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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빨갱이들의 선동에 격동 충동 발동 요동 시동당하는 국민을 치유해야 나라가 산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89 2014-02-13 12:35:05

 

제목:남북 빨갱이들의 煽動(선동)에 激動(격동) 衝動(충동) 發動(발동) 搖動(요동) 始動(시동)당하는 국민을 治癒(치유)해야 나라가 산다.

 

[잠언17:14다투는 시작은 防築(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是非(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다툼은 여러 이유들로 일어나는데 大槪(대개)는 사소한 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일이 큰 다툼을 만들고 그것으로 피차 망하게 되는 멸망을 부르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是非(시비)에 말려들면 안 된다. 악마는 언제나 인간의 이러한 약점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이는 사탄에 충동되어 發動(발동)이 걸리고 그 발동에 걸린 인간이 그 발동을 제어 억제할 힘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사탄에 늘 激動(격동)당하는 심령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이렇게 熱(열)을 잘 받는 성질에 그 가벼움에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악마에 악용당하는 이러한 是非(시비)를 곧 바로 그쳐야 한다는 것은 戰略(전략)상 기본이라 하겠다. 악마에 의해 주도되어 시동 발동되는 시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도발로 그런 시비를 일으킨 70년의 북괴는 언제나 큰 전쟁을 밑그림에 두고 그런 짓을 한 것이다. 악마의 궤계를 품고 그런 도발을 하는 경우에 말려들면 당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악마의 본질은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기회를 삼는 것에 있다.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인간은 악마의 종자들인데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기회를 삼는다.

 

하여 악마의 격동을 하게 한다. 일단 그 격동에 휘말리면 피차 망하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는 언제나 남남갈등을 일으켜 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남남갈등의 원인은 무엇인가? 명색이 남남갈등이지만 이는 敵前分裂(적전분열)이라 한다. 이러한 내란적인 구도에 있는 대한민국이다. 지도자들은 이런 내란적인 구도를 일소해야 한다. 오히려 이를 악용하는 자들, 그런 기회주의자들이 있다. 악마가 기획한 내란이라면 결코 제압 억제하면서 빨갱이만 도려내야 한다. 결코 악마가 원하는 대로 행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남한에 빨갱이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성공한 북괴는 언제나 그것을 가지고 불장난을 시도한다. 전가의 보도처럼 언제나 그것을 사용하여 대한민국을 유린한 것이다. 조선닷컴 보도에 따르면 남북고위급회담에서 20~25일 열릴 예정이었던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끝난 이후 한미 연합 키리졸브와 독수리 연습(24일 예정)을 시작하라고 우리 측에 요구했다고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처음부터 그것을 연계하려고 한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그들에게 모든 것이 다 기회이기 때문이다. 악용을 하려는 것이다. 모든 每事(매사)가 그러한 자들이다.

 

그것들에게서 무엇을 얻어내려고 하는지 궁리하는 당국자들은 참으로 답답한 자들이라 하겠다.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고 한다. 결코 그들은 이산가족을 악용하면 했지 厚待(후대)할 존재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인데, 이들을 대하는 당국자들은 콧구멍 감각이라 그 때 뿐이라 하겠다. 악마의 본질은 다툼의 시비를 발동하는데 능하다. 그것에서 피할 수 있는 자는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악마의 전략전술을 능히 대적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받자고 강조한다.

 

지도자들의 무게는 무엇인가? 악마의 이런 발동에 늘 가볍게 격동 선동 충동당하는 것은 무게가 작은 것이다. 지도자들은 악마의 그 어떠한 발동 격동 선동 충동에도 전혀 微動(미동)치 않는 힘을 그 무게를 가져야 한다. 이런 重量(중량)감이 있는 인사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악마가 군불 지피듯이 다툼을 지펴 내란적인 상황을 만들기를 좋아한다. 이러한 격동 충동을 능히 제압하고 다스리고 도리어 그것들을 망하게 하는 힘을 가진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가벼운 인간들에 따라 늘 요동치는 국민이 있다면 국가계속성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지도자의 무게가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악마의 격동에 당하지 않는 지도자, 그것의 격동에 충동에 발동 선동에 놀아나지 않는 지도자는 무게가 나가는 지도자이다. 그야말로 含量(함량)이 넘치는 지도자인데 그 이하는 함량미달인 자들이다. [잠언 20:3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나님의 무게로 그것들의 격동 요동 충동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자들은 그것들의 격동 요동 충동 선동 발동에서 늘 당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오만 거만으로 행하여 언제나 다툼을 일으킨다. 그것들만 우리 국민 속에서 가려내어 격파 분쇄하면 이 나라에 내란적인 상황이 종료되는 것이다. [잠언 22:10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특히 識者(식자)들이 악마의 본질을 대응하는데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하는데 이는 그것들의 술수에 말려들어 격동 요동 선동 당하게 된다. [디모데후서 2:23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악마의 궤계를 미리 간파하고 능히 제압해야 한다.

 

악마가 개입되는 곳에는 언제나 다툼이 일어난다. 그것들은 다툼을 일으켜 피바다를 만들어야 피에 굶주린 입을 축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3: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잠언 16:28悖戾(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패려한 자들이고 악마의 입이 되는 자들을 말쟁이라고 한다. 그런 자들을 간파하고 그런 자들을 의법 조치하는 공권력을 황금비율로 驅使(구사)해야 한다. 그것이 그런 자들에게 당하지 않는 지도자의 무게이다.

 

[잠언 26:20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악마의 입은 인간을 격동 요동 발동 시동 선동하는 출구이다. 악마가 다툼을 일으키려고 始動(시동)을 튼다. 그것에 내란이 發動(발동)이 되는데, 지도자들은 그것들을 능히 제압하는 하나님의 슬기로 무장해야 한다.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듯이 그것들을 제압하면 나라에 내란적인 구도가 없어진다. 방송 언론 등에 나와서 국민을 선동하는 자들이 곧 악마의 입 말쟁이들이다. 악마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를 악용하여 언제나 선전 선동의 도구로 삼는다.

 

이는 악용이다. 이런 이치 곧 악마가 모든 것을 악용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기회로 삼는다고 하는 것을 모르는 자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미련하다. 악마의 충동에 말려들어 그 다툼에 合流(합류)한다. [잠언 18:6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그 입술의 대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악마와 본질을 품는 자들과 그 악습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패역을 품는다. [잠언 6: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 패역으로 다툼을 일으킨다.

 

악마의 격동에 말려드는 자들을 가벼운 자들이라고 한다. 마치도 양은냄비와 같이 늘 熱(열)을 쉽게 받는데 [잠언 29:22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 함이 많으니라] 무릇 악마의 격동에 예민한 자들을 가벼운 자들이라 하고 그런 자들이 많은 곳에는 늘 범죄가 猖獗(창궐)한다. 술 한 잔에 격동되어 늘 폭력을 구사하는 가벼움이 있기 때문이다. 누가 작은 격동을 해도 자기 生(생)을 다 불태우는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거기다가 작은 이익에 따라 악마에게 격동되는데 숙달되는 자들은 작은 이익을 위해 큰 것을 불태워버린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잠언 28:25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악마의 그 모든 선동 격동술책에 당하지 않고 도리어 그것들을 능히 제압하고 그 詭計(궤계)를 물리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진정으로 豊足(풍족)한 것을 얻게 되고 누리게 된다. 인간이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가벼우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가벼운 자들은 하나 같이 다 망하게 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이 악마類(류)의 선전선동 격동에 놀아나지 않는 무게를 가져야 한다. 그 무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온다. 이러한 은총을 모르는 자들은 악마에게 속아 교만하게 된다. 그 때문에 언제나 악마의 충동 발동 시동 격동 선동에 취약하다. 그 때문에 그 다툼에 말려드는 것이다. [잠언 13:10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우리의 권면을 들어야 한다. 우리의 권면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자는 강조이다.

 

국민성이 가벼운 만큼 당하게 되는데 [잠언 26:17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잠언 15:18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우리 국민성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무게를 더하여 모든 다툼을 잠잠케 해야 한다. [잠언 30:33대저 젖을 저으면 뻐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 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노를 격동하는 짓으로 민란을 꿈꾸는 남북빨갱이가 지금 세상을 망하게 하려고 虎視耽耽(호시탐탐)한다.

 

악마의 본질은 다툼을 일으키는데 능하다. 그것으로 행하는 자들은 결코 형제와 和睦(화목)할 수 없다. 북괴는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것들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영적안보의 튼튼함에 있다. 악마의 출구를 봉쇄하는 것과 그것들의 격동에 놀아나지 않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무게로 무장하는 것에 있다. [잠언 18:19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함에도 나라의 지도자들은 국민성의 무게를 달아볼 智識(지식)도 없는 것 같다.

 

지식이라 함은 악마의 격동 요동 선동 발동 시동 충동을 이길 수 없는 국민이 범죄 국가를 만들고 내란적인 상황을 만들고 적과 싸움에서 백전백패하여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이치를 말한다. 지도자들과 국민이 이런 이치를 모르기 때문이고 이런 나라를 치료하는 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잠언 26:21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다툼을 좋아하는 체질을 치료하지 못하면 국가유지 곤란이다.

 

악마의 격동 선동 요동 발동 충동 시동에 전혀 미동치 않는 국민만이 나라와 국민을 열방의 으뜸이 되게 한다. [시편 18:43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그런 국민만이 인류의 추앙을 받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야고보서 4: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누구든지 악마의 격동에 잘 놀아난다. 그 충동 그 선동에 놀아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게 된다.

 

[시편 31:20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악마의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들은 언제든지 다툼을 일으켜서 민란과 폭동을 만든다. 그러한 민란과 폭동을 만들려면 선전선동이 필요한데 이를 口舌(구설)의 다툼이라고 한다. 광우 뻥 댓글 뻥이라는 학습효과를 보게 된 것처럼 악마의 종자들은 남북의 빨갱이들은 언제나 궤계 궤휼로 欺罔(기망)적인 언사를 구사하는데 능하다. 마음과 귀가 가벼운 국민은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 수 없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是是非非(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데 악마가 그 시시비비를 악용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도 그런 짓을 하게 된다. 이는 동질성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덮고 가자는 것이 아니다. 그 배후에 있는 악마의 의도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여 이에 말려들지 말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눈빛으로 이를 알아보고 하나님의 힘으로 결코 격동 선동 발동 충동 요동 시동당하지 않도록 우리 국민을 무장케 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만세반석위에 올려놓는 것이다. 지진이 나면 모든 것이 다 요동치는 것인데, 바다의 파도처럼 국민의 마음이 늘 요동친다면 이런 나라를 어떻게 다스려 國泰民安(국태민안)을 만들 수 있겠는가? 우리의 국민성이 이렇게 잘 속고 요동치고 격동당하고 충동당하고 선동당하여 악마가 격동 선동 요동 발동 시동을 트는 대로 움직여진다면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 것이다. 그 때문에 술 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술은 마시나 취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하는데, 교만의 술에 과대망상 발양망상의 술에 취한 자들은 당하게 된다.

 

악마로부터 어떠한 태풍과 지진이 일어나도 전혀 요동치 않는 힘을 가진 국민으로 무장케 하는 것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의 책무이다. 하지만 이런 심리적인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가벼운 자들이 그 자리에 있다면 작은 바람에도 국민은 격동되어 나라를 망쳐먹을 것이다. 참으로 무게가 나가는 지도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과 그 친구들이 되고 지자체의 長(장)과 그 친구들이 되어야 한다. 그분들이 국민의 가벼움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무게로 무장케 해야 한다. 하나님은 永遠(영원)한 만세반석이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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