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만이 승부수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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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7일(금)에 진행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임직원 대 탈북자단체장들 간담회의 후풍이 너무 크고, 잘못 꼬인것 같아 참견합니다. 지금 탈북자들속에서도 이날 간담회진행과 관련해 재단이사장님과 탈북자단체장들과의 이견을 놓고 여론이 분분해 진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다만 이 기회에 재단측이나 탈북자분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것은 그날 간담회에서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이하 북정연)를 위시한 탈북자단체장들이 마치 재단을 억압하여 사업예산이라든가 단체 개개의 이익을 념두에 두고 재단이사장과 재단측에 부당한 요구를 주장한 듯이 외곡됨을 바로 잡아야 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날 간단회에서 탈북단체장들의 발언의 요지는 하나같이 재단의 예산이 탈북자들의 남한사회정착에 실효성있게 씌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업의 진행방향도 이에 맞게 틀이 짜여야 된다는 주장이였지 자기단체들에 예산배정을 바라는 목소리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올해(2014) 재단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비효율을 효율적으로’라는 실체가 불분명한 ‘원칙론’을 거듭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재단 기획부장이 ‘2014년사업비젼’이라는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하였는데 그야말로 ‘비정상과, 비효율’의 극치인 상담사문제는 구체적 대안이나 설명이 전혀 없이 ‘구렁이 담넘어가듯’ 은글슬쩍 짧은 단마디 표현으로 지나가버렸습니다.
이처럼 보여주듯이 북한이탈주민지원대단이 탈북자사회와의 소통은 커녕 지원정책에 있어서 과거와 현재가 전혀 달라진것이 없다는 현실상황에 직면한 탈북자단체들이 여러차례 북정연사무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논의 끝에 재단 이사장과의 면담을 촉구하게 되었으며 결과 지난 2월7일 여의도 재단사무실 5층강당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입만 열면 탈북자들의 정착지원과 정책마련을 위하고 소통과 원칙을 중시한다고 하지만 탈북자들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와 개선이 안된 재단 이사장이하 임원들의 불성실한 태도는 가히 탈북자단체들과 탈북자들의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은 재단의 ‘자업자득’이라 하겠습니다.
재단 이사장이하 실무진은 탈북자들을 ‘사업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닌 ‘사업의 주체’라는 시선의 변화를 가져야 합니다. 항상 자신들의 쌈짓돈을 풀듯이 자신들이 있어 탈북자들을 지원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탈북자들이 있기에 자신들이 존재한다는 ‘역지사지’의 뜻을 새기길 권고합니다.
그날 진행된 간담회에 대해서 스스로 많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저를 비롯한 탈북단체장들의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나 주장도 간혹 있었지만은 25,000여명의 탈북자들과 탈북단체들에 대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정옥임이사장이하 임직원분들의 인식 개선과 변화가 첫째 문제라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근본적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재단과 탈북자단체를 위시한 탈북자사회의 충돌과 불협의 여운은 계속될거라 생각합니다. 재단 이사장님이 진심으로 탈북자들의 정착을 위하고 이들을 통일의 선봉장으로 육성시키기를 원하고, 현장의 목소를 듣고 싶다면 낮은 자세로 25,000여의 탈북자들과 재단사이의 가교역할을 하는 탈북단체장들의 현실성있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정면돌파만이 승부수가 아닙니다. 재단 정옥임이사장은 거부할수 없는 정체성으로 인해 총선때나, 대선때나 이유 불문하고 이사장님의 소속당인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이사장님이 캠프대변인을 지니기도 했던 現 정권을 팔이 아프도록 흔들며 지지해주던 탈북자들과 이를 이끌었던 탈북자단체장들과의 갈등의 원인과 대안을 신중히 고민하여야 할 것입니다.
15년이 지난 탈북자사회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난 세월처럼 주는 것만 받던 봉사와 수혜의 대상자가 아닙니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배와 그물이 없어서 바다에 노니는 물고기를 잡아들이지 못할 뿐입니다.
보시는 많은 분들이 저의 발제에 공감하리라 생각하면서 2014재단의 혁신을 위한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이하 북정연)의 활동에 지지와 동참을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2. 14(금) 북한자유연맹 대표 : 최 철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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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 무엇이 문제고 또 어떤것이 낭비고 이런것은 없애달라! 그러구 어떤것은 요렇게 하면 효과를 본다. 그런말은 하나도 없냐?
너네들 재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면서 두리뭉실하게 떠드는것 아니냐?
재단도 임원진이 다 바뀌고 새롭게 할려고 한다질 않냐?
그러면 너네들이 잘못되고 형식적인것들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혁신적인것 즉 우리탈북인들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고 객관적으로 합당한것들을 제안해야지 그게 맞는 말이 아니냐?
이사다, 임원진도 물론좋다. 그러나 그것하나만 말할것이 아니라 세밀히 다른것도 개관적으로 잘못되였다는것을 증명하여야 되지 않냐? 너들두 참 갈가마귀처럼 떠들기나 잘하지 핵심은 없고 계속 떠들어야 소대가리에 경 읽기다. 용기는 좋은데 머리들은 영 아니다.
너들이 만나자 하니 뭐 6월달까지 일정이 꽉잡혓다 했다는데 그게 바로 너들 만나보아야 핵심은 하나도 없으니 그러는거 아니가서. 이제라도 판을 다시 짜라 알가서?
재단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문제점들을 모아서 토의를 거치고 여러조사를 거치고 검토하고 일반탈북자들의 의견을 다수로 청취하고서 말이디
너들이 그런데 머리를 쓰면 얼마든지 합리적이고 혁신적인것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말이야
! 그런데 너들도 일회성행사는 그만두고 일반탈북인들 구정, 추석때 선물같은거 주는거 한번 제안해보문 어떻겠니?
그까이꺼 뭐 리베이트 10원하나 받지말고 원가 만오천원짜리 하면 정말 풍성하겠네 뭐 지금 뭐 2만오천명이라하지만 가족, 보호시설 외국나간사람등 빼면 한1만오천명한테 주면 되겠네 그까이거 뭐 하루에 2~3억씩 날리는 행사 그만두면 얼마든지 하질 않가서.
글구 주소불명으로 수취가 안되는 사람들은 재단에 주소를 알려주는데 언제까지 알려다라 그런거 공고하면 되질 않가서 어때? 너들이 즉 전체 탈북인들의 권익을 위한일을 하자구나 하면 널린게 그거다는거 너들도 잘 알지 않니?
그러구 너들 부터라도 격려행사요 뭐 요러면서 1회성 행사 하갓다고 그러지 말아라! 너들도 그러니 재단이야 말해 뭐하겠니? 너들이 먼저 솔선수범해보거라! 그런데 머리를 쓰야재 작풍이 뭐 어떻소 그땅거 가지구 말자구해야 너들이 추해지잖아! 아무튼 우리불상한 탈북인들을 위해 진실로 좀 잘해보라우!
기껏 생각해냈다는 것들이 재단 월세 아끼고 서버비 아끼겠단겐가? 그거 이미 모두 감안해서 260억이 책정된건데 이걸 왜 멋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냔 말이다. 여의도에서 신림으로 갈꺼면 차라리 밤만 되면 조선족들로 무법 천지인 가리봉동으로 가면 더 월세 아낄 수 있다. 인력 대거 잘라내고 사무실 옮기느니 사무실 자체를 없애고 온라인으로만 하면 안되나?
그리고 연맹이가 도대체 하는 일이 뭔가? 지난해 한 일을 좀 주욱 열거해 보기 바란다. 탈북자단체이자 시민단체라면서? 시민이 시민단체가 뭐하는지 알 권리가 있는 만큼 상세히 좀 보고 하도록. 자기 게시판 놔두고 만날 여기에서 놀고 있던데 이 참에 올 해 사업계획서도 올리고. 아마 지난해 한 일이 뭔지 공개하면 다들 깜짝 놀라 기절할 것이다.
효율을 빙자해 콩고물 얻어 먹을 생각 할게 아니라 자기 일이나 좀 제대로 하도록. 진정으로 2.7만 탈북자들을 위한 충정 때문에 그 깽판질 친다고? 누가 그리 생각한다던? 여기서 재단에 태클질 하는 놈들은 우선 자신은 현 시간 부로 재단으로 부터 그 어떤 금전과 감투를 거부할 것을 맹세한다면 그나마 믿어 줄 사람이 5%는 되겠다만 그건 또 싫지? 왜냐고? 목적이 재물과 감투인데 그걸 미리 거부해 버리면 이 모든 짜고 치는 고스톱 깽판질의 의미가 없어지니까.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을 '북한이탈주민재단' 으로 착각하지마라. 아울러 정착에 힘들어하는 일반 탈북자들을 돕고 효율을 개선한다는 어설픈 명분으로 재단이 한 줌도 안되는 자칭 단체장이란 자들의 금고와 취직자리로 전락해서는 더욱 안될 일이다. 재단이 원래 탈북자 단체에게 어떤 형태로든 돈을 주면 안되는건 아는가? 재단은 탈북자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령에 의거 설립된 것이고 2.7만의 순수한 일반 탈북자들을 위해 만든 것인 만큼 느덜은 좀 건드리지 말라고.
˙
재단이 그리 비효율이어서 못참겠다면 니들이 내놔봐라.
이게 이러이러해서 문제니 우리가 이리이리 바꾸겠다고.
자꾸 선동질이나말고.
공공재단 사무실 이전시키고 상담사없애겠다는게 니들 머리서 나온 대책이니? 에이구~
이사장님과 임직원들이 탈북자들을 소 닭보듯이 대했다는데 거기 참석하셨나 보네요. 헌데 그 근거가 뭡니까? 앞으로 간담회시 회의 전부를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그 내용을 전부 일반에 공개하자고 건의하기 바랍니다. 그래 놓고 객관적인 판단을 받으면 될 일이지 허위사실 유포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혹시 그 전에 재단을 제 집인냥 함부로 들락거리고 쌍욕질에다 행패 부렸던 놈들과는 상관이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슨 단체장이 국회의원이나 대학교수 또는 그에 준하는 대단한 직위인양 아무하고나 맞짱뜨려고 생각한다면 곤란합니다. 막말로 요새는 개나소나 지가 만들어 달고 다니는 단체장 직함인 만큼 자신의 주제에 맞게 상대의 급을 봐가며 예를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행여라도 단체장이 무슨 재단 이사와 동급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건방진 놈이요 미친놈 소리나 들을 뿐입니다.
가서 좀 전하세요. 작금의 이 모든 닭짓들은 민주주의 사회의 존경 받는 시민운동가로서 그 어떤 사리사욕 없이 2.7만 일반 탈북자들을 위한 순수한 충정에서 발현된 행위일 뿐이며 향후 재물과 감투를 취하는 일이 있을 경우 할복자살 하겠다는 맹세부터 하라고. 그럼 지지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날거라고.
˙
- 북에서온사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15 11:59:21
마치도 다른사람들이 북정연인가하는 애들이 저들 살궁이로 날친다고 비난하는것을 막아보려고 많은 지면을 소비했구나.
네말이 맞아,,,
한창건이는 무슨 일을 벌일때에는 항상 탈북자를 위한 투사인척 말하고 행동해.,,
그래야 명분이 서고 지지자들이 생기니까 - 한미디로 쑈를하는거지.
이번에도 탈북자들을 위해 재단 사업 바로잡아야 한다는 구호를 내 걸었지..맞아
근데 지금까지의 한창건 행동을 보면 모두 거짓이란거야.
한가지만 실례들께...
북정연 내올 때에도 얼마나 탈북자들을 위한 단체요 뭐요 하며 얼마나 떠들었냐?
근데 만들어놓고는 탈북자 위해 한거 뭔데?
김일주 압박할 때에도 탈북자 위한다고 얼마나 줴쳤냐?
근데 그후엔 오히려 김일주 사주를 받고 같은 탈북자들이나 집단 구타하고,,
쓰레기들 몰고 다른 탈북자 단체에나 쳐들어가서 깽판치고,,,
무슨 삼흥학교 바로 잡는다는 명목으로 학교에 몰려가 술판이나 벌이다가 주먹질이나하고.. 너도 열심히 따라다녔지?
보라 ! 뭐 하나를 제대로 한거 없잖아.
있으면 말해봐./겨우 돈 빼내서 한다는 짓이 남들이 다하는 체육행사 한두번으로 땜때기 하고,, 겨우 김치포기 몇박스 나누어주는 것으로 땜때기 하고....
야! 탈북자들이 체육대회 못하고 김치 못먹어서 정착 못하냐? 미친놈
그나마 김치도 부부가 다 일나가는 바쁜집은 못타먹고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들만 착복하게하는 주제에...
보라!!
한창건이도 재단의 돈만 주면 탈북자위해 큰일이라도 낼거 같이 겉으론 떠들지만,,, 제목구멍부터 막고 보는건 어쩌지 못하는거야.
그니까 너도 쫄딱 나서서 알바노릇이나 하며 저런 짓거리 좀 하지말라,
나가서 네 피땀으로 돈 한푼이라도 좀 벌어 본놈이 저런글 쓰면 말을 안하것다.
철웅이 님도 일생동안 일 한번 안하고 한창건 따라다니며 저런 지지글이나 써주고 사는거 다알어,-
물론 지금은 남이 하다가 집어버린 자유연맹인지 먼지 한것을 명칭만 그러쥐고,,, 한창건이 일하는데 위성단체 구실이나 하는 정도란 것도 잘알고,,, 그주제에 무슨 대표는,,,
저런 글 네가 안썼으면 우리도 이렇게 야박스럽게 까밝히는 글 안써,,,
괜히 소총명 부리며 저런글 써서 지지자들이 떨어져 나가게 만들지 말라...수준 빤히 다보이잖아.
한마디 충고하는데 무슨 큰일을 벌이려면 꼭 반대자들과 비난자들이 있기마련이야..
성공할때까지 만이라도 너처럼 절대로 똑똑한척 하며
변명글,,
반박글,,
대변글... 쓰지말라.
조금이라도 너들의 결함이 있기에 비롯된 것임을 인정하고 머리 숙이란거야.
너처럼 일은 죽어도 안하는 자가 주어들은 소리 가지고 깝죽대면 오히려 반발이 일어나,
알가서?
그리고 뒤에서 같은 탈북자들을 헐뜯는 새끼들은 좀 맞아야 한다.
아무튼 북한에서 한자리 해먹다가 여기 와서 폼잡던 새끼들, 뒤에서 쏠라닥질하지 말고
담력있으면 함 제대로 한회장쪽 사람들하고 맞장 한번 떠봐라.
한창권회장의 타격대상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정도가 아니다.
TV에 양복입고 출현해 폼잡는 떨거지들!
한회장한테 얻어터져 뒤에서 악플다는 쓰레기들!
주디로만 북한민주화 부르짖는 아구지들!
부디 조심해라!
뭐니뭐니해도 한창권회장 같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야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으니까...
식물인간같은 조명철은 국회에 계시나 마시나 하니까...
저들 비판하믄 아구질쓰고 협박이나 하고,,,ㅋㅋㅋ
역시 쓰레기들이다. 한창건에게 붙어서 술이나얻어먹고 사는 쓰레기들 말이다.
무슨 실명 실명 하는데... 그라믄 지지자 라는 인간이랑 너들부터도 실명쓰라
왜 남보고만 그래? 글구 인터넷상에서 닉네임 쓰게 된것은 국제 룰이야. 인터넷 도덕이고,,,,
최철웅 같은 애들 자기 몸값 올리려고 "무슨 개대표 최철웅" ,,,하고 부끄러운 짓거리 할뿐이야.... 한마디로 자기를 좀 알아달라는거지.
아니그래?
지지자라는 쓰레기야... 겨우 남의 알바노릇이나하며,
그리 부끄럽게 날뛰지말고 너부터 실명 좀 밝혀봐.. 어떻게 생긴 추물인지 그 더러운 상판 좀 보자.
그리고 무슨일을 하려면 반대자들의 의견도 들어야 하는거 초보적인 상식인거 몰라?
잃을 하는데는 너같은 무식하고 우직한 인간들보다 반대의견을 내는 그런 똑똑한 두뇌진이 필요한거여.
지지자라는 머절싸한 애야,, 남들보고는 한창건이 뒤에서 헐뜯는 나쁜 놈이라면서,,,
그러는 너는왜 조명철을 헐뜯냐? 뭐 조명철이 식물인간이라구? 미친넘 부럽냐?
네가 하면 조언이고 충고이고=== 남들이 하면 헐뜨는 것이냐?
그래서 너같은 것을 보고 무식한 강아지라 하는거야.
뭐 실명?? 이창에서 자기 몸값올리려고 하는 창건이하고 저 쬐꼬만 최철웅이외에 누가 더 실명 쓰는데???? 너도 실명 안쓰지않으냐?
뭐?ip 추적?? 미친놈,,무식한놈,, 탈북 자위한다는 것들이 탈북자 ip 추적해서 어쩐다구?
그래서 너들은 안되는거여
왜?? 행복 -북에서 온사람 ---말이 틀린데가 없으니까 찔리는거야?
그래도 북에서 온사람이름으로 너희들을 위한 발제글 까지 써주었고,, 지지하는 댓글도 지끔까지 정성껏 달아주었다.
단지 청웅인지 한 애가 뭐를 알지도 모르면서 쫄딱 나서서 까불기에 가르침 좀 주었을뿐이야... 그것도 내가 철웅이란애랑 철봉이랑 이번 재단사건 가지고 ,왜 글 안올리는가고 비판했더니 저따위글을 썼더라.
아니 글을 읽고도 그것이 무슨 내용이지 모르겠냐?
하기사 너같이 무식한애들에게 내가 말한게 잘못이다.
대가리가 안돌아가는걸 보면 과연 일생 세녹스나 팔다가 감옥살이나 할 애들이다.
너들이 그렇게 정당한 충고와 비판이 싫고 그렇게 무식하고 우직하게 나온다면 좋다.
나도 더는 한창건이든 뭐든 너희들을 지지하지 않을것이며 악풀을 달아주마.
너희들이 그렇게 무식한개들처럼 짖으면 지지자 동정자가 없으리란걸 명심해라.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사는 수많은 탈북자들은 이것들의 만행을 지켜보고 있으며 때가되면 손댈가치도없는 좃만한 3~4명을 죽탕을쳐 밟아버릴것이다. 그러면 끝나겠지요,
˙
한창권이 똥기저귀같은새끼야
사람질 못하고 뒤질놈아.
네주제에 누구를 겁줄줄도 알고.
미친놈들.
- 철웅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21 19:09:45
참으로 불쌍한 애구나. 저들을 비판했다구 같은 탈북자 경찰서로 끌고가?
에끼 인간구실 못할 놈들 같으니라구,,
너들은 그래서 안된다는거야.
너들이 가는길에 누가 비판을 하면 ,,한번쯤 뒤돌아보며 자기들의 잘못이 뭔가를 심사숙고할 줄도 알고,,,
그리고 아무리 가슴아픈 비판이라도 세번만 꾹참고서 ,,,<비판주어서 감사합니다,,고치겠습니다.>
하고 머리숙이면 네번째로 나쁜 댓글 달아줄 사람 이세상에는 한명도 없어.
오히려 강력한 지지자가되는거야.
너들은 그것을 몰라서 안되는거야,
그래 탈북자들 신고해서 /또 돈뜯어내려는거야? ㅋㅋㅋ참으로
그럴수록 적수는 더 늘어나는법이지.
한번해봐라,, 참으로 저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