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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빨갱이 창궐케 한 숙주들이 국가를 망하게 하고도 후안무치 안하무인이로구나.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93 2014-02-17 14:29:22

 

제목:남한 빨갱이 창궐케 한 宿主(숙주)들이 국가를 망하게 하고도 厚顔無恥(후안무치) 眼下無人(안하무인)이로구나.

 

[잠언17:18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사람을 통찰하여 그의 본질을 알지 못하면서 그를 위해 保證(보증)을 서는 자들이 있는데 그야말로 지혜 없는 본보기라 하겠다. 지혜는 총명을 포함하는데 ‘of understanding’ 으로 번역된 leb {labe}라 발음하는 원어는 inner man, mind, will, heart, understanding등을 담고 있다. 인간의 속을 통찰하는 능력이 없는 자들의 莫無可奈(막무가내)를 생각하게 한다. 그 無謀(무모)함으로 인생을 산다면 결국 그 속에 무엇을 품었는지를 모르는 소경으로 사는 셈이 된다. 그런 자는 이웃을 그 친구들을 망하는 길로 이끄는 것이 된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surety’는 原語(원어)로 `arubbah {ar-oob-baw'}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pledge, token, bond, surety, thing exchanged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surety’는 보증금, 보석금, 채무 등의 보증인을 의미하는데 보증서는 대상의 속을 통찰하지 못하여 당하게 되면 친구를 망하는 길로 이끄는 짓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보증을 서려면 반드시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도 안 되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 소경된 행동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을 洞察(통찰)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예레미야 17장 5-18절의 말씀이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자기가 가진 지혜를 높여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는 사람은 저주를 받게 되는데, 이는 자기 過信(과신) 盲信(맹신) 狂信(광신) 인간의 능과 기와 지혜와 그 수의 합의 과신 맹신으로 인해 눈이 멀어서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멸시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구분치 못하면 누구든지 화를 당한다.

 

누구든지 사람의 속을 통찰하지 못하면 그는 소경이다. 하나님 여호와는 인간의 외모를 보지 않고 그 중심을 보신다고 하시는데, 중심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와 하나님이 그를 버렸는지 사용하실 의지가 있는 것인지를 통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경된 목자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사막의 떨기나무처럼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묶이는 禍(화)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친 자들은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하시고 그 사람의 눈빛이 되어 주신다. 그는 그 눈빛으로 보증 설 대상을 통찰하여 査實(사실)한다.

 

그런 자들은 결코 이웃을 친구를 망하게 하는 보증을 서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사랑이기도 하다. 사람은 그런 사랑을 받아서 행동하지 않고 다만 자기 눈빛을 믿고 인간을 믿고 행하다가 큰 禍(화)를 詛呪(저주)를 自招(자초)하게 된다. 자기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자기 이름 석 자를 내어 국가를 인도하는 지도자의 길을 가는 자들은 다만 그들이 행하는 정책에 이름 석 자를 걸고 있을 뿐이다. 잘못되면 그 화와 저주를 국민이 고스란히 당하게 되기 때문에, 투자의 모든 것을 통찰을 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통찰하는 하나님의 눈빛이 없기에 다만 자기들 좋은 대로만 행동하려고 한다. 그들은 늘 강조한다. 믿고 맡겨 주시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자기 눈에도 불확실한 것인데 그렇게 강조함은 전시행정의 대가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국민의 피해와 국가의 피해 이웃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짓들을 우선 특이한 명분을 걸고 그것을 구사하는데 주저치 않는 용기를 보게 되는데, 이는 무모한 짓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특히 남한에는 빨갱이 조직이 있는데 이들을 起用(기용) 登用(등용) 重用(중용)하는 짓을 주저치 않는 것이다.

 

참으로 화 받을 짓이고 저주받을 짓이며 국가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짓인데, 이름 석 자를 걸고 그들의 보증이 되어 준다. 하여 몇 몇 대통령은 빨갱이를 공직에 선출 임명하는데 보증을 선 적이 있고 지금도 그런 인사로 인해 대한민국은 위기에 露出(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로 나서는 자들은 결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자기를 믿되 과신 맹신 광신하고 자기 조직을 과신 맹신 광신하여 하는 짓이니 無謀(무모)하고 미친 짓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것을 蔑視(멸시)하며 비웃는 그들이 아닌가?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에는 북괴의 대남적화 力量(역량)이 제도권에 더 많이 더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분위기가 계속될 것이다.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남한 빨갱이의 숙주가 되는 자들을 소경된 지도자라 하겠다. 하나님은 그들로 인해 세상에 화가 오고 저주가 온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이는 마치도 물가에 심기 운 나무와 같다 하신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에 뿌리를 내린 譬喩(비유)이다.

 

[그는 물가에 심기 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그 총명을 기름부음을 받는 자는 다함이 없이 흐르는 강물과 같은 물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다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는 그들은 언제나 다함이 없이 계속하여 恒常(항상)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아서 未來(미래)를 통찰한다. 投資(투자)대상을 통찰한다. 사람을 통찰한다. 하나님의 눈빛 앞에 그 통찰 對象(대상)을 낱낱이 샅샅이 正確(정확)하게 읽어낸다.

 

그 뿐만이 아니라 아울러 그것에 따라 대비하는 지혜도 공급받아 늘 결실함이 그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들이 보증서는 일에는 언제나 좋은 결실을 풍족하게 맺히게 된다. 세상의 모든 것을 통찰해내는 것을 물가에 심겨진 나무로 비유컨대 더위에 시들지 않고 가뭄이 오는 해에도 걱정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무궁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항상 받아 누리기 때문이다. 사람의 속을 알아보게 하는 것 투자의 대상을 알아보게 하는 것 그런 것을 手(수)라고 하고 次元(차원)이라고 한다면 이는 그 수와 차원이 하나님의 눈빛 그 받은 光度(광도)만큼의 빛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인간을 能(능)히 아는 자들이 누군가? 하나님은 그 마음에 거짓이 없고 영원히 변치 않는 힘을 가지고 계시지만 인간의 마음은 거짓이 있고 속절없이 천변만화로 바뀌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이 수시로 바뀌는 것을 어찌 다 알아볼 수 있을 것인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기에 그들의 보증을 서는 짓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니, 하여 대한민국에는 빨갱이 창궐을 가져온 宿主(숙주)들이 있게 되었다. 그 책임을 누가 진단 말인가? 화로다! 대한민국이여.

 

빨갱이들을 국회에 입성시킨 야권연대의 의미도 의도적이던 의도적이지 않던 간에 그 이름 석 자를 내걸고 국민에게 보증을 선 것이 아니던가? 하지만 그들이 보증을 선자들이 간첩이고 대한민국을 파멸시킬 진성빨갱이라 한다. 누가 이에 책임을 물을 수 있고 책임지라 할 것인가? 국민이 그 때문에 당하는 화를 어찌 다 計量(계량)할 수 있을 것인가? 이는 국가적인 亡兆(망조)임이 틀림이 없다. 국민이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이 없다면 앞으로도 소경된 지도자들이 득세하고 그것들이 악마의 종자들의 숙주와 디딤돌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하겠다.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하나님은 오늘도 인간의 心臟(심장)을 살피며 肺腑(폐부)를 시험하고 계신다. 그들을 살펴서 각기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을 받게 하시는 분이시다. 세상은 악마가 있고 그 종자들이 있어 사람 속에 온갖 악습을 심어주는 것을 안다면 그들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분쇄하는 능력을 국민에게 공급해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德目(덕목)이라 하겠다. 지도자의 덕목은 그렇게 국민을 복되게 하는 것인데,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빨갱이들을 마구잡이로 기용 중용하고 있다.

 

빨갱이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無能(무능)한 자들을 가려내야 하고 그들이 빨갱이 기득권과 함께 하여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苛斂誅求(가렴주구)하는 복마전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해야 한다. 국가는 지금 그것들로 呻吟(신음)을 낼 정도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모든 공직이 눈이 먼 소경처럼 남한 빨갱이가 하는 짓에 우둔해져 있다. 대한민국에 識者(식자)들이 있는가? 그들은 다만 기회주의로 시류에 영합하는 모리배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함이다.

 

다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돈이다. 남한 빨갱이의 경제 곧 적화경제에 빌붙어 그것의 부스러기라도 떡 고물이라도 받아먹으려는 機會主義的(기회주의적)인 양상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는 것이다. 지혜는 빛이고 미련함은 어둠이다.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눈빛으로 빛나게 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닌 것이니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 하겠다. 不義(불의)로 치부하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가렴주구 복마전의 결과는 이러하다.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빨갱이와 기회주의자들의 의미는 다 돈에 있다. 그 돈을 확보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하지만 그것은 중년에 그의 품을 떠나게 되는 보응을 받고 畢竟(필경)은 어리석은 자들이 된다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사람을 가려 대하고 보증을 서야 하는데 빨갱이를 무능한 자들을 보증 서주는 자들이 그로 인해 받아가는 재물은 국가를 망하게 한 대가이다. 그런 짓이 창궐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결국 나라가 망하면 그 쌓아둔 재물의 의미는 虛無(허무)한 것이다. 자고새가 그 낳지 않은 알을 품음 같은 짓이라 하겠다.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물론 국가가 망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또 다른 방법으로 그들의 행동에 보응을 주신다. 모름지기 불의로 치부한 자들은 그런 짓에 다 보응을 받게 된다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한다. 돈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그 기름부음에 전력해야 한다. 진력해야 한다. 전심해야 한다.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生水(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인간의 소망이시고 대한민국의 소망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거부하고 버린 자들은 결국 다 수치를 당하게 된다.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눈빛을 얻게 하는 길이고 그 길을 따라서 눈을 뜬 지도자들은 결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보증을 서서 이웃과 국가를 망하게 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사람의 속을 통찰하기 때문이다. 소경된 지도자를 따르는 소경들은 같이 망하게 되는 것이니 그게 禍(화)가 아닌가?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려야 한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찬송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고치시고 낫게 하신다. 소경 때에 저지른 일들의 그 모든 화와 저주에서 救出(구출)해 내신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신다. 그 속에 굳어진 소경된 습성에서 구출해내신다. 소경된 지도자들이 이끄는 대로 가던 짓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도리어 세상을 구출하려는 하나님의 손길로 自薦(자천)하는 것이다.

 

우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면, 인본주의자들이 대척한다.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뇨 이제 임하게 할찌어다 하나이다] 그들은 인간과 그 조직의 권세만 믿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말씀은 전혀 믿지 않기 때문이다. 신앙의 자유를 부르짖으면서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기를 거부하는 인간이 된 것이다. 참으로 不孝(불효)莫甚(막심)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데 무릇 사람을 자랑하는 자들은 그들로 올무에 잡혀 亡(망)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을 모르면 소경이다.

 

그런 외면뿐만이 아니라 도리어 蔑視(멸시) 賤待(천대) 박해하는 일을 하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기도한다.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좇았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가 승리하게 해달라고 한다. 그렇다. 인간의 지혜가 판치는 세상에서 간첩이 창궐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이는 그들이 사람의 속을 통찰하지 못하고 국민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특정지역도 목회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눈빛을 멸시하고 그곳에 박해를 피해 타협하는 목회를 하고 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은 결코 그 속에 악마와 악습을 품지 않는다, 하지만 그 속에 무엇을 품던 상관하지 않는 타협으로 교인을 대한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그들의 속을 다 드러내고 박해를 받는다. 그것이 하나님의 눈빛을 받은 자들의 길이다. [나를 박해하는 자로 수욕을 당케 하시고 나로 수욕을 당케 마옵소서 그들로 놀라게 하시고 나로 놀라게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눈빛으로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지 하나님이 그를 버리신 것인지 사용하실 지의 與否(여부)를 밝혀 국민과 국가와 이웃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사역에 박해하는 자들은 어느 시대나 있게 마련이다. 무시하는 것과 멸시하는 것과 외면하는 것과 비웃는 것은 모두 다 박해하는 것이다. 그들은 倍(배)나 멸망을 받게 된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그들은 소경이고 그들을 支持(지지)하는 국민도 소경이기 때문이다. 간첩창궐 무능창궐로 결국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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