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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빨갱이를 지자체 長으로 선출할 것인가? 숨어 있는 빨갱이들이 다 드러났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20 2014-02-27 10:13:30

[잠언17:28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처세에 따라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슬기로운 자로 여기 우는 것이 인간 세상의 눈이다. 처세는 시간에 따른 행동이라 하겠다. 시간에 따라 할 말 안할 말을 구분치 못하는 자들이 말 속의 무게를 농도를 황금비율로 내지 못하는 자들이 마구 쏟아내면 그의 직분이 그에게 함량 미달임을 직시하게 한다. 그 때문에 자기 속에 가득한 것을 내 보이다가 꼬리를 잡힐까봐 살얼음 판 지나가듯이 가는 것이 악인의 처세이다. 말 속에 자기의 정체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람을 알아보려면 그의 지나온 어록을 추적하고 그것에서 그의 정체를 살필 수 있다.

 

그렇게 자기의 정체를 드러낼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라 하겠다. 김일성이 1948년 9월 9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운다. 남한에는 그 전부터 있던 빨갱이들이 그 정체를 숨기고 김일성과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蹂躪(유린)한다. 그러다가 드러나면 잡히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정체를 숨기면서 그 짓을 계속 해온 것이다. 되도록 겉으로 드러나서 일하는 것을 거부했던 시절을 지나온다. 지금도 대한민국은 악마의 이런 처세로 광명의 천사로 애국자로 대접을 받는 이들이 있다. 또는 아예 드러내놓고 그래 나 빨갱이다. 어쩔래? 하고 있다.

 

말과 행동에 종북性(성)을 강하게 띄우고 당당하게 하고 있다. 함에도 자기의 정체를 숨기고 숨어서 활동하는 자들이 아직도 많이 있을 것이다. 원래 모든 것의 핵심은 숨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숨어 있든 드러나 있던 사람들은 자기 정체를 숨기는 것에 진력을 하는데 이는 드러나면 정체가 발각 되고 그 밑천이 드러나서 자기 목적을 달성할 수 없거나 가치가 하락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암약하는 자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6.4지방선거가 시작되는 시즌이다. 얼마나 많은 間諜(간첩)들이 후보로 나오는 것일까?

 

대한민국은 그런 자들을 看破(간파)하고 擊破(격파)하고 그들의 모든 음모를 粉碎(분쇄)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한다면 역시 이미 전진 배치된 빨갱이들의 동무들이 각 지자체에 입성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의 속을 알아볼 능력이 大同小異(대동소이)하기 때문에 각 사람의 눈에 안경으로 사람의 인물됨을 평가하는 것이다. 그들을 선출하니 국가적인 재앙이라 하겠다. 사람의 속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만이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하나님의 눈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한다.

 

예수님은 또한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아보라고 하셨다. 입을 닫고 잠잠한 隱忍自重(은인자중)으로 세상에 발각되지 않도록 처세를 하면 그 사람의 정체를 알아보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마태복음 7:15-20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하지만 그의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정체를 알 수가 있다고 하신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나 함에도 억제하고 광명의 천사로 양의 옷을 입고 세상에 나선다.

 

하지만 그 행동은 결코 숨길 수 없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각 사람의 속에 숨은 것이 행동이 되기 때문에 정체를 결코 숨길 수 없게 만드신 것이 하나님의 造化(조화)이다.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행동을 보고 그의 정체를 알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 속을 감추고 빨갱이가 아닌 척하는 자들을 반드시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것들을 간파하는 격파 분쇄 척결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눈빛으로 선거투표를 해야 한다. 그 때만이 나라의 미래를 복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니엘서에 보면 바다에서 괴물이 나온다고 한다. 다니엘서 7장이다.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바다에서 큰 짐승 넷이 나왔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지혜를 크게 받아서 그 나무에서 그 열매, 그 바다에서 그 지도자가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인간은 인간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 속에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의 종자가 된 짐승을 인간의 지도자로 인정하는 民心(민심)의 바다가 있다. 민심의 바다 악마의 입김에 몰려다니며 몰표를 주는 민심의 바다가 있다. 이는 대재앙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는 거듭 강조한다. 악마가 그 입김으로 세상을 요동치게 하면 세상은 이에 속아 짐승을 지도자로 삼는다. 그 지도자가 나와서 악마의 학정으로 대재앙 되어 국민을 괴롭힌다.

 

바다는 언제나 악마에게 잘 속는다. 그것들의 의도를 제대로 간판 격파 분쇄하지 못하는 무지몽매에 묶인다. 하여 인간이 아닌 괴물을 지도자로 받아들인다.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 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오호통제라! 짐승을 인간의 지도자로 選出(선출)하다니.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 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악마가 인간이 인간의 속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데 무지몽매 무능하다는 것을 악용하여 세상으로 하여금 자기들의 손으로 짐승을 지도자로 왕조로 받아들이는 짓을 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눈빛을 공급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만이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부는 것을 보게 하고 거기서 네 짐승이 나오는 것을 간파하게 하신다. 그것들을 이기는 길을 알려주시고 그것들의 피하는 길도 알려주신다. 그 빛을 다니엘처럼 받아 누려야 참된 지도자를 선출한다.

 

그 짐승들이 바다에서 나오고 그 마지막 짐승이 나오면 이제 세상이 끝나고 최후의 심판이 집행된다.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千(천)千(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하나님의 눈빛을 받아야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때문에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의 곁에 서는 자가 되는 것이 심판을 당하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보는 또는 보게 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우리 지도자들이 받으면 우리 국민성이 짐승을 선출하는 길을 원천봉쇄할 것이다. 우리 국민성이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은총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할 것이다. 하여 결코 짐승을 지도자로 선출치 않을 것이다. 큰 바람이 불어 짐승이 나오게 하는 속임수 그 악마의 입김에서 나오는 미혹 혼미가 세상을 무지몽매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김일성김정일김정은김대중노무현이 나온 것이다.

 

세상의 악한 지도자들에게도 일할 시간이 주어지는 것을 보게 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아볼 눈을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받아 누려야 할 것이다.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북괴는 곧 붕괴되어야 하고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대한민국은 악마의 입김에 미혹되는 큰 바람에 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악마는 언제나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꼬리와 그 종자들을 데리고 세상을 미혹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부는 큰 바람 넷이 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에 그런 바람이 불어오면 그야말로 피바다를 만드는 짐승들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의 완성의 세상을 목표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은 불지언정 악마의 입김이 큰 바람이 되어 미혹당하는 세대 혼미케 된 세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미혹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도 악마의 입김들은 대한민국의 민심의 바다를 요동치게 하고 자기들의 사람을 선출케 하려고 혼미를 쏟아내고 있다. 악마는 빨갱이 대통령 빨갱이 지자체 長 빨갱이와 결탁하는 무능한 자들이 대거 당선되게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때문에 우리 국민이 그것을 극복하게 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받아야 한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그 짐승들의 때를 다 마감하시고 그것에 요동치는 바닷물을 바로 잡아서 하나님의 나라가 인간 속에 임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새롭게 하심이다. 하나님만이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와 지휘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가게 하시는 그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결국 세상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全盛時代(전성시대)가 올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한다.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 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악마의 입김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깨우치는 하나님의 빛이 바다의 물이 가득한 것처럼 세상에 충일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최후의 정치집단이 나오는데 이는 敵그리스도의 집단이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할 자이다. 그자가 전대미문의 공포정치를 한다. [이에 내가 네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스스로 큰 말하는 입과 그 位(위)를 높이는 짓에 악마의 눈 곧 그 안목과 강력이 있다 한다.

 

이런 악에 복받치는 세력을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이길 것인가? 이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한 성도들이 이들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 곧 순교하는 것 많은 순교자들이 나오게 되는데 하나님이 개입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성도들을 신원하시고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나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우여곡절을 겪으나 결국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영원히 승리한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이 성도인데,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영원토록 열리는 것이다. 네 째 짐승의 시대가 오는 것은 그런 자들을 좋아하는 민심의 반영이라 하겠다. 결국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세상으로 치달리게 된다.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 째 짐승은 곧 땅의 네 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 뜨릴 것이며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이는 악의 악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세대가 받을 대재앙이다. 가장 강한 짐승에 의해 전대미문의 공포정치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행하는 성도들을 괴롭게 한다. 이는 그가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굽힘이 없는 교만으로 뭉친 악마의 종자 중에 종자이기 때문이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지구에서 영구거점을 만들려는 악마의 노력이다.

 

그것들이 집권을 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 적대하여 하나님의 성도들을 세 때 반 동안에 고통을 받게 하는 악랄한 짓을 한다. 이는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함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정한 시기와 정한 법을 변개하여 지구를 영영히 자기들의 소굴로 만들고자 함이고 인간을 영구적으로 자기들의 노예로 만들고자 함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들의 圖謀(도모)를 許諾(허락)지 않으시고 반드시 간파 격파 분쇄하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영원한 세상을 여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지구경영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聖民(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이 번민하였으며 내 낯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감추었느니라] 항차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런 세상으로 가야 짐승의 출현을 막는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들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비밀을 감추려고 잠잠하고 입을 닫고 있는 것은 심히 아름다우나 그 속에 빨갱이와 무능함의 극치를 감추는 자들은 심이 가증스러운 자들이라 하겠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신명기 32장 32-35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악마를 품고 그것에 발각당하지 않으려고 隱忍自重(은인자중)하는 자들을 반드시 드러나게 해야 한다.

 

[이것이 내게 쌓이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報?(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때에 갚으리로다 그들의 환난의 날이 가까우니 당할 그 일이 속히 임하리로다] 하나님은 그들의 정체를 알고 계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과 이를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 참된 지도자들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다운 세상을 여는 길이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짐승 怪物(괴물)이면 그런 곳은 대재앙을 겪게 되는 것이다. 사탄 악마의 입김에 놀아나는 몰려가는 민심의 바다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대재앙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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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나리오 ip1 2014-02-27 14:12:38
    등장 1 주인공 조명철 보조 김용화
    등장 2 주인공 한창권 보조 최철웅
    홍팀과 청팀 다 인기있는 예술성이 풍부한 연예인들입니다
    두팀은 누가 락하산을 타는가는 아직 승부가 없습니다
    세월이 가다보면 그때가서 역사가 증명하겠지요
    그러나 댓글을 많이 올려있다는것은 그마큼 유명세를 탄다는것이 객관적으로 인정하게되네요.
    주인공이 이름석자 못올라온다는 자체가 자신감도 없고 그만큼한일이 없으니 백지만 남지않나요
    우리말대로 원가마는 안끓는데 곁가마가 끊는다고 주인공없는 홍팀 참 비결하고 가련하네요
    무엇땜에 주인공은 이름석자 못밝히고 둘러리로 포장하여 눈감고 야웅하는지 비겁하네요
    정당하면 공공연이 홍팀 주인공도 이름을 밝히고 논리적으로 공계적으로 입장을 밝히는게 순서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원칙이 아닙니까
    뒤에숨어서 잡소리하지 마시고 주인공들을 이름을 밝히고 직접 좋은글 올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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