실수와 허물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도구가 된다. 악마는 그것을 흉기삼아 인간을 파멸로 몬다. 그와 같이 그 실수와 허물을 악용하는 자들이 있다. 허물을 만들거나 부풀려서 악마처럼 그 목적을 달성하는 자들이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 통제 지휘를 받아 사는데 온전해지지 않으면 다 허물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허물은 성품적인 허물과 기술적인 허물을 말함이고 바로 그것이 허물이다. 그 때문에 그것을 언제나 고려해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숙려해야 하고 참고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용서를 할 수 있어야 한다. 改悛(개전)의 情(정)이 뚜렷한 자들은 반드시 용서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와 그 종자들은 그 허물을 캐고 만들고 부풀려서 離間策(이간책)으로 악용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항상 이렇게 소리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인간이 자기 통제력이 뛰어나서 그 통제로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동하는데 능할 수 없다. 인간이 지혜가 뛰어나서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섬길 수 없다. 그 때문에 허물은 언제든지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간 기준의 이웃사랑도 못하는 존재이다. 하물며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와 인간을 구분한다. 죄를 미워하시지만 인간은 사랑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을 그 죄에서 구속하신다. 인간의 죄를 대신하고 그 죄 값을 지불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하는 자들에게 누구든지 용서로 救贖(구속)하신다. 아울러 그 죄에서 벗어나는 실질적인 삶을 살게 하시려고 용서 받은 인간 속으로 오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시다. 그를 사랑으로 統制(통제)하여 인간을 사랑하게 하신다. 그를 지혜로 指揮(지휘)하여 인간을 섬기게 하신다. 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을 무한히 용서하신다. 악습에 빠진 인간은 그 용서를 이용해 먹는다. 용서를 사욕거리 정욕거리 탐욕거리 행악거리로 삼는다. 그것이 악마의 습성을 가진 자들의 한계이고 그런 자들은 여전히 이웃을 파괴하는 것을 營爲(영위)하려고 한다. 그런 영위로 행하는 자들은 다 악마의 습성이고, 그것이 심화되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가 들어간 인간들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은혜의 기회를 도리어 악마의 기회로 삼는다. 악마는 인간의 허물을 가지고 장난치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讒訴(참소)하여 망하게 하는 기회로 삼는다.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잘 넘어진다. 그것을 기회로 삼아 파고들어가서 허물을 유도하고 드러내고 허물 짓게 한다. 털면 먼지 안 나는 인간은 없다. 하지만 빨갱이 편이 아니라고 매도하되 집단적으로 매도한다. 그 집단적인 마녀사냥은 모두 것이 다 날조된 허물을 물고 늘어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그들이 그 짓을 한다. ?性(점성)이 강한 세력으로 언제나 그들은 허물을 짓게 하고 허물을 만들어 내고 허물을 유도하여 마침내 그것을 악용한다. 세상에 드러내어 망신을 준다. 그것이 그들式(식)의 인사청문회이다.

 

인간은 주관적인 함정에 잘 빠진다. 그 때문에 어떤 안경을 쓰고 사람을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눈빛으로 사람을 통찰해야 한다. 사람의 속에 악마가 들어 있는지 또는 악습이 들어있는지를 간파해야 하고 이를 격리하는 능력을 가져야 하고 이들의 악을 격파하는 능력과 분쇄하는 슬기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언제든지 용서를 구하는 자들, 솔직하게 국민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자들은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악습을 가진 자들은 그 용서마저도 악용하는 것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이다.

 

우리가 빨갱이를 빨갱이라 해야 한다. 그 허물로 그들을 격리해야한다. 그 정체를 드러내야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 숨어 있는 악마와 악습을 드러내어 이웃으로 피해를 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국가로 인류로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악마와 그 악습으로 사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용서를 악용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용서는 轉向(전향)과 悔改(회개)를 전제한다. 진정으로 참회하는 자들을 용서하되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하라고 하신다. 490번의 容恕(용서)의 의미는 모두 다 회개를 전제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향과 회개를 거부하는 것이 악마와 그 악습을 따라 행하는 자들의 강퍅한 마음이다. 그렇게 굳어진 자들은 언제든지 용서를 악용한다. 하여 여전히 이웃을 파괴하는 짓을 한다. 무법 불법 탈법 위법 편법을 예사로 한다. 들키면 적반하장 또는 용서만 구하고 덮어주라고 요구하고 감춰주라고 요구하고 아무 일이 아닌 듯이 煙幕(연막)을 치거나 너스레를 떨거나 기발 교묘한 짓으로 국면을 전환시켜 그 잘못을 糊塗(호도)하려고만 한다. 용서를 악용하는 악마의 악습이다. 빨갱이는 그러한 악마의 악습에 늘 상습적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의 허물을 덮어주면 줄수록 이웃이 파괴당한다. 국가가 망한다. 인류가 당한다. 이웃사랑의 용서의 행위는 개과천선의 전향하는 자들, 회개하는 자들에게 주어야 한다. 이를 상습적으로 악용하는 자들에게는 책망이 필요한 것이다. 그 책망을 통해서 이웃을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도 인간이나 그들의 행위를 국민 중에 까발리는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악습으로 행하는 자들이고 전향과 회개를 거부하고 도리어 사랑의 용서를 악용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 고약하고 고질적인 부패를 덮으면 안 된다.

 

드러내는 것이 사랑이고 경고와 책망과 통제가 사랑인 것이다. 그들은 전향을, 회개를 할 수 없도록 스스로의 문을 닫은 자들이기 때문에 언제나 전향을 하고 회개를 목표하는 인간과는 天壤之差(천양지차)를 가진다. 오늘의 본문은 회개를 전제하고 전향을 목표하는 자들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을 하자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와 전향은 무엇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죄의 용서와 성령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다.

 

그것이 회개이다. 이런 회개가 없이 다만 自白(자백)만으로 그 죄를 털어내나 여전히 이웃파괴의 악습 그 악마의 짓거리를 계속하고 있다면 이는 악마의 종자로 구분하여 격리시켜야 한다. 회개를 모르는 자들 전향을 거부하는 자들의 모든 행동은 결코 눈감아 줄 수 없어야 한다. 더러는 그들에게 회개와 전향할 분위기를 만들어주라고 한다. 이들은 그 분위기마저도 악용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악습에 굳어진 자들은 개과천선은 없다. 있다면 이미 굳어진 그 습성 악습을 따라 행동하는 것만 나오는 것이다. 그것이 빨갱이의 진면목인 것이다.

 

그런 자들이 모여 당을 만든 것이 민주당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경고하는 것이다. 이런 경고가 없다면 그것들의 모든 악용에 당하고 만다. 그들이 지난 1년 동안 댓글 뻥을 조직적으로 구사했다. 없는 허물을 만들어 現(현)정부를 국민과의 사이를 내려고 이간질을 한 것이다. 없는 허물도 만들어서 증거를 조작해서 부풀려서 그 짓을 한다. 검찰도 참으로 어이없는 짓을 한다. 검찰은 2차 공소장 변경 121만 건에서 결국 78만 건으로 축소해 3차 공소장을 또 변경한다. 이는 국정원 직원의 글이 아닌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1100여개의 계정을 통해 올려 진 글이 78만 건이라는데 90%이상이 대북심리전의 글이라고 한다. 이를 악용하여 국정원대선관여 뻥을 친 것이다. 조직적으로 한다면 이보다 더한 수백억의 노골적인 글이 나돌아 다녔을 것이다. 다만 대북심리전의 대응 글을 가지고 牽强附會(견강부회)하는 것은 일석 삼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국정원의 대공기능의 약화에 있다. 실제로 그 짓을 하는 분위기로 악용한다. 연말 예산과 민생을 볼모잡아 자기들 입맛에 맞는 국정원법을 통과시킨 것이다. 국민과 국정원의 사이를 낸 것이다.

 

이런 이간책은 국론 분열책이라 한다. 대한민국을 복되게 하는 정당이라면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인데, 그들은 악마의 악습으로 굳어진 자들이고 빨갱이를 품어주는 당이다. 19대 국회는 우리국회사상 가장 많은 빨갱이를 품고 있던 것으로 역사에 기록이 남을 것 같다. 국정원은 국가의 기반이다. 그 기반을 허물려고 국민과 사이를 낸다. 이간질을 하여 국정원에 대한 악감정을 부풀리는 짓을 한 것이다. 이들에게 속으면 나라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면 우리 국민이라는 이웃이 다 망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정체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빨갱이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적화야욕이다. 그것을 위해 굳어진 습성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전향을 거부한다. 전향한 것처럼 행하는 자들도 있다. 이들과 동거를 꾀하는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들도 있다. 이들도 역시 그 습성이 굳어진 자들이다. 그들의 실체를 정확하게 드러내지 않으면 국민이 당한다. 적과의 同寢(동침)을 언제나 숨기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럴싸한 명분을 만들고 그 안에서 온갖 기회주의적인 작태를 하여 적과의 동침을 마다치 않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를 악용하는 자들을 책망해야 한다.

 

전향과 회개를 악용하는 자들도 책망해야 한다. 그런 것을 강조하면서 분위기를 잡는 자들도 책망해야 한다. 빛은 빛이고 어둠은 어둠이라 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이웃이 파괴당한다. 국가가 망한다. 인류가 당한다. 악마의 악습은 그렇게 몰려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격리해야 한다. 이는 이간이 아니다. 그들의 허물을 드러내어 사랑을 파괴하는 짓이 아니다. 도리어 사랑을 악용치 못하게 함이다. 격리를 하지 않으면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적화공작을 할 것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破壞(파괴)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또한 빛이시다. 그 빛은 그 모든 허물을 드러내게 하는 권능인데 그 권능 앞에 그 누가 자기의 허물을 감출 수 있단 말인가? 아무도 없다. 드러나야 비로소 자기가 얼마나 악한 짓을 했는지 알 것이 아닌가? 얼마나 악습으로 굳어진 존재인지 알 것이 아닌가? 그렇게 책망을 받으면 온 세상이 그의 정체를 알고 조심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격리가 發生(발생)하게 된다. 격리와 이간의 의미를 분명히 해야 한다. 무릇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악습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모든 것을 다 악용한다.

 

빨갱이들이 그런 짓을 한다. 그들은 그것으로 굳어진 자들이다. 모든 것을 악용하는 것으로 굳어진 그들에게 무슨 용서가 의미가 있겠는가? 그 용서는 도리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이웃을 파괴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니 섬뜩한 것이다. 이렇게 악마 그 뱀의 눈으로 온갖 기회를 보는 자들은 언제나 광명의 천사처럼 羊(양)의 옷을 입고 나온다. 그것을 구분치 못하는 것이 곧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그것에 속는 衆愚(중우)들은 그들의 온갖 이간책에 놀아나서 대한민국을 미워한다. 빨갱이들이 지금 국민을 유혹하여 대한민국과 이간을 놓고 있다.

 

離間(이간)과 隔離(격리)를 혼돈 하는 집단은 衆愚(중우)들이다. 그 중우들이 언제나 악마의 종자들의 텃밭이 되고 그들이 무엇을 심던지 그것을 내는 역량이 된다. 이런 적화역량을 만들어내는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치고 국민을 反(반)국가사범 反(반)정부사범으로 몰아간다. 하여 국민과의 이간을 낸다. 없는 허물이라도 만들고 작은 허물이라도 부풀려서 국민에게 대한민국과 그 정부를 미워하게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을 따라 모든 것을 선용하는 자들이 아니다. 오로지 악마의 악습으로 모든 것을 악용만 하는 자들이다.

 

이간은 원어로 parad {paw-rad'}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eparate, divide, to divide, separate, to be divided, be separated, to be separated, to make a division, make a separation, get separated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악마의 악습으로 굳어진 자들이라고 하는데 있다. to be divided, to be separated의 의미가 그것이다. 대한민국과 완전히 결별한 자들이 그들 남북의 빨갱이가 아닌가? 그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에 거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그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국민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그 역량이 모아지면 그것으로 민란을 꿈꾸는 자들이 지금도 밤에 잠을 자지 아니하고 골똘히 악한 계교를 모의하고 있다. [잠언 6:16-19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이간을 놓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허물을 만들고 그것으로 국민에게 나라 정부 사회에 대한 악감정을 갖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간을 놓는 악습을 미워하신다고 하신다. 그 힘으로 이들을 격리해야 한다. [잠언 14:17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이간책에 놀아나는 국민은 어리석은 일을 행하여 나라에 치명상을 준다. 광우 뻥 같은 것에 놀아나면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이간책에 놀아나지 않는다. 허물을 부풀려서 국민을 선동하는 짓을 천연스럽게 하는 저 악마들을 보라.

 

어찌 저들을 격리치 않으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저들을 격리하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그것을 받아주면 나라가 온통 재앙에 빠진다. [미가서 2:1-3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그들이 정부의 공권력과 집행 의지를 약화시켜 도적질과 강도질을 하려는 것이다. 이 집단을 반드시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해야 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아예 포기한 자들 도리어 악마를 품고 악습을 따라 이웃을 파괴하는 것으로 사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면 하나님은 그 세대를 버리신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 내리기를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히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는 그 세대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저버리고 악습을 따라 가게 하는 이간책에 당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마땅히 민주당과 남한 빨갱이들을 격리해야 한다. 그들의 온갖 말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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