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누구냐? 얼굴 보고 개 소리 하자. 내가 홍범이다. 니가 내가 브로커 짓 하는거 봤냐? 척 보면 내 근처에서 술 한잔 얻어 처 먹던 놈새끼인것 같은데, ㅎㅎㅎ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온다. 날 보고 브로커라고, ㅎㅎㅎ . 세상 참 좋아 졌다. 니가 올린굴은 니가 책임 지는거 알지, 언제든 보자. 내 기다릴게. 참고로 영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나를 통해서 온 사람이 있는가 찾아 봐라!~ 알았냐~~ 니 새끼고 니 가족이고 상관 없으니까 한번 보자. 증거가 있는지~ 글을 더 쓰고 싶어도 더 쓸 가치가 없어 그만 한다.

홍범이는 역시 머저리 범이군, 아니 브로커도 구분 못하나? 한국에서 탈북자를 데리고 온것이 브로커가 아니라 영국 현지에서 홈오피스에 데리고 간 가격 받고, 택시 태아준 가격 받고, 집에서 재워준 가격 받고... 현지 시세보다 세배, 네배, 열배 받아서 탈북자 등쳐 먹으면 다 브로커지.. 캡 브로커, 민박 브로커, 정보 브로커... 같지 않은 정보 알려준다고 돈 받은 사실이 없나? 50파운드 짜리 캡을 300파운드 받으면 브로커인기고...민박도 30파운드 하는데... 집에서 재워준 댓가로 100파운드 쳐드시고... 탈북자 끼리 뭐하는 짓이냐? 도와주시 못할 망정... 일반 탈북자면 이해 하지만 초기 회장까지 맡아 한다는 양반이 그렇게 탈북자 등쳐 먹으면 그게 브로커인기라.. 알기나 아나? 브로커가 뭔지... 사람을 데리고 온것이 브로커가 아니라 돈 쳐 드신것이 브로커인기라, 니 말대로 하면 돈 안받고 탈북자를 데리고 왔다면 돈 안 받은 사람도 브로커냐? 이 팔등신...이그... 언제 그 머저리 범에서 벗어날래? 니가 정 그러면 그체적인 명단도 공개할가부다... 그냥 이정도 일때 가만 있어라. 성질 건드리지 말고...

ㅎㅎㅎ 야 이미친 새끼야, 대가리 좀 굴리고 개소리 해라~
내가 너 같은 개 종자들 뭐가 고와서 공짜로 도와 주겠냐? 그리고 내 사전에 죄 지운일이 없어서 미안한데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타~ 뭐가 있어야 국수오리 라도 너한데 던져주지, 나도 힘들게 살고 있는데!~~~ 또한 탈북자들 홈오피스에 데려다 준 일이 없고 우리 집에서 재워준일이 없거든~ 뭐? 100 파운드? 지랄하고 자빠 졌네, 팔부새끼야!~~~ 대가리 안 돌아가는 새끼들이 지랄은 다 떨고 있어, ㅎㅎㅎ 뭐? 그냥 이정도 일때 가만 있어라. 성질 건드리지 말고...? 그래 니 거지같은 성질 건들어 볼까? 야 이 민충아!~~ 개 새 끼 개소리 하고 지랄이야~~ ㅎㅎㅎ

억을한것 처럼 놀고있네, 브로커질이 뭔지 모르니까 니스스로 억을한기랴, 팔부는 가르쳐줘도 팔부네... 평생 그렇게 살아아 이 팔부야!!! 옛날 속담에 팔부는 바른게 하나도 없다더니 역시 역시 선조들이 지혜가 현맹해... 너 그렇게 억을하면 주일이한테 전화해라.. 주일이는 다 알고 있더라... 영국에 있다 호주에 간 사람들한테서 까지 얼마 받았고 현재 있는 사람들 한테서도 얼마 받은 사실 말이다, 이틀안에 주일이한테 전화 못하면 죽을줄 알어, 이 빙신아... 다 증빙 있는 사실이니까 주둥이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주일이 때문에 너를 나둔적도 여러번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주일이 옆에서 기생층 처럼 살더니 이제는 승철이 개가 되였나? 빙싱새끼...

ㅎㅎㅎ 진짜 팔부가 따로 없다. 미친 새끼~~~ 브로커와 직업의 차이도 모르는 팔블출아, 네가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걸 보니 딱 알만하다. 니가 누군지~ 주일이 때문에 나를 나뒀다고? 기샹충? 야 이미친 새끼야~ 니가 현재 주일이한데서 술 한잔 처 먹더니 뭐가 뭔지 분별이 안돼는 모양이네~ 더자세히 물어보고 나한데 지랄해라~ 그리고 브로커짓 못한 니가 머저리지, 그러니 현재 그모양 그꼴로 지랄하는거야~~ 그리고 주일이 한데 전화는 니가 하고 너한데 죽어보자, ㅎㅎㅎ 돈이나 열심히 벌어!~~ 기다릴게~~

결국 브로커를 못한 사람이 바보라는 소리네, 홍씨 소리만 들어 봐도 최승철이 만들었다는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감히 딱 오네요. 브로커 단체네. ㅋ

ㅎㅎㅎ 야 팔부야!~ 다끝났냐? 그럼 니가 주일이 한데 전화해서 물어본걸로 인정하고 다시 정리 해줄게~ 니가 말한데로 이야기 하자. 호주? 그거 다 아는 사실이다. 중풍에 걸려있는 할머니 모시고 있는 그 친구? 그래 내가 리버풀에서 런던으로 내가 데리고 왔다. 그리고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그거 ? 가격은 150파운드 받았다. 뉴몰든에서 공항 가는거 50 리버풀에서 런던 내려 오는거 400 받아야 하는데 주일이 때문에 기름값만 받았다. 그리고 또 누가 있냐? 우리 집에서 자고 간거? ㅎㅎㅎㅎㅎㅎ 없다. 단 있다면 주일이가 영국에 오기전 주일이 처와 애를 내 집에서 거두어 줬다. 왜? 같은 북한놈이 사기에 당하고 졸지에 나 앉으니까!~ 그리고 또 뭐가 있냐? 아무리 나에 대해 뒤를 캐도 이것밖에 없을 거야! 왜? 너같은 거지새끼들 다시는 안 치를려고~ 주일이가 니한데 뭐라고 개 소 리 하는지는 몰라도 당당하면 먼저 전화 하라고 해. 이 팔부새끼야~~ 니 말대로 식당에서 한달 일 해서 받은 돈이 있다면 그것도 브로커고 노가다 일해서 번 돈이면 그것도 브로커네!~~~ ㅎㅎㅎㅎㅎ, 영국에서 탈북자 웬만한 사람은 나한데 도움 받은 사람은 다 알거야! 정보? 나 니 말대로 빙신이고 팔부 돼서 돈 못 받았다. 아니 안받았다. 이 민충아! 개 새 끼 개소리 하지 말고 좀 영국에서 받아 줬으면 열심히 살어. 개소리나 사기치지 말고, 누가 그러두라,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니가 북한에서 아첨하면서 주디 건사 하는 버릇 여기까지 와서 하지 말아라!~ ㅎㅎㅎㅎ 좀 알고 까블고 개소리 해라~~ 니가 아는 정보가 다 맡는거 아니다. 그 누구의 풍에 노는지 몰라도 대가리가 제대로 달려 있다면 정신 차려라~ 이 글이 마음에 안든다면 나한데 뛰여 와라, 숨쉬지 말고, 그러다 넘어진다. ㅎㅎㅎㅎ

아니면 조용히 살어 착하게~, 그러면 니 한데 뭐라고 안해, 좀 알고 설치고 해라 그러다 니 인생 가족까지 망친다. 사람이 살면서 덕을 많이 쌓아야 하는거 모르냐? 이젠 됐다.

홍범아, 이 머저리범아 니가 그러니까 내 까 밝혀 주마, 주일이가 너 어디서 직업 못찾아 뒈질 때 취업 시켜주고, 결혼식 시켜주고, 교회서 돈받게 해주고, 그것도 모자라 영국와서는 그의 가족한테 돈 2천씩 쳐 드시고, 니가 돈 안받고 그냥 재워졌냐? 돈 받고 재웠으면 주둥이 닥쳐, 민박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아는 사람끼리 등치는거 아니여. 친구 등 쳐 드시는 분은 너 한사람이기여… 그리고 안되는 비디오 가게 북한사람한테 넘겨주고 등쳐 드시고… 이 등신아, 그리고 태히 공항에서 데리고 올 때 3백 쳐 드시고, 니네 엄마네 집에서 재운다고 100쳐 드시고(민박도 30인데), 애들 간식 사 줘야 된다며 덤으러 쳐 드시고 총 500(한국돈 100만원) 쳐 드시고… 빙신 말 잘했다. 한성이 할머니 중풍 와서 죽어갈 때 기름값만 받았다그랴, 150? 그건 니 소리고… 400쳐 드셔서 주일이가 너무 많이 받았지않냐고 물으니까 술한고 먹고 니가 뭐랬냐, 다 그 가격한다고… 웬걸 이사짐 센터에 맡겨도 그정도는 안나간다는 사실을 후에야 알았다면서 한성이 아빠 나중에 ‘재 북한 사람 맞냐’고 물어 봤잖아. 이 등신아 니가 아니라고 우긴다고 되는거 아니여.. 지금 현재 영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너한테 돈 만이 줬다는 사람들이 많어. 너는 협회 회장이었잖아 회장 감투 뒤 짚어 쓰고 돈벌이 하면 안되지.. 탈북자가 탈북자를 도와 줘야지.. 필요하다면 무료로라도…… 그게 회장인기여… 억울하면 회장감투 쓰지 말던가.. 이 빙신...정말 바르지 않네… 다른 사람 다 돈 받아도 너는 받으면 문제 되는기여.. 이 빙신… 항상 피해 의식에 젖어 살지 말고…

최승철 영국시민권 받았는가요? 한국에서 국적취득했다가, 영국가면 영국이민국도 바보가 아닌데, 지문검사하고 뽀록이 날텐데요?

해외까지 가서 시끄럽게 구는 종파분자들 다 쫓아내라고 영국이민국에다 전화해야겠다.

혹시 파리에서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