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16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敵(적)의 비밀을 돈을 주고 산다는 發想(발상)은 어느 나라든지 있다. 하지만 그 비밀이 과연 가치가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다면 底引網(저인망)으로 내다 버릴 자갈을 건져 올리는 것과 같다 하겠다. 돈으로 萬事亨通(만사형통)을 노리는 자들이 있고 그런 의도가 있는 한 돈으로 정보를 구입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한 일은 정보의 가치와 그 활용가치를 알아내는 지혜에 달려 있다. 구입하기 전에 먼저 깊은 통찰과 그 모든 가치를 알아보는 것은 지혜에 있기 때문이다. 지혜로 돈을 활용해야지 지혜 없이 활용하다가는 당한다.

도리어 적이 흘리는 정보에 낚이게 된다. 지혜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하나님의 것을 구해 받아 누리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돈으로 사고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에게 주신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값으로 산다는 mechiyr {mekk-eer'} 라 發音(발음)하고 그 안에는 price, hire, reward, gain등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지혜는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여 얻는 것이다. [이사야 55:1-3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聽從(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靈魂(영혼)이 살리라]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돈을 주고 사는 것으로 비유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의 기도를 돈으로 사고파는 돈으로 비유한다.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요한계시록 3:17-18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잠언 4: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이와 같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을 드려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얻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구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게 된다. 그들은 모든 정보의 가치와 그 활용의 가치를 알아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게 된다. 무릇 지혜는 직관력인데, 인간의 DNA의 것 곧 모태로부터 얻어지는 지혜는 인간의 것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가진다.

하지만 우리가 강조하는 지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시고 모든 만물위에 계서 모든 정보를 다 아시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분의 지혜를 받아 누리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군사안보에서 兵器(병기)는 첨단으로 넉넉히 갖춰야 한다. 적과 대칭이 되도록 유비무환 해야 하는데, 이런 군비증강도 역시 지혜롭게 해야 한다. 적의 눈에 감춰진 저력, 적이 아무리 꿰뚫어보려고 해도 볼 수 없게 하는 지혜가 없다면 제아무리 첨단 병기로 무장해도 결국 그것이 무용지물이 되거나 적에게 역이용 당하거나 다 빼앗긴다.

적의 모든 공격을 능히 이기게 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 제일이다. 그 지혜는 병기보다 났다. 첨단의 무기보다 났다. [전도서 9:18지혜가 兵器(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敗壞(패궤)케 하느니라] 패궤는 부서지고 무너짐. 또는 부수고 무너뜨림이란 의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고 인간의 지혜로 적과 전쟁을 수행하는 것은 도리어 자멸을 부르는 흉기와 원흉이 되게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 안에서 선을 행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 지혜를 높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여긴다.

[전도서 9:16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蔑視(멸시)를 받고 그 말이 信聽(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모든 힘은 사용자의 지혜의 차원에 따라 다르게 된다. 지혜의 수와 그 차원이 높은 자라도 가난하면 도리어 멸시를 받고 외면을 당한다. 돈이 많은 자들이 행하는 것을 지혜롭다 여기는 것이나 사실은 아닐 수도 있다. 하나님의 지혜로 돈을 선용하지 못하면 그 돈은 도리어 흉기가 되고 원흉이 된다. 그것이 수욕이 되고 도리어 驚惶(경황)중에 빠지게 된다. 인간의 지혜는 패전의 지름길이고 멸망의 첩경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8:9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하나님의 지혜만이 모든 적들의 수와 차원을 능히 다룰 수 있고 역이용하여 승리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계속성과 빛나민국을 만드는 유일무이 첩경이기 때문이다. 돈으로 이 지혜를 구할 수가 없다. 그 지혜는 다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은 그 지혜로 만물을 선용하고 모든 것을 선용하고 모든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여 언제나 백전백승의 길을 가게 되는 유익함을 얻게 된다. [잠언 9:12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하지만 자기 지혜에 취하면 그것으로 인해 거만해지고 그 거만은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자는 악마의 고립무원의 술책에 빠져 진퇴양난 진퇴유곡에 빠져 처절히 해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언제 어느 때나 어느 장소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가 샘솟듯이 나오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런 지혜로 국가를 섬기는 자들은 국가의 밝은 장래를 만들어가고 그 밝은 미래의 소망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잠언 24: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그런 지도자들을 원하는 것이지 얄팍한 인간의 지혜로 세상에서 자기구현이나 하고 자아실험이나 하는 지도자들을 원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가 얼마나 엉성하고 모순투성이고 문제투성이고 오류투성이고 그것은 인간을 흉기로 만들고 모든 만사를 망하게 하는 원흉으로 작용하는지를 알게 하신다.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높이시고 그것을 구하게 하신다. [이사야 29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기이하고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시는 여호와는 인간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게 하신다고 하신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 연고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를 무시하는 자들은 화가 있게 된다. [화 있을찐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이는 토기가 토기장이를 비웃는 것과 같다.

인간은 자기 지혜와 총명에 또는 첨단의 지식에 도취되어 지혜의 하늘이 높고 깊고 넓고 긴 줄을 모른다. 그 지혜의 하늘들의 하늘 그 모든 지혜의 하늘 위에 하늘이 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는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 [시편 147:5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광대하신 하나님의 그 많은 능력과 그 지혜의 무궁함을 안다면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구하고 또 구했을 것이다. 우리는 그러하신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섬겨주는 지도자들이 득세하길 강조한다.

북괴와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그 안에 인간의 謀士(모사)들이 악마의 전술전략을 받아서 그것으로 세상에서 득세하고 있다고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있다. 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림과도 같다. 겨우 자기 그림자를 보고 경탄하고 그것에 도취되어 있는 모습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북한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에게 내어준 세월이 70년이 되어 간다. [신명기 32:26.내가 그들을 흩어서 인간에서 그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다마는] 북한주민의 그 참혹함과 그 처절함의 고통으로 폭정체제를 유지하는 그들이다.

그들이 지금 스스로를 높여 신의 자리에 올라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려고 인적 물적인프라 종북세력을 만들고 있고 그것으로 현시대를 득세하고 있다. 그 때문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로지 그 악을 다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을 수없이 하고 있다. [대적을 격동할까 염려라 원수가 오해하고 말하기를 우리 수단이 높음이요 여호와의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라 하시도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그들의 수중에 넘겨서 한 뜻을 이루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상은 북한교회가 하나님의 외면을 당했기 때문에 당하는 것일 뿐이다.

이는 북의 교회가 신사참배를 결정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저버렸으니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 모략이 없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아는 지식이 없다. [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중에 지식이 없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외면한 것이다. 하나님을 외면하면 하나님도 그들을 도울 수 없다. 이는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자기 지혜로 종말을 예비하면 망한다. [그들이 지혜가 있어서 이것을 깨닫고 자기의 종말을 생각하였으면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지혜로 그 모든 행동의 결국을 直觀(직관)하고 행동해야 살고 興(흥)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千(천)을 쫓으며 두 사람이 萬(만)을 도망케 하였을까] 북괴는 사실 작은 집단이다. 그 작은 집단이 북한을 폭정 속으로 몰아넣었고 그 손을 뻗어 대한민국을 늘 괴롭히고 잡아먹는 것은 그들의 지혜가 잘나서 그런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그리 하신 것이다. [대적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못하니 대적도 스스로 판단하도다] 주지하다시피 공산주의 실험은 실패한 것이다.

이는 그들의 반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곧 우리의 반석보다 못하다는 것을 웅변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외면을 당하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리심이시기도 하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를 무시하면 망하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 북괴는 그 언제나 악마의 지혜가 나와서 그들을 흉기로 삼는다.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 인간에게 한민족에게 인류에게 쓰디 쓴 쓸개포도가 된다.

소돔의 포도나무 고모라의 밭의 소산을 내어 인류를 한민족을 북한주민을 대한민국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연고로 그것들의 전성시대를 연 결과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이것이 내게 쌓이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 한가] 뱀의 독과 독사의 악독을 다하여 하나님과 그 교회와 성도들에게 대하여 왔다. 남북의 빨갱이가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께 많은 박해를 가했다. 그것이 산을 이루고 대동강을 채우고도 남을 만큼 가득하다. 하늘에 사무친다.

천하만사는 다 때가 있고 하나님의 지혜의 수와 차원이 그들의 그 모든 대적함을 갚으실 날을 이미 정하여 놓으신 것이다. [報?(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때에 갚으리로다 그들의 환난의 날이 가까우니 당할 그 일이 속히 임하리로다] 하나님의 지혜의 경영을 어찌 인간이 알 것인가? 우리는 이 나라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것들을 보수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 시간을 맞춰서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이 되기를 강조한다. [전도서 2:13내가 보건대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두움보다 뛰어남 같도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한 빛의 무리가 득세해야 한다. 인간의 지혜는 어두움이다. 모든 것을 선용하는데 어두운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욥기 37:16구름의 평평하게 뜬 것과 지혜가 온전하신 자의 기묘한 일을 네가 아느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지혜가 온전하신 자의 기묘한 일에 동행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함을 우리는 강조한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 지혜와 총명에 도취되어 마치도 포도주 독주에 취함과 같다. 이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고 원흉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그런 자들의 시대는 불행스러운 것이다.

[잠언 20:1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은 술 과대망상 포도주 발양망상 독주에서 벗어나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지 아니하면서 스스로 난체 해서는 안 되는데 [예레미야 8:128.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뇨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상상으로 지혜를 가진 자들은 거짓 붓이 거짓되게 하는 짓을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지혜를 구하지 못하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들은 羞辱(수욕)과 驚惶(경황)중에 묶이는 것이다.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전지를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가 없으면 나라와 그 모든 부요 자유 생명 행복을 지킬 수 없게 된다.

이는 스스로를 속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尋常(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도 없으면서 인간의 지혜로 세상을 경영하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결과를 가져온다. 巨大(거대)지성의 의미도 헛된 것이기 때문이다.

[호세아 14: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백성은 복이 있다. 그 국민은 복이 있는 것이다. 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다루기 때문이다. 돈으로 만사형통하려는 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萬事亨通(만사형통)을 하려는 자들은 참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섬겨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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