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는 대화 상대가 아니라 격리대상임을 직시하고 국민적인 대책으로 무장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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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7:10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 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이느니라]
흉악범을 矯正(교정)을 할 수 없다면 국가의 모든 교정노력은 無爲(무위)로 그칠 것이다. 그렇다면 영구격리밖에 답이 없을 것이다. 성품이 타락하면 부패해져만 가는 것이 인간인데 이것을 교정할 수 없다면 이는 재앙이 될 것이다. 악마의 악습으로 굳어진 인간을 치료할 수 없다면 격리만이 답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북괴를 악마의 종자들 곧 악마의 악습으로 굳어진 성품을 가진 집단으로 진단한다. 그에 따른 處方(처방)은 반드시 필요한데, 사람들은 북괴라는 집단을 다만 교활 흉포한 정치집단정도로 置簿(치부)한다.
북괴는 정치집단이지만 악마와 그 악습을 품는 집단이다. 그것으로 굳어진 집단은 결코 교정할 수 없는 집단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속에 악마와 그 惡習(악습)이 자리 잡은 集團(집단) 도저히 고쳐질 수 없는 교정 불가한 인간들의 집단임을 직시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들은 다 악마와 그 악습을 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결코 아무리 매를 쳐도 그들의 악습을 떼어놓을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 改過遷善(개과천선)을 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과 같다. 인간의 성품은 타락했기 때문이다.
타락한 성품에 악마와 그 악습으로 결합 굳어진 것이니 더 더욱 고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빨갱이를 다루는 법은 절대적 우위의 힘으로 강력한 응징에 영구격리 뿐이다. 본문에서 총명은 원어로 biyn {ben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iscern, understand, consider등을 담고 있다. 미련함은 keciyl {kes-eel'}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등을 담고 있다. 총명과 미련함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가치를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與否(여부)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聰明(총명)한 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의 가치를 알고 그 일에 全心全力(전심전력) 질주 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늘 하나님의 지혜의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자들이다. 그러한 추구의 열심이 그들로 한 마디의 말이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으면 그 지혜가 그 마음에 깊이 박히게 받아들인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기를 즐겨하고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어 하나님의 훈계를 달콤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恩賜(은사)이기도 하다. 이 義(의)의 恩賜(은사)를 기름부음을 받으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책망과 훈계와 바르게 함과 채찍과 꾸지람을 즐겁게 기쁨으로 받아들여 마음에 새기게 된다. 이런 은사는 하나님의 총명을 받은 자들에게 공급하시고 아울러 그렇게 더욱 깊이 박히게 恩賜(은사)를 더하신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제일 좋은 것을 최선을 인간 속에 새겨주시고 인간은 이를 기쁨과 즐거움을 받아들여 마음에 새긴다.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은 그와 같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인간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도록 도움을 준다. 그들이 곧 총명한 자들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총명한 자들이다. 총명의 원래의 의미는 꿰뚫어 보는 능력이다. 모든 것을 악용하는 악마의 눈으로 꿰뚫어 보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꿰뚫어 보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눈빛은 인간에게 언제나 최선을 알게 하신다. 최선으로 진보하게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이끄심이다. 보다 더 나은 것을 찾아가게 하시는 사랑이다.
[고린도전서 12: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에게 제일 좋은 것을 보이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의 인도하심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총명으로 총명한 자들이 누리는 은총이다. 결국 총명이란 제일 좋은 길을 아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은총은 제일 좋은 것으로 채우도록 언제나 인도하심에 있다. 그것을 알아보는 자들이 곧 총명한 자들이다. 깊이 감춰진 제일 좋은 것을 아는 자들이다.
그것을 얻는 길을 아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제일 좋은 것을 사모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것을 위해 인간의 마음에 그 가치를 밝혀 새겨주신다. 그 마음이 하나님의 밝혀주신 만큼 그것이 그 마음에 새겨지고 그 빛으로 그 가치를 추구하는데 열과 성을 쏟게 한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밝히심은 그것에 集中(집중)하려면 눈을 감아도 떠도 그 가치가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시편 107:9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사모함을 갖게 만들려면 그 마음에 그 가치를 새겨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총명을 주시고 가장 제일 좋은 것을 알려주신다. 그것으로 인해 사모하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신다. 하여 그것을 받을 때까지 쉬지 않고 구하게 하신다. 그렇게 주린 영혼이 되게 하셔서 마침내 그에게 구하는 그 좋은 것을 얻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길이시고 일이시다. 악마는 인간에게 제일 빠르게 망하는 길로만 인도한다. 그 때문에 소경된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총명이 없는 지도자들은 언제나 제일 빠르게 망하는 길로만 이끌려고 국민을 유혹한다. 속인다. 기만한다. 참으로 가소롭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제일 좋은 옷을 입히시기를 원하신다. [누가복음 15: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하나님 안에서 제일 좋은 존재는 하나님뿐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옷이 되어 주신다. 그것이 제일 좋은 옷인 것이다. [로마서 13: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라디아서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요한계시록 3:4-5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흰옷을 입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로 옷 입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옷 제일 좋은 옷을 입은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시는 사랑을 베푸신다.
[요한계시록 3:17-20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 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은 인간의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시고 가장 좋은 길과 제일 좋은 것을 언제나 제시하시는데 그것을 알아보는 총명한 자들은 그것을 알아보고 성령은 그것을 그 마음에 깊이 박히도록 새겨주신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로 제일 좋은 것을 갖도록 책망하신다. 그것을 얻으라고 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이고 본질이시다. 인간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니 인간에게 무엇이 좋을지를 너무나 잘 아심은 당연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지혜를 주신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第一(제일)이기 때문이다. [잠언 4: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얻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에 洽足(흡족)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명철을 받아 누리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근심이 되신다. [에베소서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印(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알려 주시고 그것을 얻는 길도 알려주시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되어 주신다. 이는 모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3: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잠언 8: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다. 빛은 모든 것을 드러내는데 열심이고 사랑은 좋은 것을 주고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총명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으로 행하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제일 좋은 길을 알고 그 길로 달려가는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을 網羅(망라)한다. 그것을 거부 대적하는 자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인데 이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대적하는 자들이기도 하다. 그들은 인간에게 제일 좋은 길 가장 선한 길을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이다. 언제나 악마 그 뱀의 혀로 선전 선동으로 세상을 기만하고 속여서 망하는 길로만 이끈다.
그것들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제일 좋은 길로 인간을 유혹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그것들이 세상을 속이는 제일 좋은 길로 인간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속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악습으로 행하는 길로만 이끄는 이 사악한 자들이 곧 미련한 자들인데 그것들에게 속는 자들이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런 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총명에 거해야 한다. 악마 종자들의 입은 언제나 선하나 그 본질은 언제나 악하다. 그 때문에 위선자들인 것이다. 양의 옷을 입은 노략질 하는 이리의 본질이다.
그들을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 것인가?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남북빨갱이의 그 미련함은 아무리 벗겨내려고 해도 벗겨질 수 없는 것이다. 교정 불가한 존재들이란 의미이다. 그들이 사는 날 동안 항상 그 짓을 반복하다가 죽는데 많은 자들이 그들을 대화의 상대라고 한다. 이 또한 원리를 무시한 짓이다. 모든 것은 다루는 原理(원리)와 理致(이치)가 定(정)해져 있는데, 남북의 빨갱이를 다루는 이치가 있다. 원리가 있는 것이다.
1951년 7월부터 1952년 7월까지 2년 동안 정전협상 기간 중 유엔 측 수석대표를 역임한 조이제독(C. Turner Joy)이 저술한 「공산주의자들은 어떻게 협상하는가? (How Communists Negotiate)」(출처: 문성묵 ‘북한의 대남 대화 협상 전술과 우리의 대응’, 2012년 6월, 월간 충효). 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김필재 기자가 요약한다. 첫째, 결론이 담긴 의제를 제시한다. 둘째, 계산된 돌발사건을 일으킨다. 셋째, 장애물을 조성하여 협상을 지연시킨다. 넷째, 합의를 의도적으로 위반하기 위한 술수를 획책한다.
다섯째, 거부권 행사와 논점 흐리기를 시도한다. 여섯째, 진실을 왜곡하고, 상대방의 양보를 악용한다. 일곱째, 약속을 파기하고, 상대방을 지치게 만든다. 이런 방법으로 그것들은 목표를 달성하는 수법을 삼는다고 한다. 조이 제독은 여기에서 또 하나의 명언을 남겼다. “공산주의자의 약속은 어떤 방식이든 절대로 믿지 말라. 공산주의자의 행동만을 믿어라” 공산주의자들이 모든 다른 수법과 연계하여 늘 함께 쓰는 수법은 그들의 요구를 끝없이 반복하는 책략이다. 끊임없이 물방울을 떨어뜨려 돌을 侵蝕(침식)시키는 수법을 쓴다.
남북 빨갱이의 협상 수법에 당하면 전쟁에 이겨도 결국 무위로 돌아간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본성을 알아야 한다. 결코 그 미련함이 벗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표는 이웃파괴에 있기 때문이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동행 동거는 결코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목적이 악마가 되고 그 행동이 되려고 굳어진 성품인데 어떻게 거기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악마에게선 악만 나온다.
결코 선한 것을 말하지 못하는 본질에 갇혀 있는 자들이 그들이다. 어떤 물리력으로도 그들을 개과천선 전향시킬 수 없다면 이런 것을 다루는 국민적인 공감대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총명으로 눈이 밝아진 자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세대를 바로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북의 빨갱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實事求是(실사구시)하여 그 찾아낸 원리로 국민을 무장케 하고 그것을 대적하는 방법으로 무장시켜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인데 이를 하지 않고 있다. 어불성설이다.
지도자들은 국민에게 남북의 빨갱이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의 길로 가는 가장 좋은 길 하나님이 제시한 길을 찾아주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통치와 지휘를 받는 길로 가야 한다. 우리 국민을 늘 기만하고 속여 노략질 도적질 강도질하는 남북의 빨갱이와 민주당을 반드시 극복케 하는 하나님의 聰明(총명)으로 무장케 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에게 해야 할 모든 公僕(공복)들의 기본 임무인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나 통일부장관이나 국방부장관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공산주의자들 남북의 빨갱이들을 이기는 제일 좋은 길, 가장 선한 길 최선의 길을 제시하고 그것으로 무장하는 국민을 만들어야 하는데 언제까지 남북 빨갱이와 민주당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국민 중우들이 가득하도록 방치한다. 이는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일이라 하겠다. 우리는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의 모든 공방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 하는 하나님의 총명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니 받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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